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큰 거 같은데, 제 좀 큰 애만 야 방어야. 고맙다. 여로 들어와.

오어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 오 오 잠깐만, 머리가 아주

까지네요. 이게 머리가 이렇게, 앞머리가

이렇게까지 까지네. 야, 오늘 네 전복

진행이 예 선배 선배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조금 어색하네요.

파이팅해 보겠습니다. 최 회는 어떤 거예요? 저는 사실 겨울하면 방어,

방어하면 겨울. 제가 물고기를 손으로, 물고기를 아직 잡아본

적이 없어서 살아있는 거를 이렇게 잡는다는 게 약간 보통이 아닐 거

같은데, 할 수 있습니다. 방어 가만 안 둬, 가만 안

둔다. 너 오 어 안녕하세요. 야 어오 안녕하세요. 선배님, 안녕하 안세요.

안녕하세요. 강한 나라고 합니다. 아, 하나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거의

회상의 마스코트, 주황색이 있는 약간 조끼와

맨투맨입니다. 오늘 일이 많이 힘든가요?

어, 네. 방어하는 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여기 뭐 대방어 만도 있고, 어 막

어어 온다. 대단한 민족. 주문했어. 이게

이게 주문이 계속 밀려오고 있어요. 근데 솔직히 이제 제철 방어 주문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저희 방어를 또

잡으러 가야 돼요. 살아있는 방어 이제 잡으러 가네.

그렇습니다. 살아있는 방어를 좀 잡으러

가야 됩니다. 좋아요, 가요. 여기 오시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가

이제 거래처로 이용하고 있는 나주 상의 화장님. 이건 뭐예요?

자연산 참돔이에요. 제주산 참돔. 엄청 비싼 거 아니에요, 이거?

얼마예요? 이런 게 12만 원? 12만 원에 6kg. 그러니까

지금 이거 한 마리가 70만 원이 넘는 거죠. 방어 친구는, 대방어 친구는

여기에 따로 모여 있어요. 어머, 우와! 진짜 약간 참치 같이 생겼네. 아이고,

얘들아, 아이고! 아니, 얘네들이 지금 나올 생각이 없는데… 이거 잡아도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저희가 먹고 살려면

도움을 좀 받아야 돼요. 하나, 둘, 셋!

기세네! 야, 파이팅! 어, 잠깐만! 어, 잠깐만! 아!

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배님은 이거

몇 초 만에 잡을 수 있어요. 30초? 선배님도 그렇게 빨리 잡는 건 아니구나.

자, 누가 나랑 무이 마치나 한번 보자. 제가 좀 큰 거 같은데, 제...

좀 큰 애를 한번… 큰 애 한번 해 보까요? 야, 방어야!

고맙다. 건들건들해지지 마. 야, 아, 얘가 힘 좋네! 야 이 자식!

봐라! 어! 야야야야! 어머! 어머! 어머!

어!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 얘, 이거 보양식 생선인가요? 아, 양식이죠.

아, 얘가 후진을 하네. 여로 들어와. 착하지, 착하지. 거의 다 왔습니다. 오!

오! 오! 오! 이걸 잡으셨네! 그걸 솔직히…

진짜 잡으실 줄 몰랐어요. 그래, 무섭거든요. 아!

어! 어! 야야야야야야! 어!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아이고! 야야야야!

어! 야야어야! 최대한 빠르게, 우리 방어가…

너무 힘들어하기 전에! 앰뷸런스! 앰뷸런스! 앞에 어주세요! 앞에 비켜 줘!

갑니다! 급이야! 지금 긴급 상황이야! 어디로 가야…

되죠? 네. 여기가 이제 저희 작업장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어, 지금 이것도 방어. 고마워. 친구들이 여기 대기하고 있다.

