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박수] [음악] 네 글로벌 전략가들 함께합니다. 오늘의 유안타증권 유동원 글로벌 자산 배분

본부 장께 자리하셨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앞서 살펴봤지만 내년에  **미국** 경제

성장률이 굉장히 높게 책정되고 있습니다. 자 특히 모건 스탠리 마이크 윌슨 하면 대표 비관론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 비관론 아지 좀 사라졌습니다. 거의 IB 그래는 내년에 S&P 500 기준으로 6%까지 보고 있는데 이런 낙관론을 계속 좀

전적으로 믿고 가도 되는 건가요? 네 마이크 윌슨이 비유를 바꿨다 그러니까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서 아 이분이 지금 굉장히 비관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어 비관론자가

사라졌다는 얘기거든요. 예, 보통 비관론자가 사라지면 굉장히 강한 장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아주

오래 가진 않아요. 보통 가면 한 최대 2년 정도 가고 끝나는데, 그래서 내년은 굉장히 좋을 거는 알겠어요.

그렇지만 내후년에 대해서 이제 조금씩 걱정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도 어쨌든 아직까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게 맞으니까 한번 보시죠. 지금 어 월가에서 나오고 있는 전망들을 쭉 보시면은 가장 낮게 보고

있는 게 UBS에서 나온 숫자인데요. 어 6,400 포인트 정도로 보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데가 도이치 은행과

야디 리서치. 사실 야디 리서치가 올해 제일 잘 맞췄죠. 연초에 5,400 얘기했었고, 어 점점 시간이 시작할수록

어 올해 6천에서 600까지도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 우리가 가지고 있던 비유랑 상당히 비슷했고 어

계속해서 잘 어 예측을 하고 있는데 내년 연말까지 7천을 간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긍정적인

비유가 나오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보시면 미국

3분기의 GDP 성장률이 2.8% 나왔어요 우리나라는 지금 3분기 2.0% 줄어든다고 얘기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더 낮아진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미국은 계속해서 2.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내년에도 유지할

수 있다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 경제 성장률이 좋으면 당연히 증시가 좋을 수밖에 없겠고요 어

그래서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전망치에 대한 한번 말씀을 드려 보면은 2025년의 연말 예측은 아 7,193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이건 이제 금리가 지금 현재 금리보다 더 낮아져서 4% 미만으로 장기 10년

국채 금리가 떨어졌을 경우를 얘기를 해 드리는 것이고요 만약에 지금 금리가 유지되는 상황으로서 큰 변화가

없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어 아마도 한 6,500 포인트 근처 6,485 정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낮게

보더라도 어 6,150 정도 높게 보면 7,200 정도로 바라보면서 우리는 좀 밴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이렇게 저희가 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 가운데서 한 가지 변수가 있어요 뭐냐면 가상화폐 시장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의 자금이 너무 많이 유입이 될 때는 어

2021년, 2022년에도 어 고점이 예상보다 낮게 만들어졌는데요. 어 우리가 만약에 가상화폐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을 많이 한다라는 가정을 집어넣고 계산하게 되면 어 오른쪽 밑에 보시면은 SMP 00 고점

가능성 6,842 포인트 나오고요, 나스닥의 고점 가능성이 2,162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아까 보여드렸던 7,200다는 훨씬 낮은 수준이죠.

그래도 한 가지 괜찮은 건 뭐냐면 어 밑에 보시면은 2020 어 5년에 이익 증가율이 자그마치 15% 전망이

되고 있어서 어 2022년 급락장이 나올 가능성 낮다. 어 즉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 해, 경제 성장률이

좋아지고 계속해서 이익이 늘어나는 해에는 조정이 있다 하더라도 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고 연간

단위로는 두 자리 수의 상승률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한해다 그래서 7천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어두시고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식과

채권의 흐름을 놓고 말씀을 좀 드려 보면은 아무래도 어 주식에서 대한 지금 흐름이 굉장히 좋죠 작년 재작년

어 그리고 올해 계속해서 주식이 채권보다는 훨씬 좋은 투자처다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우리가 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시는 전략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 비관론자가

