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우실 내용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장점인데요. 우리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라는 건 자료이고, 그다음에 베이스라는 것은 뭐냐면

기초, 혹은 토대를 뜻해요. 결론적으로 우리가 데이터베이스를 줄여서 DB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데이터를 모아둔 형태, 그게 바로 데이터베이스예요. 그래서 DB가 되는 거고. 그런데

모으다 보니까 어떤 문제점이 생겨요.

중복되는 경우도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잘 관리하자, 관련해서 매니지먼트(관리)를 하고,

그다음에 시스템(체계)의 S. 그래서 합쳐서 뭐라고 불러요? DBMS

라고 부르는 거죠. 그래서 시험 문제에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장점 또는

DBMS의 장점, 같은 뜻이에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장점은 뭐가 있냐면 이거예요.

데이터를 여러 사람, 즉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

그게 바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에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뜻입니다.

프로그래밍은 공유할 수 있다. 공유, 같이 써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데이터베이스의 목적이라는 것은 같이 쓰기 위함이다.

라는 거예요. 공유, 조심하시고, 같이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방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데이터를 모으다 보면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데이터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게 바로 데이터베이스의 목적이에요. 중복

최소화, 최대한 줄이는 거죠. 중복 최소화.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목적은 중복 최소화,

그리고 또 있어요. 데이터의 일관성. 일관성이라는 건 뭐냐?

데이터베이스에서 일관성이란 것은 데이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다는

이런 뜻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있어요. 무결성.

무결성이 뭐냐? 결점이 없는 거야, 데이터의. 그래서 일관성, 무결성 항상

같이 따라다녀요.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바로 DBMS의 장점이에요. 공유, 중복 최소화, 일관성, 무결성.

반드시 머릿속에 쏙 넣어 두셔야

됩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의 용어 시험

문제에서 언급을 굉장히 잘 하거든요.

또 하나, 우리가 데이터베이스의 DB, 그 다음에 관계형, 릴레이션 R,

그래서 RDB라고 표현을 해요. 현업에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이렇게 얘기하지 않고 RDB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기서 R이라는 것은 릴레이션(relation), R

그래서 관계형은 릴레이션을 뜻한다는 거예요. 릴레이션, 우리가

relation, 릴레이션, 관계란 뜻이 있어요. 요것도 좀 미리 알고

가시고, 릴레이션, 관계란 뜻이라는 거. 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릴레이션 R,  RDB에요.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도메인(domain). 도메인의 사전적인

의미가 무슨 뜻이 있어요? 영역, 범위,

이런 뜻이 있습니다. 도메인, 영역, 범위 이런 뜻이 있는 거고,

도메인, 갈까요? 도메인은 하나의 애트리뷰트 또는 OID, 우편

하시게 발음하세요. 이어트리뷰트는 뭐냐면

10개, 10개념, 필드라고 합니다. 필드, 우리가

컴퓨터 일반에서 자료의 단위 배울 때

비트, 바이트, 워드. 비트가 모여서 바이트가 되고, 바이트가 모여서 워드가 되고,

워드가 모여서 필드가 되잖아요. 바로 그겁니다.  비트, 바이트, 워드,

비트가 모여서 바이트가 되고, 바이트가 모여서 워드가 되고,

워드가 모여서 뭐가 돼요? 필드가 되잖아요. 바로 그 필드입니다.

필드가 모여서 뭐가 돼요? 레코드가 되잖아요. 필드가 모여서 레코드가 되고,

레코드가 모여서 뭐가 돼요? 파일이 되잖아요.

파일이 모여서 뭐가 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되잖아요.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비트, 바이트, 워드, 필드. 바로 그 필드,

그 필드를 데이터베이스에서 뭐라 한다? 애트리뷰트, 또는 속성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10개 개념이라는 거 조심하시고,

애트리뷰트의 수 같이 알 수 있는 필드가 취할 수 있는

값을 의미하는 필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타입의 원작 값들의 집합을 도메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어렵네요.

하지만 요 텍스트 그대로 나와요. 예시켜 드리겠습니다.

밝은 화면 어디 리뷰, 트 가필드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면 이 필드가 가질 수 있는 같은

타입의 원작 값들의 집합. 번 더 어려우니까

빼고, 컴퓨터 빼자구요. 같은 타입의, 빼어...

같은 값들의 집합. 여러분, 더 쉬워요.

타입의 원자 얘기만 하시고... 같은 타입이라는 건 뭐예요? 타입은 유형

이잖아요. 어떤 같은 유형의 원작 값들의 집합, 같은 값들의 집합. 그러면

예를 들어서, 치운 걸로 하겠습니다. 성별이라는 필드가 있어요. 성별

성별 필드가 있습니다. 그러면 성별 필드에서 올 수 있는 것은 뭐가 올

수 있는 거예요? 남, 여. 그저 남, 여. 이렇게 두 가지.

그러면 성별이라는 필드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는 남, 여 맞아요.

이게 값의 범위네요. 또 갈까요? 원으로 가겠습니다. 월, 월이라는 필드가

있어요. 월이라는 것은 1월부터...

몇 달까지? 12월이잖아요. 13월은 없잖아요.

0월이란 건 없잖아요. 그래서 '월'이라는 필드가 가질 수 있는 도메인,

1월부터 12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도메인입니다.

두 번째, 요번엔 튜플입니다. 즉, row 또

아셔야 돼요. 아까 어디 리뷰 엔트리의 필드,

튜플은, 즉 row. 우리가 방금 전에

튜플이 모여서 뭐 갖는다고 그랬어요? 레코드. 튜플, 바로 레코드의

레코드,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이렇게 말을 바꿔서 편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거죠.

레코드는 또 행 개념이에요. 행. 레코드는

튜플, 레코드, 행이에요. 튜플의 수를

카디널리티라고 합니다. 카디널리티.

카디널리티. 샵 문제 나와요. 굳이 번역하자면 카디널리티는

튜플의 개수, 혹은 행의 개수를 카디널리티 또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알아둬야 할 건, attribute, attribute, 뭐라 그랬어요? 필드.

즉, 필드. 필드의 수를 갖다가 DB라고 합니다.

디 그리, 티 그리, 디 그리도 번역을 하면 차수라고

보내요. 차수 어렵네요. 그쵸? 자꾸

반복해서 강의 들으시고 써보고 하셔야

돼요. 다시 한번 가겠습니다. 튜플 레코드의 수를 카디널리티라고 한다.

얘를 뭐라 그런다? 디 그리, 차수라고 한다는 거예요.

또, 어트리뷰트는 어트리뷰트, 어트리뷰트는 필드잖아요.

필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논리적인 단위. 왜 어필되니까? 필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논리적인 단위. 논리적인 단위라는 건 뭐요? 사람이

취급할 수 있는 단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단일 값. 논리적 단위라고

[컴활 필기] 핵심 암기 노트 :  43 데이터베이스의 개념과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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