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어떻게 잘해요? 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이게 없으니까 못 하는 거야. 무조건 될 거 같은 거

예. 난 다른 번도 포기를 안 했어. 무조건 해야 되니까 그 정도로 도끼를 품어야 된다고. 아 저 사람 이기자 저

사람처럼 됐어. 그러면은 칭찬 받겠지. 저 사람 이겼어. 환호를 받을 거야.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 혹은 다른 어떤

업이 잘하기 위해서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뭐가 [음악] 필요하냐면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요 세 개가 필요해. 세 개가 이 목표

설정을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목표 설정을 하는 거야. 이 성취감, 아고 만족감이

없으면 되게 버티기가 힘들어. 그럼 성취감, 만족감이 올려면 굉장한 어 세분화한 목표가 필요한 거야. 굉장히

작은 목표, 그 작은 목표들을 세워야 성취가 만족을 많이 느낄 수 있어. 내 경험을 하나 얘기해 주면 나는

고3 때 시작했어. 난 어렸을 때 할머니가 나를 키웠거든요. 거야 나는 그때 할머니랑

계속 같이 있었어. 고3 때 얼마나 힘들겠어. 화장실 갔다 오면 또 화장실 갔다가. 근데 이게 초반에는 좀 어느

정도 되지만 나중에는 이게 힘들어. 할머니도 화도 내고 할머니 갔다 왔잖아. 근데 한번은 다큐멘터리라는 이게 치매

관련된 TV 봤는데 얼마 못 산대 확률적으로. 근데 그때 확 뭔가 느낀 거야. 할머니, 할머니 소원이 뭐야? 내

이렇게 물어봤어. 할머니가 대학 가는 거 보고 싶다는 거야. 갑자기 나를 너무 어운 잖아. 공부를 한 번도 안

했다가고 3때 대학 가는 걸 보고 싶대 근데 할머니 손자 중에 대학 간 사람이 한 명도 없어 근데 어떻게 아 대학을

거 보고 싶어 알았어 나 한번 해볼게 그래서 어떻게 내 인생이 달라진 걸 수도 있어 왜 의지라는게 그때부터

생겼거든 목표가 생겼지 대학 가는게 목표야 정말 친구들 다 끊고 딱 1년을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마지막에

선생님이 나보고 이 점수로는 대학을 갈 수가 없대 그래서 를 좀 준비를 하자 실기랑 그런 학교를 좀 공략을 해

보자 근데도 실기를 준비하기가 갑자기 너무 힘든 거야 그래서 아 아니다 그냥 저는 대학만 가면 되니까 어

상관없다 근데 거기 또 욕심이 나는게 인서울을 가고 싶은 거지 그래서 내가 학교를 이제 좀 전문대 중에 유명한

엠자 어 mg 전문대라도 거길 갔어 그럼 봐봐 내 목표는 나로 인해서 생겼을까 할머니에 의해서 그냥 의지가

생겼던 거고 그 1년 동안 열심히 했어 그니까 제일 중요한 건 시작하는 게 어려운 거야 이거 될까

말까 될까 말까 아니고 그냥 시작 시작하면 거기서 이제 돌파구가 생겨 근데 그런 거를 지금 느끼는 거야

내가 이제 한번 편입을 준비를 하는데 이제 도와줄 사람이 없는 거지 학원 가면 선생님이 있었지만 과외는

맨투맨으로 있었고 근데 혼자 독서실 가 본 적이 처음인 거야 너무 어색해 분위기가 너무 폐쇄적이고 이 공간에서

어떻게 막 숨도 어렵고 근데 그때 내가 목표를 세웠어 지금 되게 간단한 목표를 세우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내가 그때 이제 담배를 피고 있으니까 얼마나 힘들어 못 견디니까 어떻게 돼 잠깐 앉았다가 나가고 잠깐 앉았다가

나가고 이게 공부가 안 되는 거야 아 내가 여기서부터 1페이지부터 5페이지까지 내가 속도를 내면 담배를 피자 이렇게 스스로 이제 정해 놓은 거야

얼마나 집중력이 좋아져 뭐를 위해서? 컨디션 충전을 위해서 엄청 좋아졌어 그렇게 했더니 그 잡생각이 일단 안

났어 굉장히 작은 목표야 1페이지부터 5페이지까지 금방 해 둘째 날 갔더니 이제 6페이지까지 다음 날

1페이지부터 7페이지 1페이지부터 8페이지 1페이지부터 9페이지 그러니까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 거야 그랬더니 내가 어느 순간 1페이지부터

