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지름길 전직 대기업 개발자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대기업에서 그저 소스 코드를 복사 붙여 넣기 하는 소리 해 봤던 노동자 였다.

지방대 컴공 입학부터 재개 및 4까지 해본 보고 지껄일 소개하려고 한다.

백호 팀과 같은 대내외 활동을 많이 하면서 수상을 약 10회 정도 했었다.

아직 소개서 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잠은 한둘이다. 전부이기 때문에 수상을 열 받네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정작 채워 갈 때는 수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게 함정이다.

결국에 수상 기록은 취업에 있어서 내게는 전혀 쓸모 없었던 연길에 들어가면 내 미래가 보장된 듯해서 자연스럽게 연구실에 들어갔다.

6개월 동안 오전 10시 출근 저녁 11시 퇴근 생활을 하다가 깨달았다.

아마 석사, 박사 졸업을 하면 그때서야 해당 분야에서 내 미래가 창창한 지 모른다.

그렇게 연구실 경험은 학사 졸업 외 4개 있어서 취업에 딱히 도움은 되지 않았던 내 대학생을 사는 중 6개월이라는 시간이 증발했어.

2010년 알파고 때문에 인공지능에 대한 인기가 많아져서 통계학 1 망하는 거라 많이 들렸다.

그래서 나도 부전공으로 통계학을 한번 해봤다.

부전공이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관련된 쪽으로 채워갈 거라면 도움 될지 모른다.

하지만 개발자로서 발을 들이려는 쓸모는 없었다.

사실 통계에서 붕대일제, 고산책하면서 놀았던 했으니 통계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 덕분에 평균 학점 안 내려가고 우정 02 3.2 니 11 어떤 만큼의 시간 증발했다.

얼 창학 2시간 신발 했다는 거 단회 줄이 통해서 포스 코드 개판으로 작성하면 한 달간 25만 원을 벌었던 경험이 있다.

함께 외주 하던 친구는 현재 카카오에 있다. 그 친구가 내게 했던 말은 하드코딩 하지 말고 공부해서 작성하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당당하게 하드 코딩을 갈겨 버려 놓고 실력도 늘지 않고 한 달 동안 시간만 허비하면서 2집 5만 원을 벌었을 뿐이다.

이럴 바엔 한 달 동안 개발 공부를 하거나 1회 가 인력사무소에서 일을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날 기능 건들 사 놓은 것 마냥 쓸데없는 경험들 모으기를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 정작 개발 실력은 형편없었다. 그렇게 서비스 기업의 시연해 볼 순 없었다.

내가 만들었던 프로그램들은 코드가 엉망이어서 포트폴리오에 쓸 수 없었다.

개발 실력이 부족해 점점 SI, SM 기업에 적합한 인재가 되었다.

고로 지금의 나는 엑셀을 쌩, 극혐한다.

세운 이유는 위에 보인 영상대로 확인해 보길 바란다. 분명히 알고리즘 문제를 좀 DFS, DPS 사이트라 간단한 키키 정도는 풀 줄 알았다.

하지만 저를 신이 공부해 독에서 풀렸습니다. 그가 나타나자 넘어갔다.

틀린 문제를 공부해서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도 나중에 또 다시 틀린 위를 방법에서 데드라인이 너무 적다고 싫었다.

결국 짜증나서 학부 고르신 분들, 대부분 서비스 기업은 어느 정도의 코딩 테스트 실력을 요구했던 이쯤되면 서비스 기업과의 인연을 내가 완전히 무리 지어 없었다고 볼 수 있어 학생의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 하나쯤은 만들어 둘 걸.

그나마 발표를 뚫는 세상 위해서 코드를 엉망으로 짠 프로그램들 뿐이었다.

그래서 코드를 공유하기도 난감했고, 당장 취업할 때 사용할 수 없었고 이직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도움이 안 되었다. 회사 다니면서 새롭게 포트폴리오 만들기에는 포기해야 될 게 너무 많았어.

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한 개라도 만들어 줬다면 취업이나 이직 이 조금 편했을 텐데 하는 생각.

보통 제조와 관련된 대기업에서 4년 동안 인턴으로 일했던 멘토는 따로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개발 일했던 것과 똑같아. 매번 프로그램 개발이 제대로 된 개발이 될 수가 없었기에 실력은 늘 일이 없었다.

이 경우 덕분에 그저 비슷한 기업의 가기 좋은 여건이 마련되었다 비슷한 기억이란 제조업과 관련된 SI에 정보처리기사 업무처리 기사를 쉽게 취득했다 필기 책을 구매했고 실기 시험 당일 날 오전에도 잠깐 공부하고 되겠다 쉽게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보처리기사 합격률이 50% 정도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쉽다는 거다 다만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다수 서비스 기업에서는 정보처리 기사를 필요로 하지 않았던 반대로 SI, SM 기업의 지원하기는 어려웠다.

SI, SM 기업들에서는 정보처리기사를 필수 자격 요건으로 자주 걸어 놓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영상 제작하며 참고자료 보다가 깨달은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요즘에 기업들은 대부분 정보처리 기사를 필수 자격으로 요구하지 않는 곳이 많았다 영어 성적 없었던 개발자도 실력만 있으면 영입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서비스 기업에 취업을 희망했던 나에게 해당했던 이야기다.

사실 나는 개발 실력 향상에 더 집중했다.

회원 말도 대부분 IT 싶은 오픽 IM 이상 혹은 토익 700점 이상을 요구하는 회사가 많았다.

이렇게 사실 영어 점수 하나 없어서 지원하지 못한 AC 아예 쌤 기업이나 공기업들이 많았다.

결국 지원할 수 있는 애써 생기 없는 저것 봉사 리스트업에 매달리기보다는 실력을 만들어 영어 점수를 만들어 두었다면 더 빨리 아래 쌤 기업에 취하겠다고 퇴사할 수 있었을 거다.

이렇게 이래저래 가리다 본 결국에 회사의 쌤 대기업을 입사했고 11 다 다간 차지했던 회사일 쌩 업계에 대해 전에 몰랐던 내 잘못이 크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어야 했다. 이 럭스에는 개발 포트폴리오 낮지 추구를 제출하지도 않았던 코딩 테스트는 대부분 문제를 많이 틀렸는데도 합격해 떠있던 면접에서도 CS 지식이나 개발과 관련되어 자세하게 풀어 보지 않았다.

그래서 적당히 입으로 떼우는 면접을 통해서 쉽게 합격할 수 있었던 대기업 입사했다는 사실에 신세에서 기뻐하면 더 한 번쯤이라도 의문을 더 가져보고 후회할 바에는 개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고, 삽질을 루프를 해야만 또 짬 쌓아, 감아를 개같이 하는 박 씨는 일이 종종 있었다.

사실, 내가 개발자였다. 그리고 개발하다 보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자주 있었다.

그럴 때는 키보드를 사건 때리고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은 욕구가 자주 솟았습니다.

아프리카 BJ나 할 걸 했다면 차라리 키보드 엠넷 털어 게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행사부터 진짜 해 볼 걸 그랬다. 내 마음속 빠르면 네이버, 카카오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 내 실력은 SI, SM 관련된 기업들만 바라봐야 하는 양이 지녔던 이 영상을 본 개발자 지망생 m 알아보자는 바는 이렇다.

취업하려면 업계나 직무에 맞는 취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거다.

목표를 향해 준비하지 않는다면 나처럼 발급해야 될까?

SI, SM 기업에 입사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렇게 입사시 후회하는 이유는 제 후회를 하며 나처럼 퇴사했다가 다시 서비스 업계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컴퓨터공학과, 대기업 입사까지 후회하는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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