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구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스타돔 패밀리 이용식 대표님이 이거 지었거나 고생 많으셨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너무

고맙다고 처음에 만났을 때 그 생각 어 저희들이 이제 같이 이제 알게 돼 가지고 저쪽에 울타리를 먼저 같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울타리 하고 나서 그러면 이제 돔 구조 하나 지어보자 그래서 저쪽 돔 하우스를

지었는데 그러고 나서 이제 같이 하다가 저도 이제 여러 군데 다녀보면서 그 쪽으로 생각을 했거든요.

어 어떻게 앞으로는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할까 하다가 그러면 이야기하다가 돔 건축 한번 같이 해보면 어떻겠느냐 그래가지고

아이디어를 한번 생각해 보자 그랬는데 처음 시도하는 거였고 그것을 이렇게 하나하나 하면서 정말 어우 겨울에 그

추운 겨울에 이거 지우면서 또 하나 잘라가는 거 대단하시더라구요. 직과 열정이 대단하셨어요. 그걸 보면서

저도 이 건축 자체가 그냥 단순하게 건축했다, 어 그 정도가 아니라 작품을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것을 만들어 주셔 가지고 저 위해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님

고마워요. 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정원 카페입니다. 자, 오늘은 돔 건축에 대해서, 돔으로 건축했던 걸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안에 카페에 들어와 보면 이렇게 쭉 안으로 딱 들어갑니다. 들어와 보면 이렇게 오, 이렇게

얗게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건축이 있습니다. 이 건축을 어떻게 했는지 하나 하나 오늘은 기록에 남기는 차원에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 전체 스케치 한번 하고요. 어떤 것들인지 해서 이제 그 내용을

설명할게요. 쪽을 보러 많이 오세요. 전국에 서 어떤 분들은 이런 거 좀 처음 봤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 봤어요. 저희들이 이제 밖에 보면 이제 정원이 이렇게 있는 정원 카페의 구조입니다.

저기에 또 돔 하나 또 만들어져 있죠. 오늘 목조 돔 건축했던 거 그 내용을 잠깐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지다 정국 카페입니다. 네. 오랜만에 제가 나왔습니다. 아내가 계속 나오다가 오랜만에

나왔어요. 자 이쪽으로 가까이 오시려고 여기 선풍기가 있 소리가 날 것 같아요. 저희들 돔 건축에 대해서 오늘

설명하겠습니다. 어이 돔 건축은 삼각형의 향연이라 그래요. 여기가 보면 쭉 아까 보셨지만 360개 삼각형이

있어요. 음, 이것을 보러 전국에서 많이 오세요. 어, 이거 영상 보시고 나서 다 외부에서 또 소개받고 건축하시는

분들이 오셔 가지고 제일 먼저 와서 하시는 말씀은 야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 안녕하세요. 왜 그러냐면 여기

보시면 여기 건축에 각도가 딱 맞잖아. 이렇게 여기에 뭔가 또 이어지 않았고 각도를 딱 맞췄잖아. 그러면 이 각도를

어떻게 맞췄을까? 어, 그리고 이 건축에 어 특징들은 다 목재로 했는데 나무로 이렇게 지어진 거거든요. 근데 360개

삼각형에 자, 그러면 이 구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오대식 구조라 그러거든요. 어, 우리 그 여기 뭐야 인터넷 같은

보면 지오 데시 건축 구조 보면 좀 이렇게 전부터 이제 있더라고요 근데 어 계산을 해 가지고 올라갈 때 각도

몇 도다 뭐 이렇게 좀 있긴 하는데 원래 스타이 계산을 하셨다 그라고 요 하셔 가지고 근데 나중에 보니까 인터넷

보니까 나와 있더라고 근데 이제 그 어 공법이 따라 있어요 지진에 가장 강하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제가 옆에서 2020년 그 그년 11월 달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공사를 네 자 공사 시작했어요 그럼

