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오 오 오 오 오 [박수] [음악] 으 [음악] over 으 [음악] [박수] 네 안녕하세요 저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종양 혈액내과 김경하 입니다 어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은 CML 만성 골수성 백혈병 에 대한

그런 내용이고 어 여러분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내용을 위주로 해 가지고 강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이 완성 볼수 있어 백혈병의

오해와 진실 인 이네요 그래서 이제 오늘 들어와서 이렇게 강의를 들으신 분들 중에는 이미 CML 에 대해서 치료를 받으신 지가 오래되서 잘

알고계시는 분도 있지만 예전에 우려 이게 코너스 데가 아닐 때 오프라인으로 어 강의를 이런 이런 자리에 각인 할

때 보면은 어 진단 되신 지 얼마 안된 그럼 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다 알고 계신 내용

일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인 셀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좀 제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만성골수성백혈병이란 이제 병이 병을

어떤 병이냐 하면 피를 만드는 엄마 세포가 뼈 있죠 여러분들 진단하면서 누구나 시계나 골수 엄살

한 번씩 다 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골수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 하나로 골수의 세포가 백혈구를 만드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악성 혈액질환. 그렇게 피를 만드는 엄마 세포가 골수에 있는데 그 엄마 세포 중의 하나에서

암이 생기는 거죠. 제 근데 어 이게 여러분들이 좀 알고 계시는 야구 선수 중에 김세현 야구선수가 아닌가요? 보석

의결 병인데 이 사진을 실은 이유가 진단 받고 치료하면서도 이렇게 훌륭한 야구선수로써 운동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e 만 석고 속에 껴도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조절만 잘 하면 은 잘 지낼 수 있는 병이라는 걸 좀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어서 실은 사진이구요

저희 병은 전체 성인 백혈병 중 약 15% 정도를 차지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아마 제일 처음 진단 받으면

항상 가족들이나 환자 분들이 저한테 물어보는 가장 많은 질문이 우리 생겼나요 이걸 제일 먼저 그러거든요

왜 크게 대부분의 원인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일부 알려진 경우가 뭐 먼저 폭탄

방사선 치료 받은 경우 이런 경우가 현행 요인이 된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 아니겠어요 그래서 대부분은 원인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빈곤율을 10만 명 중에 1.0 정도라고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는 10.6명 정도가 되어 있고 남자

대략 4 비율은 2.2 대 1.3 정도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될수록 빈도가 증가하는데 40대 중반 이후에는 좀 더 많은 빈도가

증가하는 그런 병입니다. 그래서 백혈병의 종류는 이렇게 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같은 이제 이게 AML 이고요, 이고 그 다음에 ALL 이 있고, 정말 많은 푸 성 때마저 볼 수도 이렇게 사실은 어

이렇게 물어보신 것처럼 저희가 이렇게 말은 하지만 이 분류가 뭐 아주 병에 대해서 이렇게 딱 평행선을 긋고

나누어 주는 그런 뷰는 아닙니다. 그래서 좀 전혀 성질이 다른 병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것 중에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제인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증상으로는 가장 흔하게는 좀 피곤하고 살이 좀

빠지고 숨이 가쁘고 비장이 커지면서 조기에 포만감이 있고 그 다음에 비장 비대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다

이렇게 대해서 오시는 경우가 많았고 출혈이나 감염이나 혈전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은 응급실을 통해서 급성 증상이

심해져서 온다기 보다는 뭔가 몸이 좀 불편해서 건강검진을 좀 받아 봐야겠다 아니면

내과 진료를 좀 받아 봐야겠다 이렇게 해서 왔는데 피검사를 해보니 백혈구가 많이 증가되어 있어서

진단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단 당시부터 급성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10%에서 15% 정도 환자에서는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병원에 갈 때마다 피검사를 다 하실 겁니다. 해서 이렇게 내가 뿜은 피가 뜨자 어떻게 검사가

되나 보면 이런 겁니다. 이렇게 혈액 검사로 피를 뽑으면 정맥에서 채혈을 해서 이렇게 원심분리를 넣어 주만 속도로 PE

큐브를 돌리면 이렇게 P 간 혈액이 2층이 다르게 짝 나눠줍니다. 제일 밑에 적혈구가 가라앉고 고 제일 위에

이렇게 액체 성분 혈장이 이렇게 위에 뜨고요. 그 사이에 백혈구 할 수 딴 이렇게 분리를 해서 세포 성분을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백혈구 중에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이렇게 백혈구 고안에 여러

가지 중에 세포를 보고요. 우리가 만성으로 느꼈던 환자분들이 환우 분들이 비장이 크다는 데 9th

비장 어디냐 하면 우리 몸의 오른쪽에 간이 있구요 그 감히 반대편의 왼쪽에 비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감각

