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도 미장이 더 쉬운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아 진짜 맞아요.

왜냐면 이게 약간 제가 옛날부터 말씀드린 게 있어요. 단타를 해보고

싶으시면 단타의 그 순서다, 그러니까

말고 기술적인 접근, 차트만 보고 접근하는 방법의 그런 매매,

트레이딩의 레벨이 있다. 첫 번째는 미국 지수를 하시면 된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미국의 지수는 베이스가

롱이죠.  조건만 찾으면 차트 자리에서 바닥

자리만 찾으시면, 그러면은 무조건 롱이가, 그 물려도 내가 롱이 물릴 수

있으니까.  페이버가 추천하는 지수 롱을 100배 레버리지로 뭐라 샀나 했네. 미국

지수를 제일 어찌 보면은 공부를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는 게 왜

이렇게 나스닥은 잘 올라가요 라고 이렇게 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딱

하나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주식이 올라가는 이유, 자사주 매입을 하니까, 배당을 잘 주니까, 성장하니까,

혁신하는 그런 것들이 단초가 있는 게 결국에는 S&P 500이고 나스닥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미국 지수라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이제 지금 이렇게 분봉 열어 놓고 이 바닥 자리 지금도

보면은 딱 시그널들이 나오거든요. 거래량 터지고 아래 꼬리가 달린 음봉, 거래량

터지고 아래 꼬리가 달리면서 여기서 한 번 지지가 나오면은 그러나 이평선을

뚫으면 확 솟고, 뚫으면 또 확 솟고,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이 되잖아요. 이 자리들이, 이런 자리들이 알고리즘

매매에 되게 공식에 걸리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지수

단타가 제일 쉬워요. 미국 지수 단타가

그러면 두 번째, 미국 지수 단타 큐로

단타 치고, TQQQ 단타 치고, 그 TQQQ 단타는 쳐도 되니까 그런

걸로 막 단타 치다 보면은, 아, 나스닥이 하루에 얼마나 많이 올라봤자 하루 1~2%밖에 더 안 가요.

이게 미국 지수는 하루에 아무리 많이

올라봤자 플러스 마이너스 3% 정도예요.

그 요새 보시면은 미국 지수 하루에 얼마나 올라요? 플러스 마이너스 1%밖에

왔다 갔다 안 해. 어, 나스닥 폭등했습니다. 보면은 1.5%, 뭐 그죠?

어, 나스닥 폭등하겠습니다. 이러면 막 2%, 재미가 없지. 예, 우리나라에서

맨날 상한가를 노리던 분들이 아, 막

TQQQ 들어가 봤자 4% 나오는 거, 그 뭐… 그 뭐. 물론 이게 그

하루에 어찌 보면 이게 그 왔다리 갔다리, 왔다리 갔다리 해 가지고 딱

끝나면은 보합이 하더라도 플러스

마이너스 다 발라 먹으면은 10%, 20% 먹을 수 있어. 안 되거든.

그러니까 아, 뭐 들어가서 뭐 레버리지

쓰고 뭐 QQQ 들어가 봤자면 하루에

뭐뭐야, 들어갔다 나왔는데 2% 벌고

아,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예, 그러면은 뭘 할 수 있어? 그러면은

미국 대형주를 단타 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랑 다른 점이 이거예요.

우리나라는 코스닥 잡주 단타를 치잖아.

근데 미국은 대형주로 단타를 칠 수

있어요. 이게 다른 점입니다. 멋있냐? 그러면은 우리가 요새 단타 친다고

얘기 나면 뭔 얘기 나와요? 엔비디아 단타 친다, 테슬라 단타 친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구글 단타 친다, 이런 얘기 나오죠. 오늘 같은 경우에도

