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근에 자우림의 김윤아가 수많은

비판을 받고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 언론 보도도 나올 정도인데, 비단 우파 스피커들의 비판만이 아니라 김윤아 인스타에 여러분들이 직접 들어가 보면

실제로 수많은 젊은 네티즌들에게도 그야말로

동서남북으로 난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 왜 사람들이 비판을

일본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혹시

여러분들이 잘 모를 수도 있어요. 가수가 일본에서 콘서트를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런데 사람들이 왜 비판하고 분노하는 걸까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자, 왜 그러냐면 불과 1년 전, 당시 자우림의

김윤아는 당시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선동과 괴담으로 반일 여론을 부추겨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고

김윤아가 바로 그 앞장에 섰던 인물이기 때문이에요. 그 반일 선동

떡밥에 방사능 오염수 괴담에 앞장섰던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편안하게, 그렇게 많은

돈을 벌고 살면서 저딴 짓을 하고

살았다는 거예요. 자기 깨시민 놀이

잠깐, 그렇게 빈약한 자아를 충족시키려고 말입니다. 자, 저때 당시에

그래서 김윤아가 했던 말을 보면,

여러분들, 가관입니다. 저는 저 당시에도 유튜브 영상을 한번 올렸었는데,

김윤아는 1년 전에 뭐라고 했냐면,

영화 <블레이드 러너> 속에 지옥이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자, 여러분들, 저게 무슨 소리냐면,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대충 미래가

배경입니다. 근데 어두운 미래예요. 환경

오염이 심각하게 진행된 어두운 미래가

배경인 SF 영화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 블레이드 러너 드립이,

무슨 드립이냐? 그러니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일본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한국도 조만간 환경 파괴가 심각하게 진행될

거라는 얘기죠. 방사능 지옥이 될 거다,

디스토피아 같은 미래가 펼쳐질

거다. 이런 소리를 김윤아가 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1년 지나보니까 어때요? 지금 방사능 비

지옥이 돼 가지고 우리가 비 오는 날에 서울을 걸어다닐 수가 없습니까?

그러니까… 한반도 상공에, 광우병 그 가루 한 줌

죽는다고 했던 그거랑 똑같은 거예요.

무식하면 용감한 거죠. 그러니까 당시

그래 가지고 김윤아가 했던 말을 제가

그대로 다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다.

블레이드 러너 영화적인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햇빛도 들지 않는

햇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 풍경

나는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여러분들, 이거 말하는

거 한번 보세요. 혼자서 어리석은 한국인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고뇌하는, 위대한 지식인이 납셨다

얼마나 웃겨요. 자기 딴에는 저게 본인은

지금 명문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런

글을 썼다니까.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은 여러분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기 맨 앞에 정청래, 이재명

같은 인간들 보세요. 어떤 인간들이 저걸 주장했었나, 지금 보니까 고민

정도 저기 딱 있네. 깨알같이 이 떡밥은 여러분들, 명백히

민주당이 반일팔이 해보려고, 반윤석열 정부로 어떻게든 여론

몰이 이용해 보려고 써먹었던 그런

가짜 선동 이슈라는 겁니다. 본인들이 정말로, 그러니까 차 숟가락만 한

한 줌의 정치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서 국민들을 근거 없는 말로 속이고

불안감을 조장하고, 자유 우방 국가들

일본과의 외교 관계도 파탄내어 버리는

굉장히 비열하고 저급한 공작이 바로 저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 떡밥이었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1년 전 당시, 그때도 제가 영상에서 여러 번 설명을

드렸지만, 팩트가 뭐였습니까? 그렇죠.

세계 원자력기구(IAEA)는 물론이고,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뼈를 깎아온

해외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국내 전문가들도 뭐라고 했어요? 수차례 거듭

이거는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라고 계속해서 과학적으로 해명을

했습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 이거 아무 문제도 없으니까 좀 그냥

믿어라, 수도 없이 설명했던 말이에요. 여러분, 참고로 저때 한국 사람들이

하도 호들갑을 떨어대는 바람에 IAEA 사무총장이 직접 한국에 몇

차례나 설명을 하러 왔을 정도입니다. 자, 그런데 저때 ‘친일파다, 일본 잡이다’

윤석열 정부 왜 편들어 주냐고 그러니까

백인 아저씨, 해외 외국인 아저씨 보고

뭐라고 해요? 좌파 시민 단체들, 극성스러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가지고 저렇게 또 몰매를 때리고 마녀

사냥을 했다는 겁니다. 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저게 꾸며낸, 그러니까

IAEA, 국제 원자력 기구의 사무총장과 그 수행원들,

보좌관들이 엄청 고생을 했는데,

저분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겠죠?

불과 1년 전 사건입니다. 1년 전 사건이지, 수십 년 전에 있었던 사건

아니에요. 지금 이런 것들이,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현재 진행형이라고 제가

광우병 제2회, 제3회, 제10회 광우병 선동은 계속 대한민국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하는 게 바로 이런 것 때문이에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보면은 여러분, 특히 나이가 젊은

우리 10대, 20대 동생들에게 제가 한마디를 할게요. 여러분, 이제 사람들이

그 머리에 뿔이 나 있고, 입을 열면 입에는 이가 돋아 있고 불을 뿜어내는

그런 유튜버들의 방송을 사람들이

왜 보는지 좀 알 것 같습니까? 여러분, 눈뜨고 사셔야 된다니까요. 눈 뜨고

사셔야 된다고요. 여러분, 586 언론, 노조, 한 뇌를 위탁하고 선동당하고 살지

마세요. 제3자를 볼 때, 그래도 어느 쪽이 좀 더 이성적이고 냉정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사람인지 정확하게 볼 줄 아셔야 됩니다. 스무 살

넘어가면 누구도 여러분들의 미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전문가들이 그때도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일본에서 방류를 하더라도, 지구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그 거대한 태평양, 상상을 초월하는 그 물에 뒤섞여 가지고

자우림 김윤아 현재 근황, 일본 콘서트? 방사능 비 온다며.. - 후쿠윤아, 원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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