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까지 완벽하게 실사에 성공했던

2019년 영화 [음악] 라이온 킹,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4년

12월 18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두셔야 할 정보와 지난 영화까지

총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번 영화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시리즈에선 단 한 번도 다뤄지지 않은 영화만의 오리지널

이야기로, 우리가 주인공으로 기억하고 있는 라이온 킹 1편의

[박수] 심바의 아버지인 무파사의 젊은 시절을

그릴 예정인데, 사실 과거의 라이온 킹

영화, 애니메이션 할 것 없이 무파사는 심바의 왕이라는 것만 밝혀졌을 뿐, 그

과정이 그려진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영화로 그 배경이 밝혀질 예정으로,

현재 공개된 기본 줄거리에 의하면 무파사는 외로운 고독에서 전설적인

왕으로 거듭난다는 점이 공개되었고, 무엇보다 이제껏 친형제로

알려졌던 라이온 킹 1편의 악당

스카는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었는지

[음악] [음악] 어린 시절 고은상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 즐거운 성장기를

[음악] 보내고 이젠 고향을 떠나 새로운 지역을

찾고, 그곳에서 리더는 상이지. 바로 이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

이번 영화의 악당인 하얀 사자 키스로, 그를 따르는 사자들도 모두

하나하나 특징이 있습니다. 다가 이번 영화는 무파사가

했던 과거가 스카로 변해 가는지도 그려진다고

하니, 라이온 킹 타이틀에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가

2019년작 라이온 킹의 프리퀄이지만,

당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그 줄거리부터

알아보자면, 모든 동물들이 모이고 있는 초원의 왕국 프라이드랜드, 그곳엔

동물들의 왕 무파사가 [음악] 아들 심바에게 후계자 선언을 하는

[음악] 중이었는데, 왕에게 모든 동물들이 경의를

표하는 이 사적인 순간을 방해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스카의

탄생은 그가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때문이었습니다. 마법사 신바지의 계략, 코끼리 덤에 대해

급한 친구 호기심 많은 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신

참고로 급한 친구는 그 여자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코끼리 덤에

[음악] 도착하는데, 사실 이곳은 하이에나

어린 왕자가 스스로 국에 들어온

셈이었는데, 급한 도린 신 [웃음]

아버지 무파사에게 구출됩니다. [음악] [음악]

[음악] 스카가 꾸민 [음악] 모였는데, 아직 왕위를 포기하지 않은

그는 두 번째 계획을 꾸미기 시작했고,

[음악] 이 어린 심바를 물소 떼에 가둬놓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카의 진짜 목표는,  파이 아들을 구하려다 위기에 빠진

그는 [음악] help 죽음을 맞이합니다. 심지어

[음악] 어린 심바에게 죄책감까지

심어주며 그를 [음악] [박수] 제거하는데 성공합니다. 목숨은 부지했지만,

죄책감에 사로잡힌 신은 결국...

떠나게 되고 왕족과 [음악] [음악]

한편, 사막 한가운데 지친 신발은 쓰러져 있었고

그때 그를 구해주는 호들갑스러운 존재들, 바로 영혼의 듀오 팀과

바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박수]

[음악] 그들에게 하쿠나 마타타 정신을 배운

어린 [음악] 신은 어린 청년 사자로

[음악] 성장합니다. 그렇게 태평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군대가 그들을 사냥하기 [음악]

시작했고, 이를 막아선 [음악] 신. 그가 친구 라피키를 만나는데,

초원의 근심을 듣게 된 심바. 프라이드랜드는 스카의 폭정으로

파괴되고 있었던 것인데 [음악]

만약 [음악] 다행히 제사장 라피키를 만나게

[음악] 되고,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것을 통해

[음악] 이제껏 자신을 괴롭히던

[음악] 감정과 [음악] 이때, 바람 장면

했지만 폭발적인 죄책감을 끄집어내며

[음악] 몰래 위기의 순간, 그때 스카의 계략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음악] 모든 진실이 밝혀집니다.

결국 프라이드 랜드에서 최후의 전투가

[음악] 벌어지는데, 심바와 스카는

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복수에 성공한

[음악] 그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위를

[음악] 되찾습니다. 이후 심바와 날라의 딸

키아라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며, 다시 생명의 순환은 돌기

시작합니다. 까지가 라이온 킹의 줄거리입니다.

이 외에 알아두시면 좋은 점은, 지난 영화의 경우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해피 피트》로 유명한 존 파브로가 연출을

맡았는데, 이번엔 영화 《문나이트》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감독 베리

젠킨스가 연출을 맡게 되었고, 안타깝게도 1994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부터 2019년까지 무파사의

성우를 맡았던 배우 제임스 존스가 사망하며

영국 출신의 배우 애런 피에르가

무파사의 성우를 맡게 되었고, 타카의

경우에는 우리가 '닥터 스트레인지' 속 모르도로 알고 있는 치웨텔 에지오가

맡았지만, 이번에는 캘빈 해리슨

주니어라는 배우가 맡았다.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이번 영화 속 새로운 악당인 키아라 역에 매즈 미켈슨이 성우를 맡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티몬과 품바,

라피키, 코뿔새 자주 등의 젊은 시절도

등장할 예정인데, 사실 이런 캐릭터들의

과거를 보는 것은 재미있지만, 지난 2019년 영화가 엄청난 흥행을 거둔 것과는

반대로 애니메이션을 그래픽화해 놓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실사에 집중하다 보니

애니메이션의 풍부한 감정 표현이

사라졌다는 비판도 있었기에 이런 점들도 개선이

되었는지가 이번 영화의 흥행 포인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파사 라이온킹은 12월 18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니 라이온킹

프랜차이즈의 팬분들이라면 한번 극장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영상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재밌거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댓글 그리고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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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삐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