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음악] 자, 이런 마국본 추배들 아니고요. 마국도 아닌 다른 답입니다. 4

아, 이제 제오민 be에 차출 때문에 더욱 연희는 빠져있고

다음 주까지 가이 제주 연휴가 있어요. 5초.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콘텐츠의

굉장히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근데 우리에겐 치트키, 이명철이 있다!

짬 또 한 그릇으로 20만의 조회수를 뽑아낸 경철이 있기 때문에

어, 형. 처리… 우리가 어제 아이디어 회의를 했어요. 그쵸?

거기서 대다수인 제작팀 애들, 으 친구들 모두다 이명철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어떤 포인트야.

너는 알아서 뒤에서 계획을 잘하세요. 아침엔 양쪽… 아, 이 새끼 들어주세요.

마련이에요. [웃음] 썸네일 만으로 20만… 너무나 압도적인… 와, 이건 치트키 당…

지금 명철이 있는 샷을 위해서… 그렇지. 그렇게 하시는 거 쓰자. 그래도

어제는 마국동 축제에 들어갈 아이템 트리를 주요 내용… 이제 거기서 이제 과장된

액션 아니면… 그 제가 같은 걸 물어보고 싶어요. 우리 그 추배달 핀이 우리

U음소한테 햄버거 빨리 먹을 때 굉장히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막상 그렇게

먹잖아요. 뭐, 오셔야 하고… 없죠. 더… 그래야 너무… 이번 주는 이제 더 줬어요.

아, 확연하게 덥습니다. 그렇죠? 더운 여름엔 면 음식이 생각나는데, 왜

인기 있는 메뉴도 있겠고, 콩국수도 있고. 근데 제가 2000원대로 먹을 수 있는 것

중에서 어떤 최강자는? 역시 비빔면이죠, 그렇죠?

좋아하는, 아주 좋아하는 음식인데, 걱정되는 게 빨간 걸 보면 전혀 안 맵다고 아까

벌써부터 입에 불이 붙고 열이 막 오르고. 물부터 마셔야겠어요. 약간 부스터 기능일 테니까요.

예, 옆에도 부스터. 저도 좀 그렇긴 한데, 너무 맵다 싶을 때도 있는 것

같기도 해 가지고 겁내면서 많이 먹었어요. 어쨌거나 그래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비빔면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바로 빨간 면이죠.

이 파란 색깔을 보면 약간 딱 맛있게 보이는 연상이, 그 맛있겠네. 아,

맛있겠다. 해보니까 아예 되게 좋아합니다.

4. 그래서 팔도비빔면 관련 상품들이 나왔어요. 이게 오리지널

비빔면이고요. 불고기 비빔장, 바비큐 비빔장. 팔도비빔면 비빔장이 워낙에 맛있다

보니까 이게 이제 따로 아예 나왔어요. 컵면도 좀 작았어요. 그리고 요걸 이용한

책도 나왔습니다. 콘칩과 팔도비빔면 비빔장의 만남이라고 과자처럼 나왔기

때문이고, 우리가 좀 먹어 보는 시간을 갖자.

이렇게 가져봤습니다. 작은데 재밌겠어요. 우리가 끓이면 떠오르는 건

찬물에 헹군 다음에 뭐 채소 좀 넣으면 좋겠고, 빔, 장닭 풀어서 먹는 거잖아요.

그런데 레시피대로 해보면 어떻게 되냐면, 찬물로 면을 헹구지 않고 일단은 말리는

되어 있잖아요. 조리법과 달리 찬물로 씻어 드리고 싶을 땐 면발이 이렇게 뭉칠 수

있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아, 그러니까 기본, 디폴트 값은 끓이는 건 아니네요. 넘는 라면 스프라

다르다면 뽑기 라면 다르게 없어요. 그런데 그렇죠. 얘가 뚜껑의 물 버림 구멍을 이용해서 물을 따라 버린 다음에

액세스 플러그 대비해서 그냥 먹으라고 돼요. 그럼 라면 봉지라 달게

없습니다. 자, 그러면 이거는 그냥 이대로예요. 이거는 시선 왔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한번 체크해 보자. 어떤 게 더 맛있는지 일

전에 일단 그러면 흥철이가 참고로 좀비도 주시고, 왜 제가 여태껏 본 대변

속의 다른 맛을 먹어 봅시다. 5,000원, 5,000원, 2

[음악] 으, 1. 그 정도의 차이예요. 이게 찾아보니까 예

어떻게 이 조차 없었어요. 건너뛰었는데 찬물에 헹궈 냈으니까 아

방금 얘기했잖아요. 아, 그러면 여기에 겉에

그럼요. 예, 되게 그걸 엄청난 뭔가요? 어, 언니, 자는데

먹어 없어. 너는 가끔 천재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음악] 예전에 이 한정판이 나온 적이 있었죠. 그리고 이걸 또 내용 팬이라고 있었죠. 저는

믿고 샀다가 너무 매워서 좀 고생 좀 했던 기억도 있었고

그런… 그것도 있었을 텐데 1.5배야.

왜냐하면 이 비빔면이 야… 2인분 살 적에 그거 진짜 줬습니다.

