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님, 그 비트코인 단기 투자 하시면서 카니보어 식단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이 카니보어 식단이 뭔가요? 분, 이것도

저는 원래 몰랐던 건데 비트코인 투자하면서 알게 된 거예요. 왜냐면 트위터상에서 비트코인을 해시태그에

자기 프로필에 넣어놓은 사람들이 카니보어 같이 넣어놓은 사람들 되게 많더라고요. 일단 카니보어는 육식을

말하는 거든요. 육식, 오로지 육식. 심지어 야채도 안 먹어요. 아 진짜요? 탄수화물 당연히 안 먹고요. 이 밥, 밀가루 이런

뭐 야채 이런 것도 안 먹고 오로지 고기만 먹는 거를 말하는 건데, 예. 카니보어 식단의 주요 맹점은 뭐냐면 이

신선 식품을 먹어야 한다는 거예요. 채식주의자, 비건이 있잖아요. 근데 비건과 해봤을 때 저는 60이 더

나은 거 같아 왜냐면은 이 식물성 단백질로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다는 거는 제가 해봤어요 근데 말이 안

돼요 일단 다 가공식품이고 왜 뭐 비욘드 미트 같은 거 보면 식물성 고기를 만들잖아요 고기맛이 나는

비슷한 고기를 케미컬, 화학 약품을 때려 넣어서 만드는 거예요 그게 아무리 뭐 FDA 승인을 받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것들이 다 몸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키고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긴 시간 검토되지

않았어요 검증된 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그렇게 화학 약품으로 만든 가공식품을 몸에 때려넣는 거는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 카니보의 정의는 결국 어 제가 생각하는 카니보 정의는 야채를 멀리하고 고기만

먹자 라기보다는 최대한 신선 식품 홀푸드 위주로 먹고 그리고 고기를 구워 먹는 거를 주로 주식으로

삼는다는 거다 그러면 그 카니보 정의에 대해서 알겠는데 이 카니보 습관을 유지하는 거랑 비트코인 단기 투자를

하는 거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지 일단 비트코인도 우리가 지금 당장 가치가 내려가는 원화나 달러 같은

피아트 머니 법정 화폐다 돈을 투자하지 말고 거기에다 돈을 내 돈을 자산을 모으지 말고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거 같은 비트코인에 투자하자는 거잖아요 근데 언뜻 보면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거는 약간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거 같죠 부모님이 말이야 단 야 너 비트코인 아니 말라 얘 그 위험한 거 왜 하니 이런단 말이죠

똑같은데 우리는 알잖아요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알죠 비트코인이 그게 아니라 사실 더 안전한 화폐다

다산이다라는 거를 알잖아요 그러니까 대중은 모르고 나만 알아요 카니보어 비슷하지 않나요 대중은 몰라요 고기만

먹어야 대장만 몰려 이렇게 쉽게 얘기하죠 1도 공부 안 해본 사람들이 보통 그렇게 얘기한 말 대장암 안

걸립니다 고기 아무리 먹어도 대장암 안 걸리고요 대장암에 걸리는 이유는 이걸 어떻게 조사하면 고기를 많이

먹는 카니보어 한다는 사람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들을 30명을 모아 가지고 방에다 가둬 놓고 고기만 먹일 순

없잖아요 그런 식으로 임상 실험을 하는 의사는 없어요 그거는 어 범죄 어떻게 하냐면 이제 모집군을 선별을

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떤 것을 먹고 어떤 식단을 가지고 한 달을 살았나, 이거를 표본을 채취하는

거거든요. 근데 고기를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으면서 술도 한 잔 하고 그 뭐 여러 가지 서플리먼트를 같이

먹으면서 고기를 먹으니까 정확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게 그 저처럼 진짜로 카니보 해보고 공부해 더 깊이

공부해 보면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 그래서 비트코인도 마찬가지. 비트코인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 오히려 더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데

괜히 뭐 잘 모르고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하지 마세요, 위험해요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잖아요.

문화가 그러면 약간 스윽,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해서 먹는다가 약간 알트코인 단타 투자에 비유될 수 있는 거고

이렇게 고기를 질기게 오래 즐기는 것이 약간 비트코인 장기 투자와 좀 비슷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 예예 그 얘기를 제가 제대로 안 했네요 다시 한번만 소개 가공 식품이라는 거는 빨리 먹으라고

만든 거잖아요 빨리 편하게 먹으라고 그래서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은 다 이 높은 시간 소모와 상관이 있어요 근데

고기야 말로 진짜 뭐 생선 굽는 것도 마찬가지고 고기 굽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오랜 시간을

들여서 굽고 먹고 그다음에 치우는 것도 힘들고 아무튼 뭐 이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낮은 시간 소모 행동이든

그래서 고기를 먹는 거 자체가 낮은 시간 소모 행동이고 이런 뭐 편의점에서 예를 들어 삼각김밥을 먹

사 먹는다든지 전자레인지에 한 1분만 돌리면 되면 그 컵라면은 것도 뜨거운 면 부면 바로 먹을 수 있고 이런 것들이 바로 높은 시간 선호와

직결된 음식들이에요 그리고 다들 알 알아요 이런 음식들이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트름 덩어리에 그 케미컬

