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 빔플 설치했던 거 아시죠 그걸로 운천 애니나 영화 이런 거를 최근에 많이 챙겨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생각으로까지 갔는데 거기에 있는 온천 배경이 실제로 일본에 있다고 제가 옛날에 들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한번 찾아봤죠.

근데 그 배경지가 일본 소도시라고 하고 이상할 정도로 한국인들을 되게 좋아하고 한국인들한테 많은 혜택을 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 좀 신기하다 해가지고 거기를 오늘 딱 떠나 볼까 합니다.

근데 마침 또 저희 동거인 분께서 일본을 여행하고 있다 해가지고 같이 여행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일본으로 떠나게 됐습니다.

자, 오늘 가는 곳이 어디 쪽이지? 일본 마쓰야마. 자, 시 이 제주항공에 운을 안 하더라고.

여기 가는 게 마쓰야마 l13 뭔 소리야? 뭐야, 저런 게 다 있네.

한국스러운 느낌도 나고. 이게 아까도 말씀드리긴 했는데 보니까 제주항공이 지금 가는 마쓰야마, 뭔가 연계가 돼가지고 제주항공에서 마쓰야마 도착하자마자 여기 마쓰야마 여행할 때 케이블카나 이런 거를 무료로 탈 수 있게 공적 쿠폰을 준다 하더라고요.

이런 건 처음 봐가지고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비행기나 숙소 같은 경우에 제가 샵백 코리아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여행되는 분들이 되게 유용하게 잘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샵백은 전 세계 12개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경유 사이트거든요.

샵백을 경유해서 호텔 항공 액티비티를 예약하면 현금 캐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게 이용하기가 되게 쉽습니다. 한번 보세요.

매달 21일에서 23일이 샵백 트립닷컴 데이라고 해가지고 높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트립닷컴 통해 가지고 예약을 해 봐야겠습니다.

샵백 앱 홈에서 트립 닷컴을 검색하고 트립 닷컴에 들어와서 호텔이나 항공권을 이런 식으로 예약을 해주면 평균 2일 이내에 샵백 계정에서 캐시백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금액은 현금이나 네이버페이로 환급이 된다 하더라고요.

꿀팁으로는 캐시백률이 계속 변경이 돼 가지고 #백 앱에서 관심 목록 기능을 통해 가지고 가장 높은 캐시백 날짜에 예열하는 게 제일 좋겠죠.

어 공항이 되게 소박하거나 레일이 두 개밖에 없네.

아 어이 너 뭐야. 마원 남직 같이 다. 아 난다 그래. 짓까 실때. 아 씨 지금 소박하네.

야, 너 내랑 가방 또 똑같은 거가 안 그래도 지금 처음보다 내보고 우리 뭐 신혼 부부 아니냐고 하는 게 아, 이거 내가 하나 뽑았다.

그 어 슈퍼마리오 피규어 다. 이거이 그 요시 그든 이게 요시 요시 이때 그루 귀엽네.

어 내 주는 거임? 표정이 별로 안 주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왜냐면 네가 이미 스포를 했잖아. 너한테 이거 준다고.

이거 지금 한정판이라서 또 한정판 또 친다. 일단 넣어 봐 봐. 이거 우리 못 들고 다닌다가 내가 물어봤지.

거네 일주일 동안 보 가능하다.

진지하이 하이 뭘라 이렇게 해야 돼. 몰라네. 아니 여기 한국인들한테 주는 쿠폰이나 무료 셔틀로 갈 수 있거든, 시내까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좀 있다 갈 곳이 숙소, 굉장한 곳이 잡아 놨고 그리고 내일은 또 내일은 또 온천도 예약해 놨거든.

오케이. 헬 쿠 아 쿠 아 쿠 스 시표 사진 찍어 주세요.

근데 왜 한국인만, 제주 항공이나 제주 공이랑 여기랑 뭔가 협업을 한 거 같아.

렌지 지야 바르다 너. 근데 그렇게는데 나한테 왜 계속 반말하니?

다시 와. 아니 너 구 인생이잖아. 가라데가. 어 잠시만 잠시만 이게 보면 온천이나 아니면 이런 관광지들 다 한국 사람들한테 쿠폰 줘서 물을 쓸 수 있음.

케이블 끝 하거나 이런 거 신기하네. 그러니까 차티 버스 스톱.

