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년 안에 모으기가 저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어요. 벌이가 연봉이 엄청 많거나 부모님이 지원이 가능한 경우에만 가능한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것을 깨달은 이유로 이혼을 한 다음에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도 경기도 수지에 집을 마련을 할 수 있었고요.

현재 순 자산 2억도 달성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배당금만으로도 노후 생활을 하려고 금 저축을 두 개 활용하고 있어요.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 저의 노하우를 모두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누군가에게는 진심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테크 관련된 책이나 유튜브를 진짜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전문가분들이 공통적으로 다 1억을 모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이혼했던 시기는 코로나 시작 단계였고 제로 금리였어요.

저는 저축만으로는 2억 모으기가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4년 이상은 걸릴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좀 더 제가 1억을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없는지 책이나 유튜브를 정말 많이 봤고요 하나씩 따라 했어요.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작은 돈이라도 전략하고 전략한 돈을 꼭 불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실제로 해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돈을 전략을 했고 어떻게 불렸는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돈을 모으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 거 같아요.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는 거죠.

그래서 저는 수입을 늘리는 방법 세 가지, 지출을 줄이는 방법 세 가지, 총 여섯 가지를 설명해 드릴 건데요.

먼저 쉽게 할 수 있는 지출 줄이기 바로 설명해 드릴게요.

첫 번째, 강제 저축. 저는 통장을 분리하고 강제 저축을 60% 했어요.

어린 아이가 있고 아이 교육비만 60만 원이 드는 상태요.

가지고 마진 노선이 어쩔 수 없이 존재하더라고요. 그 마진 노선이 저한테는 60% 있어요.

그래도 60% 무조건 지켰어요. 그리고 통장이 하나로 관리가 되면 지출이 통제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월급 통장, 생활비 통장, 장, 적금 통장, 투자 통장으로 분리를 했고요.

월급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각 통장에 분리가 되도록 자동 이체를 시켜 놓았어요.

그래서 이 경우에는 돈을 쓰고 싶어도 이미 저축이나 투자 통장에 제 돈이 묶인 상태가 돼서 강제로 아끼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거예요.

저축률을 최대한 높이고 싶어도 고정 지출이 크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쓰는 돈을 다 리스트 해 보고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제거가 안 되면 축소를 했는데요.

저 통신비에 저는 SK VIP 79 요금제를 쓰다가 현재는 토스 알뜰폰으로 4,900원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요.

이로서 74,100원 절약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넷과 TV 비용이에요.

인터넷과 TV 비용을 같이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유튜브를 많이 보지 TV는 많이 안 보거든요.

그래서 TV 신청을 따로 안 했어요. 그래서 인터넷비만 최소로 낼 수 있는 곳, 황금 지원 많이 되는 곳을 알아봐서 신청을 했고요.

다음은 관리비. 관리비의 경우 TV 수신료가 있다는 거 아세요? 저는 TV가 없어서 TV 수신료를 지금 빼달라고 요청을 해서 2,500원 빼고 있는데요.

집에 TV 없는 분들은 꼭 이거 알아보셔서 2,500원 꼭 아끼세요.

다음은 OTT예요. OTT는 저는 정말 한, 두 개 외에는 다 지워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쿠팡 하나만 남겨두고 다 끊었습니다.

다음은 관리비, 전기 수도 요금이요. 신용 카드 중에서 관리비, 전기, 수도 요금 할인해 주는 카드가 정말 많거든요.

전략을 할 때 체크 카드를 써야 된다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저는 생각이 달라요.

어차피 쓰는 돈이라고 하면 혜택을 받는 게 좋다 주의여서 저는 신용카드를 쓰고 있고요.

다만 더 쓰지 않기 위해서 매주 결제를 하면서 신용 카드를 마치 체크 카드처럼 이용하고 있어요.

다음은 실비 중복 제거하는 거예요. 실비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단체로 실비를 가입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제가 별도로 이미 가입했던 보험 회사에 연락을 해서 실비 정지를 요청하셔야 해요.

해지는 절대 하시면 안 되고요. 해지를 하면 나중에 재가입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 단체 실비가 가입 동안에는 제 실비를 정지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요청하셔야 돼요.

다음은 주유비 그래요. 저는 조그마한 돈도 아끼기 위해서 금액 단위가 아니라 리터 단위로 주유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잠시 어린이집 행사하거나 여름 휴가 학원을 못 갈 때가 있어요.

그런 경우 학원마다 상이하겠지만 그날 공시 결석 문서를 주거나 휴가 같은 경우에는 1년에 딱 두 번 정도는 어, 휴가 같다고 말을 하면 저희는 빼 주더라고요.

다만 이거는 학원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제가 이거를 말씀드린 이유는 저도 이런 게 있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항상 돈을 쓸 때는 뭔가를 물어보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생활해 보시길 바라요.

끝으로 세 번째로 변동 지출이 변동 지출 줄이기는 정말 간단해요. 한 달에 자기가 쓸 수 있는 금액을 정하고 그것만 쓰면 돼요.