비장의 사이즈의 게 비장이 훨씬 작죠 그런데 우리가 어 마녀로 소개 합병이 진단 되서 병원에 와서 시체를 없애

거 보면 거의 가능하고 비슷한 4 이스의 비장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비장 종대 라는 게 그런 뜻이구요

그래서 진 당의 위해서 우선 혈액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누구의 아까 말씀드린대로 누구나 볼 수 검사를

하죠 골수 검사를 통해서 그 안에서 염색체 검사를 하고 분자생물학적 검사하게 되는데 이제 혈액검사 가

바로 이거예요 어제 환자의 검사 한 데에 42 분은 48 3 남자 않자 분이시고 진단 당시에 이제 100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볼 때마다 조치, 고객님이 이제 보시고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게 바로 이 검사입니다. 백혈구, 이게 WBC 라는 거죠.

라는 게 박혀 봅니다. 그래서 본인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 저희 환자분들도 보니까 자기 본인의 피곤함에 이렇게

어플, 병원 어플을 깔면은 보실 수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영어로 되어 있으니까 뭐가 뭔지를 모르겠어서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여러분들이 많이 봐야 될 거, 차 치인 백혈구가 WBC, 이게 이제

정상이 4.0, 즉 4000이고 10.0, 즉 1만 인데요. 4점 0에서 10.1 사이가 정상이 되죠. 2분은 6만 4천 만

증가되어 있는 상태로 오셨죠. 헤모글로빈이 12 밑으로 떨어져 있으면 그래, 빈혈이라고 합니다.

빈혈은 없어졌고요. 이루는 플레트랙 카운트, 이게 바로 혈소판을 얘기하는 겁니다. 백혈구 곡,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될 때

혈소판 이렇게 증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골수 증식성 질환 중의 하나로 예전에 분류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혈소판 증가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2분이 다 사태 님을 복용하고 3개월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백혈구도

정상, 교수 판도 정상, 모델 혈액검사에 정상 있죠. 여러분들 혈액검사도 아마 이럴 겁니다.

이제 그래서 그리고 이 밑에 있는 아까 말씀드린 백혈구 안에 어제가 그림으로 보여 드렸던 이거 호중구, 호산구 백혈구 안에도

여러 가지 종류를 경우가 있는데 바로 크게 이겁니다. 요기 밑에 있는 여러 가지 예제 돈일 어플의 보시면 자 분들이 저한테 또

물어보시고 이 파랑새 까 이따가 들이 많은데 이건 다 보냐 이렇게 물어 보시는데 이 밑에 있는

것들이 백혈구 의 세부 종류 중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것들도 처음에는 이렇게 만들고서 느꼈던

진단할 때는 여러가지 종류가 나오다가 점점 점점 이게 양성 해제 있는 상태로 됩니다 해서 현자 환호 분들께서는 사실 곳까지 다 보시

기에는 너무 어렵고 제가 함께 본인 혈액 수치 요정도로 기억할 수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내게 백혈구 고요히 분이 이제

3개월이 이렇게 됐다는 거 혈액 검사를 하면 은 아까 말씀드렸던 이런 여러가지 세포들이 우리가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보는게 이제 이런 겁니다 그 안에 백혈구 해 퍼져있고 뭐 이렇게 호상 보도 있고 여러가지

이중에서 진짜 암세포의 다가 블라스트라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제 혈액 검사를 통해 볼 수는

백혈병이 의심이 되면 그 다음에 진단을 위해 골수 검사를 하죠. 요런 제대로 된 골수 검사 하셨던 분도 있고

요런 자세로 골수 검사 하셨던 분도 있을 겁니다. 두 가지 다 가능하구요. 이제 엄청 아프게 바늘을 주셨는데

어떻게 범상한 거냐 하면 이렇게 골반뼈가 이렇게 있는데 이 뼈에 바늘로 찔러서 이쪽에 여기 편편하게

이렇게 모서리처럼 되어 있는 요 쪽이 우리가 골수 검사를 주로 많이 하는 부위입니다. 이게 갈비뼈를 먹으면 그 안쪽에 딱딱한

뼈가 있게 돼서 스포츠 적은게 묘가 있죠. 우리가 바늘로 스포츠 추천 생기 뼈를 까지 바늘을 집어 넣어서 여기서

이제 골수액을 액체를 흡인합니다. 흡인해서 아까 보여드렸던 그런 세포 난 낮에 모양을 보는 거죠.

