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어온 촬영하는 MJ입니다. 출장과 휴가가 길어져 영상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촬영 들어온의 개념과 용어에 대한 정리를 지난 4편에 걸쳐 다뤄봤습니다. 본격적인 스킬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도 실제 촬영과 적용해서

다시금 설명드리면 약속드리며 스킬 파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드론 영상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촬영 기법이 무엇인가요?

그런 촬영의 시작, 그것은 엘리베이터와 쓰로틀 활용한 달리기와 군무입니다. 가장 단순한 움직임이면서 가장 중요하고 다채로운

요소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묘미입니다. 그리고 FPV 조종만으로도 별도의 장애물 걱정없이 비행할 수 있죠.

여기에 부드러운 짐벌 퀄리티 무빙이 더해주면 건물, 사람 등 피사체에 다가가거나 반대의 느낌을 주어 영상의 시작 부분이나 마지막 엔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떠 있는 드론은 레일이 나 바퀴로 움직이는 정비가 아니기 때문에

일직선으로 똑바로 날리기가 어렵고 맥 빠지는 장애물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표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안 되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은, 뭐 빙 입니다. 달리 샷을 잘 하려면 반드시 해줘야 할 세팅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드인데요. 그리드는 화면을 가로로 3 분할 과 대각선 액스로

지금 찍고 있는 앵글에 틀어짐을 가늠할 수 있으니 촬영 전에 반드시 켜놓고 보셔야 합니다. 발리 샷은 드론이 전진하며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드론을 띄운 후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장애물 체크입니다. 건물과 나무가 부딪히지 않을 최소한의 고도와 지면이 산이나 언덕 같이

부드러운 차가 있지 않은지 눈에 잘 띄지 않는 전선 같은 것이 있지 않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초보자라면 비전 센서 등을 켜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비전 센서는

여권 등에서 오류가 많고 저조도나 하얀 벽 등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용어로는 대마 2

일본어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데 영상 프레임의 나무나 건물 같은 장애물을 걸치고 시작하는 장면 촬영 C 센서가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저는

사실 가 꺼놓고 비행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모든 사고는 촬영자 본인의 몫입니다 장애물 체크 후회하실

것은 녹화 버튼을 까먹지 않고 누르는 것과 일정한 속도를 비행하기 입니다 참 쉽죠 급격한 레버 조작은 포폴 혹시 손가락이 떨리신다면 꼭 토킹

거로 조종기를 잡아보세요 그리고 지그시 밀고 당긴다는 느낌으로 조작하시면 됩니다 그림과 화면을 구매해서 속도감과 흘러가는 플로우를 도는 겁니다

그리고 고도별로 징벌의 틸트 앵글을 달리해서 다른 샷을 해 봅시다 낮은 고도에서 로우 앵글로 또는 영도의 앵글로

높은 고도에서 트위터를 내려서 또는 완전 축복 암으로 도 촬영 해 봅시다 5 같은 장소인데 각각의 느낌이 많이 다르죠

여기서도 중요한 건 일정한 속도 입니다 짐 벌의 틸트 움직임까지 더 해볼까요 부드럽게 틸트를 위 또는 아래로

함께 움직여 보는 겁니다 [음악] [음악] 짐벌 틸트 다이얼은 엄지 또는 검지손가락 끝으로 지그시 눌러 주듯 하시면

보다 부드럽게 조종이 가능합니다 뒤로 가는 100 빨리 도 마찬가지이지만 아 물에서 전진 보다 장애물 체크가 안 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장애물 걱정에 아무래도 레버를 자신있게 미뤄진 이게 연결해줍니다 하지만 촬영 화면에 몰입해서 드러낸 알려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전진 달리를 편집으로 관대 로 돌리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부자연스럽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왼쪽 발에 들어온 지도를 적극 활용하는 겁니다. 기본 지도를 잘 보시면 지나간 궤적이 하얀 선으로 나타나는 게 보이실

겁니다. 전진 달리할 때 확인된 장애물이 없었다면 같은 보도에서 후진 달리할 때 그 전진한 궤적을 따라 자신있게 엘리베이터를 땡겨 봅시다. 들어온 지도를

활용해서 크게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파면에 몰입해서 빽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외 장애물이 있을 수 있고 항상

들어오는 전후진이 똑바로 가지 않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비행을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쓰로틀을 활용한 부빙입니다.

2, 뭐 구운 다음도 마찬가지로 일정한 속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틸트 부빙도 같이 해봅시다.

교훈 연습 방법으로는 피사체를 프레임 센터에 두고 쓰로틀 가감, 벌 틸트, 말 사용해 부빙 하면서 프레임 센터를 유지해 보는 겁니다.

여기에 숙달이 되시면 자연스레 최고 지점 또는 최저 지점에서 짐벌 틸트를 반대 방향으로 전환 또 해 봅시다. 이 연습은 부드러운 짐벌 틸트 무빙을

연습하는 데 아주 좋은 연습 방법입니다. 오오오 달리와 붐을 같이 섞어서 연습도 해 봅시다. 중요한 건 엘리베이터 샷, 어느 한쪽이 급격히 움직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선을 그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타임랩스, 하이퍼랩스 등을 두어도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에 짐벌 틸트도 같이 움직여 봅시다. 처음에 드론을 띄울 때 어떠한 그림을 그릴 것인가에 대해 막막하셨죠

일겁니다. 좋은 영상을 많이 보면서 참고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 다른 분들이 찍은 영상을 조정기를 잡고 상상하면서

부분을 그려봤습니다. 따라 하는 것만큼 좋은 연습은 또 없습니다. 이번 영상도 만족스러웠다면 3대장!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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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의 정석 스킬편(달리샷과 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