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이템 스카우트도 필요 없어. 똑같은 이런 상품들을 보면서 심히 생각을 해.

'똥 밟았다' 나가지도 않아. 최악의 시나리오도 만들어 놔야 되고. 한 달에 500이니 '내 500 날아갔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이제 택배 켜면 돼요. 어, 게임 마우스가 고장 나가지고 그걸로 바꿨어.

자, 일단 자, 일단 하기 아니 하기 전에 어떤 상품 할 건지는 미리 얘기를 해야지.

쿠팡이 쳤지. 아, 쿠팡에서. 어, 쿠팡에서 어떤 제품들이 일단 잘 나가는지 한번 체크를 하고 계절별로 좀 보라 그러면 데이터를 해서 뭐 옛날에 한참 유행하던 거 있잖아.

그 뭐야, 그 뭐 아이템 스카우트 이해 들어가서 본 적은 없는데 사람들이 보고 '야, 이거 정말 유용하다' 막 본 적이 없는데.

아, 저도 본 적은 없는데 우리는 보통 네이버 데이터 랩을 들어가요.

아, 판매는 쿠팡에서 하는데 찾는 걸 또 네이버 의류를 하신다면서 그 네이버 데이터랑 똑같은 거예요.

여기서 다 긁어가 아이템 스카우트도 그렇고 의류를 하게 되면은 어쨌든 간에 필연적으로 계절 상품을 하고 시즌 상품을 하게 되죠.

그렇죠. 우리는 사기질이 있으니까 예.

그렇죠. 그러면은 쇼핑 인사이트에 들어갑니다. 패션 의류가 돼 있죠. 응.

그다음에 2차 분류 여성 의류, 남성 의류. 보통 옷은 여자 아니면 남성.

거의 이제 여성 의류를 많이 하니까 여기에 날짜가 있잖아. 우리가 작년에 어떤 상품들이 좀 나갔는지, 그러면 어 이제 추워지자 한 절기, 한 절기에 뭐 나갔는지를 요렇게 누르면 나오거든.

이거는 약간 참고는 해야 돼. 의류도 뭐 반팔이 있는데 그걸 겨울에 팔면 안 되잖아.

1년으로 해 놓을게요. 어 작년, 작년 걸 봐야지. 내가 왜 이거를 보러 하냐면 여기 보면은 니트 가디건이 이렇게 나오죠, 분류에서.

그러면 스웨터를 좀 니트 스웨터.

음, 그러면 여기 보면은 데이터가 나오죠.

음, 여기 보면은 반팔 니트가 있잖아. 음, 근데 이거를 지금 팔면 이 시기에 팔면 음, 어떻게 되겠어요?

안 되겠죠. 안 되죠. 그러면 여기서 다시 22년 10월 달부터 다시 이렇게 조회를 해보면 되죠.

그러면 겨울에 뭐 판매연수 나오죠.

음, 그 대표님이 겨울이니까 어떤 걸 소싱 해야 돼요?

여기서 보면 생각을 차분하게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 의류에 대해서 완전 모르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이 있겠지만 일단 금액적으로도 생각을 하고 들어가야 되거든.

나는 그러니까 뭐 거위털 구스 막 이런 거는 하고 싶은데 일반적으로 할 수가 없잖아.

그렇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만. 그러니까 조금 저렴한 쪽이 들어가는 게 안에 티셔츠 니트.

나는 니트를 좋아하거든요. 니트. 그렇죠.

목폴라도 니트 목폴라가 있을 거고 뭐 반목 니트도 있을 거고 여러가지 있을 거잖아.

생각을 하라. 내가 알려주면 안 되니까. 그러니까 나는 이 이거 모르는 거지.

크롬 니트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게 크롬 니트 아는 것만 하면 돼.

이 중에 한번 보라고. 세상에 상품은 많고 고객은 많으니까 본인이 할 수 있는 거, 친숙한 거만 하면 돼.

