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편하게 할게. 왜냐면 이제 불안한 수 분들이 이걸 볼 거 아니라는 거죠.

마음 편하라고 잠옷, 잠옷, 잠옷. 아직 지금까지 저 영상 찍을 때 하이를 다 이런 식의 없어.

그래도 입고 했어. 아닐 거 한 적은 없다. 안녕 웃긴데 따뜻한 상담사 웃따요.

오늘 제가 계획에 오랜만에 영상을 들었어요.

열흘 만에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어순이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내 심리 상태도 이런데 누구 심리를 치료하겠다고 그런 말들을 하고 있나.

가식은 떨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안 찍었는데요.

음, 백에 불안했고요. 걱정도 많았고 긴장 상태였고. 아무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랬느냐. 유튜브 때문에 매일매일 왜 매일매일 유튜브 생각을 하면서 '그 만들까, 계속 할까?

' 이 생활 계속 했어요. 부정적인 생각에 한번 매이다 보니까 극복이 안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려 볼게요. 불안 장애는요, 일반인들이 겪는 정서 장애 중에서 가장 흔한 거예요.

그리고 이제 걱정을 하는 것은 되게 자연스러운 일이고 불안도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 우사 선생님들도 어 불안증 있으세요.

너무 심한 거 아니면 괜찮습니다. 그냥 사세요. 이렇게 보통 얘기해요.

그런데 내가 이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게 내 삶을 잡아먹는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러실 때는 그냥 병원까지 갈 거 아니라면, 제 영상 보시면서 한번 컨트롤 해 보세요.

이 강박증도 일종의 불안 장애예요. 그래서 내가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 거고, 그 다음에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어떤 더러운 이물질이 내 몸이나 내 손을 타고 와서 나를 잡아 먹을 것만 같은 그런 공포증 같은 것.

그래서 결벽증이 생기는 거거든요. 다 불안 장애예요. 그리고, 장황에 대한 불안.

사람이 많은 공항, 공화국 말고 공항에, 어, 가서 사람 많으면 갑자기 막 불안해.

그럼 엘리베이터 같은 좁은 공간에 타게 될 때 막 불안. 이런 폐쇄 공포증.

같은 거 육교 같은 거 건널 때 너무 불안해. 고소공포증 같은 것, 그 다음에 뭐 벌레나 팩 충동, 물을 너무 사 오는 특정 식물을 혐오, 저와는 또 동물, 양 공포.

그 다음에 갑자기 진흙 웅덩이에 빠질 것 같고 번개로 투수 나한테 맞을 것만 같은 그런 자연환경 공포 같은 것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 불안증들은요, 대체로 어, 능동적으로 모험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그냥 걱정만 계속해, 생각만 계속하는 것이 어떤 해결을 위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는 부족하죠.

때로는 이 불안이 감당 못할 정도로 굉장히 강렬하게 찾아오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 공황장애처럼 발작을 일으키기도 해요.

그런데 이 불안 장애에는 일반적인 사람, 장애가 없이, 짜증이 없이 그냥 일반적으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 효과의 차이가 뭐냐면 굉장히 그 현실감이 좀 떨어져.

근거가 좀 부족해. 논리도 좀 부족하고. 예를 들면 이런 거. 제가 옛날에 상담했던 사람 중에 이런 말을 하더라고.

자기는 여행을 가고 싶기는 한데 무소속 보관돼 예를 들어서 자기는 몰디브에 가고 싶은데 옛날에 이제 몰디브에 가 우리가 나와가지고 독침을 쏘아서 사람이 열어주었다, 너무 너무 많이 좋았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는 몰디브에 가면 가 우리한테 저축을 가마보꼬 한다.

어, 그러시군요. 그럼 또 다른 데가 있을까요? 어, 전 사실 일본은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일본에 가면은 어항국 사람에 대한 차별이 있어 봐주고 초밥 속에다 와사비를 일로 5 너무 많이 넣는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해서 담아 본 사람이 진짜 엄청 많대.

