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올랜도 킴입니다. 오늘은 한 주간에 주간 시황과 더불어서 구독자님이 요청하신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한 주 동안에 장을 한번 보시게 되면 아무래도 구글이 반도체 전쟁 때문에

많이 하락을 했죠. 그다음 아마존이 좀 하락을 했고, 나머지 종목들은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 슬러가 한 10% 가까이

올랐고, 애플이 한 2%, 그다음 마소, 라지, 엔비디아는 약간의 약보합권에 있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런데

우리가 하나 보셔야 될 것이 여기서 일단 아무래도 이제 소프트웨어 쪽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소프트웨어는 인프라를 까는 거 있고,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있죠. 요런 적용하는 것들요.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분야에도 보시면 그 오라클부터 시작해서 시너지스든지 지금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이런 것들 상당히

많이 올랐죠 단지 일단 팔란티어 이런 것들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좀 쉬어가는 장이 있고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제 서비스 나오는 런 것들 세일즈포스 이런 것들 상당히 많이 오르는 그런 가운데

있죠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지금 주가를 이끌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한 주 동안의 퍼포먼스를 한번 보시게 되면 이제 베이직 머티리얼라이즈 요런 분야가 좀 많이

올랐고 한 3% 이상 올랐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나머지 일단은 파이낸셜이든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요런

것들 한 1에서 한 2% 정도 올랐다 안 좋았던 거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있죠 런던도 구글 때문에 상당히 안

좋은 모습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일단 주간 시황 자체는 거기다가 다 올랐다 저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그래서 앞서 보셨듯이 지금 이제 소프트웨어가 상을 이끌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 가장 잘 나가는

종목 있죠 여기 이 IGV고 돼 있습니다 이 테크 6수의 소프트웨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자 그 밑에

빨간 것이 일단 나스닥 지수입니다 그다음 밑에 있는 것이 S&P 500 지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자 그런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자 이런 나스닥

자체가 훨씬 더 나스닥 자체도 훨씬 더 앞서가고 있죠 가 저 그 정도로 212% 자 나스닥 같은 경우는

162% S&P 500 같은 경우는 118% 되고 있다. 자, 그래서 지수보다 가장 많이 가는 종목이 일단 지금 모습 속에서 주도주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현재 모습 속에서 저 요런 소프트웨어 쪽으로 매기가 돌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소프트웨어는 두 가지가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렸죠. 인프라스트럭처, 인프라 까는 거 같고 그다음에 어플리케이션

적용하는 분야에 두 가지가 있는데 요쪽에서 일단 뭐 마소 같은 무거우니까 말할 필요 없겠고 오라클이라는 팔란티어, 그다음에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요런 식으로 또 한번 보시고 그다음 서비스 나라든지 여기도 마찬가지죠. 세일즈포스 서비스

나우 요런 식으로 한번 보시면서 종목들을 한번 비교하시면서 어느 종목이 가장 강한지 런 것들 보시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해 나가시면 조금 더 소프트웨어 쪽에 좀 관심을 가질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다음

거시 경제로 넘어와서 경제지표 한번 보겠습니다 패드 인터레스 페이먼트 있죠 이자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데 이자를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시게 되면은 자요 파란선 있죠 요거 자체로 본다면

요거는 CBO, 즉 인터레스 페이먼트가 저기 의회 예산국 이죠 거기에 따른 지금 현재 이자율인 되고

있는데 이자율 자체가 2034년 되면은 1.7% 될 거라는 이야기겠죠 요거는 지금 GDP 대비해서 어느 정도 이자율이 될

것이냐 그 이야기겠죠 그럼 GDP 대비해서 이자율이 되는 것 한 4.1% 되고 있다 자 그렇기 때문에 2034년가 되면은 거의 GDP

4.1을 갖다가 이자로 내야 되는 그런 입장이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이런 이자를 많이 안 내려면 그 외에도

이자율을 낮춰야 되겠죠. 그렇다면 금리를 갖다가 인하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지금 모습에서

금리가 인하가 되는 이유가 아무래도 요런 것들도 포함될 수 있다. 물론 극히 일부분인데 어 이자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낮추기 위해서는 금리를 좀 많이 하락해야 되지 않겠는가. 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자율을 많이 낮춰서 지금 이자율 많이 깎아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죠. 지금

