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은 제가 약속을 하나 하면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끌어당기 뭐 현실화를 하세요 혹은 원하는 장면을 그리고 상상을 하세요라고 않을 겁니다.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저희 인생에 정말 큰 도움이 됐고 여러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장담하고 하지만 오늘 여러분들한테 제가 공개할 내용은 이것들보다 훨씬 더 깊고 근본적인 내용입니다.

어떤 구조로 세상이 구성되어 믿고 그 세상을 어떻게 해킹해서 원하는 목적과 결과를 이룰 수 있는지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의 저는 정말 특별한 것도 없고 이루어 놓은 업적도 없었기 때문에 성공하고 혹은 돈을 잘 벌거나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항상 이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건 바로 양자 도약이란 게 정말로 존재할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양자 도약이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어떤 사건 번을 기점으로 그 사람의 인생의 결과가 몇 배 더 갑작스럽게 뛰어오르는 거를 말합니다.

그리고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 날 택시를 타고 어떤 마을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마을이 제가 사는 도시 내에서 가장 큰 손, 즉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주 조용한 부자 동네였습니다.

그 주변의 집들이 모두 200억, 300억이 넘고 방이 열 개 이상이 되는 정말 말 그대로 메가 맨션밖에 없는 그런 마을이었어요.

그런 마을을 지나가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집주인들도 결국은 인간이고 우리와 같은 똑같이 오감을 가지고 있고 팔과 다리를 가지고 있고 머리를 하나를 가지고 있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반 사람들은 상상하지도 못할 결과 속에서 살고 있을까?

전용기를 타는 사람들 그리고 몇십억 정도 되는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 몇 천억, 몇 조 가까이 되는 기업을 일궈낸 사람들은 분명히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를 알고 있겠다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축적되어 온 인생의 경험과 지혜와 지식들은 우리가 단지 1년 만에 전부 다 다운로드를 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수학에 있어서 정말 길고 복잡한 수학 문제들이 짧은 공식으로 압축이 될 수 있는 것처럼 그 사람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그 관점으로 인해 인생을 사는 방법이 우리와 분명히 다른 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다른 결과 내에서 살고 있을 거라고 확신이 들었어요.

'그런 게 있겠어? 그런 게 어디 있겠어?'라면서 그냥 모르는 채 하고 제 현실에 수능 하루 전 동안 연구를 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자기 계발 유튜브 커뮤니티도 운영을 하고 스스로 공부를 하고 많은 책도 읽고 한글로 된 자료뿐만 아니라 훨씬 더 방대한 영어 자료들도 전부 다 싸그리 긁어 모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저의 인생에서 양자 도약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저는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수익이 약 30배, 40배 가까이 불어났고요.

제가 연구하고 모아온 이 모든 자료들을 칼럼으로 공유를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저뿐만 아닌 정말 많으신 분들께서 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훨씬 더 향상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이 영상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급격하게 바뀌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채널의 모든 영상들은 저를 포함한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이 피땀 눈물에 의한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채널과 커뮤니티에 정말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자,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이전 영상에서 설명했던 점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느낌을 기반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젓가락질하는 법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쳐 줘도 그 사람들이 바로 젓가락질을 할 수 없고, 우리가 자전거 타는 방법을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보여줘도 그 사람들이 겉보기에는 똑같이 따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전거에서 계속 넘어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의식이 느낌을 캐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리 젓가락을 쓰는 사람을 겉보기에 똑같이 따라 해도 우리의 의식이 아직 젓가락을 쓰는 그 느낌을 잡지 못했죠.

자전거 타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전거를 똑같이 올라타서 두 발을 구른다고 해도 이상하게 내가 타는 자전거는 계속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왜? 우리의 의식이 자전거를 타면서 균형을 잡는 그 느낌을 캐치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심지어 우리가 손가락을 까딱하는 이 작은 행위 내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뉴런들 사이에서의 전기 신호로 인해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 손가락을 움직이는 방법을 느낌으로는 알지만 지성적으로 설명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느낌은 말이죠, 현실화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상을 통해 느낌을 느끼고 그 느낌이 우리의 의식에 끈적하게 달라붙음으로써 느낌이 의식을 통해 현실로서 반영이 되죠.

