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랑 [음악]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데리고

온 친구는 이십 년 동안 기타만 친

소년입니다. 저랑 고등학교, 대학교

이렇게 같이 나와서 너무 오랜만이에요.

이 친구가 어디 유튜브에 출연한 걸

보면, 거 대 유튜브에도 얘를 배울 수

있겠다 해서 제가 섭외해서 왔습니다. 근데 너무나 흔쾌히 나와

준다고 해서 일단 더 큰 차 합니다.  여기 한 소년이 자기소개를, 저는

그냥 기타 치면서 8할처럼 지내고

있는 데다 소년이라고 합니다. 갑니다. 한데 서울대는 기타 1명 뽑는대요.

4: 한 명 뽑는데, 엄청난 경쟁률은 없다. 그냥 온 사람 중에서 잘

하면 돼요. 이렇게 입시 같은 경우는 실력도 물론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몇 명 뽑았었어요? 저때는 7명 뽑았대요.

비싸서 맛본, 들어갈 땐 검사 10명 어떤

거야. 휘 쏟은 좀 잘생긴, 쎄서 합니다.

어울러,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하하. 우도 보고 쓰다 그래서 백미르

서해. 그는 넘넘 거 봐요. 그저 대는 2명 뽑아. 꾸 다음도 2명 여러분 한

명씩 나와요. 서 때는 3명밖에 안 보고, 3명의 투명 뽑. 맘 운이

좋은 거죠. 사실 여부나 다 오는 애들이

다르고 자란 애들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양한 학교들, 지도다 전략을 짜서

하는 거니까. 한얼 알고 있잖아요. 어디 학교에 누워? 차 비즈 초등학교 때부터

전공을 한다 치면, 데 나가는 콘크리 다 거기서 거기라서, 때는 나오는

무조건 1등 하는, 그럼 이제 어이 안 나라는 대로 따른 대로가 자가

이제부터 어쨌든 머리를 써야 되는

거니까. 그래서 어쨌든 서울대까지 또

잘 가셨네요. 저 잘하셨네요. 그쵸?

그때가 더 잘했어요. 지금부터 나도

살면서 제일 잘 한 게 고등학교 1학년 때 입시 걱정 없이 지낸 거예요.

나는데… [음악] … 나만 해도 그러고 나서…

열심히 살았으니까 학교 다니면 자유로웠어요.

꿈이었으니까.  때로는 스스로 밥도 안 먹고 게임을

많이 했죠. 그렇게 아이온이라고…

PC방에 학교 끝나고 레이드 가서 새벽 5시에… 그러고 친구

자취방에 와서 잠깐 쉬고… 아, 없이 속을… 1 눈썹은 아빠가… 또 학교

다닐 때 3번 빠지고 4번부터는… 이쁜가…

으로 하되 4번 이름 남다른 생각을 해서 빠질 수 있는 횟수가 남으면

내가 한 번 해보겠다. 그래서 일단 처음 3주는 안 가는 것도 안 갈 수

없게 만드는 걸… 배포가 많은가 밖에 없어요. 그러나 어떻게 하다가 마는…

납기가 있는데… 기타를… 재밌는 얘기 또 해줘야지. 피아노를 제가 7살

때부터 했어요.  8살 때부터 하거나 했는데… 너무나 기술… 학부 2개

봐야 될 것도 봐야 알고… 이런 사항… 여태까지

꾸며왔구요. 이런 걸 해봐야… 4학년…

생각해 가지고 아빠가 기타를 배우고 싶다. 두 달을 졸라서 이제 학원에

갔는데 보통 하는 책이 있는데 그거를

한 3달 정도 만에 끝내고 선생님이 되는 정도는 가르칠 정도는 아니니까

왔어. 아, 예. 테란 나보다 하는데 그때 마침 전공을 하신 선생님이

인수를 할 때였다. 그래서 이제 그 선생님을 잘 만나는 뭐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공생들이 전쟁은

한테 이제 좀 많은 벌이를 그러다 그랬더니 많이 받겠지. 가짜. 그러니까

이제 전공을 한다 그러면 법적 분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또 선생님이

탁월한지 아닌지 1년 동안 하는 것

봐서 내가 할지 말지 결정하겠다. 이래서 6학년 때 결국에는 하겠어요.

