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덕여대에 낙서 지우는 방법이 등장했고 이런 식으로 그래픽툴을 사용하면 지워진다고 하는데 당연히

이것은 가상 세계이며 현실은 54억 원을 물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현실을 자각한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식으로 낙서를 지우려는 노력을 펼쳤으나 한 글자조차도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현실을 깨닫고 종적을

감춰버린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낙서 7의 경우는 말 그대로 피해 금액을 변상하고 법적

처벌을 받으면 되는 부분인데 지금 이러한 낙서 사태보다 더 큰 게 터졌고 이것은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손절친

상황이며 그야말로 인간이길 포기한 행동이라고 하는데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믿기 어려운

내용이 전해졌고 동덕여대 시위대들이 자신들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음대생들의 한 번뿐인 졸업

연주를 취소하게 만들더니 교수님은 이것을 막기 위해 무릎까지 꿇었고, 사이엔 선언문 낭독을 강요당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이에는 동덕여대 레디컬 페미니즘 동아리를 말하며 귀의 영상에서 후술할

내용이기도 한데 동덕여대 재학생만 가입할 수 있는 네이버 밴드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알리며 교수님께서 졸업

연주만 하게 해 달라고 절까지 하셨고, 졸업 연주 전에는 사이렌 성명문 낭독을 강요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예술대학 학생회도 당시 상황들을 전달한 입장문을 발표할 정도로 뭔 일이 생겼던 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보이는데 결국 동덕여대 시위대들이 교수님을 무릎꿇게 하고 학생들 보는 앞에서 페미니즘 동아리의 성명문을

낭독하게 한 것에 대해 대중들 사이에서는 문화 대명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러한 내용은 언론 매체에도 등장하며 취재가

시작되었는데 보도 내용을 자세히 보면 문제 그날 시위대가 교수님을 막았고 교수님은 우리과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 제발 졸업 연주만 하게 해 달라며 그들 앞에서 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일부 학생들은 내일도 하실 수 있냐며

조롱하는 어조로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해당 교수님은 인터미션 시간의 무대에 서서 연대문과 낭독했고

이것은 시위대의 강요로 인해 강제적으로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일부 학생들은 그거 아니라며 다시 읽으라는 식으로 교수님을

조롱했다고 나옵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든지 4년 동안 고생했던 제자들을 졸업시키기

위해 시위대 앞에서 절까지 하면서 무슨 레미 콘서트 페미니즘 성명문까지 읽게 만들었고 어쩔 수 없이

다음날에는 교수님의 사비를 들여서 서초구에 위치한 공연장을 빌려 졸업 연주회를 진행시켰다 나옵니다 결국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동덕여대 학생 주장에 따르면 이 사건 이후 음대 학생들이 사건에 따른 충격으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 일체를 안고 있다며 현재 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그런 만행을 저지른 시위대의 반응인데 그들의 주장들을 알아보니 입장문 낭독은

사전에 합의된 사안이었고 저를 한 것은 교수의 우발적 행동이라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더 이상 알아볼 가치가 없어서 그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모습들이 현재 동덕여대

사태가 매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이며 남녀공학 관대를 빙자한 집단 관기에 따른 폭동이고 낙카 7과 같은

무지성 만행으로 불법적인 행동을 저지른 것 이상으로 이제는 교수님을 가지고 놀아 버리는 인간성 상실까지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소식에 대한 여론의 반응만 봐도 진짜 교수님들 눈물 난다면서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고

나는 낙카 7보다 이게 더 화난다며 어떻게 같은 학교 학생을 졸업을 인질로 협박하고 교수는 어떻게든

졸업시키고 절까지 아냐면서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매번 동덕여대 사태를 응원했던 여초 커뮤니티에서조차

이러한 소식에 대해서는 손절 치는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그야말로 말 다한 상황인데, 그런데 여기서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이 한 가지 주목해야 될 내용도 있습니다. 음대 교수님에게 낭독하라 강요했던 명문은 동덕여대

레디컬 페미니즘 동아리에서 만들었고 현재 이것을 주도했던 곳이 이곳 동아리인 사이렌입니다. 이야기가 많은데

현재 언론 매체에서도 사이렌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면서 교수를 무릎꿇리고 성명문 선언을 강요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이렌에 대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놀랍게도 이번 동덕 의 시위를