덩어리에 가공식품에 다 안 좋은 거 들어가는 거 과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는 밥 먹자고 할 때 아무거나 먹자

가까운데 가서 대충 먹자 이렇게 말하는 거 들리 안 좋아하거든요 이런 정신이 한마디로 낮은 시간 선호고 고기 구워 먹는 거

지금 시간이 2시 오후 2시에요 근데 지금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식당에 이분들 다 낮은 시간

소호를 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 대충 나면 그 먹어 이런 사람들이 아닌 거죠 이사라고 그죠 그죠 그죠

제대로 챙겨 먹자 이런 제대로 챙겨 먹자 왜 먹는 거 그래서 이제 비트코인들은 그 스테이크 회동을 많이

해요 아 스테이크 회동 한 번씩 우리 만나자 침목 도모하면서 만나자 그러면 스테이크 집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이제

미국은 워낙에 이제 홈파티 문화가 강하니까 집에 물러 불러 모아서 스테이크 구워먹는 그런 이벤트

많이해요 저희는 오늘 그래서 이제 고깃집에서 한국 우리 한국에 있으니까 스테이크 집보다는 이제 최대포 하는

마포 전통 갈매기집 갈매기 살집 너무 맛있습니다 너도 이제 좀 먹어보겠습니다 뜨 너무

맛있 아무것도 안 찍고 일단은 아 야이다 와 고 먹으니까 만지 그럼요고 먹는 음식이 최고죠 타니까 얼려주세요 어 대표님

혹시 그 낮은 시간 선호랑 높은 시간 선호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낮은

시간 선호는 지금을 희생하고 미래를 위해서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을 희생하는 습관, 그 행동을 말하는 거고요. 높은

시간 선호는 지금을 최대한 행복하게 즐기는 마인드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내가 입에 단게 들어오거나 아니면

내가 지금 편한 어떤 상태에 머무르거나 어, 뭐든지 지금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게 높은

시간 선호예요. 근데 지금 고통스럽고 지금 뭔가 힘들고 지금 뭔가 하기 싫은 거를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은 낮은 시간 선호예요. 그거 자체가 미래에서 좋을 걸 알기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저축, 대표적으로 지금

당장 쓰고 싶지만 돈을 쓸 때가 많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근데 그런 거 아끼고 저축한다

낮은 시간 서죠. 미래에 내 장고가 더 두터워질 거 알고 하는 거니까. 비트코인 전기 투자도 그 맥락에서

보면은 낮은 시간 선호를 하는 투자인 거네. 그렇죠. 비트코인은 또 그냥 아무데나 투자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가 우상향하는 거에 투자하는 거잖아요. 지금 당장은 막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 막 이렇게 변동성이

클 거 알지만 결국에는 미래에 올라간다라는 걸 우리가 믿고 지금 희생하는 거죠. 그러면 가공 식품을 빠르게 섭취하

듯이 높은 시간 선물에 하는 그런 알트코인 단타 투자자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좀 많이 드세요? 요즘 따라

아직 알트코인 가격이 막 오르고 제가 예전에 찍었던 알트장 안 온다 막 이런데 막 댓글 달고 그러

다시 시기가 왔어요 그 시기가 돌아오거든요 또 데 슬슬 이제 저 피곤해지고 있는 거죠 아 또 거봐라

알트 물장 안 온다더니 왔지 않느냐 무슨 트데 무슨 알트가 올랐는데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알트가 오른 게

맞아요라고 한번 저는 물어보고 싶어요 이번에 알트 올라간 것들은 기존에 오르던 것들은 아니거든요 이더리움도 아직도 전고점

못 넘었고 갑자기 뭐 밀밀 기던 월드 코인이 올라가지 않나가 만들었다고 하는 고트라는 코인이 갑자기 상하지 않나

원래 아무도 관심도 없던 민 코인이 상하지 않나 뭐 도지코인 지금 얼마가 600원 넘었죠 네네네 아직도 정점

못 넘었어요 900원이 정점이든 지난 몇 주 동안 많이 올랐는데도 아직도 정점 못 들었거든 그러면서 내가 그 수백 배

오르는 알트코인을 마치 내가 돈 번 것처럼 얘기하면 안 돼요 내가 투자한 게 아니잖아요 내가 정말 도이

오지 알고 있었어 지라는 그 부서의 수장이 될 줄 알고 있었냐 그러고 아 그걸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지나서 얘기하면 쉬운

거지 근데 나는 비트코인이 올라갈 거 알아요 비트코인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는 공부해 보면은 충분히 알 수

있는 미래고 이 자기가 공부하는 정도에 따라서 그 미음이 두터워질 수 있단 말이죠 근데 알트코인 공부한다 그래서 가격이

올라가는 믿음이 생기는 게 아니고 그냥 타이밍을 맞춰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일 뿐이에요 야 알트 불장이

