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요? 어…어…여보세요? 아, 왜 전화했어? 어…

잠깐만, 잠깐만. 거치대 매니저, 이거 좀

잡아줘. 오마이갓, 나 팔 아파! 드님, 아…

시끄러워! 어디요? 저 도착했는데…아…

코가 너무 추워 가지고… 도착하면 전할게요.

아니, 아니. 차 좀 다녀주세요. 야, 여기 엄청 예뻐!

하…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오늘 대박이야! 얘들아, 내려요. 아네. 와… 우리

펜션… 엄마가 어… 침대… 눈도 이렇게

오고… 나 너무 설레… 어떡해! 여기가 어딘 줄 알아?

야, 자, 스킨케어 하자! 스…나 스킨케어 지금 할 수 있어! 막 눈도 내렸고 막 텐트를

친다는 거예요. 우리 거기서 고기 구워 먹고

눈밭에 이렇게 뒹굴면서 놀 줄 알았거든요. 이런

거 하면서 야유회 같은 거 할 줄 알았거든요. 나도… 르이가 봐, 얘들 들뜬

것 좀 봐. 들뜬… 놀러 온다면 너네 배가

너무 불렀어. 무슨 소리야?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나 되게 배고파. 아니, 그런

배가 아니라 너무 가지가 없어졌다고. 그래서 내가 여기를 불렀어.

여기 원이야에 대표님 놀러 온다면서요? 아

나도 그런 줄 알았어. 너네 한번 쫄쫄

굶어봐야 정신 차리지. 아주 배가 불러 가지고 자기네들이 무슨 스타도 아니

스타처럼 액 like 하잖아. 그 배부름이 그 배부름 맞아? 배고 아니

얘네 더 이상 굶으면 안 돼. 키워서

모자랄 뻔. 애들을 한국어로는 들떴다

뭐 이런 얘기를 배가 불렀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이 새끼들 쫄쫄 굶어야겠다.

배가 불렀나요? 저는 안 불렀는데, 저

아기 없는데. 아, 그 뜻도 있구나. 아직 없어요. 기 배

부르셨나요? 네, 거의 네, 너무 많이 먹어

가지고 아무래도 연습 생활을 계속 하다 보니까 소식하고 현 점에서

때우고 이러다가 지금 찐 거 같아요. 오히려 제가 부르셨나요? 요즘 어딜

가나 많이들 알아보세요. 뭐 지하철 탈 때라든지, 가지요. 막 시켜요. 한번 해

주세요. 이러면은 어, 진짜 못 해요. 이러다가가 아니,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긴 해요. 근데 인급(인기)도 같잖아요.

아, 그리고 뭐 저 때문에 갔나요? 그냥 님이 잘

기획하시고, 뭐 제가 했나요? 팬 분들이

웃기니까. 아, 그럼 우리가 한 걸로 해요. 우리의 첫 번째

우리 아, 근데 단시간이 말고 좀 빨리

좀 다녀주세요. 여기서 많이 기다렸거든요. 배우는 것 좀 봐. 왜요?

요즘에 됐다고 지금 배부른 소리 하는 거 딱 보이지? 좀 보이긴 한데, 난 잘

모르겠는데. 지금 촬영 쉬는 중인데

지금 춥다고 들어가자고 디렉터가 말하는 게 말이 돼? 니 포인트

들어간다. 지금 뭐라도 먹으면 안 돼. 안 돼. 절대 안 돼. 안 되면 안 돼. 아, 정신은

가비가 차려야 될 거 같아. Up! Oh, are. 이렇게 된 거 우리

신나게. 눈도 다, 눈이 오는데. 왜 생각보다 좋은 거 같아? 너네가 지금

여기 놀러 온 줄 아나 본데. 여기 놀러

온 게 아니라 너네 디톡스 하러 온

거야. 질음 수련에 온 거라고 생각하면

돼. 김가비, 혹시 내가 인기 많아서

그런 거야? 혹시 아, 질투? 김가비야,

이런 것 때문에 질투해서 그러면 어떻해? 질투가 아니고, 우리는 사람들이

띄워준 거야. 내가 내가 질투? 내 me

like? JY? 오마이갓! 내가 내가 나 나인데, 내가 한국에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진정하세요. 괜찮으세요? 유튜브, 내가 그렇게 발버둥을 칠 때 단

