스승님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핸드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들고 다니는 요즘 시대는 대화 녹음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통화한 모든 내용을 녹음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으며 최근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의사의 진료 소견을 녹음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하는 말이 이해가 잘 안 되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먹어서 녹음하는 경우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른 병원 의사의 진료 소견과 비교한 후 의사에게 따지기도 하고 의료 분쟁 시

증거로 제출하기 위해 모아두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스승님께서 후천 시대에 홍익 인간들의 말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우리들의 모든 대화는 녹음되는 시대가 온 것인가요? 대화 녹음이 일상이 된 지금의 사회를

지혜롭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른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아 예, 어 우리가 지금 어 기술이 발전된다는 건

인간이 생각했기 때문에 성장해 맞고 모든 기술이 발전되고 있는 거죠. 발전된 걸 가지고 어떤 기구를

만들어서 우리한테 준다라는 것은 이걸 잘 써라고 주는 것이고 쓸 데가 됐으니까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럼 지금 우리 손에 뭐가 있냐면 항상 스마트폰 누구하고 연락할 수 있는 환경을 항상 가지고

있다. 그러면요 그 안에 내용이 뭐뭐 담아서 자꾸 발전을 하느냐 녹음을 할 수 있는 기능은 기본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이죠. 그러 녹음하는 것을 잘못한다 할 거냐 이거는 굉장히 잘하는 겁니다. 녹음한 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어 이제 제요 인생길이 어떻게 갈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녹음하는 기능 중에서 최고의 1번 기능이 어떤 거냐

상대가 말하는 거를 녹음을 해서 오늘 내가 들을 때 지금 만나 가지고 정보를 듣잖아요 그 사람이 상대가 말을 해서

나한테 주는 것은 내가 아무리 잘 들어도 30% 이상 못 듣습니다 그럼 오늘 지금 이 사람이 법문을 해 갖고 가르침을 주는데 이

자리에서 듣는데 나는 몇 %들을 거냐 30% 이상은 못 듣습니다 그래서 반복으로 해 갖고 내가 들어야 되게 되가

있다 그럼 병원에 가더라도 우리가 병원의 의사님이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하고는 생소한 겁니다 어 일반

우리가 환자들이가 가지고 듣는 거 하고 생소한 거지 우리가 의사 공부를 한 게 아니다 말이죠 의료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는 사람이 의사 앞에 가서 의사님이 말씀하시는 거를 아무리 들어도 30% 이상은

소화가 안 됩니다. 그럼 어떻게 돼? 나머지 어떻게 할 거냐? 녹음해 놨어야죠. 녹음하면 내가 집에 가서

조용한 시간에 한 번 더 듣습니다. 이거 내가 말씀드린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고 한 번 더 들으니까 70%

정도 소화될 수 있는 거죠. 어, 여기에서 한 번 더 들었으면 좋겠다. 한 번 더 들으면 80%, 90% 렇게 들리는

거죠. 어, 그러니까 세 번 들었을 때 얼만큼 소화될 거냐, 두 번 들었을 때 얼만큼 소화될 거냐, 현장에서 들었을

때는 왜 30% 밖에 못 드냐? 갑자기 다치는 거다 이 말이죠. 갑자기 준비 없이 다치는 거다. 그러니까 30% 이해

되겠고 들어서도 집에 가서는 준비가 된 상태에서 들으면 굉장히 소화력이 좋아진다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느니라 당장에 그 앞에서 결정을 하지 말고 녹음을 해서 집에 가서 한번 더 들어보고 또 한두 번

들어보고 뭐든지 결정하라 그러면 실수하는 것이 격게 줄어든다 요것 때문에 녹음하는 거예요 한번 더 들어라 누가 나한테 어떤

말씀을 해주시는 건 굉장히 고마운 거고 내가 여기서 모르는 정보도 얻을 수도 있고 어 여기서 에너지도 받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내가 현장에서 딱 얻은 것만 가지고 내가 활동을 하면은 네가 아무리해도