하지만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이 변한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 시작에 앞서서 아주 중요한 핵심을 잡기 위해 제가 여러분들한테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은 몇 가지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마 많은 분들께서 한 가지 세상이라고 답을 할 겁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몸은 이곳에 있고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살아가면서 죽으니까 너무나도 당연하게 우리는 한 가지 세상 속에서만 사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정말로 인생을 해킹하고 싶다면 그 생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제안하는 이 이론에서는 말이죠.

여러분들은 두 가지 세상에서 동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물리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입니다.

우리는 물리적인 몸을 가지고 태어나서 물리적인 세상을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를 만질 수 있고요. 지금 카메라를 만지면서 녹화를 할 수가 있죠.

또 동시에 물리적 세상은 하나이기 때문에 객관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이 하나의 물리적 세상에 각자 다른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건 바로 우리는 물리적 세상뿐만 아닌 정신적인 세상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는 이 연필을 보고 뾰족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는 이 연필을 보고 뭉툭하다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이 연필은 단 하나지만 이 연필 하나를 가지고 100가지 천 가지, 몇십억 가지 그리고 무한대의 다른 의견이 나올 수가 있다는 소리죠.

이렇게 우리는 형이하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바로 물리적 세계와 정신적인 세계죠. 자,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우리 인간은 말이죠, 생각 이상으로 너무나도 단순하게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오감을 통해 느끼고 만질 수 있고 보는 것만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 세계만이 유일한 현실 세계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리적 세상에 치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형이하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논리와 이성을 벗어나는 형이상학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해도를 가지고 있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증명을 할 수 없고 보여 줄 수가 없는 형이상학적인 세계, 의식적 세계에는 관심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형이상학적인 경향을 배척하고 과학을 신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물리적 세계에서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으면서 정신적 세계에만 치중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영성과 종교에만 너무 빠져 있는 사람들이 그 예시죠.

그리고 이렇게 정신 의식적인 세계의 사람들과 물리적 세계의 사람들이 서로 대립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너네는 과학으로 증명을 할 수 없다, 과학이 전부라고 생각하냐, 어떻게 과학만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파헤칠 수가 있냐, 그 이상의 것, 그것을 초월하는 어떤 것이 또 존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면서 이 두 세계가 대립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걸 쉽게 찾아볼 수가 있어요.

하지만 제가 이 영상에서 여러분들한테 제안하는 건 바로 이겁니다.

왜 둘을 동시에 존중할 생각은 하지 않을까요?

형이하 세계만의 특성과 장점이 분명히 존재할 테고 형이상학적 세계만의 특성과 장점이 분명히 존재할 거기 때문에 이 둘을 결합한다면 여러분들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훨씬 더 뛰어난 결과를 단기간 안에 낼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만 생각을 해보시죠.

우리는 우주 내에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물리적인 세상과 정신적, 의식적인 세상에서 동시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걸 선호하든 간에 결국 이 우주는 물리 세상과 정신 세상을 우리에게 둘 다 줬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 두 중 뭘 좋아하든 말든 우주가 우리에게 이 두 세상 내에서 살도록 줬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이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아마 우주보다 신을 믿는 경향이 있을 거예요.

우리가 태어나서 물리 세상과 정신 세상을 동시에 살고 있다면 즉 그 뜻은 신이 우리에게 물리 세상과 정신 세상이 둘 다 중요하니 두 세상 내에서 동시에 살아가라고 기회를 준 것일 텐데 왜 우리는 신 혹은 우주에게 받은 이 두 세상 중에 하나만 믿기로 선택을 하고 나머지 하나는 척하려고 할까요?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죠. 이 두 세상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이 두 세상 내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두 세상 중에 한쪽 관념이라고 무시하는 순간, 그 사람은 본인의 포텐셜, 즉 잠재력을 100% 발산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현재 인류에서 가장 큰 가치를 지닌 기업은 애플이고, 애플을 세운 사람은 스티브 잡스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추천 도서를 검색을 해보면요, 약 10권에서 15권 정도가 있는데, 그 중에서 95% 영성과 관련된 책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10대 후반의 나이에 인도로 가서 깨달음을 공부하고, 영성을 공부하고, LA 돌아와서도 일본 승려를 자신의 멘토로서 삼았죠.