이 비빔면 짜파게티랑 하나는 졌고, 두 개는 많다. 그래서 전부 다 어떤 것

좋았던 거 같아요. 그렇죠? 자, 답이 됐습니다. 네, 저도 거의 다 비벼 갑니다. 안에 답이… 맞아요.

그래서 여기… 여기 40… 잠깐만. 바이오e 만큼 뭉쳐 있는데…

그때그때 맛을… 매운맛을 중화해야 되는 거지. 뭐… 하신 파생… 에서의 다…

비벼서 거의 다 되어 가는 거… 조금 차 나 발라 줘야 돼

되게끔 더… 소스… 힘이 없어. 왜 그래?

손에 힘이 없어. 벌어지고… 이게… 않았던…  영어 실력이 없으면 안 돼요.

힘이 있어야지. 우리가 참… 먼저 먹어 봅시다.

4… 이걸로 뭐… 거야. 내가 더 먹게 될까요? 그게 우리가 이게 알고 있는

비빔면 기본적으로 이제 좀 시원한 걸 먹지 않아. 여름 음식이니까.

잘 따져보세요. Too… 아… 222… [음악] 참깨는 좋은 게 뭐냐면 면이 탱글해요.

음, 탱글탱글해서 아주 좋아하죠. 팩을 좋아하죠. 저는 테니 좋아… 좀 유튜브에…

그러니까 트위터에 뭐라 그래… 그래서… 그래… 가끔 이런 건 며칠… 찰… 명… 다음에…

전분기를 빼기 위해서 얼음물에… 이런 걸 단박에 물에 담갔을 때 얼음을…

떨어뜨려서 더 탱탱한 느낌을 주려고 한단 말이야. 그 느낌이 있어요.

자, 그러면 여기 있는 디저트를… 이효리…

펍이라고 나와 있는데… 왜 아래… 모르겠는 거… 얜 어떤가…

5점은 먹었… 알려주시고요… 저때… 야죠… 딴… 성이나…

그래서 그렇겠죠. 예, 따뜻하고 많은 것이니까요. 그렇죠. 네, 보면 버렸으니까…

이날은 복귀… 여기서 어떻게 반응하게… 예뻐져… 안 돼… 남… 행복들을… 우리나라…

제발… 재물의 손실을… 다르게… 알겠지만…

4… 예… 아… 예… 참… 더덕… 명사… 한 입만 더 보고 싶냐…

Go to top… 생각했던 것보다 예뻐지세요. 예…

션하게 먹었을 때보다 아쉬운 건… 양면에… 트위터… 결함이 없고 약간 눅눅한…

느낌이 있으니까… 근데 4점… 이 맛 자체가… 남은 복귀… 맡아… 곡의… 됐을 때 절대 나쁘지 않은 맛이에요.

그래요. 맞아요. 그런데 다만… 과연… 그런… 이렇게 해서… 비밀을… 뭐… 그리고…

있는가? 또 저는 이거면 왜냐구요? 보세요. 자면 뽑기는 양배추와 같은 후레이크 같아요.

아, 맞아요. 그래서 뜨겁게 먹을 때 식감에 더해줄 수 있는 요인이 있어요.

차가운 물에 먹을 때도 그렇지만 액상 스프에 있는 김가루가,  조금 가려요.

안에 들어있고. 이거 제약은 후레이크가 없어요. 나 때문에

원래 식감을 더해줄 수 있는 게 없고, 똑같은 가격이라면 남은 뽑기

보다는 메리트가 떨어진다. 어, 이게 가격 마케팅 분석인데,

근데 생각해보면 컵라면을 먹어야 하는 경우, 되게 급하거나 뭔가 찬물에

어려운 상황일 텐데, 그건 인정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정석대로 비빔면의 정석대로 해야 되는 환경, 어려움이

있잖아요. 즉, 편의점에서 먹는데 거기서 뭘 창조적으로 이렇게

뭐 할 거 아니야. 얼음물에 하면서도 맛이 없어지게 돼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환경이라면 컵라면 먹어야 될 때, 비빔면이

땡길 때, 뭐 그림마다 가치는 있지만 라면 먹기가 비교했을 때 저는 남은

걸 먹게 돼요. 맛이 또 재밌는 점.

아, 좋은 분석입니다. 후레이크 한 번은… 근데 맛이 없진 않습니다.

다만 비빔면의 어떤 메리트가 없어진다. 그런데 1명 상어 줄 수 없을

때는 먹을 순 있을 것이다. 근데 자, 그 다음이 불고기 비빔장 밥입니다.

이것은 못 다 언뜻 봤을 때, 원래 올리브 냉면을 먹을 때 최근에 조합을

말이야. 남는 게 3개 없애. 그렇죠?

아니면 골뱅이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불 맛나는 고기를 밥에다

건더기 없는 그런 느낌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제가 비빔면 소스, 맛있긴

한데, 단맛이잖아요. 달짝지근한 저 끝맛이 달착지근한 소스가 은근

다른 데 썼을 때, 소스 자체를 마시는 데 약간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2,

5점은 주 의미로 약간 분석적인 해석을 해서 이런 거 아니야, 이건

데, 초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는 것 자체가 저는 그게 정말 맛있는 맛이라고

[#추배달] 컵비빔면은 뜨겁게 먹는 거라고?ㅋㅋ 비빔칩&비빔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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