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시 51분입니다. 어, 영상 잘 보고 계신 거죠? 네. 어, 이번 영상이 주말 네 번째 전체 영상이고 엔비디아 차트를 볼 텐데 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잠깐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번 주말 동안 영상이 굉장히 많이 올라갈 거예요. 어, 

그런데 그 모든 영상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상은 메인 영상이죠. 주말 메인 영상은 오늘 아침에 올려 드렸던 

첫 번째 영상이에요. 그 차트 후행성 여러분들을 사랑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려드린 그 영상을 일단 한번 보시겠어요? 안 

보셨으면 일단 그 내용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받아들여져야지 뭐 차트 패턴이든 차트 메커니즘이든 캔들 

매매법이 이런 것들이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 네네, 제가 영상 말미에 오늘 첫 번째 영상 링크도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번 영상 썸네일 제목은 사상 최대 실적 이에도 상승 못하는 진짜 이유 이거 여러분들이 그

질문하신 거예요 더블맨 아니 일단 엔비디아는 우리 채널에서는 하지 않는 종목이에요 지금 못 해요 얘는 아예

그것도 설명을 드릴 텐데 우리는 할 수 없는 종목이다 더블맨 우리는 안 하지만 엔비디아가

실적이 잘 나오면 내가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어 관심 있게 지켜봤는데 사상 최대 실적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못하는 이유가 뭐야 블맨 뭐 차트에 그런게 녹아 있나 뭐 이래서 또 이제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는 거죠 네 음 뭐 그 최근에 이런 얘기를 안 했나요 우리 채널은 기본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은 들어오면 안 되는

채널이에요 이거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내용인데 왜냐면 그분들은 이게 일관성이 없어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요즘에 뭐 윤석열 지지자들도 좀 비슷한 거 같은데 일단 근본적으로 윤석열도 민주당에서 키운 거

아니에요 뭐 아무튼 왜냐면 이게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어떤 척이 졌냐 채널에서 어 여러분들 그 병명 아시죠

병명 고혈압 뭐 위암 또 뭐 있어요 폐렴 결핵 골절 뼈 부러진 거 어 이런 것들 대한민국에서 기본적으로 병명은

다 한자를 써요 아니에요 대한민국 병명 중에서 일반 사람들이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병명을 영어로 말하는 경우가 있나요

없잖아요 아 누가 우리 아버지 고혈압이 그러지 우리 아버지 하이퍼텐션이야 이런 말 누가 해요

우리 할머니가 이번에 위암 수술 하셨어 이렇게 말하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아니라고요 아 우리 할머니

이번에 **위** 수술이야 이런다고 일반 사람들이 누가 그렇게 얘기해요 그지 그래 그래서 예전에 그 지금은 대명사가 된 코로나음 그거를

제가 방송에서 우한폐렴 이랬다고 아 별말 아니잖아요 코로나처럼 저는 병명을 영어로 로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 살면서 그랬더니 난리가 난 거예요 아 친일파 배충 새끼 왜 코로나가 있는데

우한 폐렴이란 말을 쓰냐고 전 맨 처음에 그거 다 중국인들이 줄 알았거든 근데 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뭐 그래서네 아이 사람들은 일관성과 기준이 없구나 아 원래 우리나라는 병명을 한문으로 말하는데

우리 아빠 고혈압, 뭐 우리 할머니는 위암 수술하셨고, 뭘 아니야 네 그렇잖아요. 결에 걸렸다 그러지 TV

환자라 그런다고 진짜 에이 이거 우길 걸 우겨야지. 그래서 아무튼 마찬가지예요. 이것도네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상승하면 매번 최대 실적이 뭐 부끄러운 실적이 어느 정도의 실적이 실적이 매번마다 그와 똑같은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이면 주가 상승이나 하락을 실적에 포인트를 맞출 수 있어요. 그런데 매번 다르거든요.

그래놓고 볼 때는 실적, 실적이 올라도 주가가 올라가지 않으면 또 다른 이유를 갖다 붙이고 그래서 우리

채널은 어떤 종목의 실적이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에 미치지 않는다고 봐요. 네네. 아 이게 왜 비과학적인

접근이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안 걸리고 백신을 안 맞은 사람만 코로나에 걸리면 그 백신은 코로나 걸리고 안

걸리고 기준 짓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겠지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걸리고 백신을 안 맞아도 코로나

걸리고 똑같이 걸리면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코로나 걸리고 안 걸리고 a 기준은 아니잖아요. 따블맨, 너 그래서 지금

국가가 지도하고 권장하는 백신 시스템을 부정하는 거야? 또 이렇게 복잡하게 나오지 말고 그냥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 이게 뭐 어려운 얘기 아니잖아요. 네. 매번마다 실적의 포인트를 맞춰서 내가 관심 있어하는 종목의

주가 상승이나 하락을 예측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어떤 그 신제품이 나왔어요. 예를 들어서 피임약 신제품이 나왔는데

어쩔 때는 그 피임약을 먹으면 임신이 되고 어떤 사람은 그 피임약을 먹어도 임신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그

뭐예요? 임상 실험의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그 약은 피임약으로 효능이 없는 거죠? 이게 왜 이상한 내용이에요?