30페이지가 집중력이 엄청 세지고 뭐 때문에? 나한테 보상을 주는 그 흡연 때문에 이렇게 점수가 가다가 살짝

올랐어 점수가 내가 거의 뭐 20점 30점 대밖에 안 됐단 말이야 오르고 이렇게 가다가 갑자기 이제 확 올랐어

그게 거의 걸렸던 시간이 8개월에서 9개월이 그럼 8개월에서 9개월간에 점수가 안 오르는 내 자신이 얼마나

짜증 났겠어 근데 무조건 될 거 같은 거야 왜 나 단 한 번도 포기를 안 했어 무조건 해야 되니까 안 그럼 내

인생이 잘못 되니까 그래서 그 생각이 계속 나를 버티게 해줬던 거야 나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지 그냥

5페이지 정도만 읽어도 그 성취감 만족감이 엄청 셌어 큰 게 아니야 그냥 단순한 건데 내 나름대로 잘했어 와

오늘 5페이지까지 와 10페이지 와 스스로 스스로를 엄청 성취 만족감 느끼게 한 거야 그러려면 뭐가 돼

분기 부여가 필요한 거야 영업을 어떻게 잘해요 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이게 없으니까 못

하는 거야 해외 컨벤션을 갔다 와 가지고 어 가족들하고 오랜만에 저녁을 이제 먹었어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거의 다 먹었다 거기 다 먹었는데 누가 이제 들어와 한 남성이 가방을 메고 그래서 혼자 밥 먹으러

오는 줄 알았어 그러고 나서 사장님한테가 가지고 잠깐 어떤 얘기를 해 하더니 우리한테 오는 거야

우리한테 와서 뭘 얘기하냐면 렇게 칫솔 네 개가 든 칫솔 네 개가 든 걸 나한테 파는 거야 당장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 칫솔 되게 많거든 근데 이 사람을 눈빛을 딱 봤는데 눈빛이 절실한 눈빛이 난 딱 본 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 그랬냐면 어 얼마예요 이랬어 잠깐 머뭇거리더니 만 원이래 사 안 사 나는 안 살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을 해 당연하지 근데 그 사람이 몇 군데를 돌았을까 이 생각이 나는 거야 아 몇 군데를

돌았을까 100명한테 얘기하면 한 명이 살까 그러면 그 사람이 쓴 가치가 만 원 이상의 가치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얼마야 물어봤어 그 생각 문득 드는 거야 그러더니 님 만 원이요 근데 제가 딸이 둘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열심히 살아야 되거든요 어 좀 사 주세요 이러는 거야 그 멘트에 와이프한테 지갑 줘

봐 만 원 줬어 근데 그 상황을 본 우리 애들 내 아들 내 딸이 무슨 생각이 들까 아빠가 저걸 왜 사지

이럴 거 아니야 그래서 이제 그거를 하고 그분이 나가고 내가 이제 가치에 대한 부분을 가르쳐줬어 난 우리

아들이 공부를 잘하는 걸 바라지 않아 이런 어 생각을 하고 이렇게 열심히 살고 뺀다 요즘에 6학년이 되니까

그런 걸 물어보더라고 경제 관련된 걸 물어봐 아빠가 어떤 일을 했을 때 돈이 버는지 잘 몰라 근데 이 순간

내가 딱 됐을 때 이제 아들한테 가치에 대한 부분을 얘기를 했어 예를 들어 이게 원가가 얼마일 거 같아

칫솔 그래 4,000원이라고 하자 나도 그 정도 생각했거든 하나에 1,000원 그럼 이 사람은 이 칫솔

나한테 만 원에 팔았잖아 그럼 이 사람은 6,000원이라는 가치를 나한테 판 거야 자기가 몸을 뛰고

가장에 그런 눈빛을 전달해서 나한테 만 원이라는 가치를 팔았어 우리 아들한테 우리 딸한테 뭐라 그러 줄

알아 아빠가 이거 지금 한 4,000원짜리를 만 원에 샀다 너 이거 아빠한테 만 원에 살래 안 산대

오케이 난 안 살 줄 알았지 우리 딸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면  IVE 아이브 좋아해 우리 아들은

