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 도북 있니다 예 오늘은 2024년 11월 29일이고 금요일입니다 음 지금 국내 언론에서는

그런 보도가 참 없는 게 신기해요 아마 전 세계 서방 언론 미국 유럽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예 어 가장 중요한 일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 참 대단하죠 지금 3차 세계 대전의 위기가 코앞에 있고

그것은 2차 세계대전은 무색할 정도로 위험한 전쟁이 될 것입니다 인류의 상당 부분이 멸실될 것이에요 왜냐하면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니까 예 그리고 좀 제정신이 아닌 미국의 바이든이 그 과정을 그냥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고

거기에 신규 멤버로서 일본은 지금 깨갱하고 뭐 소리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가 총 대신 이후로는

근데 두고 있는 물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는 이런 상황이 됐어요 그 위기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뭐 우리나라 분들은 우리나라 언론을 들으니까 예 그렇지만 많은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게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우리는 오래됐거든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지

지지가 그래 무슨 일이 생기면 아 천재지변 만냥 이거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늘의 뜻이구나 그냥 받아들여야지

내가 어떻게 대응할까 열심히 살아야지 성실하게 살아야지 이렇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신호가 나온다는 겁니다 예 이 신호가 나왔다는 것은 아 그리고 인터넷이라 세상을 염두 둘 때 어

세상이 급격하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그건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지만 그게 사실일 겁니다 아마

내가 위기를 느끼고 아 출구를 찾아야 되겠다라고 정신 집중을 하고 찾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보이기 시작해요

그고 요즘에는 인공지능 같은 것도 발전해 가지고 외국의 음들을 거의 뭐 7, 80% 정도는 명확하게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신호다 예이 몰랐던 걸 알게 됐다고 해서 세상이 야 이렇게 들어나

이렇게 생각할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걸 알게된 자 그래서 트럼프 지금 이제 돌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아 틴 현재 세계에서

영향력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카스에서 열린 아마 중앙아시아지 국가들 사이에 연대를

강화하는 그런 모임 상당히 의미가 있죠 예 거기는 중국이 유라시아로 본격 진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통로입니다 근데 그것을

러시아의 영향력 안에 둔다는 거 현재는 그렇습니다 이것도 미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 러시아랑 협상을 하는데

있어서 큰 매력 거리죠 저기를 막는 거하고 열어 주는 거 지금 놔두면 브릭스의 이들 국가들이 가입할

거거든요 조만간 그 되면은 유럽하면 거예요 그 미국은 완전히 빠이빠이 그래요 음 자 그렇기 때문에 며칠 전에

제가 손해를 소개를 드렸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있어서의 에 러시아와 아프간의 그 탈레반 정부간의 협력

강화라는 부분은 이번 중앙아시아 미팅 하고도 상관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은 남쪽에서 중앙아시아를 통해서 유럽으로

유라시아 대륙과 유럽으로 연결되는 그 통로를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프가니스탄은 사통팔달이라고 왼쪽으로 이란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이란을 통해서 유럽으로 유럽으로 갈 수도 있고 중앙아시아 국가를 통해서 러시아 내부로 향할 수도 있고

거기서 저기 뭐야 우측으로 꺾어서 신장 위구르 쪽으로 해서 중국으로 갈 수 있어요 그 길로

파이프라인이 지나갈 수도 있어요 예 그래서 푸틴은 보면 볼수록 엄청나게 전략적인 사람입니다 네 자 그 관련된 여러 가지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 자 오늘 스푸트니크 뉴스 어어 대문 사진인데요 여러모로 다 의미가

있는 대문 사진이라서 제가 그대로 캡처를 해왔습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거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시리아에서

시리아의 정부군 말고 정부군은 지금 러시아와 협력 관계에 있고 시리아는 미군 기지도 있습니다.