살아지고 있다 실제 2025년에 미국 증시는 강하게 올라갈 것 같고 조정이 있더라도 어 좀 상승이 좀 더

유력합니다 문제는 이제 내후년 있는데 사실 뭐 내년 가서 걱정해도 되겠지요 예 자 이렇게 비관론자가 사라지고

있는 것에 어떤 문제는 강한 장이 오지만 좀 짧을 수 있다라는 것도 좀 염두를 해두고 투자를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예, 외국에서는 네 야린이 제일 잘 맞췄는데 국내에서는 아마 원타 증권이 가장 잘

맞춘 걸로 보고 있어요. 네 올해 그 미증시를 굉장히 좀 적중해서 맞추시고 계시는데 특히 빠르게 발빠른 전략을

어 우리가 아이디어를 얻은 것 중에 하나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지금 연말에 좀 변하고 있다라는 것을 좀

체크해 주셨습니다. 네 좀 자세히 말씀해 주실까요? 네 어이 내용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만약에 우리가 인터넷

사이클을 그대로 쫓아 갔다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지금 하시면 안 됐었죠. 어 계속해서 하드웨어만

초점을 맞추셨어요 되고 소프트웨어 투자는 좀 천천히 하셨어야 되는데 이번 사이클은 저희가 다르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거에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게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ETF 흐름을 좀 보면서 말씀을

드려 보면 어 IGB 아는 ETF 있고요 XSW 아는 ETF 있어요 어 보시면 지금 연초 대비해서 30% 상승률 어 그리고 29.7% 상승률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제 바닥 대비해서 어 오른 폭을 보시면은 비가 128% 129% 올랐고요 또

SSW는 거의 100% 올랐습니다 어 이거는 S&P 500보다 훨씬 초과 수익률이 이미 다 성하고 있는 것이고 또 나스닥보다도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기 시작했어요. 어, 무슨 얘기냐면 그만큼 실적이 반영이 되고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AI 어떤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관련된 차트를 한번 보시면은 어, 저게 나와 있듯이 지금

하드웨어, 그러니까 AI 서버라는 어 이런 쪽이 벌써 성장을 많이 했고요. 이제는 벌써 AI 소프트웨어 쪽으로의

매출 증가가 이제 시작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 이 사이클이 상당히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라는 것을 하셔야

되겠고요. 중요한 것은 과거에 인터넷 사이클은 보통 하드웨어 5년 그리고 나중에 소프트웨어 10년 이렇거든요.

그래서 총 길이가 최소 15년, 20년 짜리인데 어 지금이 AI 사이클은 굉장히 짧고 어 강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 3년 차에 이렇게 AI 소프트웨어가 들어오고 있다라는 것은 전체 사이클 길이가 7~8년이면 끝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템포를 빠르게 투자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어 그런 가운데서 과거와 좀 다시 비교해 보면서 말씀을 드려 보면은 어

여기에 나와 있듯이 95년 2000년도에 보시면은 이 IT 버블 기간에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었어요 어 시스코 시스템즈만

계속 성장을 많이 했고요 이게 하드웨어를 인터넷 하드웨어를 까는 기업들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

전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었지만 어 지금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앞으로 이 S&P 500 대회에서의 초과 수익률 달성에 대해서는 다음 차트를 넘겨 주시면은 어, 보통 이 인터넷 사이클 때 2년 차와 4년

차에 굉장히 높은 초과 수익률을 달성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그런 모습이 계속 이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SNP 500을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어, 이런 AI 소프트웨어, AI 전체적인 IT 관련된 기업들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야 되는 그런 전략이 적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그 이전에 하드웨어 5년, 소프트웨어

10년 이런 그 기준이 조금 빨라졌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사이클이 이번에 벌써 하드웨어 3년 차에

소프트웨어가 들어오는 걸 봤을 때 전체 사이클 길이가 좀 짧아질 수 있다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전략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실제로 AI, 뭐 어, 팔란티어, 오라클, 세일즈포스 외국에서는 굉장히 뚜렷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요. 국내에서도 한글과컴퓨터, 이스트소프트, 폴라리스오피스 등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예,

