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유튜브도 보고 뭐 리뷰만 보고

뭐라고 막 확인해 보고 다른 지점 가서 먹어보고

맛있다! 우리는 하자 해서 이걸 하게 된 거야.

[음악] 안녕하세요. 오늘 오픈하신 건가요?

네, 오늘 오픈했습니다. 기분은 어떠세요?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워서 하나도 없어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어요. [음악] 주문이

[음악] 계속 들어오네요. 지금 어떠세요?

어, 그럼 혹시 원래 어떤 일을 하셨어요?

근데 시간이 있는데 아직 잘 모르니까

물량을 어떻게 하다가 창업을 결심하게 됐나요?

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이거를 보고 한 6개월

정도, 6개월 정도 유튜브를 보고 리뷰만 뭐라고

확인해 보고 다 먹어보고 결정을 하자. 그래 가지고

다른 지점 가서 먹어보고 맛있다! 시작하세요. 우리는 하자 그래서 이걸 하게 된

거예요. 그러면 점주님이 느끼셨던...

장점은 뭐였나요? 식빵이 아니라는 거, 그리고

폐기율이 거의 없다는 거. 야채가 아니니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리트가 또 있었죠. 초기 비용이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갔죠. [음악]

그럼 오늘 오픈 하셨지만, 매출 만족도는 어떠세요? 아직까지

저희는 그래서 이거 자리 잡으면 하나 더 할 예정이거든요.

그러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님들한테 한마디만

더 해주실 수 있나요? [음악] 빵이 맛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마디만 해주실 수 있나요? [음악]

일 매출 100만 원 너무 샀는데 기분 어떠세요?

못해도 170을 찍을 수 있어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덜 급하지 않을까요? 모 아니면 도일 것 같아요.

6개월 동안 고민했는데 그 끝은 에그2000이에요~😊대전 복수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