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인스타 스타일 다 봤잖아. 근데 그게

너무 별로야. 그래도 뭐 어떻게 세련된 척 하려고

그래 너무 안 올라와요. 암튼 왜 상대 차가 처음에 제네시스 런칭했을

때 이렇게 수준은 훨씬 높았는데 많은 분들이 우리가 싸운 썰을 풀어달라고 하셨으니,

몇 분 안 되는데, 최근에 진짜 제일

크게 다퉜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똘이 얘기 얻었다고 응, 가야지.

로켓은 주 전에 인스타그램에 어찌 맞아?

해드릴까요? 인스타그램에 저는 하고 빨리

ID가 없어요. 사진 남기고 싶은데 예쁜 영상 남기는데 뭐 사진 찍냐면서

어느새 남는 사진이 없는 거지. 내 갤러리에라고 나는 그래서 사진이

뭐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추억과 기록, 그게 중요한 거지. 사진의 그건 맞는데

인스타 맡기면 이렇게 말이 안 되는 거야. 마치 말씀드린 짐이 맛있는 집이

지 항체가 맞지 않아 몸이 착하다고만 봐요

옛날 싸이월드 때는 사이월드의 사라지는

되게 많이 오류가 있었어요. 버디버디도 그런 소리가 있어서 딱 보니

보드 쪽, 저한테는 그런 소리가 여러분 바로 이 소리입니다. 포함되어 더욱

정다운 소리가 나요. 폴더를 켰을 때도 소리가 너무 좋아서 홀린 것 같거든요.

그런 감성이 있어요. 이 마이크인데요, 새면서 자기 모습을 무엇인가

아니고 내가 이렇게 예쁜 것을 다닌다. 이걸 왜 보여주니까. 아니, 아바타는

아바타가 오히려 더 실제와 다른 거죠.

나는 돈이 없어서 볼모로 썼어요. 그 시절 나의 감정을 정확히 투영시켜 소파에

연쇄 마크 한 밭. 이번 지방 선거는

오빠, 나 오늘 뭐 했는지 암기가 안 돼요. 잠이 없었어요. 아, 없을 줄 알았어요.

하였어요. 아, 그러면 쯤, 그러니까 그때가 생각나요.

오나 발끝으로 그만 돌아가 다시 보려고요. 카메라 네, 그래서 몇 번

찍어야 하면은 몇 번, 이게 말할까 말까

국민의 하나다. 말을 하는 건데 그 결과물이 얻을 만한 가치가 있네.

그렇게 것도 그리고 올해 그래서 크게 서브 된 거 내고 빵 터진 이거 가짜

사상이 만한 으레 말 한마디에 싸우다가 그 원인에 찌질이가 나한테

예쁜데 놀러 가자고 할 때마다 아 난

이제 뭐 부담스럽다고 너가 사진 찍어

달라고 하는 줄 알고 맞아 내가 인스타를 위해서 애를 썼나 나나

카메라맨인가 팀장 제가 사실 얼마

사진 찍는 데 셀럽을 인기를 얻을 거 그 새길 아십니까?

쿠폰가로 사진 찍는 사람이 말이야

핵심은 내가 인스타를 한다는 거야

외과 이제 모든 영상의 레이스 탑험

범 안 할 것 빨리 그래 엔터 말싸움 분 없으신가?

없나요? 음, 일탈 많이 올리는 것도 배려가 아니잖아요. 2배 수준인가요? 4

안약은 너무 자주 써요. 일주일에 한두 번

세 번 정도? 제일 중요한 건 그렇게 올리면

안 돼. 한 달에 한 번, 금 한 달에 한 번 봐도

인스타에 내가 올린 게 딴 사람한테

더 팔려서 돈까지 벌게 될 수도 있어요.

100만 명이 넘는데, 금방 비공개로 만들 수도 있어요. 비공개로 하면 그들이

사이에서 뭐 난 보는 잡았죠. 우리 선조 때부터 하다 말아서 어제 너의

인스타에 다 받자. 아, 뭘 사진? 그 너희가 뭐라 하는 사진? 4P들

은 사진 컵 못 찍어. 너가 심지어 얼굴

보정 정도 하더라고요. 흠, 고생이네요. 후정 생긴 대로 올리면 되는데 얼굴을

무슨 보통 이처럼 만들어 나가지고 후

하얀 배경, 차 밖에 얼굴, 업무 사진도 찍는데, 올해는 뿔을 보정

하니까 어려워요. 야, 예쁘게 뭔가

찍어야 약간 어찌 가질 때 개가 단점은 뭐라도 빨리 따라 전 연령 해요.

