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가에서 영남 지역 하나, 호남 지역 하나에서 설명회를 하고 있거든요. 어, 현직이 또는 그 수험생들이

수험생들한테 거기에 가니까 제일 먼저 질문이 요즘 다 분위기 똑같죠. 어, 선생님 공무원 요즘 인기가 없는데요.

어떻게 해야 돼요? 계속 해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왜냐면 거기는 공무원 수험생도 있고 일반 대학생들 중에서

공무원 시험 공부할까 말까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도 많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거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들 다 해당되는 거죠. 청년들, 첫 번째는 선생님이 제시해준 메시지는

너희는 이미 결정했어. 대부분의 수업들, 그 대학생들 뭐 하는지 알아? 지금 아직도 전공하고 별로 적성은 안 맞고

대학교 2, 3학년 됐었는데 진로를 잘 모르겠고 내 재능을 잘 모르겠고 그래서 고민하는 애들이 많다고 근데

거는 최소한 공무원 학교를 결정했 그 내가 이 말 했거든 좋다 아직 재능을 발견 못하거나 또는 진로 결정 못한

분들은 경험을 좀 더해라 전환기 같은 경우는 27살에 대학원 가서 내 적성을 발견했거든 내가 강의를

잘하는구나 학원 알바 함에서 깨닫게 됐다고 그럼 경험을 통해서 뭔가 알바 해보고 알바하다가 내 재능을 찾은

거잖아 두 번째 재능을 발견하고 난 뒤에 길로 결정했 아아 나나 뭐 하기로 학원 강사하고 거 공부하기

했잖아 이 단계는 뭐 해야 돼 내가 학교를 결정했으니 그것을 현실화 시켜야 돼 그게 바로 뭐고 성공이

마이크 택입니다. 미친 자는 성공한다. 무조건 미쳐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강의 하나, 모든 걸 미쳤던 사람이야.

실제로 그 1타 강사들, 수능에서도 1타, 대국 1타 했어. 그리고 서울 올라와서 공무원 1타 되잖아. 성공의

원칙이야. 너거는 지금 공무원 수험생 있잖아. 학, 간 목표잖아요. 일단 결정되는 미쳐, 미치고 난 뒤에는

뭐 하느냐 면은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는 남하고 비교하지 마. 알았어? 그리고 친구가 대기업에 취직했다. 공기업

취직했다. 야, 하든 말든 그 신경 쓰면 안 돼. 전기는 개인적으로 학교 교사 관리, 그 기회도 생겼고 학원 강사 기회도

있었거든. 교사는 존경받고 안정적인 직장이 옛날에는 학원 강사보다 교사 위치가 훨씬 더 높아서 교도

존중받기를 학교 선생님 하들 보면은 뭐 교권 많이 무너지고 학생들 아 짜증났는데 이런 분들 많더라고요 근데

어쨌든 나는 개인적으로 학교 교사보다 학원 강사 가기를 결정했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왜냐 가난하게 자라 가지고

나는 돈을 많이 벌어야 돼야 돼 그 교사 가면은 공무원이 아아 그 나는 돈을 벌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무조건 이제 강사 가기를 결정했는데 그

뒤로는 선생님 비교를 안 해 뭐냐면 학원 강사 어쩌니 저쩌니 많이 얘기하더라도 나는 세상의 최고 위대한

직업은 뭐지 학원 강사 내 천직은 뭐지 학원 강사 그래서 한 번도 비교하지 않았어 너희도 마찬가지로

그래야 된다 알겠지 3단계는 뭐해야 된다 이제 비교하지 마 그리고 공무원은 언니 공무원 가게 되면

파랑새 있다 없다 이제 전북대 가서 강의하니까 다들 없다 이러는데 그러면 떨어지는 거야 파랑새 있지 공무원이

내 생애 전부야 내 천재 이야기 다 지급하고 비교하지 마라 그랬잖아 그 공무원 되면 그 주변에서 공무원 처우가 어떤 느니 조직이 어떤 니 어

뭐 민원인들의 갑자기 야 그런 말 다 듣고 라면 때려 치우라고 내가 할게 솔직히 말해서 전북대 강의라도 한

놈이 이야기해 걔 같은 놈 공부하지 마라 그랬어 뭐 좀 불피 막 틀어 놓더라고 걔 같은 놈 안 해도 공무원

하 사람 너무 지쳐 하니까 걔 같은 놈 공무원 되면은 민원인도 힘들고 국민들도 피곤해 너 걔 같은 놈 하지

마라고 했어 실제로 걔는 폭탄인데 사실은 걔한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공부 하지 마라고 왜냐면은

그렇게 해서 공무원 자긍심도 없이 내버려 두면은 그런 조직에 또 컴플레인 또 시 하는 거야 알겠냐 그 옆에 사람

다 불행해지는 거야 어 다 전부다 불평이 더 플러스 되는 거야 이미 바꿀 수 없는 건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그 마저도 사랑하라 그걸 뭐라 그래 아모르 파티라 그래 아모르 파티가 뭔데 바꿀 수 없는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그 운명 마저도 사랑하면 사랑하자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미 너 공부만 되게 했잖아 합격해야지 뭘 어

그리고 나서 뭐하나 바꿀 수 없을 때 이미 천직이 됐다 생각하면 그 사랑하면 사랑하면 되는 거야 바꿀 수

없는 게 뭔데 부모 자식 못 꾸잖아 이혼하지 않는 와이프 앞에 못 바꾸잖아 아 그러면 자식도 못 바꾸잖아

그래서 남하고 비교할 필요 없이 이미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래 사랑하면 살아가자 영어로 Love Your Fate 아게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이 뜻이야

이제는 돌아갈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뭐 합니다 미쳐야 돼 합격시켜 보여주라고 떨어지는 사람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핑계거리 졸나 많아 알겠냐 공무원 시험 제도가 밖에 떨어졌더니 어 그다음 강사를 탓한다

떨어졌느니 학원이 어쩌 저쩌니 부모 탓하고 야 이런 새끼들은 넘쳐나

떨어져가면 불평 이놈 떨어지는 공통점이 그거야 참지 말고 무조건 미친듯이

합격할 때까지 달려가라고 만약에 불만 있으면 합격해 놓고 말하라고 이 씨발놈들 알겠냐 떨어지고 나면 누가

알아주냐? 합격해 놓고 그때 말해. 못 하는 거 가고 안 하는 건 달라. 알겠어? 합격해 놓고 나 공부 싫어.

그래 그때는 괜찮아. 딴 걸 가도 괜찮은데 이거 하나 마디도 못 해 놓고 난 뒤에 딴 거 가면 그 새끼는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적다고 꼭 명심하라고. 알겠어?

적성이 고민인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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