저는 한 달에 제가 쓸 수 있는 금액이 딱 고정되어 있는데 한 달로는 통제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금액을 일주일 단위로 쪼개서 쓰고 있고요. 일주일 단위로 체크를 하고 있어요.

이 금액에 저는 의류, 신발, 헤어, 화장품, 식비 아이 필요한 물건 전부 다 포함해서 15만 원 내에서 처리를 하고 있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제 주의에도 많은데 저의 패션의 롤모델은 누굴까요?

스티브 잡스 매우 깔끔하지 않나요? 저는 그분처럼 옷을 입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식비의 팁이 있어요. 저는 마트를 가 보니까 감자나 당근, 파, 양파, 마늘은 냉동으로 잘라서 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야채 종류는 살 때 사 가지고 얼려서 보관하고 있어요.

이제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수입 부분을 설명해 드릴 건데요. 이것도 세 가지예요.

첫 번째는, 첫 번째는 월급이 너무, 너무 실망하셨나요? 그런데 가장 중요해요.

회사 생활 잘해야 해요. 제가 회사에 적성이 맞아서 그런 거 아니냐고요?

아니요. 저는 현재도 사실 약을 먹으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도 제가 회사 생활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의 중요성 때문인데요.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지 나중에 제가 말씀드릴 투자에 대해서도 정말 불안함 없이 투자가 가능해요.

그리고 저희가 회사를 다녀야지 주택 담보 대출도 받기 쉬워요. 나중에 저희가 회사 없이 개인으로 나오면 저희가 그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이면 뭐 대출도 쉽겠지만 사실 그렇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저는 회사에 붙어 있으면서 주택 담보 대출도 받고 따박따박 들어오는 고정적인 월급의 중요성을 느끼는 게 어떨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회사 생활할 때 남들과 똑같이 여덟 시간 일하더라도 좀 더 열심히 일해서 성과도 좋게 받아서 연봉 상승률을 높여서 나의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 중에 하나로 보려고 노력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회사가 싫더라도 저희 한 번만 참고 다시 가보는 게 어떨까요?

두 번째로는 세제 혜택이에요. 나라가 주는 혜택을 저는 챙겨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몰라서 제가 못 받고 있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남들은 다 받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세제 혜택을 꼭 챙겨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중에서 저는 효과가 가장 큰 것이 바로 연말 정산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무조건 돌려받고 있고요.

2023년 같은 경우에는 연금 저축 그리고 주택 1주택이 있었기 때문에 주택 담보 대출 그리고 한부모 자녀 공제까지 해 가지고 돌려받았고요.

특히 저는 작년에 경정 청구 서비스를 이용해서 제가 못 챙겼던 돈들을 많이 돌려받았는데요.

토스 세이브의 서비스를 이용을 해서 저는 제가 추가 공부까지 하면서 세금을 돌려받았어요.

그래서 여러분께서 경정 청구할 게 없는지 꼭 공부해 보시길 바래요.

공부가 어렵다면 저처럼 토스 세이비 서비스나 유사 관련 서비스를 한번 해보고 내가 빠진 세금이 내가 받을 세금 혜택이 있는데 챙기지 않았는지 한번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제 영상을 봐 주신 분들이 감사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릴 건데요.

제가 가장 큰 수익을 만든 구간입니다. 바로 재테크에 바로 재테크에 다른 분들도 재테크를 말씀드리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작은 돈으로도 재테크를 해야 된다는 거거든요.

만 원이든 2만 원이든 공부를 해 실전 재테크를 꼭 하셔야 해요.

그리고 제 주위를 보면 주식을 하면 돈을 잃을까 봐 못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주식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잃지 않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4년 정도 공부하면서 잃지 않는 방법을 터득을 했는데요.

그건 바로 한국 주식을 하지 않으며 몰빵을 하지 않으며, 하더라 통신을 이용하지 않는다예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는 미국 주식을 하고 있고요.

분산 투자를 하고 있고요. 카더라가 아닌 제가 직접 공부해서 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미국 S&P 500 지수와 같은 ETF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이 하락을 해도 크게 불안함이 없거든요.

장기로 적립식으로 투자하기 때문이죠. 만약 여러분 같은 경우에 재테크가 처음이라 공부가 막막하시다면 미국의 500대 큰 회사를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인 S&P 500 인덱스 펀드를 먼저 공부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투자는 워렌 버핏 유서에서도 나오는 투자 방법이거든요.

왜 세계 부자인 워렌 버핏이 S&P 500 인덱스 펀드를 투자했는지 한번 궁금해 보시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이거부터 공부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네, 여러분, 제가 여섯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이미 사실 다 들어 보신 거죠.

실망하셨나요? 그런데 왜 누군가는 그대로고, 왜 현재 저는 사업도 모았고 자가도 마련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일단 실천하였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여러분도 부정적인 상황을 모두 다 내려놓고 전략부터 해 가면서 조그만 돈이라도 먼저 투자를 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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