보내주더니… 김키키가 슬퍼. 핀이랑 갈

때는 위에 올려줘. 그것도 위에서 간직할게. 아, 미안해. 간직할게. 비 아

할게. 할게. 공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런 데 오면 단체복 입어야 되는 거

알지? 단체복! 단체복! 명품! 너, 명품으로

준비했어. 명품보다 더한 거지. 김가는

명품 아니야? 많이 먹어. 맞아. 우와! 까까까! 어디 버려? 저게 뭐야? 뭐야?

어디야? 원하는 걸로 골라봐. 이것도 있고… 뭐야 이거? 갑… 이거 가이아 파?

흠, 파 사람이야? 아니, 이 정도는 아니야. 여자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난

싫어하잖아. 이거 꼭 걸어야... 아니, 이게 계약서 써야 되는 거 아니에요, 님?

가이드, 그게 문제예요. 좀 미리 말을 해주던지, 아니면 밥을 배부르게

먹이면서 홍보를 시키던지. 보니까 그러게, 우리를 이렇게 짜로

쓰는 게 어이없어. 야, 리얼 가이즈 누구

덕택에 지금 데뷔했어. 누구 때문에

잘된 거야? 토 대표님이? 오마이갓. 똘

지금 누나라고 감싸나 본데, 내가

마이 채널이 없었으면 이분 데뷔도

못했어. 아니, 맞는 말이긴 한데, 근데

너네 지금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내가 좋아할 줄 알았어. 아,

좋아. 아, 아, 나 너무 좋아. 좋긴 좋아.

너무 좋아. 보다 보니 예쁘다. 가입하고 나와 보다 보니

예쁘다. 오와, 어, 멋있다. 나도 뭐라도 들어야

될 거 같아. 오, 똘똘하다. 오, 댓글

파격적이야! 어, 김가비 후드티 3종,

달력까지! 이렇게 많이 만들어 봤어.

매니저 반팔티랑 니 마인드 후드티는

무신사에서만 살 수 있다는 거 잊지 말기! 구독자, 매니저도 기간 놓치지

말고! 무신사 아니면 우리 자사몰에서 구경해 줘. 마지막으로 가비 이모티콘,

이모티콘 나올 건데, 뭐 던지든 말든 완전

광고에 이용했어. 그러면 단식에도 왔는데, 우리 몸무게 재는 거

어이! 무, 몸무게는 비밀이에요. 그건 지켜줘야지!

포토존을 좀 찍어야 될 거 아니야?

한번 올라가 봐. 한 번씩 그 막내 자리에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고!

나 너무… 나 너무 돌려 돌려! 오마이갓!

어, 벌써? 어, 나 살 안 빼도 될 거

같은데… 60kg? 77kg? 아, 이게 좀 너무 무거워서…

옷이… 아, 이게 되게 무겁긴 해. 맞아. 기모 소재로 되어 있어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입어. 너도 꽤

나간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지 않았어? 너 맨날 런닝하지 않았어?

넘어가자. 몇 시예요? 몰라. 재해, 재임이…

렛츠고! 갓 제이미… 아니, 제이미. 이거 인식을

못 해. 안 올라간 줄 아나 봐. 야, 너 어쩐지 기털 같다. 하라니, 몸무게 될

때 안 재라. 그러니까요. 오늘 방송은 엄마가 보시면

많이 속상해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원래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제가

근데 아예 특정이 안 되는 거 보고 고장난 거 아닐까요?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앞에 똘똘이 했을 때 쓴 거

보니까… 아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이신가 보다. 아

[SUB]리얼가이즈 들뜸 방지 수련회🛖 | 디바마을 퀸가비👑 | E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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