30% 소화된 거로 갖고 하기 때문에 이거를 또 30% 이거 응용을 다 해 갖고 이루어지느냐 그것도 아니다

말이죠 어 이걸 소화를 많이 해가지고 내가 활동을 하면은 어 이루어지는 이 질이 틀린 거죠 그래서

삶에 이 확장성이 일어나는 좋아지는 런게 생기는 거 상대를 만났으면 상대 말을 잘 듣는 것이 내가 도움받은

겁니다 상대를 만나놓고 내가 말을 많이 하고 왔잖아요 그럼 상대한테 도움받고 온 게 아니에요 상대 말을 많이 듣고 온

것이 나한테 도움된 거 어 그러 상대가 나한테 물었을 때 주는 거는 내가 도와주는 거죠 어

우리가 도움이라는 걸 조금 잘 알아야 되는 게 어 이제 2013년도부터 진짜 사람을 도움 받아서 살아야 되는 시대예요

왜 우리는 홍위 인간들이고 홍위 인간들 성장 시대가 끝난 것이 2012년 12월 21일 날입니다 성장기가 끝났다 성장기가

끝났다라는 무슨 소리냐면 이 인류는 말이죠 인간이 지구에 온 이 인류는 지나기를 겪어서 성장기를 겪게 되가

있습니다 그럼 지나기는 언제 지나기가 끝났냐 지나기는 몇 프를 지나기 하느냐 우리 성장의 30% 한 것을

지나기 하고요 말을 지금 잘 들어야 될 겁니다 인류가 이걸 몰라 가지고 지금 헷갈려 갖고 전부 다 수지고 있거든요

지금 이게 거기서 인류가 살아나가는 운용이 전 다 꼬이고 있는 겁니다 어 그니까 우리가 진화를 하는 인간은 진화해서

성장해서 활동하는 겁니다 어 근데 지나기는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 수만년 수십만 년 동안 지나한 거야 근데 몇

% 30% 지나한 겁니다 자 이끌어 주는 거예요 근데 이 지나기가 끝나면 지나기 30% 밖에 지화를 안 했는데 인간이 어떻게 그

시간을 그만큼 많이 잡아 먹었느냐 많은 희생 속에서 진화를 일으키는 겁니다. 어, 그래서 진화가 끝나고 나면

성장기가 도래하는데 이 성장기가 어, 진화가 끝났으니까 정리하는 시기에 몇십만 년 동안 진화를 한

걸 정리를 해 가지고 성장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그 정리를 한 것이 인류가 어떤 일이 일어났냐? 지구촌에 1, 2차 전쟁이 일어났던

겁니다. 이 지구촌에 1, 2차 어, 전쟁이 일어났던 것이 그게 진화가 끝나고 나서 이 정리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게

장기 30% 중간에 70% 돼야 되는데 이 10% 시간이 그 정리하는 기간이었어요. 그 정리를 했는데 어떻게 정리를

했냐? 여기서 인간의 성장 기고 지나기 때문에 여기서 환경이 있었는데 어, 지나기 때 너무 돈을 많이 벌고 너무

똑똑하게 커버렸고 너무 질량이 좋아진 거를 다 죽여 버렸습니다 1, 2차 대전 때 죽은 걸 잘 생각을

하십시오 그래서 똑똑한 유대인이 제일 많이 죽었고 부자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왜 공산, 자유민주 싸우는

바람에 공산 전부다 아주 돈을 많이 가진 사람 싹 쓸어 죽이려고 들는 시대였어요 이게 그리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 다 죽이는 시대였습니다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느냐 지나기 때 30% 진화하는데 너무 똑똑하게 큰 사람들을 낳아놓고

성장기를 맞이하면 이 사람들이 좀 다 세상을 자우 우지하고 끌고 다니고 세상은 바르게 성장을 못한다 그러니까 이 많이 질량을 가진 사람

똑똑한 게 된 사람 제주가 너무 좋은 사람 다 죽여버렸습니다 그래놓고 인구를 이 지구촌에 몇 명을

남겨 놓고 전부 다 죽여 버렸고 대한민국을 설립할 때 3천만 동포를 남겨 놓고 다

죽여 버렸습니다. 30억 3천만 이게 어떤 수가 지금요 안에 숨가이트 으로 남겨 놓고 싹

죽여 버렸습니다. 더 똑똑한 것도 더 못난 것도 다 죽이고 어중간하게 해 가지고 숫자와 질량과 맞춰 가지고

요걸 일당백으로 딱 남겨 놓고 전부 다 죽여 버렸어요. 지금 이걸 못 풀는 현대 역사를 풀 수가 없습니다. 이걸 아직까지

아무도 손댄 적이 없어요. 부터 출발해야 되고 여기서 안팎을 풀어 나가야 되는 거죠. 여기 선에서 안팎을 풀어야

되는데 이 연구를 안 했단 말이죠. 아무도 지금 그래서 지금 전부 다 종교라 그렇지 이런 데서 크기만 했지

이런 거 연구를 안 했으니까 아직 싸우고 아직 잘났다 그러고 아직까지 전부 다 저거끼리

파가 갈라져 가지고 이게 지금 힘을 가지고 점점 쪼개져가 있는 어 이게 지자체 힘을 키우시면 뭉쳐야

되는데 이래 힘을 쓰는데 다 쪼개진 상태로네 잘랐고 내 잘랐고 분리돼 가지고 힘을 갖추고 나니까 이거는

완전 전쟁이 일어나야만 되는 꼴이 또 나는 거죠 어 그래서 지금이 인류가 전쟁이 시작을 합니다 지금 지금 해요 이제

시작됐어 이거 빨리 출 수 있는 답이 안 나오면 이 잡을 수 없는 일이 생겨요 30% 때 정리할 때 하고 70% 성장했을 때 정리하는 거는

[천공 정법]13483강 대화녹음이 일상이 된 사회(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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