접근해서 일본과 소아 먹으며 아마 그런 와사비 초밥을 먹으러 가볼까요, 볼까요?

어때요? 현실감이 좀 떨어지죠? 논리성 많이 떨어지죠? 일반적인 걱정과 불안하고는 조금 다르죠.

그 다음에 거기서 더 나아가서 범불안장애라고 하는 것은 요번 불안 장애라고 하는 것은 어, 그나마도 없어.

울 티브 해가 가면 가을이 않게 찔 것 이홍부터 없어. 대상도 없고요.

아주 모호한 불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는 거죠. 막 두근두근하면서 긴장이 되어 있고, 10명이 서 있고 언제나 걱정이 짓눌려 있는 거야.

그래, 내가 뭘 걱정하는지를 모르겠어. 내가 뭐 때문에 불안한지를 모른다는 거죠.

대상을 잃어버린 불안이 범불안장애라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된 거냐면 이 사람들은 억제 사고를 하는 거죠.

'걱정하면 안 돼. 걱정은 부정적인 거야. 걱정은 나쁜 거야.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

' 복자, 저와 걱정에 대한 걱정이라고 하거든요. 억제 사고라고도 하고.

그게 더욱 심화시켜요. 걱정을 의식화되어 있고, 이제 대상의 특정 대상에 있었던 걱정을 막 억제하면서 그게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내면화돼 버려요.

무의식화돼 버린다고. 무의식이라는 말 자체가 내가 의식할 수 없다는 뜻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내가 무엇 때문에 또 불안한지가 대상을 잃어버리고 그냥 2거리고 긴장하는 상태만 남게 된 거예요.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세요?

저도 어렸을 때 그랬어요. 저도 이제 심리적으로 민감했고 좀 불안정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도 후련 듯 수치심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몸이 찢어 발겨 주는 것 같은 느낌.

모든 사람이 다 나의 나체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막 벌벌 떨려.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한 그런 공포심과 그런 수치심을 느낄 때가 있거든요.

근데 그거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 전혀 아니야.

그냥 갑자기예요. 꿈, 원장에 대해 처럼. 그럴 땐 어떻게 하냐면, 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일단 숨고, 요, 망,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웅크려 떨거나 그 느낌이 잦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범불안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몸도 굉장히 안 좋아요.

늘 뭐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굳거나 특정 어디가 아파. 뭘 해도 집중이 안 돼.

그러니까 공부도 잘못하고 일도 잘 못하죠. 늘 피곤하지, 예민해서 신경질적이고 짜증이 많이 나죠.

이렇게 상병이 점점 바뀌어 간다는 거예요. 근데 이 불안증 같은 것들이 왜 생기느냐?

태어날 때부터 그냥 타고나기를 민감한 성격이거나 꼼꼼히 완벽주의 적이고 긴장도 잘하는 성격이에요.

그러면 불안증이 더 많이 생기죠. 그 다음에 그런 성격이 아니더라도 어떤 특정한 공포나 어떤 특정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있었는데 그걸 넘어 억제 했던 거죠.

그걸 너무 내가 회피하려고만 애써 무시하고 외면하려고만 했어.

내면으로 뭐 의식화되면서 대상을 잃어버린 거죠. 그럴 때 만성적인 불안 장애가 되어서 언제나 조금만 일이 있어도 바로바로 두근거리는 그런 불안 장애를 갖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하여 책이 뭐냐, 걱정될 때, 불안할 때, 부정적 생각이 들 때, 걱정하세요.

예, 그냥 부딪혀 돼요. 걱정을 숨기지 마세요.

피하지 마세요. 걱정을 끌어올리세요. 아, 더 걱정하라는 뜻이 아니야.

가지고 있는 걱정을 마주하는 뜻이에요. 걱정, 아, 안녕. 날 위해 찾아온 거야. 뭐 때문에 내가 걱정하게 된 거야, 생각을 하세요.

