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어때요 약간 그 일부에 이어서 그 자바 스프링을 배워야 되는 거에 대해서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취업 문제도 말고도 아니 도대체

노드나 파이썬은 흔히 말하는 중국 개발자들 아 이제 아키텍처 뭐 좋은 코드 설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자료가 너무 없는 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리를 하면은 본인이 노드 파이썬 이런 걸 하고 있는데 거기서

약간 부족한 부분을 자바 스프링에서 지금 메꿔 가지고 그걸 배운 다음에 메꿔서 이제 좀 적용을 하려고 하는

그런 상태라고 봐야 되나요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뭐냐면은 아 나 백엔드 좋은 아키텍처

라던가 테스트 코드라던가 뭐 아니 맨날 통합 테스트만 짜는데 단위 테스트 잘라면 어떻게 해야 돼

혹은 도메인 설계 같은 거 하려고 하는데 좋은 도메인 설계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혹은 이제 테스트 코드 짜기 좋은

구조라던지 이런 것들을 자료를 찾아보려고 하니까 혹은 이벤트 드리븐 설계라든지 전부 자바 스프링 자료들 밖에 없는데

이거 어떻게 하면 줘 그냥 그거를 배우기 위해서 저는 약간 다른 포인트에 관심이 가는데 노드 파이썬 그런 데서 왜 그런

자료가 없을까 역으로 약간 그런 우선은 그거는 좀 들기도 하고 협회에서 암살자 고용당할 수도 있어서

제가 예전에 파이썬 할 때 이제 궁금했던 부분들 아 이거는 일단 동작은 하는데 이거는 약간이 구조가

좀 이상한데 뭐 그런 거 좀 의심 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는 그거에 어떤 상응하는

구조가 자바에서 자바 스프링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검색해 가지고 좀 찾아보고 그런 방법도 있다

은근히 이게 잘 파이썬이나 그런 노드 그런 환경에서 잘 적용이 안되어 있어서 그렇지 사실 라이브러리나 그런 거는

같았으면 어떻게든 잘 통합해서 마치 자바에서 쓰는 것처럼 좋은 구조대로 좋은 구조 뭐 좋은 설계대로 또

만들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근데 이제 그건 있거든요 저도 이제 호돌맨 쪽이 공감하는 것 중에

하나이긴 한데 예를 들어 최근에 나왔던 책 중에서 단위 테스트라는 책이 있거든요 단위 테스트라는 책을 보면은

예제 코드가 나 C#이에요 그리고 예전에 김창준님이 번역을 해주셨던 켄트 백의 테스트 주도 개발

보면 그 책에 x 유닛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과정이 있는데 그게 파이썬으로 된 예제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보고 싶은 책이 내가

쓰는 언어가 아닌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때마다 그 언어를 배우고 이걸 공부해야지 그 언어를 공부하고

다시 그 책을 봐야지 이런 식으로 가서는 이제 저는 좀 힘들다고 봐가지고 한 언어에 대한 레벨을 높이면 사실은

이제 다른 언어는 조금 쉽게 볼 수 있어 가지고 굳이 이제 해야 될 필요가 있나 내가 이미 근데 노드나 파이썬에 대한

숙련도가 떨어지면 이제 자바 채굴면 또 새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요즘 사실 이제 언어가 발전되는 거

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아져 가지고 [음악] 거의 이제 비슷하게 해석해서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냥 내가 그 언어에

대해서 숨는다고 충분하면 다른 언어를 봤을 때 좀 비슷하게 그냥 뭘 뜻하는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그쵸 문법적인 부분은 뭐 그렇게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생각은 좀 들어요 근데 근데 저는 사실은 그런 무늬 매일

받으면은 왜 그러냐면 그 컨퍼런스 가보면 이제 한국에서 어쨌든 스프링캠프나 이런 데서 나왔던 주제가

사실 몇 년 뒤에 다른 컨퍼런스 다른 이제 언어의 컨퍼런스 할 때 나올 때가 많거든요

맞아요 그때 이게 지금 발표할 주제인가라는 요즘 같은 시기에도 이걸 발표할 주제로 삼는건가라고 할 때 느낄 때가

좀 많았어요 예를 들어 뭐 예를 들면 안 되겠다 [웃음] 그래서 이미 이제 이미 이제 어느 정도 나랑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하려면 그리고 이제 나도 함께 그 문제를 그 시기에

맞춰서 그 시즌에 맞춰서 같이 이렇게 해결하고 전진하고 해결하고 전진하고 할 때 어쨌든 그 커뮤니티에서 내용들이 오고

받고 하는 것들을 같이 보는 거는 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좀 들었어요 아 이제 그게 이제 좀 커뮤니티가

