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안경이 없이 한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안경이 없이 각각의 눈에 서로 다른 영상을 보내는 게 목적이 되는

것이에요 [음악]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달공학 에러입니다 asus에서 안경이 없이도 3d로 게임이나 디자인에 몰입할 수 있는

노트북을 출시를 하였습니다 에이서스 스페셜 비즈 에이서스 공간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기술인데요 물론

옛날에 닌텐도 3DS 같은거나 아니면은 이제 LG 스마트폰 HTC 스마트폰에서도 안경 없이도 쓰기가

된다 해서 나온 제품들이 대부분 다 참말로 망했죠 그만큼 머리 써서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들을 안경 없이도 바로 3d로 즐길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각도에서도 이러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적인 이유를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이번에

ASUS가 CES에서 발표한 노트북 중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일부 에이서스 크레이터 노트북을

대상으로 이 기술을 탑재가 되었는데요. 일단 먼저 지금 보시는 이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16 3D OLED, 3D

OLED라는 이름이 붙었죠. 그래서 디스플레이 자체가 이 3D를 구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세계 최초의 3D OLED 노트북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우리 3D 디자인 하시는 분들

이게 이제 좌표상에서 이렇게 돌려가면서 막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이제 입체감이 이렇게 딱

튀어나오면 전체적인 이제 구성되는 어떤 표현력과 공간감을 같이 느끼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 효율성을

많이 늘릴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게임에서도 굉장히 몰입을 잘 할 수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이게 웬만한

3D를 지원하는 모든 콘텐츠를 이 스페셜 비전 디스플레이에서 기술적으로 동작을 할 수가 있다고 하니까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죠 사실 ASUS의 이 스페셜 비전이라는 기술이 나오기 전에 2021년도에 에이서에서 에이스로 다르죠

에이서에서 스페셜 랩스라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죠 지금 보시는 게 요건데 요것도 이제 3D로 다 보여준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요게 기술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사용성에서만 보면은 ASUS 패널은 한 번에 두 사람이

봐도 둘 다 3D로 입체의 경험이 가능합니다 에이스 같은 경우에는 한 번에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거든요 이 부분이 왜 차이가 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일단 이번 노트북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0.2 세컨드의 응답시간 그리고

120Hz 주사율을 제공을 하고 있으니까 일단은 이제 끊김없이 부드럽게 굉장히 재생이 잘 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때 ASUS spacial 비전 허브라는 이런 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3D를 경험할 때 쓰는 안경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극장에 가거나 아니면 예전에 이제 뭐 빨간색 파란색 보이죠 저기 각각의 이제 글래스가

형태가 있는데 결국은 근본적으로는 이런 거예요 폴로라이즈 3D 글래스 같은 경우에도 편광된 각도가 한쪽은

180도 한쪽은 0도 이렇게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해놓고 디스플레이에서 쏘아주는 그림 자체가

서로 다른 게 들어가면서 뇌가 해석할 때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죠. 빨간색 파란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안경이 없이 한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안경이 없이 각각의 눈에 서로 다른 영상을 보내는 게 목적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이러한 기술을 오토스테레오 스코픽 3D라고 부릅니다. 대중향으로는 이제 네이키드 i3D라고 부르는데요. 오토

자동적으로 스테레오 양쪽을 스코픽한다. 각각을 따로따로 이제 쏘아 준다는 거죠. 지금 보시는 그림은 지금

레퍼런스에서도 나와 있듯이 2005년에 나온 논문입니다. 논문에 나온 그림인데 지금 왼쪽에 픽셀이라고

나와 있는 부분이 이제 디스플레이 부분이 되겠죠 그러면은 저쪽에 보이는 것들을 빨간색 파란색의 글래스를 끼면

서로 다르게 인지할 수가 있겠죠 근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아래쪽에 보신 게 베리어 마스크가 있습니다 그러면 특정

부분을 오른쪽 눈은 보이는 게 왼쪽 눈에는 안 보이게끔 이렇게 관리를 함으로써 서로 다르게 보인다

그렇게 하면은 안경 없이도 뭔가 입체적으로 영상 만들 수 있다 서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얘기를 하는 논문이 되겠고요 이러한 거를