2025년도 들어도 한 4%까지, 즉 두 번 밖에는 못 낮춘다. 두 번 밖에 못 낮추는 이유는 경제가 좋기

때문이다 경제가 좋죠 경제가 좋다는 말은 그 이면에는 돈을 많이 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M2 공급량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지금 돈으로 많이 풀었기 때문에 경제가 좋은 상태이고 경제가 좋다 보니까 금리를 갖다가 크게 내릴

수 없는 입장이 있다 금리를 못 내리니까 이자를 갖다 계속해서 많이 지급된다 요런 식으로 우리가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럼 그걸 갖다가 연준의 재무제표에 따른 준비금 잔액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원래는 좀

코로나 전에는 한 160 정도 되고 있었죠 그러다가 코로나 지나서 확 지금 이제 돈을 많이 풀어 버립니다

그래서 320 갔다가 요때 되면 2022년도 기점으로 완전히 큰 폭에 일단 풀어 버리죠 그래서 440 까지

갔다가 좀 내려왔는데 이제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 정도 수준이 되고 있다는 말은 지금 이제 돈이

상당히 많다는 뜻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금 잔액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일단 유동성이 많기

때문에 주가가 그렇게 쉽게 꺾이진 않는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래서 그렇게 시중에 돈이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지금 양적인 긴축을 많이 이렇게 급하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양적 긴축과 상당히 미미한 수준에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11월 22일 자도 저 패드의 밸런스 시트를

보시게 되면은 6.96 트릴리언 있는데 6.92 트에서 0.04 트릴리언 정도밖에는 하지 않고 있죠. 한번 할

때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동성 자체가

계속해서 있다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실질적으로 일단 그렇게 긴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2 증가율은 상당히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죠 M2 늘어난다는 말은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려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가운데이기 때문에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려 있다는 말은 쉽게 일단 경기가 침체적인

있는 조금 힘든 모양새가 있다 요렇게 우리가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렇다 하우스들의 전망을 한번 보겠습니다 2025년도 전망은 어떻게

될지 모건 스탠리 그렇지 골드만삭스 비에모 요런 데는 2025년도 말까지 한 6,500 6,700 정도 상승이

되지 않겠는가 지금 이제 베이스 케이스가 한 6,500 정도로 보고 있고 자 불 케이스 같은 경우는 상당히 좋을 때는 한 7,400

아지도 본다 그다음에 좀 나쁠 때 배열 케이스가 한 4,600 정도 되지 않겠는가 렇게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한 사람을 일단 주목해 봐야 되겠죠 모건 스테이에 자 마이클 윌슨 같은 경우에 있어서 상당히 안

좋게 보고 있죠 항상 일단은 고문으로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바뀌었다는 겁니다 이 사람도 강세로 그만큼 일단 시장이

강세가 연출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습니다 자 다음에 밸류에이션을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에는 빨간선 있죠 요거는 일단 TTM 기준으로서 24.0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기준 12먼스 그다음에

요거는 폴드 기준이죠 미래 기준으로서는 21.54 나타내고 있다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은 레이시오

자체가 지금 좀 낮아지고 있죠 미래가 낮아지고 있다는 말은 어닝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그 뜻이겠죠 어닝이

늘어나야만이 2.5에서 21.5 이렇게 낮아지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닝이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자 내년도에도 그런 모습이 지금 현재 요런 밸류에이션을 통해서도 나타나고 있다 자 그렇다 실질적으로

어닝이 나타나고 하락되고 있는지 확인해서도 한번 보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2025년도 지금 이제 S&P 어닝

에스티메이트는 252.28이 되고 있죠 요도 빨간선 이만큼 올라오고 있죠 원래는 지금 S요 정도 되고 있는데

이거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닝 자체가 어닝도 올라가는데 이제 EPS 이제 그로스

레이트 있죠 성장률을 본다 하더라도 이 성장률이 이렇게 가고 있는 데 이 성장률보다 더 가파르게 올라간다는

이야기겠죠 그렇다면은 아무래도 2025년도도 이렇게 어닝이 계속해서 늘어난다는 말은 주가는 더 달릴 수가

있다 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다음 SNP 500 지수와 더불어서 GDP 간 관계를 한번 보겠습니다 GDP 자체가 파란선 있죠