약하면 한국 한정이지만 커뮤니티가 약하면은 그 책 이외에 실전 사례를 얻는 지식이 몇 년 뒤에 내가 알 때가 많더라고

이미 다른 지능에서 이미 다 끝난 얘긴데도 맞아요 그렇고 저도 뭐 PHP 할 때 예전에 지금 말고 예전에

PHP 파이썬 할 때도 그랬었고 그때 당시에 개발하면서도 의심을 많이 했었고 당연하게 코딩을 하긴 했지만

하는 내내 뭔가 찝찝해 뭔가 이걸 이상해 정답이 있을 것 같아 모르니까 이거는 저의 작은 경험이긴 한데

파이썬 노드를 내가 하고 있는데 여기서 되게 부족한 부분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찾아봤더니 자바 스프링 쪽에 좋게

해결한 솔루션이 있어 근데 이거를 어 보니까 파이썬에서도 비슷한 라이브러리가 있네 하고 제가 그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설치를 해 가지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다가 적용을 시켜요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면은 저는 지치더라구요

하는 과정도 지치는데 하면서 또 이게 맞나 저렇게 하는 게 맞나라고 계속 또 의심을 하게 되고 그러면 또 찾아봐야 되고

그러니까 결국에는 저는 지쳐 가지고 뭔가 더 찾아보면서 넘어가게 되려고 하더라구요 DI 프레임워크라고 하잖아요 네

스프링 같은 거 사실 뭐 다른 쪽 뭐 닷넷이나 스프링이나 이런 데서는 이제 의존성 주입을 하는 그 DI

클래스 기반의 DI 하는 거 그거가 되게 오랫동안 써온 개념이어서 사실 이제 저는 그 노드 제이스 진영에서는 그것과는 다른

어떤 진보된 아키텍처나 프레임워크가 나올 걸 기대를 했었어요 왜냐하면 오랫동안 서로 좀 다르게

갔으니까 근데 이제 네스트 제이스라고 이제 최근에 이제 어쨌든 저희가 최근도 아닌데 사실 몇 년 전부터 이제

노드에서 엄청 핫하게 쓰고 있는 백엔드 프레임워크 보면은 그 스프링부트의 경량화된 버전처럼

느껴지거든요 네 아이만 거의 제공해주는 형태를 보고 있는데 그거를 딱 만났을 때 느낌은 어 이게

지금 나올 때인가 더 나은 어떤 솔루션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는데 왜 얘가 지금 대세가 되고 있지라는

생각을 좀 했던 거 같아요 그것도 조금 더 사실은 기능적으로 더 부족한 애를 가지고 제가 궁금한게 더 좋은

솔루션이라는게 뭔지는 모르시는 거죠 기대를 그냥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이제 있으니까

근데 그동안 어떻게 보면은 이제 노드 제이스 프레임워크들이 그 의존성 주입하면 클래스 기반의 의존성 주입을

선택 잘 안 했으니까 이쪽 방향이 뭔가 지향하는 바가 있구나 뭔가 이유가 있다 그동안 계속 도입을 안 했던

거는 뭐 어떤 더 나은 솔루션 찾기 위한 과정이겠거니라고 했는데 이제 네스트제이스라고 딱 하고 나오고 이게

대세고 이게 뭐 완전 엄청 핫하고 막 해서 봤더니 기능이 부족한 스프링 부트가 딱 나와 있길래 이거는

어떻게 내가 해석을 해야 되나 이거를 알고 이게 뭐야 그래서 감상과 별개로 스프링 부트를 써본 사람들은 과연

넥스트 제이스들을 만족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이게 저는 이제 써보진 않았는데 간단하게 몇 개만

실행을 해봤어요 근데 이렇게 보면서 문서도 좀 보고 또 이거 뭐 써본 사람들 글 같은 것도 좀 보고 하다 보면은

아까 이제 드렸던 말씀이 이제 또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저는 이게 나왔는데 자바 스프링의 그런 어떤

지금의 모습을 과연 이게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릴까라는 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금 쓴다 한들 내가 잡아서

겪었던 그런 좋은 경험을 그대로 또 이용을 할 수 있는 건가라는 좀 의심이 들기도 하고 만약에 그게 잘 안 된다 그러면은 또

뭔가 잡아 라이브러리 갔다가 여기다가 이제 또 통합해야 되는 그런 시도가 또 있어야 될 것 같고 같은 문제를

두 번 겪게 될 것 같은 느낌 그런 두려움이 지금 있긴 하더라고요 막상 저 이제 자바 스프링만 했던 저도

이제 파이썬 코드로 봐야 돼요 체결 보다가 파이썬이나 C# 코드가 예제로 나오면은 그냥 그냥 자바나

스프링 했었던 것들 기억을 가지고 대충 끼워 맞춰 가지고 어떻게든 보기는 맞다 그리고 그거를 그 책을

보기 위해서 컨텐츠를 보기 위해서 굳이 뭐 그 언어를 직접 다시 공부한 적은 없다 근데 어쨌든 이제 자바 스프링이나

C# 닷넷 쪽에서 이미 되게 좋은 레퍼런스들이 많이 나와 있어 가지고 그 레퍼런스들을 글씨가 그 시대에 그

시대에 풀어가는 과정들을 옆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커뮤니티에 합류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생각해요 저는 더 좋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라고 생각하신 것만 해도 대견하다 [음악]

내가 안쓰는 언어로 공유되는 꿀맛같은 좋은 구조.. 해당 언어를 배워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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