없고야 근데 뭐가 가지 약간이 고민이잖아요 근데 내가 거기에 배팅을 할 수 있나 뭐가 갈지 어떻게 알 다

사봐 막 개 올라갈 거 선별해 가지고 열 개 조금씩씩 다 사 본다고 그래다 열 개 다 안 가면 알트 종류가

16,000개가 넘는데 열 개 다 안 가면 게다가 뭐 개가 아니라 뭐 한 한 개 갔어 그러면 정말 큰 돈을 벌 수 있나요 그런 거죠 알트코인 투자

그렇게 어렵고 우리가 그냥 트라는 하나의 단어 다 때려넣고 그렇게 부르니까 그렇지 정확히 내가 뭐가

오를지 알고 선별해서 투자하는 게 정말 하늘의 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낮은 시간 선호가 아니다 알트 투자는 높은

시간 선다 한번 세팅해 보는 거다 그냥 그러면 알트코인 투자에 사이클이 없다고 믿으시면 정확한 답을 어떻게

되나요? 사이클이 아, 코인은 그냥 타이밍에 노리는 게 과해 주셨잖아요. 어떤 알트코인? 비트코인

같은 차트를 그리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게 가장 크죠. 비트코인 가격은 사이클을 반복하면 할수록 위로

올라가는데 알트코인들이 올렸다가 떨어지면 다 무가치 못한단 말이죠. 지금 국내 거래량

1위 차지하고 있는 도지도 아직 전고점을 못 들었단 말이야. 그 900원 고점이 언제적인데 이렇게 올라왔다가 떨어져서

뭐 잠깐 이렇게 올라왔다 또 떨어지라나 이제 넘었나 도 크게 올랐다가 떨어져서 지금 많이 올라오긴 했는데

전고점을 제가 터치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아무튼 그 수준이에요. 근데 비트코인은 올라갔다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올라갔다 떨어지고 정 이렇게 탑을 높여가면서 그리고 저점을 높여가면서 올라가자는 이런 게

사이클이 있는 거죠. 알트코인들이 같은 그래프 그리는 그런 알트코인 있으면 사이클이 있다 할 수 있죠. 수매는 있죠. 수남매 사이클은

있을 수 있죠. 왜냐면 아직 중들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차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이제 수매가 돌아요. 주식도 대장주 가면은 중소형주 가듯이. 네 맞아요 맞아요. 수매가 도는 건 있기 때문에

사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전혀 다른 투자 자산인데 아직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몰라서 어 비트코인 많이 갔네

그러면 알트코인 오르겠네 하고서는 막 알트코인 막 가는 것들이 나오죠. 근데 그런 거 사이클이 아니죠. 그러니까 그

전 전고점을 뚫지 못하는 거예요 항상 올라가게 올라가지 예 사이클이 아니다 알트코인은 수남매 수남매처럼 카니보어 문화처럼

고기를 올해 제공 제용 신는 것처럼 비트코인을 장기 투자를 하려면 장기 정립 매수 방법이 유리하다고 이제

주장을 해 주시잖아요 이 근기 정립 매수의 효과에 대해서 한번 같이 소개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장기 정리식 투자가 수익률 면에서는 나쁠

수 있어요 지금 잘 빨리 쌀 때 사서 제일 비쌀 때 파는 게 당연히 수익률은 좋은데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아냐는 거죠 그 저점과

고점을 어떻게 파악을 하냐는 거죠 항상 우리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해야 되고 그걸

염두에 안 두고 투자하면 항상 터져요 얻어 터져요 시장이 얻어 터진다고 그래서 자만하지 말아야 되는데 참

많은 투자자들이 항상 자만을 하죠 한두 번 성공해 봤다고 뭐 맞춰 봤다고 그 자만하지 않을 수 있게

나를 붙잡아주는 방법이 기정치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그냥 약간 나를 떨어뜨려야 돼요 시장을 맞추려고 하는

나 자신을 자꾸 멀리하고 시장으로부터 내 자신을 잡고 떨어트려야지 그 시장의 흐름에 내가 오히려 올라타지 그 시장의 흐름에

내가 자꾸 같이 올라타려고 막 맞추려 그러고 뭔가 접점 맞춰 사고 고점 맞춰 팔고 이러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비트맥시들의 카니보어 문화, 비트코인 장기 투자 마인드는 육식에서 나온다?!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백훈종입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란 바로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와 역사 속에 비트코인이 어느 시점에 있는지 판단하여, 그 가치를 믿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사람을 일컵니다. 

'전지적 비트코인 시점'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인 비트코인의 시점으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탐험할 것입니다. 또한, 최신 동향부터 분석,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측면에서 통찰력을 제공 드릴 것이며 이를 통해 여러분의 비트코인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고, 미래의 금융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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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약력]
- 샌드뱅크(스매시파이) Co-founder, COO
- 도서명 "웹 3.0 사용설명서" 저자
- 전) 코인원 법인 영업
- 전) 세아상역 글로벌 소싱 담당
- 조지워싱턴 대학교 금융 특화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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