마찬가지로 어쩔 때는 실적이 올라가면 주가가 올라가거나 내려가고 어쩔 때 실적이 안 좋아도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경우가 있죠. 네, 그 기업의 실적은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뭐 규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 라는 거예요. 그게 다예요. 왜

사상 최대 실적에도 상승을 못 하는 거지? 딴 불만? 이런 질문을 하는 게 좀 이상한 거예요. 나는 왜 백신을 맞았는데

코로나에 걸렸을까? 네, 백신이 아닌가? 뭐 아무튼 뭐 그런 얘기 하는 영상은 아니니까 아 그래서 좀 생각을 바꿔 보세요.

더블 맹 그러면 네가 말하는 기준은 뭔데? 돌파 돌파 왜냐면 세상의 모든 종목은 자 이렇게

언덕을 만들면서 내려오는 아이가 결국에 상승을 한다면 이 언덕을 넘어서야만 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를 통과하지

못하고서는 상승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 채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언덕을 돌파하 못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왜냐면 언덕을 돌파하지 못하고서는 상승 자체를 할 수 없으니까 이게

훨씬 더 좋은 기준이죠.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내려올 수 있고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올라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고 가성비 없잖아요. 물론 언덕을 살짝 넘었다가

무너지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언덕을 넘을 때는 깨작깨작 깨장 넘으면 안 되고 어떻게

내려온 각도보다 올라가는 각도가 급해져야 된다 언덕을 넘을 때 이 언덕을 넘을 때 이렇게 넘어야지 이 언덕을 넘을 때

이렇게 넘는 거는 위험하다고 보는 거예요 여기가 언덕이라고 치면 네 항상 언덕을 돌파하는 각도가

내려온 각도보다 급해져야 돼요 그런데 이렇게 올라가는 언덕의 돌파 각도가 이렇게 각도가 무뎌지면 얘는 위험한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또 앞에 있는 언덕은 항상 세게 넘어야 되고 장대 항봉 아니면 최소한 빵빵 빵으로

넘어야 된다 이게 우리의 기준이에요 다른 거 다 물리치고 아 평소에도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그거는 의미가 없어요 아닌가요 제가 이상해요 진짜 그럼 코인은 어떻게 할 거예요 실적을 모르는데 에이 그건 또

그거지요 네 대한민국은 유사 이래 유사 1회라고 그럴까요 네 당군 이래 대한민국에서 나는 모든 병명은 한자로

표현을 했어요 근데 왜 짱깨들이 우한폐렴 쓰지 말라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코로나라 그러냐고 아이

따블맨 미국도 코로나라 그래 아이 미국은 고혈압이라고 안 하니까 걔네들이 뭘 중국말로 병명을 지겠어요

아 예를 들어서 네 그럼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지 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실적

실적 실적 그 실적이 좋으면 항상 주가가 상승하면 실적의 포인트를 맞출 수 있겠지만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하면 그건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다죠 뭐 엔비디아가 못 올라가는 그리고 우리가 엔비디아를 안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뭐예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엔비디아가 포함되어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월봉으로

뚜껑을 땄어요 더블 톱 월봉으로 뚜껑이 뭔데 제가 영상 말미에 이 월봉 뚜껑이

어떤 의미인지 교육 영상 링크를 올려 드릴 테니까 영상이 너무 길어져 가지고 네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얘예요 얘 어 이게 지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월봉 차트인데 음 월봉상 월봉으로 뚜껑을

땄기 때문에 얘는 우리는 무조건 하락이라고 보는 거예요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니냐는 얘기 듣고 싶지

않아요 월봉으로 뚜껑을 따면 일단 우린 하락이라고 보는 거예요 영상에서 엠에이 뚜껑에 관한 교육

영상 링크 두 개 올려 드릴 테니까 안 보신 분들은 그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네네

엔비디아 분석은, 따블맨_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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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7. 따블맨

엔비디아 분석은, 따블맨_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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