정식 자극. 사랑은 좀 했네요. 정식으로

이렇게 딱 시작한 게 양압기 같은 경우에는 미제. 어렸을 때부터 해야지

활용하는, 우리 포커스를 사리에 둬야 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세상에 좋은 데이터는 전공하는 애들, 보면 한 중학생 때부터 많고

오면 되겠다는 건의, 빠른 편이라서 까지

4학년 정도면 기타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있는 것처럼 사이즈가

정확하게 막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고 생각보다 전문적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얘들아, 긴 기타는 오기 힘든 거야.

너무 작은 기타는 없어요. 자기가 있는데, 코가…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못하는 건 아니지만, 통기타는 사람들이 많이 하고

또 클래식 기타는 또 접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저한테 기타 배우고 싶어요. 무늬와 보면은 통기타를 하셔요. 저도

이제 클래식 하는 사람이고, 좀 고지식하게 때문에 이렇게 통계

들어가 보면 타입이 됩니다. 원하시는 게 뭐예요? 바로 하게 해 드릴게요. 아, 오,

이런 한 달 그냥 열심히 살아야지

말아야… 아, 아니, 뭐 하고 지냈어요? 저는 뭐

먹고 잘 자고… 잘 먹는 거 같네요. 그래도 지금 여기 온다고 일주일 동안

다이어트를 해 가지고 약 2kg 정도 감량했어요. 2kg 정도… 농담이고,

앉아만 있었다. 아, 유행하는 바지가 원래 앉지 못했어요. 하지만 오늘 입어보고

뭐 변한 걸 그냥 익히고 차이가 꽤

크구나. 요즘 돼요. 탓에 같아요. 아, 뭐 간단하게 띵 넣어 가지고 입에 담배

가서 해야겠다. 엄마한테 여러분, 공급만

아줘요. 맞아야 돼. 볼트게 말랐는데

솔로곡 시작했나요? 제가 술에 빠져서

아이라는 맥주 일 년을… 와 있네요. 지금은 잠깐 쉬고 있습니다. 하하. 날

알게 돼 가지고. 원래 그 날 잡고 먹었는데, 그분들 혼자 성격 켜놓고

보고 놀라 치질. 그러다 또 온다는 것

좀 연습장에 간 거 같던데. 요새는 가르치는 데 집중을 좀 하고 있어서

연습을 할 일이 크게 없는데,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요리 이런 거 해보자.

탑을 그냥 막 카톡으로 다져가도록

이노션 하느라고 마음도 다 했습니다. 제가 너무 놀랬던 데 이런 거 없이

어려워 이랬을 때 하나도 안 어렵다고

뭐 이건 같아요. 여러분 안에 써, 미온입니다. 결혼한

것처럼 불. 커플링에게 않는데, 문자

친구가 있잖아. 없으면 안 되지, 솔직히. 그 저번에 없을 수도 있죠, 안현아.

얼굴에... 아니, 방송 전에 봤는데 여자친구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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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쓰라고 만든 거예요. 스카드 있다고 볼 수...

이거 놓치면 경쾌하죠. 5 그리고 셀을 애써 해줘요. 요거는 이제...

클래식에 따라 역시 가격과 너 가격...

공개되죠. 미국은 몸통 딸을 향한...

캡을 신사복 했거나 천만 원 정도...

천만 원짜리 악기에 야, 올해 썼어요.

서울대 기타리스트의 놀라운 기타실력 ㄷㄷ

서울대 기타리스트의 놀라운 기타실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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