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닥이 다 나왔냐, 이제 상승이 나오냐, 이렇게 하락 채널이 되게

예쁘게 만들어졌죠. 아, 저는 상방

돌파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1월 달에 좀

조정을 보고 있어요. 한 11만 달러 정도까지 일단 갔다가, 그다음부터 1월

조정이 아주 좀 깊게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깊게 하는 거는 대략 한 20~25% 정도 조정이 있지 않을까,

1월 달에는 늘 좀 조정이 세게 오곤

했거든요. [음악] 네, 안녕하세요. 성정길입니다. 지금

시각은 12월 21일, 네, 이제 막 됐어요.

오전 12시 51분입니다. 어, 오늘 하락이 되게 깊게 나왔죠. 네, 많은

분들이 좀 심란하셨던 것 같고, 그래도 이제 좀 반등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서 어, 방송을 좀 켜봤습니다. 되게

늦은 밤인데, 어제도 별로 못 자고 오늘도 네, 별로 못 잘 것 같고, 아,

요즘에 너무 피곤하네요. 트레이딩은

정말 좀 피곤한 거 같아요. 사실 저는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요맘때쯤에 모든 알트코인을 다 정리했어요. 알트코인을 전부 다 팔았고,

매도한 알트코인 대신 테더가 나왔는데,

반은 비트코인 샀고, 반은 테더로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락이 와서 9만 7천 달러에 비트코인을 다

매수했고, 테더는 지금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현금을 제외하고는… 뭐 있잖아요.

저도 통장에 있는 돈을 빼고는,

금융자산은 대부분 비트코인에 다 넣었어요. 알트코인을 모두 매수했더니 속이 좀

시원한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이번에 좀

겪어 보니까 제 말이 좀 공감이

많이 되시지 않으십니까? 알트코인

갖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아, 이게 정말 별로입니다. 이렇게 막 비트코인은 뭐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최대 하락이 한 -1% 나온 거 같거든요. 근데 뭐 이더리움은 뭐 한

23% 나오고, 솔라나는 한 30% 몇 % 하락하고, 물론 저는 더나 솔라나

없지만, 네. 아무튼 대부분의 알트가 굴러

떨어졌죠. 네. 제가 비트코인이 얘하고

제체기 하면 뭐 알트들은 몸살 감기를 앓는다, 독감 걸린다, 뭐 그렇게

말씀드렸잖아요. 이번에 좀 많이 느끼시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 좀 뉴스를 보니까 뭐 셧다운 뭐 이런 뉴스가

있더라고요. 뭐 공화당에서 협조를 안 해줘서, 그 미국 정부가 돈이 하나도

없는데, 어, 예산 증액을 안 해주면 돈

없으니까 뭐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그래서 셧다운에 들어갈지 말지 뭐

표결을 한다고 합니다. 데 뭐 저는 어 미국 정치 뭐 전혀 모르고, 행정 뭐

전혀 몰라서 셧다운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뭐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끼치겠죠. 뭐, 셧다운이 되면 뭐

떨어지는지 오르는지 뭐 그걸 모르겠어요. 뭐, 어찌 됐든 셧다운 그리고

뭐, 음… 내 마녀의 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게 있으면 변동성이 조금

더 커지긴 합니다. 근데 저는 특별히

못 느끼겠어요. 비트코인은 원래

변동성이 커요. 네, 늘 큰 건 아니지만

원래 큽니다. 이게 있다고 해서 특별히 더 큰 건 아니거든요. 때때로 변동성이

어마어마하지요. 그냥 뭐 원래 그런

녀석이니까 저는 그래서 뉴스를 그렇게까지 뭐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읽어보고 참고하는데,

어, 비트코인이 뉴스대로만 움직이면

얼마나 투자하기 쉽겠습니까? 뭐, 무관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뭐 뉴스대로만

움직이는 건 아니거든요. 대로만 움직인다고 치면 어…

요때부터 본격적으로 뭐 하락이 나타났다. 차트를 봐도 이때는 뭐

그냥 천천히 빠지다가 이때부터

미친 듯이 빠졌잖아요. 이때 FOMC 금리 인하

있거든요. 뉴스대로만 가면 금리 인하 있으면 좋은 거잖아요, 비트코인에. 그

올라야지. 근데 빠지잖아요. 그래서

뉴스로만 해석할 수는 없다. 그래서 뭐 너무 뉴스 보고 투자하지 마세요. 뭐

뉴스에 팔아라, 뭐 이런 얘기도 있고.

하여튼 뉴스는 참고만 하시고, 아, 그냥 그렇구나 정도, 참고만 하시고 그냥

장기 보유하는 게 제일 좀 투자로 돈 벌기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트코인을 가급적이면 안 하는 게 편한 거 같아요. 어, 하더라도

조금만. 비트코인 위주로 장기 보유하면 수익성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바닥이 다 나왔냐, 이제 상승이 나오냐 이 부분에 대해서 뭐

사실 되게 조심스럽죠. 네, 늘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이렇게 하락

채널이 되게 예쁘게 만들어졌어요.

카피 앤 페이스트 한 건데 저는 상방

있어요. 상방 돌파 가능성을 60%, 하방으로 갈 가능성은 한 40%로 보고 있습니다.

되겠죠. 그러니까 상방을 조금 더 높게

보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 시간 봉으로 봤을 때 상승

다이버전스가 좀 세게 떠 있어요. 한 시간 봉으로 보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좀

강하게 나왔죠. 어, 여기 보면 RSI가 21까지 빠졌다가 이렇게 RSI가

올라가고 저점이 낮아지고 이렇게 됐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엔 요게

바닥이었지만 바닥은 아니고요. 이번

하락 채널은 여기를 끝으로 이제 어

상승 채널로 전환되지 않을까, 그럴

가능성을 한 60% 정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 됐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네, 원래 저 잘 틀리니까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더 빠져도 뭐 그렇다고 비트코인 파실 거 아니잖아요. 그냥

어차피 쭉 가져갈 거 아닙니까? 그냥

분할 매수 하실 거면 여기도 분할 매수하기에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분할 매수 할 거면, 어, 사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그러면 되실 것 같아요.

있었는데 97,000달러를 보니까 그냥 테더가 또 있으니까 마침 테더가

꽤 있었어요. 한 만 개 있었거든요. 어, 만 개 정도 샀습니다.

개인가? 1,000개만 해도 금액 꽤 크지 않나요? 한 1,500만 원

넘잖아요. 지금 시세 기준으로 0.1개

이상 샀어요. 네, 이 정도는 많이 샀죠.

솔직히 근데 요즘에 생각해 보니까

비트코인 너무 비싸네요. 2022년도에 2천만 원이면 한 개씩

사네요. 하여튼 뭐 그렇습니다. 가격이 어, 여기서 좀 왔다 갔다 하죠. 어,

여기가 좀 매물대가 많은 자리예요.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 후 항상 폭등했다

성공은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성공은 과학입니다. 
태도만 정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함께 성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