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양영태입니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현자라고

불려지고 있는, 아주 대한민국의 영혼을 잘 분석하고 또 미래를 이렇게

제시해 주는, 해안을 우리들에게 제시해 주는 훌륭한

대한 철학가, 철학자 김영석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오늘

그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상당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재명에게, 매우 이재명에게 꾸짖음을

주셨습니다. 그 꾸짖음은 받아들이면 살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와 정반대 현상을 맞을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그 김영석 교수께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과거에 문재인 정부의 그 실정, 실패한 그 정책, 실

정 실패한 정치를 극복하고 정권 창출을 위한 정치를 해야 되는데, 그걸

하는 대신에, 또 나라와 국민을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랬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다 이거죠. 이제 와

보니까 이재명이 가는 길이 국민이 원하는 것도 절대 아니고, 국가가 가야

할 방향도 절대 아니고, 오로지 윤석열 정부를 무능하게 만들어 가지고 흔들

주를 흔들어 가지고 무능하게 만들어서 정권을 빼앗겠다는, 쟁취하겠다는 그런

목표밖에 없었던 것 같다라는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더욱더 나쁜 것은

이재명이 더욱더 나쁘다는 것은 이재명이 사람의 과거를 덮기 위해서

행정부와 사법부의 압력을 계속 가한다는 점입니다. 이거 이대로 가게

되면 대한민국 큰일 난다, 이런 얘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방향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것이 되어 가지고 이 나라가 정말 전체주의나 어, 친북

이념이나 친공 이념이 된다, 이런 뜻이 딱 담겨 있는 말을 아주 중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예, 그리고 개령 선포에서, 개혁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도 어, 예를 들면 치료를 하고 억울하고 막 그렇게 하더라도 어,

주사나 약으로 처음에 치료를 하고 그다음에 수술에 들어가야 되는데 바로

수술에 들어가서 좀 오류가 생긴 거

아닌가 이렇게 지금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인 제공은, 원인

제공자는 바로 이렇게 혼란을 가져오고 개혁을 가져오게끔 만든 그 자는 원인

제공자는 바로 민주당이다, 하고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민주당이 했다 이겁니다. 예.

민주당이 책임을 져야 될 그런 부분입니다. 한 개인이나 한 민족이

자리를 잡고 살게 되면은 꼭 필요한 생각이 한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되고, 또 다른 하나는 역사관을, 분명한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가져야 되는데, 공동체 의식이란 건 사회생활 하는 데 있어

가지고 거짓 없이 정직하게 해야 하고, 불의를 정의로 바꾸면 안 되고, 마지막

목표는 자유와 인간에 있다는 그런 것을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역사가 바뀐다

해도 공동체에서 이걸 잃어버리면 안 된다. 자유와 인간의. 근데 이재명이

과연 자유와 인간의 그런 면이 있습니까? 한 군데도 느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그 자입니다. 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해 가지고

왔다 갔다 했던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운동권 출신들과 정권을

함께 운용하면서, 응, 운동권 출신들

하고 정권을 같이 나눴다 이거야. 원 대한민국 노선을 구별도 못

하고 혼동해 가지고 어, 한바탕 대한민국을 완전히 수렁에 빠뜨렸다

이런 뜻이죠. 김정은과 잘 지내면

더불어 살고 통일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한 것 같고, 그거는 어디까지나 착각이었다. 이런

얘기입니다. 북한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민국과 동질 사회가 아니고, 또

정체가 완전히 다른데, 이거를 무시하는

대북 정책을 펼치니 그게 결국 국민들을 분열시킬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런 얘기죠. 그래서 대한민국을 완전히

그냥 내동댕이친 문재인의 죄과가 크다라는 것을 암시하는 겁니다. 이

두 번째 단계가 이제 법이 지배하는 법치

국가인데, 이 김영석 교수님께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 문민정부 때 이 단계로 진입했다고 봐야 하는데,

그때부터 외국에 나가도 한국인이라고

부끄럽지 않았는데, 그다음 단계가 질서

국가, 즉 법이 지배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도덕적 가치와 윤리적 상식이

지배하는 단계인데, 우리 지금 어떤

단계에 이런 겁니까 하고 이제 질문하니까 기자가, 조선일보 기자가

질문을 하니까, 질서 국가로 가다가 좌절당한 상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 운동권 정치가, 운동권이 정치에

참여하면서 운동권이 나라를 망쳤다, 이런

얘기입니다. 다시 권력 국가로 역행할

위기가 생겨났어. 지금 운동권들이

나라를 버린다는 겁니다. 이 분위기는 여야가 마찬가지지만, 민주주의를 모르면

국민을 힘으로 지배하려 하는데, 이번에 이 개엄,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잘못됐다, 이렇게 어떤 부분을

갖다가 지적을 했습니다. 원인 제공은 민주당이 한 건 틀림없다. 예, 민주당

이재명이 원인 제공했다. 이재명이 못 쓴다, 이거죠. 이재명이 절대 이재명

식으로 가고, 이상한 대로 나갈 사람이기 때문에 잘 알아라 하는

명심보감을 해라 하는 그런 뜻으로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 이 정도 되면요… 이 정도면 정말 대한민국의 현자라고 하는

김영석 교수가 이렇게 얘기를 할 정도면

정도 되면은 이재명은 지금 이재명은 조용히

조용히 그가 갈 길을 가야 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재판도 받고 해

가지고 하나의 벌이 있으면 벌도 받고 이렇게 해야지

하지만 그저 자기 욕망, 대통령 되고 싶은 그 꿈 때문에 자기가 이상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는 그러한 나라의 꿈을 아예 버려라 이런 얘기입니다.

예, 아예 버려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말씀하시죠.

이재명이 과거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극복할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더라

이겁니다. 이제 보니까 그가 가는 길이 국민이 원하는 길이 절대

아니다는 거예요. 국가가 가야 할 방향도 절대 아니다는 거예요. 오로지

윤석열 정부만 타도하고 무능하게 만들어 가지고

정권을 자연스럽게 탈취하려는

쟁취하겠다는 그런 목표를 갖고서

달려왔던 그러한 안 좋은 사람이다

이런 뜻입니다. 더욱 나쁜 것은 이재명이 자신의 과거를 덮기 위해서

확실히 얘기했습니다. 더욱 나쁜 것은

이재명이 사람의 과거를 덮기 위해서 행정부, 사법부의 압력을 가하는 점,

이거 대단히 잘못됐다 이겁니다. 이대로

가면요, 대한민국 정치 방향은 이재명 개인을 위한 것이 된다고 경고를

오늘 내린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함의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저하는 바로 그 부분에서 이재명에게 제동을 걸었다는 겁니다. 이재명의

실체를 똑바로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는

그런 뜻이 담겨 있는 오늘 이 참여연대의

소위 문답식 인터뷰는 우리 대한민국에 상당히 중대한 의미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구독 버튼과 엄지를 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현자 104세 김형석교수의 꾸짖음을ㅡ 국민 앞에 이재명과 민주당은 참회하라!/2024.12.17

현자 104세 김형석교수의 꾸짖음을ㅡ 국민 앞에 이재명과 민주당은 참회하라!/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