시리아가 나가라 나가라 하는데 안 나가고 있죠 이라크랑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반군 세력을 지원을 해요 그래서 그 반군 세력이 최근에

시리아를 공격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지금 접경 국인 터키가 개입할 수가 있어요 네 자 이것이 왜 이 시점에

전쟁이 벌어졌 왜에에 반군들이 정부군을 공격하기 시작했느냐 왜 그게 활성화 됐느냐

이것은 딥스테이트의 전략과 상관이 있다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은 왜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단이

무기를 어디로 한번도 왔는가 우리 남한에 이 모든 겨져 있다는 겁니다 즉 딥스 딥스테이트의 목적은 지금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가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을 악화시켜 놓겠다 그래서 그들의 대 트럼프가 뭔가 하려고 했을

때 할 수 없게 만들겠다 모든 생채기를 가급적 악화시킨다 신규 멤버인 한국까지 끌어들여서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감히 생 추정해볼 수 있어요 그 오른쪽 위에를 보면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핵무기를 배치하게

되면 지 이것을 이런 말은 뭐냐면은 푸틴을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게 많아요 아 미국이 고려하고

있구나 그 정보를 러시아가 들었구나 예 그 타군 파견 거기에는 한국군 무기 한국군 파병 이야기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거기 감히 우리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거든요 유럽의 어떤 나라도 우리 비빌 수가 없는 그리고

우리 연성 정부는 어 그런 건수를 지금 원하고 있잖아요. 네 우리 전문 용어로 밥 팔아 똥 사 먹는 이런 짓을 할

아요. 동의가 동기가 충분히 많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 절대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제 말씀을

드렸지만 자 그렇게 되면은 그 핵무기가 배치되기 전에 모든 수단 방법을 강구해서 막겠다. 뭐 뜻이죠? 예. 자 그래서 세상이 금

미쳐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특히 미국을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영향력을 최대한 쏟아 부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뭐라 예 우리 인류의 수준이 이니다. 여러분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절에 다니시는 분들 여러분의 기도가 이런

것 포함하지 않는다면 한심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네 세상이 다 멸망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 신을 추종하는 자로서 어

그 상황을 이웃의 멸망 상황을 지켜보면서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는데 하늘 나라가 날 받아 주겠습니까? 좋은

쪽으로 예 그런 분들 더더욱 책임감을 느끼셔야 돼요. 연대감을 느끼셔야 되잖아요.

종교를 가지셨다는 것은 그죠. 그리고 나를 희생하더라도 전체가 망가지는 일을 막기 위해서 제일 우선적으로 나서야 되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이네. 그래서 제가 종교도 물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기존의 종교 형태는 행태는 그리고

오른쪽 위에 거 보면은 러시아의 국방장관이 북한을 방문했다. 요것을지 대문 기사에 었어요.

이서 틴이 경고를 한 것처럼 지금 우크라이나 특 다녀갔지만 거기에 대해서 계속 신경을 쓴다는 겁니다.

지금 이게 이게 아마 우리 아 윤석열 용산 대통령 시에서는 가장 부담스러운 기사였습니다 것 같아요 이중에서 예 이거 이상의 이거

이상관 억제 요인이 없습니다 계속 구두로 경고했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고 그 무기로 러시아

희생자가 발생하면 참지 않겠다 그리고 국방부 바로 보냅니다 자 제가 봐서 1, 2개월 단위로 계속

고위급 인사가 방문하고 있어요 이거의 의미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될 거예요 네 한반도의 평화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이렇게 못하고 못하고 있잖아요 지금 네 그리고 오른쪽 밑에 걸 보면은

지금 이스칸다르 그 전술 탄산을 이용해서 뭐 하이마스 하고 를 몇 개 보셨다는 이야기고요 그 옆에는 보면은

지금 페이스북에 주커버그 여러분 아시죠 거기가 말라고까지 찾아가서 트럼프를 만났다는 내용이에요 요거 좀 깊게

다룰 필요가 있어요 그 좀 있다 말씀드릴게요 구체적으로 예 자 아 여러분 뭐 제가 가끔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에 대해서 안타깝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건데 우리의 민주주의는 제가 와서 세계

1등입니다네 그게 주버 이야기가 알려주는 거예요 이거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벌써 발칵

뒤집혔어요 넘어가잖아 자신이 살려고 지금 트럼프를 찾아가는 거거든요 좀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이 두란 제가 가끔 소개 드리는데 영국에 있는 국제변호사가 하는 겁니다 제일 아래쪽에 있는 사람 쪽 위에는

제프리 삭스 오른쪽 위는 아 노르웨이가 그 정치학 교수인데 최근에 푸틴과 면담을 했던 면담이 아니라

질문을 하고 답을 오랫동안 주고받았던 그런 교수로서 제가 한번 언급을 드린 바가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이름이