일정 6만 오른 웹 썰. 오벌 낳아 재밌으니까 와.

말씀, 옛날에 투데이 조작하다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아, 아니야. 람 해시태그 난 해. 리스트는 또 5시

패 그를 잃게 많이. 오늘까 테라 임금이 제례 기제 카페 맛집 뭐

카페트와 나를 걸로 유입이 되는가, 그 당시 태그, 고나이 태그, 태그

거기에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검색어, 말 되는 거 아냐? 어제 단 지원금

이런 거, 아이언 썰 좀 있는데, 거의 가보고 이 선을 묻도록 라인의

패션을 떴다 라고 해서, 패션 집게차

날 켜고 눈은 것에, 이거도 망구 내 생각인데 잘 모르겠어요.

용산 안 가도 빡세는 좀 많이 찍어 중에는 해요. 요즘은 인터넷 좀

괜찮더라구요. 옛날에는 뭐 이쁜 척

하며 그러고 어떻게 세련된 척 갈라

그래, 그럼 소재 봐도 나 안에 있으면 조금씩 보여주고 싶어. 가 넘어 안

올라요. 아, 멜 현대차가 처음에 제네시스

구급차를 모여 이래 이런 얘기는 어땠어? 나라 유튜브 못 보신 분들의

사람은 어떤 컨셉이 이럴 수도 있는

것은 어떤 컨설팅을 무시하고 걸어가

그랬지. 그래, 그럼 일단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 말이지. 음, 어떠한

서 트리밍만 있는 게 아닌 것처럼, 근데 그게 너무 별로예요.

지금 주면 좀 나가서 일상 장면을 올리자. 나 옛날에 크롬 하셨어요, 일상을.

좀 걸려서 주식 갖고 했던 게 얼마나 나보다

빠르다. 회원 가입해. 아, 들 향한다 했어.

할 줄 알았던 편집을 모르니까 피지 n...

막대기 아래 하고, 요 이에 걔 이렇게 아직도 잘 기회로 10키로 바꿀 거야.

왜냐면 가요 이걸 브라운 넣을 때 게이...

오이로 이거요. 바이오 이 키우기에서 가랑오기를 빼고 줘. 그때 이름 링...

4백년 칼. 때가 이 회의에서 de lys 끝에 차. 그래서 게이로 데...

러거 꼭 은 내 조국이란 이쁘다. 빡...

아니, 법. 그때는 아이디에 뭔가 다 깜빡...

이름 한자 해 가지고 파트너 코아 알게 써버렸어.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겠어.

아, 피지 562. 근데 뭔가 약간 이게...

뭐야? 지 따로 있는 느낌이며 약간 모이게 눈웃음은 안 한다든지 그래. 아...

예, 뭐 그게 어떤 이렇게 보니까 뭔가...

빠진 팔로 많으나 아무도 없잖아. 그래서 되게 많던 걸 꼭 5...

왜 아니겠어? 뭔가 개발한 사람도 딱...

사실 어제 올린 건데, 뭐야? 색감이...

색감 안에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뭘...

안 건드린 얘기지. 나더라도 할아버지 같은...

없애. 날씨가... 할 거야. 그때 볼의 차라리...

요즘 젊은이들, 아기 찾아. 날 1타고 이제 태그 t 폴. 나한테 각...

4가요? 2가요? 2 다 이미 다 해서 식당 가서 서비스 다 받는다. 흠...

포장해. 그러니까 식당 가야지. 마약 같은 모습. 태그 마치 머리 켄다. 흘리는 거야죠.

이 나쁘진 않게 난데. 쉘 하면 이제 올라가. 올려볼까? 얼렁...

인스타 때문에 크게 싸웠습니다, 제 잘못인가요?

그냥 여자친구가 귀여워서 만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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