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때 딱 같이 사용하면 좋을 물건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 이거! 이거 몇 살 때부터 판 거예요? 이거 아나바다

하시나요? 미쳤다! 아나바다면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그렇죠, 그렇죠?

제활… 제활… 안녕하십니까,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라이브… 뭐야, 이 토끼?

뭐야? 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번에 출연하고, 또 이번에

또 나오게 된 하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할 콘텐츠는 바로

미스터리 셀러입니다! 저희가 한 명씩 나와서 특정

물건들은 다 몰라요. 본인이 직접

물건들은… 오늘은 누가 나락을 갈

것인가? 왜 나락 보내는 거야? 이렇게

낭만… 수님, 먼저 해 볼까요? 좋아요!

고유수님!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오늘 판매할 물건은

이것입니다. 이거 괜찮다.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셨죠? 이 물건, 어… 저… 저…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 이거 작아서 안 보여요. 뭐라고요? 이 물건 요즘 20대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물건이거든요. 그래요. 아, 그래요. 왜 굳이 20대

그냥 그렇던데요. 아, 그래요. 보통 어떨

때 있어요. 추석 선물로도 많이들 주고

받으셨었는데, 20대 추석 선물로, 설날에 이거 한번

드려야겠네요. 저희 고생해 주시는

유튜브 엔지니어 분들께. 어… 왜 남한테

줄 생각만 하고 왜 본인은 별로 쓰고

싶지 않은 물건인가 봐요. 저도 이거

쓰고 싶어해요. 되나? 아니요. 저도 이거 너무 좋죠. 이게 또 뭐가 좋냐면,

유튜버들한테 이게 좋아요. 왜? 왜요?

컨텐츠로 쓰면은 조회수가… 아니,

생입니다! 이야, 님은 컨텐츠 할 때 사용해야 되긴 해요. 이거? 엥? 아, 이거

변태 같은 물건인가 보네. 아, 뭐 변태

같은 물건이야. 제가 잠깐만요, 제가

쓴다고 했는데 왜 벤티 같은 물건이

써 나오는 거예요? 뒤에 봐서 저도

한번 낭비 없이 사용을 해 보겠습니다. 어, 그래요. 어, 뭐 브로 가시겠어요? 진짜

안 될 수도 있어요. 약속이에요. 약속! 지금 지금 시청자분들과 약속을

하는 겁니다. 이거 사용하는 브로그, 이거 사용하는 브로그,

민 낭수 님, 그러면 언제 한 번씩 사용하세요? 요리할 때 위생,

위생 목적으로, 그죠? 요리할 때 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 깜짝이야! 저는 또

재료를 만들기 위해서 저걸 생각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진짜 재료

목적으로도 쓰시나요? 재료… 어, 그렇게 생각 안 해봤는데, 그렇게도 쓸 수

있을 것 같아. 어, 어, 좀 색다르긴

하겠다. 새로운 음식이긴 하겠다. 아니,

안 먹을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거 맞아요? 저는 멤버들한테 이거

이렇게 요리해서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저 싫어하시네? 아, 시… 이건데 이거

좋아하시나? 해드리고 싶어져. 아, 좋아 죽으라고! 아, 감 잡으셨나요? 지입니다.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더 질문 없으신가요? 낭수님, 이걸