제일 먼저 물딱 다 가져와 가지고 자르기 시작합니다 잘랐어요 몇 개를 잘라야 돼요 삼각형을 만들어서 36개를

하려면 80개 오 맞아 맞아 사이즈도 다 틀리죠 사이즈가 틀리죠 데 그니까 여기를 만약에 사이즈가 같다면

삼각형으로 삼각형으로 같다면 올라갈 수가 없어요 아 각도가 달라야지 맞아요 그 곡면을 만들어서 올라가는

거잖아요 지금 원형이 그래서 그걸 이제 계산해서 a z 아지 딱 계산하는 거야 이게 80개 잘라야 돼요 자르고 자 잘랐어요 그래서 이제

삼각형을 만들어요 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어디는 a 어디는 B 어디는 C 해가지고 쭉 올리는 거야 이게 듣는

것만해도 머리가 아프니까 머리가 아프죠 자 이렇게 올랐어요 자 그러면 그러면 두 번째 공정 삼각형으로

해가지고 올렸다 두 번 뭐겠어요 여기에 얘는 유리가 돼 있잖아요네 자 그런데 이쪽으로 와 보시면 이쪽은

유리지만 이쪽은 뭐예요 판이에요 자 그러면 이을 되려면 안에다가 이게 안 들어가 되려면 안에다가 뭘 해야 돼요

또 안에다가 또 이렇게 뭐가 돼야 돼요 안에다가 돼 가지고 또 이렇게 쭉 잘라요 이렇게 쭉 잘라서 되고

또 합판 하는 거 합판이 또 어때야 돼요 각도가 똑같아야 돼요 이게 딱 들어가야 되니까 음 그럼 이것도 합판이

들어가 각도 맞춰 가지고 여기 이 나무에다가 각도 맞춰서 또 이게 몇 개 여기 유리 유리 빼지 빼 가지고

270개 정도 될 거예요 270개요 합판이 자 그러고 나서 그러면 합판이 들어갔잖아요 그럼 또 그 안에 뭐가

들어가요 인슐레이션 단열재 맞아요 단열재가 들어 단열재 그 단열재가 또 어떻게 들어가느냐 안에 또 삼각형으로

또 잘라야지 또 잘라야 돼 엄청 두껍잖아요 그 단열재가 들어가면 그 뒤에다가 또 박으면

있잖아요 거기 또 뭘 덧대야 돼요 또 합판을 또 덧대야 돼요 내는 손보 두 형태를 했고 뒤에

합판 되거든요 밖 합판을 쭉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판도 마찬가지 몇 개 270개 또 삼각형 근데 그게 각도가

맞아야 된다는 이야기 제일 중요해요 지금 어 자 그러고 난 다음에 또 뭐해요 거기 뒤에 또 또 붙여야 돼요

뭘 붙여야 돼 방수포 맞아 방수포 방수포 방수포를 잘라서 붙이는데 방포의 문제점이 뭐냐면 겨울이 하다 보니까

방수포 이렇게 했거든요 근데 이게 저 뭐야 그 잘 안 붙어요 그래서 이제 그 뭐야 열 열풍기 같은 거 뭐

이렇게 또 우리 뭐야 헤어 드라이 드라이 있잖아요 고온용 드라이 그걸로 해 가지고 또 방수포를 붙여 가지고

붙였어요 자 그다음 아까 밖에 보셨잖아요 그럼 뭘로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지붕 지붕 싱글 싱글

왜냐면 만약에 싱글 안 덮으면 비라든지 아니면 또 햇볕이든지 그다 두 번째 너무 또 동그라니

모이 안 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싱글도 붙였어요 싱글로 붙여 가지고 이렇게 한 구조는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우리나라에 계속 고민하면서 새로 만든 작품이거든요 이게 다른 데는 뭐 싱글 안 붙이면 뭐 붙여요 안 붙이고

싱글도 안 붙이면 뭐라 그 나무 그냥 있는 상태에서 하기도 하고 또 리 요즘 돈 구조에서 흙벽집 많이 싸요

흙벽집도 많아요 그걸 싸 가지고 하는 경우가 있고 어 그러니까 기본적 건축 자재를 해 가지고 하는 것들은 이렇게

왜냐면 밖에를 어떤 폴리카보네이트 유리라든가 이런 데서 여기 같은 경우는 지금 나 목조로 가지고

들어왔잖아요. 자, 그리고 난 다음에 밖에 이 였잖아요. 자, 그다음 중요한 거 유리해요. 또 유리. 자, 여기를 온통

하얗게 이렇게 하게 되면 문제 발생하잖아요. 너무 하얗고 들어가지 너무 갇혀 있는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유리를 해야 돼. 처음에 유리를 하려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 돼요? 안 된대요. 왜냐면 여기는 여기 유리를 붙여야

