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젊은

시간입니다. 1시 16분, 김금 라이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그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이제 많은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가 뭐냐면, 제가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가짜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이것을 제가 속도를 냈었던

거고요. 특히 이제 많은 분들께서

착각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에너지를 써야 할 곳에 쓰지 못하고

않았습니다. 제가 집중해야 하는 게 뭐냐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지금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상황과

억울한 상황과 이걸 알리는 것, 모든 게

다 중요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도 다 중요한데, 가장 핵심적이고

급한 일이 뭐냐면요, 헌법재판관 3명 임명을 막아내는 일이 제일 중요해요. 이거 막아내면 윤석열

대통령이 무조건 사는 거고요. 반대로,

세 명 올려 보내면 윤석열 대통령 아무리

억울하고 죄를 짓지 않았고 아무런

일도 안 했어도 탄핵돼요. 그만큼 지금

우리는 이 급하고 정말로 중요한 일에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이제 어저께, 그저께 방송에서는

그 마은혁이 두 명을 올려 보냈습니다. 정계선이랑 마은혁. 그중에서 그 마은혁

실체를 이제 제가 이제 보여 드렸죠. 특히 이거 마은혁 실체 보여

드리려고 이 마은혁 논문까지 찾아 가지고

그 뭐 3, 40년 전 논문까지 천 원 내고 결제해서 보여 드리기까지

했고. 그러면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지금 우리가 그 초점이 뭐냐면 한덕수

총리가 권한대행으로서 이걸 임명을

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여기로

빠지면 그러면 이게 이제 찬반이 생겨요. 그러면 이게 또 어떤 일부의

헌법 학자들 나와서는 가능하다, 뭐 이렇게 돼

버려요. 왜냐면 이게 결국 찬반이 법이라는 거는 또 이게 찬반이 있고

그러면 될 수도 있지만, 안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안 될 수도 있지만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저는 그게 아니라 애초에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런 권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마은정 선생과 두 사람은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는 게 제가 오늘 이제 방송을 통해서 보여 드리고 싶은 요지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덕수 권한대행이 이번에 그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나는 그 여섯 가지 법안, 민주당 악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했다. 근데 그 거부권 행사한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 내가 선택을 했다는 거예요. 참 대단한 발상이죠.

한덕수 권한대행은 49년생, 그러면 지금 70대 후반이 되는 그런 분이 미래 세대를 위해서, 대한민국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 내가 이제 결정을 했다는 거예요.

저 양곡 관리법 그리고 이제 그 기업의 비밀이 무조건 유출될 수밖에 없는 그런 법안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 청년 세대들 피해가 간다. 그러니까 거부를 했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이번에 이 헌법

재판관 두 명에 대해서도 이 사람들은 이

대한민국의,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 너무나 해악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는 이걸

임명을 단호히 막아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특히요, 이제 많은

방송에서 다뤄졌지만 같이 후보로 올려보낸 사람이 누구냐면

개선입니다. 서부지법 그 법원장, 아시겠지만 그 법원장 추천제 해서요,

김명수 때 법원장 추천제 해서 원래는 내부에서 실력으로 승진

이런 평가받고 승진하는 제도였고, 이제 엉뚱하게 법원장 추천제

걸 바꿔놨어요. 그러니까 우리 법

연구회 막 이런 이런 조직에서 막 강력 추천을 하면은 법원장 될 수

있는 이상한 제도였고, 이걸 이제 이번에 그 저희 대법원장이 다 이제

무력화를 시켜, 저 정선 서울지법원장이 저 사람 그 자체보다 저

사람의 남편이 이게 제대로 걸렸습니다.