일주일에 몇 번씩 사용하시는지가 궁금해요. 생일 때마다… 아, 생일 때마다

이거를… 그래요. 생일 때마다 새로 태어난 기분 느끼려고 그러시는

거구나. 어, 그러면 생일 말고는 안 쓰세요? 어, 특별한 날에 안 쓰고 목욕 용품

같은데… 때수건 같은데… 때수건. 생일 때마다 때 밀어요? 그럼 생일 아니면은

때 안 밀고… 생일마다 털을 깎으신다고요? 다리 털

깎아요? 면도기로? 우리 죽이려고

면도기로 면도나 해 놓고 음식 해주고… 그거면

좋지 않아요. 죄송한데, 낭수님이 정도껏… 수위 조절을 한 것에 감사한 줄

아세요? 다음으로 하얀님, 나와주세요! 아, 이 폭탄! 아, 이 쇼핑몰! 날이면 날마다

돌아온 게 아닙니다! 등장하겠습니다! 오늘 판매할 물건은 바로

이것입니다! 뭐야, 이게? 흉측해! 예쁘기만 한데! 예쁘기만 한데 이게 뭐가

용하다는 거야? 너무 예뻐요! 라연님,

파시는 게 진짜 너무 잘 어울리긴 한다.

음, 맞아 맞아. 저 그만하고… 일단 봐도

돼요? 궁금하진 않아요. 안 돼. 근데

이걸 네가 안 팔면 누가 팔겠어? 뭐길래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님은 이걸 언제 마지막으로 쓰셨어요?

방금 쓰고 녹화 들어왔어요. 그래요. 아…

진짜 이거랑 함께하는 게 일상이 돼 버렸구나. 그죠? 아, 근데 발음이 불안하게…

자꾸 뭐길래 자꾸 그런 식으로 하시는

거예요? 지금 좋아요. 지금 근데 8만…

실적 너무 좋아요. 어이, 친구한테

동화책도 읽어 줘요. 아, 진짜 내 간 크게 잘한다고 그죠? 아, 더 지르라고…

아, 뭐지? 저희 중에 누구한테 제일

선물해 주고 싶어요. 저는 일단은 말

잘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진짜 말 잘해라, 미친

놈아! 저… 하트님, 하야트님은 진짜 잘 어울릴

것 같긴 해요. 아, 이거 뭔지 알고 있는 거 아니야? 너무 잘 선물해 줬는…

저랑 하트님이랑 가끔 이걸 사용…

사용하래, 그럴 때마다 우울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래서 자주 만나는 거였어요?  분이 거의 이것 때문에 만난다고… 사람…

이것 때문에 만난다고 했… 아니, 나 몇 년째 같이 살면서 지금 처음…

알았어? 몰랐어? 그 얘기 넘어가야 돼.

야야, 너 나랑 진짜 같이 줬대? 둘이 같이 줬대? 여기…

미국이요? 맨드… 저랑 사용하실… 아, 근데…

좀 고민은 해 볼게요. 그 같이 사용하는 건 좀 고민해 볼게요. 어…

혼자는 또 쓸 수 있다는 거네요?

7님… 아니, 뭐 하얀 님이 너무 또 성스럽게 잘 파시니까…

아, 다 하님! 저랑 새로운 유튜브…

하실래요? 떠나시죠! 오늘 다 나락 가실…

것 같은데… 본인들도 구매하셔야…

돼요. 본인들도 구매하셔야 된다고요.

저희는 근데 필요가 없어요. 이게 왜…

맞아요. 왜 필요가 없어요? 그건 모르는 일이시죠.

앉으시고, 아빠님 필요 없으시죠? 아니,

저는 뭐 이미 당당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인터넷이라고 말을 함부로, 막말을

하고 빨리 안 주시고… 뭔 소리? 뭐가 당당해?

새끼, 아무것도 모르네. 이거 알았다.

저 팔찌, 님이 머리에 쓰고 다니는

거 봤어요. 밤에 뭐가 슬금슬금 지나가더라고요. 바퀴벌레요. 저… 저는

근데 저는 아… 이거… 이거는 근데… 리다해! 어서 빨리 다 하라고! 에라이, 좆됐다!

에라이, 좆됐다! 아, 안 사야겠다. 아, 안 살래. 안

사야겠다. 제가 입을게요. 제가 입을게요. 입겠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입겠어요.

그러면 오케이. 오케이. 그럼 됩니다. 오케이.

무슨 물건인지 모르고 판매하다가 일어난 대참사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즈니스 문의: business@stargazer.ltd
콜라보 문의: ningningiii@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