그러한 모든 영성적 경험과 지식과 지혜를 기반으로 의식을 확장시킨 다음에 스티브 잡스는 뭘 했을까요?

그 의식과 지혜들을 테크놀로지에 투자를 했습니다.

I looked into his eyes and looked terrible, but he is not crazy. I must talk with him and then my jacket and took him for a walk, midnight walk to the downtown of losos, all st one bar called TE open coun we lat came back met 영성에서 배운 지혜와 깨달음을 현실 세계에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기업을 꾸리면서 세상의 가치를 발휘했죠.

이게 바로 형 이상의 세계와 형의 세계, 즉 의식적 관념과 물리적 관점이 서로 조화가 되어 잠재력이 폭발한 아주 완벽한 예시죠.

정신적 세계, 영적 세계를 믿는 사람들은 끌어당김을 너무 좋아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물리적 관념에만 지정되거나 혹은 영적 관념에만 치중이 되어서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건 조화가 되었을 때 빛을 바라니까요. 음과 양처럼 말이죠.

끌어당김의 법칙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정말 끌어당김의 법칙이 존재한다면 끌어당김의 법칙만큼 물리 세계에서의 물리 법칙도 동등하게 중요하겠죠.

왜냐하면 결국 누군가에 의해 혹은 우주에 의해 이 두 법칙이 창조가 되었을 테니까 말이죠.

그렇다면 끌어당김의 법칙과 물리적인 법칙이 둘이 아주 공평하게 동등하게 서로를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법칙이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일어나야 정상인 거죠.

왜냐하면 하나의 법칙이 다른 법칙보다 더 우월한 법칙일 수가 없기 때문이죠.

자, 지금까지 이 두 세계 내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 두 세계의 조화야말로 우리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비밀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직접적으로 어떻게 이 개념들을 우리의 인생에 적용을 시킬 수 있는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누군가는 의식 세계의 편향이 되어 있고 누군가는 물리 세계의 편향이 되어 있듯이 각 세계마다 레벨이 존재합니다.

누군가는 높은 물리적 레벨을 가지고 있지만 낮은 의식적 레벨을 가지고 있고 혹은 누군가는 높은 의식적 레벨을 가지고 있지만 낮은 물리적 레벨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각 세계의 레벨을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제가 바꾸고자 합니다.

그건 바로 여러분들이 얼마나 물리 세계에 치중되어 살고 있는지는 노력이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얼마나 의식적 정신적 세계에 치중되어 살고 있는지는 믿음입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여러분들에게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종교인은 행복하거나 혹은 훌륭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종교인이 하는 건 방구석에서 항상 신한테 빌기만 하고 현실 세계에서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아요.

자, 그러면 이 사람이 하고 있는 건 뭘까요?

이 사람은 믿음은 높지만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종교인의 경우는 의식 세계에 높게 편향이 되어 있고 물리 세계에는 낮게 편향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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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글쓰고 영상찍고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

2015~: 온라인으로 돈이 되는 모든 시도를 다 해봄. 전부 실패
2019: 자기계발 유튜브 시작, 채널 6개 말아먹음
2020: 성공비밀 채널로 약 25만 구독자 달성 : 연소득 1억 이상 달성
2022 : 영성, 철학, 인문학 칼럼: 초월자 마인드 연재 |  Patreon 내 전세계 TOP 10 소득가 달성 : 연소득 10억 이상 달성
2023: 초월자 마인드 2.0 런칭 ▶ https://chowolmind.com/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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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죽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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