손흥민 좋아해 손흥민이 썼던 칫솔 너 얼마에 살래 너 아이브가 썼던 칫솔

얼마에 살래 나 5만 원에 산대 오케이 그러면 몇 배의 가치가 떴지 다섯 배의 가치가 떴다 이게 가치라는

거거든 가치는 누가 만들어 본인만의 가치를 올렸을 때 이거는 팔 수 있어 옛날에 무한도전  요즘에 놀면 무한에서

항상 나오는 거 뭐야? 물물교환, 그게 뭐야? 가치가 더해져서 실은 가격을 형성할 수 있는 거잖아. 그럼 우리는

보험 상품의 가치는 정해졌어, 안 정해졌어? 정해졌지만 얼마 넣으면 얼마고 이거 다 정해졌잖아. 그렇지? 근데

너네들의 가치는 안 정해졌어. 너네 가치를 올리는 게 실은 셀링 포인트인 거야. 옛날에 너네 그 아니야, 동대문에

가면 그 밀리오레 무대 이렇게 있는 거 너네 때도 있었어. 거기에 난 너무 올라가고 싶은 거야. 그 [음악]

성향이지만 생각하고 있다가 한번 엄마랑 엄마가 생일이 가지고 둘이 동대문에 갔다 그래서 이제 그 지나가는데 사람도 이렇게 몰려 있어.

그래서 엄마랑 이제 구경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여기서 어, 뭐 무대 뭐 나올 사람 노래 부를 사람 여기서 뭐

이렇게 하는 거야 내가 손 들었어 손 들고 나가 왜 나왔냐 그래서 아 오늘 엄마 생일서 나왔다고 그 엄마가 펑펑

울었어 아들이 그렇게 표현을 해 주니까 나가서 엄마 그래서 거기 사람들이 엄마 생일 축하한다고 막 막

박수쳐주고 최고의 선물이 됐던 거지 근데 나 같은 사람이 몇이 있을까 거의 없지 그러면 우리는 영업을 하는

우리가 나 같은 성향이 안 되면 반대로 노력이나 혹은 시간을 엄청 많이 쏟아봐야 돼 근데 나는 재능이

있지만 노력이나 시간을 엄청 쏟았고 왜 이 세 가지를 내가 인생을 살면서 계속 생각하거든 아직도 생각해 나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멘탈이 흔들릴 때 계속 동기 부여라는 누군가 이야기를 들을 때 되게 집중해서 잘

들어 아 저 사람은 왜 이렇게 다른 거 같지 저 사람의 장점은 이거네 아 나도 저거를 가져와 보자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내가 많은 인원들 아고 이제 얘기를 하는 순간 일을 잘하시는 분들하고 일을 못하시는 사람하고 딱

공통점이 있어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내 문제를 빨리 파악하면 그거를 빨리 바꾸려고 노력을 해 그럼 무슨 얘기야

긍정적인 거지 아 내가 이게 안 되는구나 빨리 긍정적으로 가는 거야 근데 일 안 되는 사람들은 계속 그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 답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게 왜 그러지 이게 당연한 건데 당연하다고 안 받아들이는 거지 일단 나한테 되게 칭찬을 많이

해 그리고 하루하루 퇴근할 때 보람을 느끼는게 가장 중요해 되게 간단한거다 나는 오늘 누구보다 늦게 가야지 이런

목표를 세웠어 그러면 한 명 한 명 나갈 때 이럴 때 성취감 드는 거야 되게 간단한 거지 왜 우리는 다 같은

공동 일을 하지만 거기에서 실은 순위가 정해지는 건 그런 하나하나의 행동에서 나오는 거야 일을 잘하는 거

되게 먼 얘기고 근데 그런 게 습관이 되다 보면 일을 잘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내가 만든 거지 영업

조직에서는 항상 뭐 영업 매출왕 뭐 매출 건수 뭐 이런 것들 항상 한단 말이야 이런 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나는 저 사람들이 이겨야겠다 난 그 생각이 들어 내가 보험사에 딱 들어갔는데 이런 게 다 걸려 있더라고

건수 1등 1등 그럼 나는 저 사람을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어 저 사람처럼 돼야겠다고 아니고 저 사람을

이기자 저 사람처럼 되자고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야 그 정도로 도끼를 품어야 된다고 아 저

사람 이기자 자 저 사람처럼 됐어 그러면은 칭찬 받겠지 저 사람 이겼어 환호를 받을 거야 환호

월 7천 달성한 보험설계사의 성공 비결 3가지는? (영UP e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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