렌티큘러 기반의 자동 입체 기술이라고 부르죠 렌티큘러라는 용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게 조금 더

발전하면 아래에 있는 저 논문 팀이라고 돼 있는 저자 보니까 이제 대한민국 분이신 거 같습니다 여러 곳에서 보더라도 3D를 체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이렇게 논문을 쓰신 거 같고요 2016년에 나온 논문인데 디스플레이

위에다가 렌즈 시트를 얹혀서 이렇게 작업을 하는 것이 되겠죠 그러면 사람의 눈이 어느 쪽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이 전압을 걸어주는 것을 달리 해줌으로써 렌즈의 각도를 변형해서 각자의 눈이 볼 수 있는 이미지

차이를 처리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렌티큘러 렌즈 기술들이 있는데 실제로 에이서스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바로 노트북 상단에 있는 카메라로 사용자의 눈을 트래킹을 한다라는 것이죠 이 부분이 상당히

신박한데요 사용자의 눈이 어디 있는지 지금 내가 노트북 봤을 때요 앞에 있는지 아니면 오른쪽에 있는지 왼쪽에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한번 본다라는 거죠 그러면은 그 위치가 여기 있겠거니 하면서 픽셀 각각의 쏘아주는

랜드 키로 방식을 어떻게 정교하게 세팅을 할 것인지 다시 결정하고 쏘아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위치가 달라진다고 하더라도요 부분을

파악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되겠고 구글에 적재적소에 쏘아줄 수 있는 것이 되겠죠 그러면 3D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던가 저렇게 이제 입체감을 바로바로 볼 수가 있겠고 물론 지금 보시는 거는 이제 이미지와

해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 한 부분이 되겠지만 공간감을 느끼면서 이 이미지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글래스를 쓰지 않더라도 이게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물론 굉장히 이제 마이너리티한 사용자들이 쓸 수가

있겠지만 여기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3D를 체험을 한다는 거는 노트북에서는 또 아직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 영화관에서도 아직 멀리 퍼지지 않았죠 영화관 같은 경우에는 3D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면

만들어질수록 우리 넷플릭스나 다른 이제 TV 콘텐츠 이러한 기존의 다른 대체 가능한 경쟁자들 대비 상당히

자기들만의 어떤 경쟁력이 될 수 있었죠 3D 대화면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영화관 밖에 없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아바타 시리즈가 출시가 되면서 굉장히 다양한 3D 이런 것들을 접목을

했는데 이러한 것들이 새로운 또 동력이 되어 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노트북에도 이런 것들이

이제 경험이 된다라면 사실 메타버스 얘기도 하고 AR VR 얘기도 많이 하지만 이러한 중간 단계에 있는 어떤

기술들이 우리 삶에 익숙해지면 질수록 또 요런 것들을 당연히 찾는 것이 되겠죠. 예를 들어 일상에서 3D로

뭔가를 본다는 거 그리고 이렇게 돌려보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익숙해지는 시대가 왔다고 칩시다.

그러면은 어떤 콘텐츠가 그냥 2D로만 표현되면 굉장히 밋밋하게 느껴질 수가

있다라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2021년에 발표한 에이서의 기술이라던가 아니면 이번에 발표한 노트북 같은 경우에도 아직은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을 제품이라 할지라도 이미 랜딩 킬러 방식으로 안경 없이도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 그리고 이거를

실제로 상용화를 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발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예전에 3D TV가 경쟁이

붙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이제 지금은 아무도 안 찾게 되는 정도로 굉장히 시장의 수요가 별로 없었는데요.

향후 안경이 없이도 편안하게 3D를 즐길 수 있고 어느 위치에서나 이거를 인식할 수 있는 그런 3D

디스플레이가 나온다고 하면은 우리의 삶도 한층 더 입체적으로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는 안달과 에러였습니다.

어디에서 봐도 안경 없이 3D를 즐길 수 있다고? ASUS의 세계 최초 3D OLED 노트북에 담긴 렌티큘러 디스플레이 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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