어, 하 먹고 할까? 나 이거 맛있겠는데. 그러니까 진짜 맛있겠어.

하번 먹자 래 나 초코 초코 초 초 다사 초코 이치 됐 이치 테 다 하이 스하 어 왔네 도구 운천역 우리어야이고 신기하다 이런 있어 버스 좋다야 근데 진짜 나 이런 곳은 처음 다 수속까지 버스 태워줘 관광지 갈 수 있게 해 줘.

다 줘. 괜찮죠. 신기하죠. 와우 아니 식당은 굉장히 많네.

마침 갑자기 딱 여행하는 날에 네가 멀미가. 너 뭐 어디 아픈 건 전혀 없을 것 같은데 오늘 뭐 많이 탔다.

아침 오는데 6시간. 야 확실히 일본 그 소도시 같은 우리나라로 치면 여기가 청도 같은 되게 작은 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되게 아기자기한 뭔가 귀여운 느낌. 야 생 마치를 그네. 어 맞네.

다다다다닥 뛰는 곳. 어 오늘 가는 숙소가 그 100년 된 목적 공장을 그대로 살려 가지고 숙소로 바꿨다 돼.

그래서 되게 그냥 옛것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더라.

그리고 되게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게 딱 일곱 팀만 받는다.

숙소는 진짜 어 그래서 되게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숙소 여기다.

어 야 씨, 여기 아니다. 여기 아니다. 여기는 뭐 거한 선크 호텔 같은데 여기는 한 층이 전부 원천일 것 같은데 그러니까 도쿄, 도쿄.

어 뭐야, 여기 어 잠시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아, 요, 요거 요런 거 같다.

여기라고요. 안에 여기 요거 와 조용한 진짜 옛스러운 그 느낌 알죠?

근데 요거랑 조금 비교되긴 하는데 맞지? 아.

도구야, 여기다. 어떤데? 아, 하이 져 분 죽네. 질장 야.

현질 야 와 오케이. 아, 아 야 요런 느낌이구나. 뭐야, 밖에 뷰.

밖에는 이거는 그냥 뷰 와, 진짜 옛날 전통 가옥 같은 느낌이네. 이게 진짜 100년 됐다는 건가?

보통 요 밑에 흰둥이 숨어 있고 그렇게 하던데 아, 요런 느낌이구만, 숙소가.

와, 야 지기네. 자, 여기는 뭐야? 뭐, 창고인가? 그리고 작게 인공 화분 같은 것도 있고, 숙소 괜찮네요.

옛날 일본 여인숙 같은 느낌이라서, 민고 뭔, 마이 안 좋... 없네.

민고 좀 쉬고 있으래. 어, 내 좀 쉬고 있을게. 어, 저녁 모드에 좀 사 올 거 아니면, 아 괜찮아.

아, 그래. 속 안 좋을 때 안 먹긴 낫긴 한데, 나중에 사놓은 거 할게.

쉬고 있어. 소, 오음. 오잇, 보자. 화장실은 오, 이렇게 뭐 깔끔하게 잘 돼 있고.

오, 요런 식으로 돼 있네. 오, 진짜 숙소라기보다는 가정집 같은 느낌이네.

샤워실은 이렇게 두 개만 있고, 요런 게 살짝 단점이긴 하네.

이렇게 작은 샤워실 딱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일곱 팀이 있으니까 뭐, 이 정도면 씻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주변에 목욕탕 쓰면 되니까.

돌아다닌 길에 곳곳에 전부 다 그 온천 냄새라 해야 되나?

그래서 여기서 제일 오래된 온천 있는데, 거기를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쿠폰이 또 있더라고요.

한국인들한테 주는, 그래서 그걸 이용해서 온천도 하고 들어갈까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유카타 입고 딱 나오신 분이 계시네.

너는 요쪽 골목이 보장이라는, 우리 치면 한정식 집인데 여기 거 같거든요.

잘 먹어 여긴가 이세자 스세 쿠폰.

아, 방금 간 곳이 별관. 그 온천이 두 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일반 그냥 저희가 생각하는 온천. 그리고 우리나라도 가족탕처럼 이제 그냥 개인들이 들어갔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그런 온천이 있는데 내일은 그 온천을 이야기했고 오늘은 이거 공짜 쿠폰으로 여기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여기도 굉장히 좋죠. 여기가 마 쿠폰, 와 죽이네.

