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우미입니다. 오늘은 저번 정비 영상이 계속 우려되어

100만에 100만 엔을 넘겨서 '아, 이거 안 되겠다. 바로 다음 리뷰 영상

가야겠다' 하는데, 30만 원에 구입한 전기 스쿠터를 데리고 왔구요. 기본적인

먼저 궁금하실 외관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외관이구요. 그때랑 아마 달라진 게, 지금은 여기 핸들 박스를

사은품으로 받았구요. 보조 시트도 받기로 했는데, 보조 시트 아직 없어요. 이거 되게 미러를

닫고 윈드스크린 덧댔습니다. 가까이에서 보여 드리면, 우선 여기 3가지 이런

상향등, 하향등, 깜빡이, 클락션, 비상등, 무진동 모드 기어 이구요.

만지면 이런 느낌이랍니다. 앞모습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색깔이 나왔구요,

아이보리 색상이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궁금하신 게 있을 거예요.  '공디스크 턴을 충전 어떻게

해요?' 이러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일단은 220볼트 콘센트가 있다 하면은

여기다가 충전기를 꽂고 이렇게 전원 포트를 풀면 충전이 되구요,

지금 여기 220볼트가 없다 이러면 배터리를 분리해서 집에 들고 가서

충전해야 돼요. 배터리를 분리하는 법은 키를 꽂은 다음에 왼쪽으로 돌리면

세트 가을입니다. 여기 있는 게 배터리 고요. 지금 제가 영상을 찍기 위해서

또 영상을 찍으려고 일부러 배터리를 7%밖에 안 남겨 놓았어요.

보시면 풍생트 퀴즈가 바퀴 더 배터리가 없어서 그런 건데,

이제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바로 주행 영상 및 리뷰

영상을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거를 이제 집에 들고 가서 충전을 할 건데,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건지, 벌이 분리 방법은 되게 간단해요. 30초만에, 아니 30초도 아니고

10초 만에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내리고 올리고, 그리고 배터리를 넣어 주시면 끝이에요.

이제 근데 20kg이라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네, 바로 꽂아서 충전까지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게 충전기고요. 이렇게 충전기 구멍에 맞게

꽂아주면 충전이 됩니다. 힘 전기의 전원 버튼을 켜 주시면

이렇게 불이 들어오고, 여기서 소리가 나면서 충전이 됩니다.

충전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걸리고요, 3시간 있다

주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4. 배터리 충전 이제 다 돼 가지고 다시 장착하고 출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더울 때는 똑같이 이걸 넣어서 뺀 다음에 똑같이 수직으로 넣어 주도록

합니다. 꾹 눌러주면 안에 들어가는 소리가 나거든요.

장착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헬멧을 써 주고요, 바로 주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다 왔네요. 네, 바로 먼저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을 다 볼 것은 어떠냐 며, 는 내가 부분은 꽃 6세 때 것 같던데 알고

무서워하는 것을 가 봤거든요. 상대 배터리를 빼 놓고 있구요, 제가 지금 보시면은 b 120, 1킬로

좀 더 컸거든요. 충전을 해야 3번 공간과 같은데, 한번 충전할 때에

전기세가 으, 거예요. [음악] 모멘트 활용들에 놔서 대구로 끝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대구 어서 가서 덩치로 보고 맛있는 상금 jq가 있기 때문에

단골 데이트를 맛있게 먹을 겁니다.

여기 카페에 들어왔구요, 주말에 앞에 사람이 되게 많은데, 크롬이라도

모르는지 계속 들어가네요. 아, 여기도 더 해놓고 뭐

현역이 히로 정도 됐는데, 10분 이내, 모든 정도 만에 오더라구요.

이제 날씨 좋아서 드라이브 하러 왔습니다.

삶의 해상력을 첫 박스 안에 넣고 가도록 할게요.

성 일이었는데, 도 상황이 너무 많네요.

아기는 야외에도 있고 2층에도 있어서 조용히 먹고 갔더라

이 맛입니다. 아주아주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응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힘이 났어요.

오시구요. 이렇게 찍은 날은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이렇게 지금 걷고 있습니다. 호수가 너무 예뻐서 기분이 되게 좋아요.

확실히 이제 숙소를 탈출하고 스쿠터가 있으니까 몸에 날개가 생긴 것 같아요.

훨씬 더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아, 마음이 뻥 뚫립니다. 제가 또 여행을 좋아하니까 댓글에도

스쿠터 타고 전국일주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나중에는 한번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음악]

여행 중 항상 느끼는 건, 혼자 여행하면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이 있어요.

다시 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4K로 해외에서 찍어주시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스쿠터가 무거워서 힘들다고 하셔서 신기한 기능을 아시는 분들 되게

많으셨는데, 이제는 없애는 방법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 빨간 버튼을 꾹 누른 상태에서 트롤리를 눌러주면 후진이 되거든요.

바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번거로움 없이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어 2층에서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는 어디에 배경을 설치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바이크들이 세워져 있는 곳을 사용했는데요, 이젠 전용 촬영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만든 추천 배경이 아니고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다가 이렇게 세워두고 옆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그 뿌리는 85% 그루 제 운은 라이즈 4… (이 부분은 문맥상 이해가 어려워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30만 원짜리 전기 스쿠터를 타고 리뷰 영상 및 주행 영상을 보여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단점이 하나 있네요. 생각해보니…

머리가… 헬멧을 써야 해서 머리가 많이 눌렸어요. 헬멧을 써서 머리가 눌린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30만원 전기스쿠터 타보았습니다. 와코EV-E6S 리뷰 주행 영상

안녕하세요 도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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