아, 아, 방어 머리가 이미 사라졌어요. 고맙다, 고마운 친구들. 고맙다. 아, 지질…

리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해서 분리하고

계세요. 이거는 여기 또 이제 저희 수술 전문가분 계시니까… 수술하는 이분이

어떤 집도 아래 수술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대로 돌리고 칼 누르면서

아, 들어요. 세게 들어요. 세게! 어… 근데 이게 생선 손질을

이렇게 매일 하시면은 약간 생선 안 먹고 싶어지고 이러진 않아요? 이거랑은

또 다른 거 같아요. 별개예요. 어, 벌써 맛있겠는데. 어우, 좋은데. 저희가

이제 이까지 잡은 거를 다시 제가 회 썰어 드리는 그 공간으로 다시 배달할

거예요. 아, 방어에 좀만 있어 봐라. 지금 등살 한번… 요게 요게 등이…

등, 담백한 등살. 와, 쫄깃쫄깃한 듯하면서도 내 혀를

밀어내지 않아. 아이, 재밌는 맛이 재밌어. 응. 어, 제가 좀 자리 비켜

드릴까요?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이 와사비와… 아,

와사비를… 맛있겠죠? 먹고 싶지? 먹고

싶지? 어… [음악] 다음… 와사비랑 하니까 그 약간…

기름진 그 느낌을 매콤한 게 딱 잡아주네

이게 술을 부르는 맛이야. 한 잔 하고 싶은 맛

[음악] 어, 이거 맛있네.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네. 좋았어

전시할 때는 이렇게 몰립니다. 이래야 돼, 이래야 돼. 정리해야 돼.

주문이 들어왔어요. 게다리 시간을 선택해야 돼요.

기본적으로 최대 시간을 잡아드려요. 넉넉하게 해요.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올 때 기분 좋은 게 있어.

맞아, 맞아. 이렇게 주문서가 나올 거예요.

시간에 맞게 꽂아놓은 것을 보기 편하게

대방어, 광어만 포장해 볼 거예요.

보냉팩에 넣어서 챙겨 드릴 건데요.

이렇게 그대로 들어가면 흩어질 수

있잖아요. 맞아요. 여기도 이제 이 킥이

필요합니다. 킥이 바로 이 랩입니다. 킥이 랩인 건 좀 억지 아니에요?

저희도 먹고 살려면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오케이. 꽉 눌러요. 꽉

눌러서 이 팽팽함을 유지해 줘야

돼요. 네. 오케이, 좋습니다. 차분하게 신속하게 종합하자. 여기서

이제 킥, 그죠? 밀고 차분하게… 야야야야야야야… 어… 잠깐만. 아, 이거

로스가 많이 났다. 아, 내가 지금 다시 제대로 한번 해 볼게요. 네, 그래. 우리

과거는 있잖아. 광어는 있고 새로 시작하자. 중간에 한번 이렇게 잡아서…

아, 중간을 뜯어… 어… 너무 예쁘다.

좀 우아하게 해야 되네. 약간 한다 생각하고 살살살살

감싸준다. [음악] 생각하고… 아, 여기서 언제 이거를

야 했어. 했어. 했어. 자, 이제 하나 했어. 저기 봉수… 어… 갑자기 신속해

주셨지. 어… 좋았어. 먹고 살아야지. 그래, 그래. 우리 빨리 먹고 살아야 돼. 1mJy

X 3이요. 따꿍 자 부탁드립니다. 어우

멋있게 싹 들고 바로 오셔야 돼요. 바로 오셔야 돼요. 예, 선배님, 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작업이 한 100개 정도는 하셔야 될 거예요.

개요. 이제 성규 선배님이 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이거 발목이랑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오셔도 되지 않나요? 어우, 막 주문 계속 들어온다. 어, 썰기

두께는 적당히. 매운탕 뼈는 선택 안

하셨으니까 하지 말고… 라고 하면 이제 할 뻔했죠. 어, 어, 나 순간

혼란스러웠어요. 선택 주문 들어왔습니다. 자, 한번 해봅시다.

팡! 2츠 고급모드. 어, 뭐가 많아.

겨울 제철 대방어 사냥하고 왔습니다🦈😎 | 노량진 수산시장 | 강한나 | 워크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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