이것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결국다는 SMP 500 지수도 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 GDP 성장률과

SMP 500 지수와의 비례 있다 비례 관계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아틀란타 페드 GDP 한번 보시게 되면 2024년도

4사분기 때는 2.6% 나타내고 있죠. 자, 그런 가운데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 정도의 모습 속에 있다면은 중가 자체가 그렇게 쉽게

꺾이진 않는다, 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먼저 SNP 500 지수 한번 보겠습니다. SNP 500 지수도 20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이 정별 되면서 계속해서 올라가는 그런 모양이 있죠. 그런 모양이 있에 주가 자체가 주봉입니다.

아직까지는 상승의 추세가 계속해서 되고 있다, 렇게 보시면 되겠고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추세라고 말씀을 드렸죠.

요렇게 일단 추세가 형성될 때는 이 추세가 꺾일 때까지는 계속해서 주가는 달릴 수가 있다, 그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매도할 때가 아니고 들고 가야 될 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 추세가 이탈할 때 있죠.

이런 식으로 일단 가다가 추세가 완전히 이탈할 때 자 그때 좀 조심해야 되겠고 그러면서 일단 쌍봉이

나올 때 자 요럴 때 일단은 좀 조심하면서 직전 저점을 깰 때가 때 일단 매도의 관점이지 지금 그런

모습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주봉 차트에서는 자 그런 가운데 때문에 아직까지는 들고 가야 될 때다 요렇게

내려가 갔다가 이거 갔다가 직전 저점을 깨면서 이렇게 강하게 내려가야만이 어느 정도에 대한 느

지금 모습이 조정 기간인데 그런 모습이 안 나타나고 있죠 그렇다면 계속해서 들고 가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래서 S&P 500 같은 경우에 0.35% 상승한 5969 거의 일단 6천 가까이 되고 있고 다우 한번 보시게 되면 다우

0.97% 상승한 44,990원이 되고 있죠. 다도 계속 상승이 되고 있고 자 2 이평선 위에 있고 50일 이평선 이렇게 자로

누르면서 이렇게 가고 있죠. 그런 모양이 있기 때문에 주가는 더 달릴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얀선이 이렇게 있는데

자 노란선 자체가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해서 부딪히면서 자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요런 식으로 자로

가고 있죠. 자 이평선이 자로 간다는 말은 주봉 차트에서 상당할 때는 지 이제 좋은 모습이 있고 힘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계속해서 요런 식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팔 때는 아니다. 렇게 보시면 되겠고 이평이 이평이

그지 아니면 추세선 자체가 일단 무너질 때 그때 좀 조심하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아직까지는 지금

들고 그렇게 가야 될 때 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다음 나스닥 지수 한번 보시게 되면 0.16% 상승한

10,000을 기록하고 있죠 그런 가운데 있고 직전 고점을 갖다가 완전히 돌파했는데 이것이 찐 돌파

이제가 돌파 이제 다음 주에 계속해서 한번 지켜봐야 된다 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제 추세가 계속

상승 중에 있기 때문에 이런 주식은 털면 안 되고 아직까지는 들고 갈 때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러셀

2000 지수를 한번 보시게 되면 장에서 1.80% 상승했죠 다른 거는 거의 0. 몇 퍼인데 러셀이 상당히 많이

이번 주에 많이 올라갔다 그 이유를 보시게 되면은 자 아무래도 직전 고점을 갔다고 아직 돌파할지 못했던

그런 모양이 있죠 요런 모양이 있고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번에 상당폭의 상승이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요번

밑에 있는 이 직전 고점 있죠 저 22800 22대를 갔다가 강하게 돌파하면서 올라갔고 또 돌파가

형성되었고 그다음에 일단은 2차 되는 그런 아직까지 지금 직전 고점은 돌파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있기

때문에 주가가 상당히 강한데 자 그랬던 뉴를 보시게 되면 이제 나스닥 같은 거 있죠 요런 것들은 이미 이

(주간시황) 기업의 예상이익을 통해서 장을 알아보자.

 # 미국 현지투자자가 30년 투자 기간동안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실전투자 매매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하겠습니다

(유튜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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