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 이제 4강이 이제 젠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전에 젠지전 예상을 봤습니다. 일단은 플라이퀘스트를 좀

응원을 했고요. 플라이퀘스트 덕분에 저희가

젠지의 픽을 좀 많이 알았던 것 같고

전략도 파악한 것 같아서 저에게는 좀 많이

유리했던 경기라고 생각했고, 당일에는 이길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음악] [음악] in Paris Because the Paris fans are so so

good to be then watching Gen.G versus T1. Anyone versus T1 is explosive, but then

you've got like a tournament favourite against the most popular team in the world. This time around, it felt like

the story, the narrative was in T1's favor, and reality felt like it was Gen.G because Gen.G's year

was so impressive. [음악] [음악] 저희가 뭐 리그에서 계속 졌었고

때문에 이걸 이길 수 있을까라는 처음에 생각이 있었는데, 8강을 3등으로

뚫고 올라오면서 자신감도 생겼었고

저희가 이 메타에 굉장히 많이 적응을

했고, 엄청나게 잘하고 있구나라는 걸

저희끼리 좀 느낀 거 같아서 버니

제지를 우리가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그에서 계속

이겼다고 해서 월드에서도 이긴다고 생각을 안 해요. 왜냐면 경험이 있어서

그런 거 다 빼고 경기를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했습니다. 세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감이 있었던 상태로 가긴 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상성이 있는 팀을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어렵긴 하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저희도 어느 정도 방심을 좀 했었던 거

같아요. 보이긴 했다. 우리가 발을 쳐야

될 것 같기도 하고… 리긴 하거든요. 우리 이번에 좀

타나… 아, 일단 볼게요. 한 번 몰래 이식하고 있어 했는데 바로 얘

볼 것 같긴 해요. 아, 바이 신경 안 쓰고 얘 수 있다. 팀적으로 대처가 부족했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젠지가 이제 발언 쪽에 와드를 약간 박는 듯한 모션을 했었

고요. 처음에 제가 이제 위기를 먹으면서 시야를 확인했는데 바론 쪽에

와드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레인저

선수가 미드에 찍히기도 했었는데

와드를 세 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레인저 선수가 쪽으로

가는 모션이 보여줬어 가지고. 그래서 이제 캐니 선수가 하나 나온 핑와를

바로 땄는데, 그 핑와면 바론 바 확인할 수 있는 그 와드가 없잖아요.

바로 있는 걸 보고 나가 착하고 같이 약간 보자라는 느낌으로 쳤는데

[박수] 그때부터 좀 뭐라고 할까요? 다른

흐름이 저는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였다면 제가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했을 것

같고… for T1 and and they managed to to take it and win the game and it sort of felt

like, Oh god, I guess it's over. The biggest issue for me was that Gen.G weren't playing with

their sort of quintessential style. It's the fact that Gen.G had a gap in vision. It's the fact

that Gen.G weren't ahead of the play, just feeling like this is not that same Gen.G versus T1

that we cast throughout the year of 2024. Back at home. 있고 요네 있고 스몰도 있고 얘네가

다 했네. 자, 그냥 시간이 되게 많았는데 바론 시야 한 거 같은데,

치고 건물 계속 치고 있고, 쉬도 사실 전에 집만 잡아서 또 나왔는데

안개 큰 거 같아. 오늘 바론만 좀 신경 쓰는 쪽으로. 근데 얘기… 얘기

자체는 다 나오긴 했어. 상대 바… 어… 바론 친 것 때 나오긴 했고, 얘기만

나왔어. 우리 스프릿 때도 바로 얘기 나오고, 얘기가 나온 게 어… 바론 칠 거

같지 않아. 어… 바론 가나 직스가 공으로 체크해 보니 이게 다였어. 그래서

그냥 생각 될 거 같아. 지금 움직임

너무 좋아 가지고 먹는 거 안 중요하다.

알겠지만… 어… 네네. 잘 좋아 좋아. 뭐

팀적으로는 경기력에 큰 문제 없었고, 바론이 되게 컸다.

이거였… 뭐… 저 개인적으로는 더 잘할 장면들이 있었는데 아쉬웠던 장면들

생각해서 다음 세트 때 잘하자. 뭐 이런

생각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피드백 끝났던 거 같아요. 세트

이기고 나서 사실 저희가 레드에서 이제 킨드레드, 케이틀린 같은… 픽

자체를 제가 준비를 했었어요. 기세가

올라와서 빠르게 칼픽 받고, 우리의

플레이 보이자. 우리가 준비했던 걸

보이 진짜 상대방은 절대 모른다. 이거 카직스로 가야 돼. 확 확인했어.

강한 적은 더 높은 레벨대 떴냐?

가자, 바로 가자. 압도적으로 가야 돼. 킨드레드 나와?

하겠다. 사일러스를 아리 먹었다. 괜찮아.

차 했어요. 뭐야? 로 가야 되는 거였는데 처음부터 이제 저희가

안 좋았다. 터졌죠. 사실 뭐 킨드레드 게임은 보여준

것도 없이 그냥 초반부터 끝나 가지고

예, 이 세트 할 말이 없는 거 같습니다. 초반에 이득을 보고 그 이득을 잘

굴리는 팀이 이기는 거 같아서 그냥 그

컨셉에 맞게 잘해서 이겼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아쉬웠던 장면이 하나

있다면 페이커 선수가 이제 딸피 때

딜교환을 한 거는 장면이 기억이 [음악]

있는데 사실 그걸 안 당할 수 있었는데 그때 제가 착취를 장전한

채로 평타를 쳤으면 망각의 구에 치감이 터져서 그 장면이 안 나올 수

있었거든요. 근데 클릭을 살짝 잘못해서

무빙이 앞으로 빨려 가지고 평타를

안 치고 그 뒤에 있는 땅을 클릭해서 [음악]

[음악] 좀 아쉬운 장면이 나왔어요. 좀 그게

좀 개인적으로 기억이 남네요. 사일러스

입장에서 왜 그런 딜교환 승부를 걸었는지

봤을 때, 바텀 쪽에서 서로 탑 정글이 2대 2, 혹은 3대 3으로 붙었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그때 이제

사일러스가 받아먹었다고 가정하면, 아리가 바텀으로 움직여 가지고

이제 원 쪽, 탑 정글 그 싸울 수 있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거든요. 왜냐면

상대 아리가 먼저 움직이니까. 그래서

딱 그걸 막기 위해서 이제 그 사일러스가 그 체력 한 200, 300

그 체력 가지고 딜교를 걸게 된 거죠.

아, 그거 얘기하니까 사실 그 장면이 제일 긴장됐던 거 같아요. 거기서

만약에 실패하면 진짜 게임이 터져 버려서,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느낌의 플레이어인데 저는 그냥 한 라인

버리고 집에 갔다가 그냥 무난하게 좀

안전하게 택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존경하는 부분 중 하나가

본인 생각에 이거를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플레이가 있으면

무조건 하거든요. 진짜 무조건 해요.

이거 했을 때 안 되면 어떡하지에 대한 전망을 진짜 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그 10몇 년 동안 싸움을

걸게 된 그 상황, 그 판단 인상적이었죠. 사실 피드백이 없었어요.

세트 시도를 하다가 터진 것도 아니고 그냥 터졌기 때문에

세트 우리가 불러 가니까 우리의 픽을

4개의 시선 2부 | 2024 월드 챔피언십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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