되는 구조. 그리고 삼각형이 그럼 유리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로스가 많이 나기도 하고 공정이 힘들어요. 그러면

유리를 붙이려면 여기다 또 안에다 뭘 넣어야 돼요? 샤시 같은 걸 넣어 가지고 또 붙여야 돼. 이걸 맞아. 그것도

삼각형 맞아 삼각형 붙여 놓고 위에다가 해 가지고 실 써야 되 위에 붙여야 되거든 어 그러니까 이제 이 구조들이

하나하나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처음에 이거 시작한다고 그랬을 때 어 시청이라는 이런 건축 해 가지고가 이런

산례 없어 가지고 어 어어어 어떻게 건축 적용해야 될지 근데 건축하시는 분들이 이제 여러 가지 많이 찾아 보셔

가지고 뭐 건축하게 됐거든요 자 여기 보면 분들이 이 건축 하시면 깔끔해 가지고 너무 이렇게 밋밋하다

이게 그래서 좀 모양을 좀 냈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붙인 게 또 뭐냐 이거예요 또 이렇게

쫄대 아 위에다가 위에다 왜냐면 예이이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좀 예뻐지거든 이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요요 에다가 위에다가 요걸 하나 더 됐어요 더 됐죠 네 근데 얘도 각도가 맞아야 돼 맞아 자르고

재단해서 야 이 기하적으로 어떤 선생님들이 오셔 가지고 수학 하시는 분 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오셔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이거 계약이라고 막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건 수학의 최고봉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니까 목 건축에 활용했다는 거죠 물론 다 건축 수학을 활용하지만 보면 굉장히 이런 거 하나하나가 그 뭐야

그 손이 많이 가는 거죠 손이 많이 가고 작품이에요 작품 맞아 맞아요 생각해 보니까 유리 하는 사장님도 고생

많았겠다 고생 많았어요 어 그니까 처음에 유리 한다 그랬을 때 처음에 한다 그랬었거든요 다른 데서 데 왔다

와서 이 삼각형 보고 난 다음에 이거 틀 보고 난 다음에 안 한다 그래 가지고 이제 골치 아프기 시작한 거야 맞아 맞아 맞아 어 처음에는 뭐

유리한 분들 당연히 하겠다 했는데 오시자마자 건축해 가지고 저 스가 많이 날 거예요 보통 이거잖아 축은 아

뭐야 유리는 어때 네모난 거 갖다 잘라 가지고 자르기도 쉽고 붙이고만 되는데 얘는 자투리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또 왜 그러냐면 이 유리 자체가 각을 맞춰야 하고 길이가 달라야 돼 똑같은 유리를 가져다 낄 수 없다고요

이게 직각 이등변 삼각형도 아니야 약간 어떨 때는 정삼각형 어떨 때는 게 탄이 길고 한쪽 요 변이 다 틀려요

변이 틀려요 예 길이가죠 아 힘들었겠죠 네 그래서 인정하는 거 같아요 어 그 인정하는 이유가 건축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많이

있는 것들이야 이렇게 뭐 건축이 이쁘고 외관이 이쁘고 뭐 스트리 바퀴가 좀 이렇게 뭐 기화로 예쁘게 한다든지

하지만 여기 건축 와 가지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야 이거 어떻게 지었을까 그것 또 건축하시는 분이

오셔 가지고 가만히 보면 고생 많으셨다 말씀을 많이 하 저희들 기록에 남겨 놓기 위해서 지오 대식 건축 어떻게

해왔는지 한번 남겨봤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저 설명에 쭉 한번 그 내용을 기록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 아이

조대 건축을 한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어제도 오셨던데 분 충남 아산에 어 카페 플라워돔 검색하시고

오시면 검색하시고 오시면 돼요 오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니다 k [음악] k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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