주도한 것은 초막 생애가 아니라 레디컬 페미니즘 동아리인 사이렌과 외부 여성 단체들에서 주도되었다

합니다. 결국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그저 명목상 자리하는 힘없는 단체일 뿐, 그보다 더 위에 군림하고 있는 존재가

사이렌이 사이렌이 모든 것을 주도했다는 이야기가 대거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들이 몇 가지

등장했는데 우선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서명을 주도했던 곳이 방금 설명해 드린 사이렌이 있고 누군가

사이렌에 수업 거부에 대해 물어봤더니 답변을 받았다며 이러한 답변 이메일을 공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메일 내용을

살펴보면 레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사이렌에 수업 거부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고 외부 여성 단체들과 연대할

수 있는 시위를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총력 대응 위원회 구성원에 보면 사이렌의 대표자가 무려

네 명이나 참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총력대응 후원회에서 공지까지 올리며 시위를 주도했다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결국 아무리 아니라고 발뺌해도 분명 이번 동덕여대 시위를 주도했다는 부분만큼은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욱 놀라운 부분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메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사이렌의 회장이

은근슬쩍 스리슬쩍 등장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동덕여대 시위 관련 영상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뉴스에서도 동덕여대 재학생이라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어떻게 사이렌의 회장이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존재합니다 이것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발행 중인 대학신문 이대학보인데 최

큰 기사에 보면 동덕여대 관련 내용을 보도하게 되었고 여기서 자세히 보면 사이렌 회장의 실명이 등장하게 됩니다

물론 이번 영상에서 플레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뉴스에서 인터뷰를 했던 재학생의 실명과 동일했고 그녀가

사이렌의 회장이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이 영상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까 대표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대표 다 대표랑 얘기한 것 같아요 대표 대표요 아 대표다 맞다 그죠 대표시 아닌데 어 대표

아니신가 동덕여대 교무처장이 대표가 아니냐며 묻는 장면에서도 사이렌의 회장은 현장에 있었고 결국 자신이

회장이라는 것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어제 동덕여대 총학생회도 그렇고 오늘 사이렌도 그렇고 휴일을

시작할 때는 누구보다 당당하게 나오더니 피해 금액 54억 원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고 처음에 보여줬던 기백은 사라지고 정체를 숨기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동덕대

시위를 주도했다는 정원들과 음대 교수님을 무릎꿇게 만들고 성명문 낭독을 강요했다는 배우는 사이렌이

지목되고 있는 상황인데 중립적인 스탠스를 위해 그들의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54억 발표 후 조용했던 그들이 오늘 새벽

부인하는 입장문을 올렸고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교수님을 무릎꿇게 하고 성명문을 낭독하게 시켰다는 상황에

사이렌의 어떠한 부원도 그 현장에는 없었고 그 누구에게도 선언문 낭독에 서명을 간여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물 증거나 재물 손괴 등의 사안에 도 전혀 주도하거나 개입하지 않았다는 점도 알려 드린다며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것은 어제 총학생회에서도 자신들이 주도하지 않았다면서 피해 금액을 변상하겠다는 의견과 굉장히 흡사해

보이는데 그렇다면 초막 아니라고 하고 사이렌해드 아니라고 하면 도대체 현재의 동덕여대의 상황들은 누가 만든

것일까요? 민주 동덕이 외치면서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시위를 행하며 처음 시위를 주도했던 자들이 이제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상태에 대해 누가 동덕 사태를 민주적이라고 바라볼까요?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것은 정확히 20년 전 동덕여대 시위의 장면이며 당시 비리 족벌 재단 퇴진을 외치며 집단 삭발식까지

진행했던 학생들이며 지금처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시위해 나섰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선배들이 지금의 사태를 바라본다면 어떤 기분일지 우리 모두가 예상

가능한 부분일 것이며 지금이라도 동덕여대에 기물을 파손하고 낙서 등 변상 부분부터 시작해서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여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해 보이며 나머지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소식에 대한 여론의 반응들을 소개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

동덕여대 더 큰거 터짐

동덕여대 더 큰거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