이렇게 주사기로 그 쭉 뽑으면 이제 여러 가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아까 이런 현미경으로 보면 이런 검사도 볼

수가 있구요. 그 다음에 이제 우리가 필라델피아 염색체라고 하는 9번과 22번 염색체가 이렇게 트랜스로케이션

해당하는 이 염색체 검사도 골수검사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이게 9번과 22번 염색체가 이렇게 서로 짧아지고 서로

이렇게 바뀐 교차되는 부위가 있어서 이게 바로 필라델피아 염색체라고 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병원에 갈 때마다 하는

분자 생물학적 검사 PCR이라고 그러죠. 유전학적 검사를 하는데 요즘에 혈액검사로는 거의 대부분 PCR 검사를

추적한 차를 하고 제가 처음에 보여드렸던 혈액 검사만 염색 작업장 진단할 때 주로 많이 하고 갈 때마다

는 혈액검사 타이거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3개월째 더 10% 까지 감소 무게 이제 저희가

분자 생물학적 반응 이라고 하는데 10% 까지 의 10% 미만으로 감소되면 앞으로 2분이 좋은 반응을

보일 거다 라는걸 예측할 수 있는 인자가 되고요 치료하는 내내 이제 주요 분자 생물학적 반응 이라는 0.1% 미만 이 유지가 되면 우리가

치료 반응이 적절히 표시됩니다 고 표현을 합니다 요런 검사를 갈때만 하시는 겁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제 받고 있는 치료가

어떤 치료 냐하면 진단 하면 우리가 치료를 하게 되죠 이게 2008년도에 교육자료를 이제 예전에 저의 상병

카드 선배님들의 글자로 보면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에 1번으로 나와있는 게 동종 이식, 10 모습

보이시지요? 그때 당시만 해도 종종 더 예쁜 세포 이식을 하지 않으면 은비 부분에 환자들의 완치가 불가능했고

이제 그랬던 시기가 있었죠. 제 그랬다가 글리벡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게 획기적인 약이 됐고 글리

벡을 뭐 쓰는 경우에는 인터페론이나 이제 괴물 지만 자가 이식이 좋은 모습 보이겠다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시는

젖도 와 저는 이제 이런 자가 저의 모세포 이식 아동 정조 봄 세포 이식을 많이 했던 세대의 전문의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 이거는 정말 예전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고 완전 고속 의결 떨 중에도 최근에도 일부 한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하는데 이 경우는 급성기에 막다른 경우에 가속화시키거나 아니면 이야기 부작용이 너무 심한 경우에 등록에

동기부여 모습 보이지 않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보면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처럼

밑으로 나와있고 글리벡, 2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 아스프라이스, 수펙트, 이제 이 크로스 그까지 이런 약들이 경부

약제가 이렇게 많은 국내의 를 켠 택할 수 있는 약들이 많아졌죠. 그 외에도 임상시험에 4 들어가서 임상시험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너 가임기 여성이나 가임기 환자분 같은 경우 인터페론 으로 치료한 경우도 있어 아직은 있을

것이구요. 현재는 이렇게 경고에 약제를 통해서 치료가 매우 매우 잘되고 있는 만나볼 수 베껴 동양 할 수가 있고

이제 글리벡 이 아까 2008년도 슬라이드를 보면 은 이제 곧 즈음에서 그 조금 전에 글리벡 이 상용화

되기 시작했는데 도대체 이 약이 어떤 약이냐 어 필라델피아 염색체 가 만든 유전자 변이가 이게 BCR-ABL

이라는 것인데 여기에 ATP 라는 게 딱 붙으면 이제 암이 막 활성화 되게 시작하는 거죠 근데 약이 딱 요 구멍이랑 똑같은 모양으로

생겼어요 그러니깐 열쇠구멍에 딱 맞는 열쇠를 개발한 셈인 거죠 그래서 글리벡 이 STI-571 이란 겠지 글리벡 의 예전에 임상시험 이름이 이렇게 글리벡 이 개발 되서요 자리에 이야기가 딱 붙었던 이 암을 아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해서 이야기 개발 되던 시기 이에 책이 마법의 탄환 이라는 제목으로 놓았습니다 사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인데 1991년 여인 연 미국에서 임상 시험을 하고 그때 당시 FDA 에서 체에 의 단기 강 가장 단기간에

환자들에게 투약 하도록 승인을 받았던 약이고 현재 많은 암 치료에 있어서 표적 치료제의 가장 시발점이

됐던 약이 바로 이 글리벡 202 줘 그러니까 이 글리벡은 전공해서 레노 너무 감명깊게 읽었던 책인데요

꼭 소설을 읽는 듯한 나중에 홍예진 지나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목이 마법의 탄환 이라는 이름으로

[웨비나] “만성골수성백혈병(CML)오해와 진실” / 글리벡, 스프라이셀, 슈펙트, 타시그나 부작용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김경하 교수)

KBDCA 한국혈액암협회(Korea Blood Disease & Cancer Association)는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올바른 투병 생활과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경제, 교육, 투병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