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 안내입니다. 제가 PoE2 처음 할 때 진짜 제일

필요했었던 것부터 빨리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액트 1, 2, 3 그리고 잔혹 1, 2, 3 레벨 1부터

60 정도까지 해서 대략적으로 제가 진짜 필요했던 것 정리를 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제가 이 게임 했을 때 난해했던 게 뭐냐면은, 빌드를 따라만 할

수가 없잖아요. 자기 상황에 맞춰서 게임을 해야 되는데, 스킬창을 열어도

내가 스킬을 뭘 배워야 될지 알 수가

없고, 보조 어디서 찾아낼지 모르겠고, 이게 진짜 힘들었습니다. 젬

창을 여는 단축키가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스킬젬, 정신력 젬, 보조젬

이거 세 개를 먹었을 때는요, 우클릭을

해 가지고 이 젬, 가공된 모든 젬이랑 소켓이 있죠. 이 창을 본

다음에 1, 3, 5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뭘 써야 되냐,

먼저 액트 1입니다. 액트 1에서는 동결의 파편이 있는 지팡이, 그리고

화염 화살이 있는 지팡이, 낙뢰가 있는 지팡이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저는 화염

화살이나 동결의 파편 둘 중에 하나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동결의 파편이 굉장히 느려서 불편할 겁니다.

그래서 화염 화살을 쓰셔도 되고요,

다른 무기를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액트 1까지는

무기 스킬의 비중이 조금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비전의 속도를 착용해 가지고 일단 쓰시다가, 그다음에 얼음

폭발, 서리 폭탄, 전기 불꽃 등등

등등을 배우겠죠. 이 중에 하나를 주력 기술에다 시전 속도 증가를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모든 빌드가 자기가 주력으로 쓰는 스킬의

대부분 비전의 속도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액트 1부터 액트 2

초반까지는 화염 벽이랑 전기 불꽃으로

사용해 가지고 평소에 맵을 돌아다니면서 사냥할 때 사용하시면

되고요. 이때는 전기 불꽃이 주 스킬이

될 테니 전기 불꽃에 비전의 속도를 착용해 주시면 되고요. 화염벽 정도 사용하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화염벽은 어디까지나 보조 역할의

수이기 때문에 액트 3 정도 되시면은 화염벽 안 쓰시게 될 겁니다. 전기 불꽃

같은 경우에는 비전의 속도랑 관통, 비전의 속도랑 전도, 이거 두 개 중에

하나 사용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스킬 사용은 어떻게 하시면 되냐면, 화염

벽을 먼저 깐 다음에 전기 불꽃을

사용하시면 이렇게 전기 불꽃이 화염벽

통과하면서 화염 추가 데미지가 붙습니다. 그래서 화염벽

깔아주고 꾹, 정기고 쓰고, 다시 끝나면

화염벽 깔아주고 쭉 쓰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시면서 상대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보스전 같은 경우에는 허리

폭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동 속도가 좀 느린 편이지만 굉장히 초반에

강력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사용하면 되고요. 강해진

효과 그리고 빨리 감기, 요거 두 개 추천드립니다. 무기 스킬과 화염벽

그리고 정기 불꽃 그리고 얼음 폭탄까지 이렇게 활용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액트 1 보스 정도까지는 도움이 되는 스킬이 하나 더 있는데,

불시 일제 사격입니다. 불시 일제 사격은 이렇게 장전을 한 다음에

자동으로 시간이 되면 타격을 해 주는 스킬인데요. 이게 액트 보스전에서

데미지가 조금 괜찮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사용하시는 거 나쁘지

않고요. 그다음은 X2입니다. 레벨 20부터

40이 되면 서리 구체를, 한파를 이제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서리

구체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아이스볼을 날리는 거고요. 한파 같은 경우에는

동결된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폭파시키는 거고요. 한파 같은 경우에는

냉기 소서 빌드를 검색하다 보면 어디서든지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액트 1에서 제가 추천 안 드리는 스킬 중 하나가 얼음 폭발인데, 얼음 폭발 같은

경우에는 시전 속도가 빨라지고 레벨이

높아지고 빌드가 좀 쌓이면 되게 좋은

스킬인데, 제가 액트 1에서 3밀면서

얼음 폭발을 쓰려고 저한테 가까이

갔다가 정말 힘든 적이 많았고, 저기

왔을 때 방어한다는 의미에서 사용해도 유의미하게 밀어내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가지고 저는 추천을 안 드리고요. 서리 구체랑 얼음 폭발이 연계가 되는데요.

요렇게 얼음 구슬을 만들어서 터뜨릴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아이템 세팅이 안 돼서 시전 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굉장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만약에

서리 구체를 주력으로 쓰게 된다면 비전의 속도랑 빙화 작용, 두 개를

먼저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액트를 진행하다 보면 정신력 젬도

획득할 수 있을 텐데요. 한기의 방어구

추천드리고요. 근접 공격을 한 번 정도

방어해 주기 때문에 초반에 사용하기에 되게 좋고요. 한기의 방어 같은

경우에는 명상, 명상 정도 추천드립니다. 그다음에 레벨 이제 30에서 40

사이 정도가 됐을 때, 그때쯤 체온 저하와 서리 방벽을 배울 수가 있는데요.

이때부터 서리 방벽과 서리 구체를 활용해서

편안하게 액트를 진행해도 되고요,

아니면 번개 빌드 쪽으로 갈아타서… 여기쯤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같은 경우에는 액트를 진행할 때 화염

빌드만으로 액트를 진행하면 좀 힘든

경우가 많아서 냉기로 일단 액트를 밀거나 전기로 일단 액트를

밀어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염 같은 경우에는 화염 벽이랑 화염구 요거 두

안 나온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잔혹

1, 2단계 정도 오시면 스킬이 좀 많이 남거든요. 그때 저처럼 하나하나씩

다 써 보시면 "아, 화염은 안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애초에 크로노맨서, 스톰 이어나

소서리스가 냉기, 번개 시전 속도 관련해서는 있는데 화염 관련해서는

소서리스 스킬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화염 법사를 하고 싶다면 위치로 하시거나

아니면 임페리얼리스트로 해서 소서리스 스킬을 같이 쓰는 식으로 해서

화염은 위치로 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소서리스는 냉기, 번개가

메인인 것 같습니다. 레벨 30에서 40구간 사이에서는 전기 불꽃과 연쇄

번개보다는 서리 구체, 얼음 폭발, 한파, 서리 방벽, 서리 폭탄이요. 40

레벨 구간까지는 냉기 소서리스가 액트

진행할 때 굉장히 편리합니다. 방벽

설치하고 허리 폭탄 설치하고 허리

구치 날리면서 가까이 오면 얼음 폭발도

써주고 [음악] 동결이 되면 한파도 써주고 보스가

나오면 저항도 걸고 얼른 냉기만 그 자리에 사용을 해도 엄청난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액트는 충분히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가 40레벨이 넘어가서 해성을 배우게 되고 나서부터는 해성을

단독 사용하게 되면 와 굉장히 세다라고 해서 40레벨 정도까지는

냉기를 저는 추천드리고요. 그다음에요,

해성을 배울 수 있는 단계에서 번개 소서리스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 빌드 같은 경우에는요, 밑에까지 58레벨 구간까지 들어와도

전기 불꽃만 계속 강화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번개 도가는 보스 잡을

소서리스 스톰위버로 시작하는 POE2 뉴비를 위한 가이드(ACT와 레벨, 추천스킬, 아이템, 패시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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