아, 신발장. 와, 이거 무슨 한약재로는 한약방 같다.

놓고 돌리고 스킴 죽이네. 일본 목욕탕.

가면 항상 그 머리에 저희 일반적으로 쓰는 수건 있잖아요. 그걸 머리에 계속 얹어 있더라고요.

그 이유가 막 땀 닦고 이런 것 때문에 있는 건지 아니면 특히 뭐 무한지 그게 궁금하긴 한데 혹시 아시는 분.

민고 뭐 먹을 만한 걸 조금 사들고 가야겠는데.

자, 민고이가 또 계란에 환장한 사람이긴 한데, 이런 거 사주면 좋아할 것 같긴 한데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한국까지 소문 하라가 일단은 밥을 아예 못 먹겠다 하니까 과일 같은 거 좀 사 주면 되지 않을까.

제일 무난하게 먹을 만한 거, 요거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소화시킬 수 있는 애플 주스 같은 거.

또 여기 어차피 이틀 동안 있으니까 뭐 사놓으면 둘 다 먹지 않을까요?

이거 감귤 주스. 아, 여기가 제주도처럼 귤이 엄청 유명하대요.

아마 이것만 봐도 다 아실 겁니다. 동네가 되게 아담해 가지고 울 맵을 안 봐도 될 정도 동네가 되게 조용하네.

아, 나갔구나. 어디 간겨? 마요 밑에 자고 있나.

왜 이래? 아, 이것 때문이구나. 밑에 진짜 따뜻하네.

밑에 전기장판 딱 넣어가지고 밑에가 따뜻하네. 이거를 보기만 했지 실제로 써보는 게 처음이라.

가고대 신기하네. 오늘이 식량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는 민거은 저로 딱 만족할 만한 전쟁에서 진 장수는 용로 받을 수 있어도 배분 실패한 장수는 용로 받을 수 없거든요.

그 딱 정도 음 진짜 중요한 게 한국에서 진짜 과일을 거의 안 찾아 먹는데 이상하게 외국 나가면 항상 이렇게 편 가가지고 과일 사 먹는다요.

뭐게? 민고 여보세요. 어, 너 어디고? 난 상종가. 상종가 뭔데? 내 아너 방 왔는데.

아, 진심 너 밥 먹으러 갔나? 아니, 아니, 내 여기 구경하러 좀 괜찮아져 가지고 아니 얘기를 하지.

차리 거 있어. 내가 좀 있다 갈게.

아 아 하이 오키 하이 하이 하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만 민고 오늘 뭐 어떻게 좀 더 잘나면 자도 된다 내 혼자 갔다 올게 어 외곽에 세 군데 정도가 여행할 곳 있다 말이야 근데 그 세 군데 다 보는 거는 우리 목욕 시간 때문에 애매할 것 같고 3군데만 싹 보고 그냥 올라고 하거든 날씨 오 야 별로 안 추운데 별로가 아니라 그냥 아이 날씨 따뜻한 정도 아까 자다가 아침에 딱 일어나서 요즘 사람들이 막 행복 행복 얘기하잖아 행복은 별거 있나 행복을 찾아서 영화건 명작이지 그 영화 진짜 재밌는데 미국 가고 싶다 갑자기 가자 어 미국 언제 갈래 다음 주 가자 대화가 씨 완전 오늘 일단은 외곽 도시 저기 놀러가 가지고 일본 옛날 전통 가옥들이 쫙 있는 그런 도시 거리 치면 아 전주 그래 전주 같은 느낌의 도시에서 구경하고 다시 돌아와서 오늘은 유카타 입어보자.

보니까 밖에 다 입고 다니라고 해서 부끄러웠는데 너무 다 입고 있으니까 이게 상관없을 것 같더라고요.

같에. 입고 욕탕을 가는데 그 목욕탕이 4천 년 된 아 엄청난 곳이라 하더라.

4천 년 된다. 그럼 4천 년이면은 지금 2024년이 이거 어 그럼 전인데 잠시 아 4년인가?

4년이라고? 아, 내가 공을 잘못 붙였나?

보다 공을 잘못 붙였다. 생각 공갈빵이 먹고 싶네.

수상할 정도로 한국인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일본 소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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