그 생각을 피하지 마세요. 회피하게 가면, 하면, 외면하게 말하면 내면화 되어서 무의식화되어서 대상을 잃어버리고 계속 만성적인 불안 장애를 가까워요.

갖게 되기 때문에 그냥 부딪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쪼끔 안쓰러운 게 뭐냐면 호르몬의 노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주기가 있어서 내가 이제 생리 주기가 되면 생리 3, 4일 전부터 극심하게 걱정하고 불안정하고 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돼요.

결국 아니 문제에 더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그래서 이제 남자 친구라면 생각할 때마다 헤어지자, 나 부부싸움 했나, 그때마다 고전은, 저는 안 그렇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그걸 지속하는 약이야기, 폐경이 끝나는 날 까지 쭉 이제 불안 상태가 극심할 수 있어요.

그것은 호르몬의 노예, 알아서 그런 거니까.

그 시간 사람은 나아지니까. 그렇게 이제 내가 뭐, 호르몬 때문이든, 성격 때문이든, 성향 때문이든 걱정이 찾아오게 되면 숨기지 마시고 드러내서 부딪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점을 유발하게 된 그 상황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나 같으면 유튜브, 그걸요, 왜곡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사실 그대로 한번 상황을 판단해 보세요.

인격 장애를 가지신 분들의 특징은 인지가 굉장히 취약해서 인지 왜곡을 많이 합니다.

인지 오류가 많다는 거예요. 인지 같이 약하신 분들이 하는 대표적인 생각 한 7가지 정도로 한번 적어 한테 좀 읽어도 되죠?

제가 머리가 아프니까. 첫 번째는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다.

두 번째, 다른 사람의 비난은 곧 나를 거절하는 것, 나를 싫어하는 것이다.

세 번째, 절반을 실패하면 정보를 실패하는 것이다. 네 번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항상 일을 잘해야 한다.

다섯 번째, 인간으로서 나의 가치는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에 달려 있다.

여섯 번째, 나는 항상 모든 일을 통제해야 한다. 일곱 번째, 나는 언제나 평온하고 자연스러워야만 한다. 이거 다 인지 오류예요.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틀에 가지고 세상을 사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심할 수밖에 없고 언제나 걱정과 불안과 긴장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인지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걱정하게 된 상황을 바라보시면 안 된다는 거죠.

상황은 상황이에요. 내 주관적인 생각을 개입해서 보지 마시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적정.

예를 들어서 내 얘기를 하자면 나는 유튜브 시작한 지 며칠 되었다.

구독자는 몇 명이 되었다. 그러나 일주일 동안 구독자가 늘지 않았다.

분위기가 하향세였다.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다 보다 훨씬 안 좋지 않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포기하지 않고, '아, 뭐 이런 상황들을 이제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거죠.

한마디로 오버하지 마시라, 오버하지 마세요. 예, 없던 일들도 막 만들어서 걱정을 키우는 그런 케이스들이 많거든요.

그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능동적으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부딪히면서 해결책 위주로 나가야지 피하는 것도 좋지 않고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해서 오늘 불안 장애에 대해서 말씀드려 봤고요.

꼭 내가 불안 장애까지 아니어도 평소에 걱정을 많이 한다라고 하시면 이 영상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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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 따뜻한 상담사 웃따였습니다.

쉽게 설명하는 불안장애 불안증 걱정 될 때는 어떻게할까?

웃음을 주는 따뜻한 심리상담사 웃따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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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연에는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재밌게도 직업을 묻는 댓글이 많아서 남겨두는 상담 관련 약력>
*상담심리학 석사 졸업
*상담심리학 박사 과정 중
*상담관련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다수 보유
*저서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다산북스)
*현재활동: 심리상담, 강연, 교육, 방송, 집필

<그 외 약력>
*신학 학사 및 석사 졸업
*기독교대한성결교 목사
*아들 둘 키우는 엄마
*현재활동: 목회, 육아,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