와, 이거 좀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얼마 전에 제가 이제

방송을 통해서 보여 드렸던 내용 중에

하나가 뭐냐면, 윤석열 대통령 하면

100%라고 말한 그 헌법재판관이 있었습니다. 파면이래요. 아, 말이

되냐고요? 100%? 어디 있어요? 그런데

직전까지 헌법재판관 하던 그 김미수

헌법재판관이 사석에서 윤석열 100% 

탄핵, 그리고 이번에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 대리인단에 이름을 또 한 번 올렸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냐? 그 통진당 해산, 해산 심판 때

혼자 유일하게 기각했던 대표적인 좌파 재판관이

김미수. 이번에 심지어 국회 대리인단에

김미수가 이름을 올렸다고. 문제는 대통령 탄핵

100%라는 저 김미수 밑에서 저 정치인 후보의 남편이

일하고 있었던 겁니다. 와, 이건 진짜… 다 이렇게

걸리는구나. 그러니까 그 이번에 대통령

탄핵 시키라는 그 국민의힘 스파이

김상욱, 김상욱이 송철호 부하 변호사였다는 그 이수 말

그랬잖아요. 그 에센스 님, 안 봐도 알겠다. 메이 아이트 와...

미쳤네요. 제가 이거 이제 찾아봤거든요.

그랬더니 가관이더라. 여기가 이제 뭐

공익, 뭐 법무 재단 ‘공감’이라는

곳이래요. 근데 소개하는 소개부터 어

쉽지 않아요. 예, 공익 인권법 재단

‘공감’이라 하면서 ‘우리는 소수자의 입장에

서서, 삶의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일구고자 합니다.’ 이거 진짜 무서운 말인 거 아세요?

되게 따뜻해 보이잖아요. 따뜻해 보이잖아. 그런데

하나하나가 되게 되게 무서운 표현들이… 그 이제

대다수의 평범한, 이제 그런 대다수의 입장이 아니라 소수자의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아니, 근데 이게 예를 들어서 지만 억울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아니라 여기는 무조건 소수자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네, 이게 이제 첫 번째 구호입니다. 소수자의 입장에서, 그러니까

이건 대다수는 무조건 배척하는 그런 이제 느낌이 들고, 두 번째, 구체적

삶의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한다. 그러니까 이게 현장, 구체적, 지금 이제

벌어지고 있는 탄핵 집회, 시위, 거기서 벌어지는 이런 것이

현장이죠. 거기에 응답을 해서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정말 무서운 표현이에요.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데 어떤 뭐 무력

폭동, 이게 아니라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일으키겠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거죠. 그 무서운 표현이라고. 소수자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일으키겠다. 여기에, 여기에 운영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사장이 아까 본, 조금 전에 저 김미숙 씨. 그 사람이 이사장으로 있는

곳이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이끌게 만들겠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제 헌법

재판관으로 가서 대통령 탄핵 심판을 맡게 되는 겁니다. 이거를 뭐 권한이 있냐 없냐 그게 아니라,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저런 사람이 올라가는 게...

여기 활동 내역을 보면요,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대법원 판결, 그러니까 여기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온갖 HIV 감염인, 장애인 등록 소송… HIV 감염 질병과 함께 싸우는...

온갖 사회, 그 법원 나가는 거예요. 함께하는 사람들 보여 드릴게요. 제가 지금 바로 안 보여 드리고, 조금 있다가 두 번째로 보여 드릴게요.

방금 누가 스쳐 지나갔는데, 제가 여기서 말씀 안 드리고 1분 뒤에 말씀드릴게요. 일단 이사회 이사장이 바로 그 김미수 이사장입니다. 네. 공익 인권 재단 ‘공감’ 여기 이사장이…

윤석열 100% 탄핵이라는, 이번에 대통령 탄핵 소추 국회 대리인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이사장이에요.

그리고 공감 구성원 황필규의 배우자가 이번 정계 후보의 배우자입니다. 예, 이 사람이에요. 아, 진짜 무섭다.

그러니까 여태까지는 저 마은혁이 주목을 받았죠. 왜냐면 저 마은혁 판사는 아주 강골...

[비상🔴LIVE] 그럼 그렇지.. 이래서 헌법재판관 밀어 붙였구나?

[비상🔴LIVE] 그럼 그렇지.. 이래서 헌법재판관 밀어 붙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