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 슈니 베이터 양세찬입니다. 오늘은

제가 좀 이렇게 멋있게, 또 이렇게

슈트를 입고 어, 맞이할 분이 있어 가지고 어, 제가 나와 봤습니다. 또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는데, 오늘은 대형 스타입니다.

아이고, 아이고, 뭐 하는 거예요? 예, 우리 쑥쑥이의 쇼니 베이터, 아 쇼니 베이터,

아이, 아시죠? 알죠? 우리 뭐 저 형제

프로인데 이렇게 숟가락 얹는 거예요.

예, 훅 들어가야죠. 아, 그 아, 금방 여기

여기 사가지고 오세요. 예, 조세호 씨 아니에요? 또 여기 알면서 또 이렇게

연출을 하더라고요. 예, 아이고, 베니다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그

저희 스타일리스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또 뜬뜬 시상식에 있어서 옷을

입어야 되는데 셔츠가 없어서 안에 아,

아직 안 입으셨구나. 못 입으세요. 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 들어가 계시고요,

입고 나오세요. 좀 답답해서 제가 나와 있으면 안 될까요? 들어가세요.

베이터, 오늘 주인은 경이고 다음에 모시겠습니다.

제대로 된 입담으로 한번 인사를 드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좀 많이

아쉽네요. 저 안에서 쇼츠 좀 보고

있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뵙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또 잔잔하게 입을 풀어

봤네요. 아, 어, 전체적으로 지금

아직 많이 좀, 어,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안 좋고 약간 버벅거리는 상태입니다. 예, 아침이라

그래요. 아니, 뭐 저도 그렇고 오늘 또

이렇게 시상식을, 오늘도 시상식을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고요. 또, 아, 지금 뭐 저도 어

다 어떤 분들이 오시는지 지금 다 알지는 못하고, 지금 몇몇 분이 저한테

어제 문자가 왔어요. 어, 지금 한 분께서는 누구라고 얘기 안 드립니다만

어, 내가 뭘 준비하면 되냐 이런 걸

묻기도 하고 그래서 오기만 해 주십사, 뭐 다른 거 필요 없다, 그냥

참가만 해 달라 예? 아, 깜짝 놀랐네.

계속 2부, 다섯 분 정도가 오신다고요? 어, 요즘 근데 뭐 좀 약간, 예...

어떻습니까? 옷을 많이 내네요, 요즘. 예.

오늘 멋을 내야죠. 아, 요즘 뭐 멋을...

많이 내? 아니, 멋을 내는 거보다 약간 시청자분들께 예의를 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찌 됐든 또 우리 셉셉도, 아 우리 또 저기...

핑계고, 빼놓을 수 없는 또 공신...

아닙니까? 아, 나오더라고요. 저도 몇 개...

봐. 그래서 저 감사드립니다. 올해 나름 또 기대를 또 하고 있습니다. 올해 또...

그, 어, 뜬뜬, 어 우리 또 채널 전체에...

우리 쑥쑥이 또 좀 크고 있습니다만...

핑계를... 또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풍요로운, 아 풍족한 것도 같지. 예.

웬만한 거 다 했더라고. 가족이라...

가족이라 웬만한 거 제가 다 했더라고요. 예예. 어쨌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니, 오늘 이제 또 진행을 하시는데 어떻게 또 진행하실...

건지가 궁금하네요. 어떻게 진행할

거냐고요? 아,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예, 한 분의 아, 소외된 마음도 없이 예, 좀 즐거운 마음으로 한번 좀 다

품고 예, 다 품고 다 따스하게 안아드리고 오늘 또 축제이기 때문에

아, 뭐 이게 또 저 뭐 축제이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우리 좀 마음이

좀 지금 그렇잖아요. 맞아요. 아니, 궁금한데 이게 아침에도 이렇게 모터가

달리 수 아, 저는 뭐 일어나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아, 이러면 아네, 아, 이제

준비가 다 돼 있어요. 예, 많은 분 예, 많은 분들 도와주시고 이제 끝났어요.

예, 시 또 좀 있다 예, 고맙 또 시상식에서 뵙겠습니다. 우리 쑥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들어가십시오. 안녕

고맙습니다. 네, 이렇게 대형 스타를 만나봤습니다. 네,

[EN/ID] 핑계고 시상식 출근길에 유재석과 엘베에서.... │ 숏리베이터 EP.03

[EN/ID] 핑계고 시상식 출근길에 유재석과 엘베에서.... │ 숏리베이터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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