기기 안 나네요 여기가 상당히 냉정하게 보거든요 이 제목을 한번 보세요 예 유럽이 이성을 되찾고 지금 이성을

잃었다는 겁니다 왜 유럽의 엘리트와 대중은 따로 놀고 있거든요 리 대중은 우리나라를 챙기자

우리가 먼저 살아야지 미 지금 죽겠다 힘들어서 그리고 약자들 터 힘들게 하잖아요 은퇴자들 테 혜택을 줄이고

그거 영국 프랑스 독일 다 그래요 농민들 단결력이 약하고 크게 저항할 것 같지 않은 농민들한테 들어가는 뭐

유류세를 없앤다든지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나라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그 비용의 전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왔고

그것은 연료비에 증가해서 왔어요 기본적으로는 그런데 우리부터 살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은 이들 유럽에 기존의 정부들은

뭐라고 이야기 하냐면 너는 거짓말이다 이렇게 이야기할래요 이민을 반대한다 반 일적이 이렇게 나인을 찍으면서 지금 버텨서 넘어가려고

하거든요 예 그림이 상당히 재밌죠 이미 좌파 우파의 개념은 이미 혼란스러워요 이게 우를

가지고 구리 취급하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시켜 놓고 너에게 속한 거 아니야 그럼 내가 덜컥 그 말을

들으면 어 맞아 난 그거지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들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 시 심대한 타격을 다 받았죠 올라프 휘청

휘청하고 이제 마크롱 겨우 살아남았죠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도 떨어지고

있잖아요 지금 총선 다시 하자 그러잖아요 그렇게 장난치 쳤는데도 이게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바뀌고 있는 거예요 조회수 얼마 안 되는 거 같지만 우리 이런 말 못 들었잖아요

이때까지는 이런 사람도 있는 거예요 세상이 바뀐다는 게 뭡니까 소수가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주류가

비주류가 되는 거예요 저도 주류가 될 수 있을까요 농담입니다 네 자 이런 이야기들 유럽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

이제 인지하시는 말씀으로 드리는 겁니다 유럽이 이성을 되찾고 금 이성을 잃었다 이성을 잃은 이유는

미국에 추정됐다 지난 70년간 그 시스템에 **먹고 살았다**. 그런데 그것은 위에서 엘리트 계층만 그랬던 것이다.

하부 계층은 상관이 없었던 일이다. 그러면 나는 모르고 너는 안다. 그 차이만큼 그들 **해먹었다고** 이 생각하시면

돼요. 밑에 하고 아래가 다른 이야기 했을 때는 우리는 그런 게 상당히 적은 나라입니다. 여러분 한 생각해 보세요. 음 내리 막기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쎄요네. 자 푸틴이 지금 이제 아까 말씀드린 카자흐스탄 행사에서 인터뷰를

했고 기자들 질문을 받고 답을 했어요. 지금 전 세계에서 어 지도자들의 인터뷰를 들을 만하고 진한 대화가 오고

가고 거기를 통해서 고기를 끄덕이고 아 내가 세상에 대한 이해 폭이 어지 구나 이렇게 느껴지는 인터뷰는 진짜

더 물거 그게 세상이 망조가 들었다는 겁니다 응 심지어 교회에 가서도 절에 가서도 그 순간에 이렇게 고개를 끄덕

끄덕이면서 듣지만 돌아와서 세상 일고 비교를 해 보면은 이거 뭐야 이거 이런 경우가 있을 거예요 많이 그게

세상이 잘못됐다는 겁니다네 그게 불교든 기독교든 우리 민초의 마음 한 가운데 있어야죠

그들이 심지어 이해를 못 하더라도 생각이 짧아서 내가 그들을 다독거리고 이해를 시켜 줘야 되는 것인데 지금

거짓말이 선봉장에 있잖아요 음 자 그러면서 푸틴의 이야기는 점점 들을 만해요 오늘 푸틴이

이런 이야기 했습니다 트럼프가 영리하고 저는 다 동의가 됩니다 여우같다는 말씀 여러분 들렸죠

남자답지만 남자답다는 것은 그림에 나오는 것처럼 지난번에 총알 맞고 한 행동에 대해서 푸 평가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런 말 한 적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즈니스맨 출신이라서 정치인으로서 상당히 약한 면이 있었다.

그게 8년 전 이야기예요. 음, 트럼프 일기 그렇지만 요번 사안에 대해서 트럼프가 대응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새롭게 생각하고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 이 키워주는 거죠. 틴이 이런 소리를 빈소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트럼프 암살을 걱정하는 푸틴. 3차 대전 코앞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트럼프 암살을 걱정하는 푸틴. 3차 대전 코앞에서 벌어지는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