시이 아 그런 거 말고 왜 개시가 비싸요?

나 비싸지. 그냥 그냥 비싸다고 해주세요. 부인네 부인 니트, 니트가 그러니까 좀 잘 나가나 그게 아니고 일단 본인이 선택하라.

할 수 있는 것만 선택을 하면 돼.

어렵게 할 필요 없어. 그러면 우리 벌써 세 개 있잖아, 상품은. 그럼 이제 방 들어가 봐야지.

얼마나 파는지. 자, 이제 가격대를 이제 한번 봐야지.

거의 2만 원에서 3만 원 대네, 판매 금액이. 여기서 이제 그러면 내가 아 요런 걸 하고 싶다, 이거 선택을 하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아 이런 게 구나 하는 거 보는 거예요.

상품을 알아야 가격도 얼마에 형성돼 있고 니트 종류가 많잖아.

이게 이런 요런 요런 목폴라 폴라 우리가 니트 할 거잖아.

목폴라도 할 거고 넥도 한다면서 자 이거는 목폴라, 아, 그럼 세 개 주니까 25,900원.

한 개 만 원 안 하잖아요. 아, 세 개구나. 3종 한 세트.

이거는 원플러스원, 이것도 원플러스원, 여기도 원플러스원. 자, 넥도 한 개, 한 개, 한 개.

음, 그러면 이 가격보다는 마진 차가 들어가든지 우리는 후발주자.

아, 그럼 야들 다 비싸게 해가고 과연 어차피 사진으로 이렇게 보면 다 이뻐.

음, 그러면 고객들이 생각했을 때 비싼 거를 사겠어요, 싼 걸 사겠어?

사야지. 그 비싼 것도 사겠지, 마음에 들면. 근데 대신에 우리가 꾸준히 팔아야 되고 경쟁력이 있어야 되면은 가격을 비슷하게 맞춰 주든지 싸게 팔든지 그러면은 이제 가격대가 보통 한 15,900원에 1,900원에 형성이 돼 있다.

요거 일단 참고를 해야 되겠죠.

그다음 목폴라 한번 쳐 봐요. 자, 이제 목폴라 여기서 보면 뭐 18,900원 뭐 15,000원 한 개짜리.

근데 두 개짜리 한 19,800원 이런 것도 뭐 세 개 뭐 2,900원 이렇게 팔아.

19,700원 약간 더 비싸네. 19,900원 마도 19,000원. 대략 우리가 이 광고 올라오는 것들 봤을 때 원플러스가 많잖아.

한 개보다는 한 개는 여기, 이거 니트랑 가격이 비슷하고, 목폴라는 원플러스 원으로 했을 때는 2,500원에서 17,900원 있네요.

그러면 얘들이 지금 상품이 우리가 궁금하잖아. 이 원가가 얼만지. 그렇지? 예.

캡처해 봐요. 요렇게 캡처를 해요. 이거 다 중국 상품이 있잖아.

그렇죠. 됐, 됐네, 됐네. 그러면 우리가 뭐 20이 안도 있고 요런 비싼 것도 있거든.

솔직히 비싼 거와 싼 거의 차이는 딱 하나예요. 비싼 거는 사이즈가 다 있어.

사이즈가 다 있고, 여기 뭐 이런 11 이하짜리 있죠. 싼 거는 사이즈가 없어.

음, 풀이. 음, 맞죠. 돈 차이 많이 나죠. 자, 이 똑같은 이런 상품들을 보면 30일에 안도 있을 거고 뭐 종류가 여러 가지 있을 거예요.

확실히 돈대로 가긴 가는데 우리는 적당적당 가성비 있고 요렇게 팔아야 되잖아요.

이쁘잖아. 20인치고는 되게 잘 나온 거 같아, 이 상품이. 물론 샘플은 받아봐야 되겠지만 마음에 들어요.

어 나는 마음에 들어. 그러면 이거 얼마에 팔 수 있겠나?

