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령이 친구들과 친척집 오두막으로 놀러 갈 준비를 합니다.

마치 차 안 친구도 있네요. 아, 사람이 싫어하는 수 있구나.

그렇게 즐거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음악]

아, 하지만 이런 그들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굴까요? 그렇죠, 뭐.

토령과 친구들은 위치 추적과 핸드폰도 안 터지는 오지를 놀러 갑니다.

나름 운치 있네요. 친구들은 펜션을 둘러보고는 각자의 방을 잡습니다.

아, 그런데 흉물스러운 그림을 떼어내니 반대편이 보이는 거울!

와우! 멈춰! 하이런 매너남! 그런데 이 장면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호수에서 여행을 즐기는 토령과 친구들. 이 사람들은 무언가에 베팅을 시작합니다.

이 사람들은 정말 뭐 하고 있는 걸까요? [박수]

여기서도 시작된 파티! 바닥에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데이나 친구들은 지하로 내려가네요. 해 공포영화에서 놀러 가면 꼭 이런 걸 접하게 되는 걸까요?

왜 이런 데를 가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지하로 내려와 있는 물건을 하나씩

만져보는 친구들. 물건들이 상당히 괴이하네요.

[음악] 이때 데이나가 낡은 일기장을 골라 읽기 시작하는데… 섬뜩하네요.

아, 그런 거… 완벽한 업데이트와… km 베이… 위해…

진짜 이 땅 속에서 손을 뻗으면서 좀비 일족이 깨어납니다.

으… 으… [음악] 아, 이 상황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환호를 하고…

뭐요? 아냐. 남사라의 제타… 최상의 예… 그러니까 부모… 1-6… 맡아…

하나의 네가 10cm 하는 앱… 으… 투미 사이프로서 이제 태어났을 거예요.

으… maybe… 무엇입니까? 뭐… 이제 예… 이 좀비는…

이 사람들이 키우는 뭔가 보네요. 예… 일본 쪽에서도 귀신을 풀어 무언가를 하고 있네요.

[음악] 한편 토론과 여자친구는 여행을 즐깁니다.

토나… 아… 매입 경우와… 저게 여러분 표정…

분노까지 조절하면서 분위기를 유도하는 데…

하지만 좀비가 여자친구의 소리를 듣고 토르도 재밌다고 합니다.

사르르 갈고리 의자에 틀려서 쯤...

그대로 보기만 잘했습니다. 친구는 밖에서 소변을 보는데, 뒤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토양이 좀비에게 크룹스 라인을 먹이면서 집으로 도망칩니다.

와우, 넋이 나간 토르. 토고 있어요. (242 더덕? 발맹? BR 전략? 원정도? 토령은 다 같이...)

다니며 방문과 창문을 다 잠그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마저 조종해 버린 사람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방문과 창문을 잠급니다. 결국 다 흩어지고 갇히게 됩니다.

왜 공포 영화에서 다 혼자 다니고 분리되는지 알겠어요.

방에서 무언가 발견한 친구.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상황을 새로 울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최대한 막으려고 합니다. 바닥에 문이 나타나고, 또 여유를 부리며 방을 살펴보면...

분비하게 작품이 친구에요. 베이지는 산모의 칼질로 준비를 해줍니다.

사울이 있으니까. 1마더 조종하는 사람들. 왜 공포 영화에서 맨손으로...

다니는지 알겠죠. 그렇게 배를 타고 2박 3일을 빠져나가는데...

그런데 지나가는 5초 동안 좀비가 파파팍 싶습니다.

바로 코 앞에 나가는 길인데 나갈 수 없자, 토르 형이 흡사 오토바이를...

이용해 건너려고 합니다. 카운트 봐야지.

1가베 거야. 그 카운트를 볼 수 있게 한번 쫙 챙겨 앉을 수 있지?

그렇게 예상치 못한 222 알송으로 벽에 막히며 곤란한 상황입니다.

그들은 다른 길을 찾으면서 돌아가던 중, 차에 숨어있던 좀비에게 친구가

칼에 찔립니다.  a섹스 어쩌구 저쩌구… 귀신이 사라지고… 그 귀신은… 취지는 사라지고…

[음악] 아, 뒤에 4 일본인이 실패했다면…

곤란해 하는 이 사람의 트위스트를 파악하는데 초급 이상의 실력이 있자 절망… 진짜

테스트 아시오? posco 아이스 데이터 있었지. 대의 나는 가까스로 살아있습니다.

하지만 구하지 못하고 준비가 나타나 이들을 또 습격합니다만…

으… 으… 아… 네 친구의 등장! 으… e i o u… 예… 폴더입니다. 살아있던 친구는 종교의 무덤에서 지하로 내려간

엘리베이터를 찾았습니다. 상품 3 떴을 때 속사 피할 3…

5장에서 pos 싸이버트 심히 눈썹으로 할텐데…

4… 아… 뭐… 예… 아… 으… 그들은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이동하는데…

이동하는 중간에 눈에 보이는 건 괴생명체…

아… 오오오… we… 오오오… 아… 으… 손에 든 건 지하에서 토양이 만들어낸 구슬…

결국 본인들이 고른 괴물이란 걸 알게 되죠

살아남기 위해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387을 도와주며 미끼를 벗어납니다

방송에서 주인공들을 제물로 삼아 고대 신을 달래야 한다고 하죠

아, 패키지 4 원작 움직임… user 일상인데 그…

썼던 거 할 때 니 생각, 대화, 미안한 마음에 쿨하게… 자, 호텔 만큼 벨트와 개미 보와…

와, y… 아, 펀딩 되요. 곁에 4… 아, 그렇게 시작된 쇼. 유 아…

아, 아… 222… 아, 아, 아, 아, 아, 아… 거대한 좀비 떼…

으… oo… 아, 아, 아… oo… 뭔가 괴물들이 나오면서 난장판이 됩니다

tee… 으… here… 아, 아, 아… 으… 회로… 구… 소… 5… 아아아아… era…

[음악] 으… 으… 아… 222… [음악] 아… [음악]

그렇게 재물의 방에 도착하는데…

으… 으… [음악] 한 여자가 나와 그동안 제물을 바쳐 얻은 덕에 인류는 멸망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나… 호… 키… 스크라이드… di… 스트레스…

으… 내야… 3… 아… exr… 아… 봐… 보고… 실무… 내… 잎의… 말해… fram… 왜…

화이트 베리 있어요. 비행 7권 즈…

얻은 세계의 수도 보고용 꼴. 저희가 빛나게 만든 앱을 키우면서 워너...

평안한 더 거랍니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마지막 싸움 이후, 끝내 서로를 죽이지 못하고 고대의 시대가 깨어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Cabin in the Woods' 이 영화는 2011년 작품입니다.

토르 형이 나와서 홍보를 해 준 영화였고,

다양한 클리셰를 넣어 오컬트, SF, 좀비 등 서브 장르를 음모론과 잘

믹스해서 패키지 같은 공포 영화를 만들었죠.

주인공보다 위에 있는 관점에서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왜 호밀밭에 다녀왔어?', '아유 맨손으로 다녀왔어', '조기를 왜 들어가?', '아점 흘리고 왔어?', '고뇌', '만족'

이런 여러 가지를 알려주네요. 볼거리가 많은 공포 호러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편집상 여러 재미있는 장면이 사라졌으니,

시간 나면 애인이랑 이불 꼭 덮고

시청해 보세요. 이상,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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