어도비가 지금 10% 실적 발표하고 떨어졌어요. 그러면은 어도비에 대해서

이런 거, 오늘 차트 열어놓고 실적

발표하고 박살난 거, 이거 반등, 반등…

잘하면 막 5% 반등해요. 여기서 만약에

더 밀린다, 5% 밀려 실적 발표하는

애들 수, 빡 들어와 가지고 그러면은 이런 애들은 어이, 실적 발표한 애들,

급등, 급락 나온 애들, 뉴스 나온 애들,

신고가 쓴 애들, 그런 애들은 종목 하나 왔다 갔다 하면 종목 하나 5%,

10%만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지수가 재미가 없다, 혹은 내가 좀 더

미국의 시황과 미국의 수급에 대해서

내가 좀 알게 됐다, 그러면은 그 다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 대형주에…

그리고는 미국 지수도 마찬가지고, 대형주 마찬가지고, 레버리지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이런 애들 뭐 합니까? 얘도 마찬가지로 롱 베이스로

들어가는 거고, 그리고는 수급을 보고 들어가는 건데, 추가적으로 우리가 뭘

할 수 있냐? 그러면은 물리면 존버, 아니면 돼요. 물리면 그렇잖아, 물리면

존버하면 돼. 물리면 미국의 대형주 같은

경우에는 요놈들이 움직이는 게 하루에

뭐 한 1~2% 왔다 갔다 하는 평균,

하루에 한 1% 왔다 갔다 움직여요.

이거보다 주도주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한 2~3%씩 움직이죠. 먹을 게 좀 더

있어 보인다 이거지. 요런 식으로 이게 어찌 보면은 이제 좀 더 미국 시장에

심취하신 분들, 이렇게 가는 겁니다. 근데요, 부분에서 어찌 보면은 이제

국장이 비교를 해 보자 이거야. 말 그리는 게 한국의 단타는

한국에서도 소형주에 일어납니다. 그 이게 미국 대형주 단타랑 다른 건

뭐냐? 그러면은 그러니까 매수밖에 못

하니까 롱 베이스를 보는 게 맞는데, 그래서 이거를 존버하면은, 전보는

폭망이네요. 알잖아. 주가가 유지가 안

돼, 테슬라 지금 물린다고 치자. 테슬라

지금 물렸으면 여기서 물려서 테슬라를

만약에 테슬라가 다시 250불 간다 치자. 3년이고 5년이고 버티면 돼.

테슬라는 그럼 또 올라가겠죠. 그럼 또

기회 준다고. 이 한국 같은 경우에는 아, 이거 전보하면 어디로 가? 상패로

갑니다. 아, 상패 전에 있다. 어, 나라 소형주를 존버 하면은 꼭 그 돌아가는

그 로직 있어요. 존버, 급락, 포기, 유증,

빡침. 그리고 대망의 피날레, 상폐. 계속

돈만 녹다가 계속 돈만 녹다가 유증

해 가지고 돈 달라 그러고 막 안 챙겨보고 있었는데, 계좌에서 돈들, 돈

나가고 막 주식 더 들어와 있고 막 그. 나중에 마지막에 상폐돼. 뭐야?

이거 우상향의 가능성이 없는 애란 말이야. 우상향의 가능성이 미국 애들은

우상향의 가능성이 있으니까 내비두면 된다 이거고. 그리고는 이게 특히 그날

데이 트레이딩 관점으로 보시더라도

대형주는 간에서는 하루 종일 이슈가 붙어요. 하루 종일 이게 그 급이 계속

붙어 있는데 우리나라 보시면 어때요?

테마가 하루에도 몇십 번씩 바뀌고

거래량 자체가 유지가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에서 그

단타, 이제 단타 치기가 미국이 더

쉽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도, 아 미국이 더 쉬워요. 모든 조건을 놓고

보더라도 물리면 버티면 돼요. 한국

사람들, 여기 많이 물려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그냥 놔두면 돼요.

그거는 처음 듣는데, 아, 좀 아는 종목에서 하라고요. 아는 종목에서

ICBM 짜이, 짜이 나잖아요. 영… 아니, 이런 거는 누가

얘기를 하는 거야? 이런 거 도대체… 아니, 미국 장도 이렇게 잡주 잘못

건들면 나락 갑니다. 특히 미국은

한국 주식 단타 왜 해요?

기업 분석, 시황 분석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테이버입니다.
15년차 개인투자자 / 아프리카TV BJ대상 / 머니카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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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단타 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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