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패딩, 제가 경량 패딩 대망의

하고 안에 이렇게까지 입었습니다. [음악] 내 자신이 웃길 것 같아요. 너무

웃길 것 같아. 이름을 일단 정해보세요. 퀀텀에서 한번 사야겠다.

[음악] 아, 진짜 쫄려. [음악] 열심히

놓쳐 보겠습니다. [박수] [음악]

지금, 지금보다 더 못해야 돼. 아, 그래요. 지금도 잘해요.

이게 놓치는 걸 모르겠어. 제 16년 하니까 몸에 배어서 이게

내가 없애야 돼. 지금 안 없어져. [박수]

흔들어 보세요. 흔들어 보세요. 그렇죠. 오케이.

왼발, 오른발, 오른발, 왼발. 그렇죠.

[박수] [음악] 어디 봐? 어디 봐?

너무 잘하고 있어. [음악] [박수]

굉장한 초보 같은 느낌으로 했는데,

이번에 제가 못하다가 비하인드 스텝 하는 거 하나 쓰고요. 그 다음에

나머지는 다 잘 해 버리는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갑자기 [박수]

[박수] [음악] [박수] 알고 있네요

됐습니다. 저요, 결혼하시고요. 비밀 가루 확실히 시리션 때 패스만 보니까

패스만 받은 완전 초급자로 돌아가 보니까

초급자와 흉내내는 게 너무 어렵네요.

아마도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살짝

핑계 아님. 핑계는 이게 진짜 땀에 묻으면 팔이 안 올라가요.

하고 안에 이렇게까지 입었습니다. 제가 보정 속옷을 처음 입어 봤어요.

솜도 해서 더 빵빵하게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만 큐! 김지영 선수였습니다. 나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우리나라 모든 언덕순

여사님께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몰카) 농구하러 온 '어머님'이 알고 봤더니, WKBL 현역 프로라면?? | 하나원큐 김지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