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una-kkajigo tomorrow morning is from 5 am, it's a surprise. I was so surprised, and

here's a full-length mirror. Let's go in like this.

The room is so nice. First of all, all the amenities are here.

It's amazing!  All the drinks here are free.

You can eat everything here, and there are so many drinks.

[Music]  I definitely have to do this later. It's amazing.

It's a fantastic space. On the way here, from Okotonosan Station,

they gave us a shuttle right to the hotel, and with our luggage,

we checked in and got our room assignment.  The

people explaining everything spoke Korean very well,

so even though I don't speak Japanese, it wasn't a problem at all.

They explained everything well.  From when we first arrived, they explained the room,

and now we're enjoying ourselves. Later, we'll go to the hot spring.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요. 이거랑 우와!

[음악] 음료수도 서비스예요. 원래 음료수...

아니거든요! 야, 완전 많은데! 우리 그것, 우리 그...

숲속에 있는 거라 그런가 봐요. 아, 우리가...

숙소가 좋은 데서. 원래는 이게 다, 이렇게 그 돈을...

내면의 열쇠를 열 수 있게끔 잠겨져 있다고 했어요. 아, 진짜 우리 좋은...

대학원에. 근데 우리가 제일 비싼 데로 하기로...

했어요. 야, 아니, 안에 탕이 있는 거야! 아니, 근데 진짜 대박이야! 이거, 이거...

커피머신! 이거, 이거 진짜 많다! 아침에 먹자. 너무 좋아!

아침에 다크... 나 다크는 못 먹는데. 나...

커피를 잘 못 먹어서. 그럼 내가...

먹을게. [음악] 그러니까 캐리어에 넣어가서 냉장고에...

채워 놓자, 이거를. 그래. 야, 맥주도 있어!

맥주 맛있겠다. 그러니까 무알콜... 이게 무알콜 음료랑 무알콜 맥주는...

무료라 그랬거든요. 이게 뭐야? 뭔지 몰라서 못 먹겠는데...

자몽주스, 어머 맛있겠다! 이런 거 가져가자. 이거 뭐야? 이건 뭐야?

우와, 이렇게 방 들어와서 다 차려주셨네. 미리 여기 설명서가 있어.

거꾸로네! 이 설명서를 번역기를 돌리면

나오겠지. 짠! 수고했어. 아니, 첫 번째 메뉴는

조금 별로였는데, 두 번째 메뉴는

사진이어서 맛있을 것 같아. 두 번째로 나온 메뉴에 술 주문까지 완료했다.

세븐틴? 아니, 전통주를 마셔보겠습니다.

근데 이게 베스트 메뉴라고 하니까 제일

[음악] 별로 안 쓴 느낌. 7도 아니야. 세븐틴이 아니라 세븐…

아니야. 근데 되게 맛있다. 별로 안 독하고 되게 자연스러운

맛인데, 잘 시켰다. 사진이… 나 아까 하나 먹었거든. 근데

와사비다! 와사비 대사랑! 진짜 맛있어!

드디어 먹고 싶었던 고기를 세 번째

메뉴로 먹게 됐습니다. 맛있겠다! 진짜 너무

맛있겠다! 다음으로 나온 식사는 스프고,

밥이랑 스프, 미소된장국이 다음 요리로

나왔습니다. 마지막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으로 먹고 있는 샤브샤브는

양을 조금씩 진짜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는 굉장히 뜨거운

팥죽 같은 형태였습니다. 이 녹차 초콜릿 모찌 푸딩하고… 이거

푸딩하고… 진짜 디저트는 꼭 배불러도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도착! [음악] 헐! 아이스크림, 뭐가 맛있지?

짠! 레몬 사와. 뭘 샀죠? 아이스크림이랑

요구르트! 좋아요. 가서 먹자! 가서 개별 온천탕 구할 거지롱!

온천하고 나와서 또 하지롱! 저는 마지막 날 아침까지 온천을

즐기다가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온천이 5층이랑 11층 이렇게 있는데,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에 이용한

장소가 달라서, 저는 어제 5층, 오늘은

교토 료칸 추천 후기♨️ 객실 안 온천부터 가이세키 석식, 유카타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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