이런 사이클 우리가 빼놓을 수 없겠네요. 자, 그러면 반도체로 넘어가 봐서 트럼프 재집권 전에 바이든

대통령도 지금 중국에 대한 반도체 추가 수출 규제한 다음 주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이 좀 반사

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실제로 뭐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국내 영향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네. 자 이 부분은 굉장히 큰 그림을 그리셔야 됩니다. 지금 미국이 하려고 하는 일은, 는 어

AI 이용해서 패권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요 어 무슨 얘기냐 중국을 완전히 배제시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제재가 좀 덜 들어온다 이거는 그냥 약간의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고요 실질적으로 보면은 앞으로

5년 뒤가 되면 미국이 확실하게 AI 산업에서 1등이 돼 있을 것이고 중국은 굉장히 그 비중이 적어질

겁니다 그래서 어 여기 보시면 우리나라의 국가별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그래도 정말 다행인게 보시면 중국의 대한 수출 비중은 완전히

줄었죠 많이 줄었습니다 그죠 거의 뭐 25% 이상이던게 20%대로 줄어들었고 미국을 보시면 이제 파란색

짙은 색인데요 이제 어 중국보다 미국이 더 높아졌죠 예 그만큼 한국이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

그렇다는 것은 이제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국에 대한 수출보다 아 중국에 대한 수출보다는 미국에 대한 수출 비중을

계속 높여야 된다라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고 지금 2015년부터 2024년도 미 한중 무역 수지를 보시더라도

숫자가 많이 변하고 있죠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는 부분 그래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 모습이 어

우리는 굉장히 좋은 모습이라고 말씀을 드리겠고 한국의 이제 중국 수출 내역도 보시면은 어 그렇게 판단이

듭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이제 계속 중요하게 얘기 말씀드리는게 AI 사이클에 있어서 누가 1등이냐 하는

부분은 확연하게 숫자를 보시더라도 미국이 지금 1등이고 어 이 인덱스 뿐만이 아니라 모든 투자 어

금액이라는 다음 넘겨 주셔야 됩니다 네 보시면 미국이 1등이고 중국이 2등인데 어 숫자로는 1등 2등의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거 같아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투자 금액이나

기술력으로 보면은 거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중국보다 12배 빠르다 그 정도로 생각을

하셔야 되겠고요 어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과의 이 무역 전쟁 2라운드는 계속 강하게 만들어질

거다라고 생각이 들고 어 이런 가운데서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특히 IT 쪽에 대해서는

굉장히 높일 겁니다 그래서 뭐 반도체 굵기라 그렇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제대로 쫓아오지 못하도록 만들

것이고요 지난 8년 동안에도 그런 정책을 펴면서 지금 가산 능력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또 말씀을 드리지만

중국보다 미국이 12배나 빠르다라는 부분을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관세를 많이 올리게

될 것이고요. 어 이런 가운데서 한국이 해야 되는 어 방향은 당연히 미국의 가서 열심히 어 공장을 세우거나

아니면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면서 관세율을 낮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 그래서 그런 쪽으로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하셔야 되겠고. 어 패권자 어떻게 보면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지 중국 쪽으로 가서 어 더 많이 팔 것을

생각하시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그 중국에 대한 수출보다 미국에 대한 수출을 계속 좀

늘려야 된다 자 그럼 관련해서 지금 12월에 자산 배분 전략들 변한 거 있습니까 좀 강조해 주시죠 네 에 변한

건 없지만 어 좀 들여다 보면은요 계속해서 주식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높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 지금

주식에 대한 비중을 80% 채권에 대한 비중을 20% 정도만 투자를 하자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또

계속해서 가상 화폐라는 이더리움 어 뭐 비트코인 이런 쪽에 대한 관심도 충분히 있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을

AI 투자 사이클, 너무 빠르다. AI소프트웨어 → 그 다음 기회는?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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