아까 전에 한 개 짜리가 14,800원, 15,900원 뭐 뭐 이런 17,900원 있겠네요.

있는데 대략적으로 우리가 경쟁력 있게 가려면 한 15,000원, 15,000원 가야겠죠.

그다음에 한 얼마에 팔 거예요? 한 15,000원, 15,000원 15,000원.

원가 5,000원이 있죠? 네, 뭐 광고비 다 치우고, 음 아까 그거를 가서 15,000원에 팔면 4,600원 이나면 부가세 세금 다 뛴 거 총 쏘서 빼고 내가 봤을 때 괜찮아.

근데 우리가 안 될 수도 있잖아. 내 맘대로 뭐 가격 설정하는 건 아니니까.

그러면 아 씨, 똥 밟았다. 어, 항상 우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만들어 놔야 되고 최고 우리가 나갈 수 있는 시나리오도 만들어 놔야 되죠.

이제 13,900원 한번 쳐 보자. 그럼 얼마 남으면 3,700원.

여기서 이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게 있어. 일단 상품 소싱도 중요하지만 가격이 문제니까, 맞죠?

그러면 우리가 이거를 15,000원 팔았을 때는 그 시즌인데 그래도 똥 밟아도 15개는 나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15개를 치고 광고비를 우리가 한 3만 원 합시다.

3만 원. 우린 다 3만 원 하니까. 아, 3만 원 하는구나. 응, 그러면 3만 원 하고 15개를 팔았을 때 광고의 부가세 다 하고 나서 4만 2,000원이 남아.

한 상품 가지고 42,000원. 그럼 열 개 팔았을 때는 얼마냐?

그 19,000원. 여기까지는 수영이 되잖아, 우리가. 근데 참 안 나가는 상품들은 일곱 여덟 개씩 나가.

그러면 일곱 개 했을 때도 5,000원이 남죠.

15,000원 했을 때. 근데 우리가 이거 팔려고 가져온 건 아니거든.

그러면 어쨌든 간에 목표는 15개에서 잡고 우리가 항상 가정은 두 개는 만들어 놔야 될 거 아니야.

1,900원에 안 나갔을 때, 음. 뭐 아홉 개 정도로 나가면은 내가 만 원 벌려고 내가 500만 원 소싱한 건 아니잖아요.

그죠? 안 나갔을 때는 1,900원, 얘는 13,900원에 가 15개가 나가야 돼.

그러면 얘는 11개. 15,000원에 팔았을 때 아홉 개를 팔면 한 45만 원 남는 거잖아, 한 달로 치면.

그런데 13,900원 했을 때 11개 정도는 팔아야 된다.

안 팔릴 수도 있어. 이거는 우리가 최하의 시나리오로 만들다 거. 그러면 한 개를 더 만들어 보자.

야, 진짜 상품 하자가 있다. 됐다. 이제 가야 되지.

900원으로 기, 어차피 강을 해야 되고. 그럼 이걸 몇 개 팔아야 되냐면 13개를 팔아야 원가가 되는 거잖아, 맞죠?

떨어야 되니까. 그럼 11,900원 했을 때는 하자 있어도 어느 정도 여기까지는 용납이 되네, 방어가 될 거야.

그 이하로 떨어지면 이제 마이너스가 난다. 마이너스 우리가요 가정, 상품 세 개를 원래는 우리가 요래 팔 거야.

근데 뭐 요래 팔다가 뭐 한 15개 나온다.

42,000원이잖아. 그럼 450개, 아아, 그렇죠. 음.

되고 돈은 90만 원이 될 거고. 음, 그러면 120만 원이잖아. 큰 돈 안 돼.

그리고 이거는 13,900원이잖아. 그러면 하루에 20개는 나가 줘야지, 예를 들어.

그러면 600개, 그다음에 이거 90만 원, 그러면 140만 원.

자, 요거 이제 똥 밟았다, 나가지도 않아. 그러면 자 여기에다가 90만 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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