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 것은 순식간에 사라지죠. 근데 뭐가 안

사라질까요? 레벨 축복 명패, 레벨 레벨

축복 명패 안 사죠. 어, 우리 허성정, 그 경상남도 그 그 연장

아시죠? 그분이 요번에 또 뭐 글을 쓰셨는데, 어, 아주 그 글도 잘 쓰더라고요.

응, 거기에도 오늘도 내가 나중에 보여 드릴 거야.

어, 세상에 남는 것은 뭐 아무것도 없다는 건 우리가 다 알잖아. 그러나

내가 보여주는 에너지가 뭐가 썩게 안 하죠. 어,

그런 것은 아무리 민감한 것도 영원히

남는다는 거 알겠죠. 그래서 말로만

하는 시대가 지났다. 이제 말로만 하는 종교 시대는 이제 끝이 난다. 어,

바리로 나이트로 바뀌고, 모든 종교 시설이 유럽에서부터 미국으로

바뀌어가고 있죠. 그러면 이제 신인이 온다. 초종교, 이제 종교를

초월해야 돼. 종교 시대에는 이 인터넷을

못 따라와. 이미 뭐 채비, 여러 가지 요새 나오고 있죠. 어, 여러 가지 AI,

때는 종교가 그 기능을 상실하게 돼, 알겠죠? 그래서 이제 초종교 시대에는

말로 하는 것은 채지 피트나 뭐 이런 게 다 따라 할 수가 있어요. 모든

AI가 따라 할 수 있으나, 영으로 보여주는 것은 채지 피티가 할 수 있나요?

없어요. 여러분의 뭐, 옷을 뭘 입었는지 뭐

우리나라가 언제 지진이, 뭐가 백두산이

폭발하는지 아나 몰라요? 알 수 없어요. 모릅니다. 오직 내가 내어 준

천사가 알고 있죠. 우리는 천사한테

물어야 되는데, 쓸데없는 건 천사가

안 알려주는 게 있어요. 뭐죠? 시험 보는, 시험 보는 건 노래하라

이거 알았죠? 그 시험 보는 모든 사람

누구 편을 들 수가 있나요? 어, 그건 너

실력으로 해라 이겁니다. 뭐 미리 알려주면 공정하지 않으니까, 또

교만해지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 외에는 모두

바로 다 알 일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집착하는 데서

고통이 오는 거니까, 모든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병도 그냥 내버려 두면

버려요. 알았죠? 근데 어떤 것에

매달리면 내 안에 들어갈 공간이 없어지는

거야. 알았죠? 이 집에 사람이 차 있으면

내가 있을 수 없죠. 그러니까 머리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면 안 돼. 마음을 편안하게 하세요. 하늘이 열리면

여러분이 온 사람들 얼굴이 다 그냥 편안하죠. 여러분도 편안해야 되고,

거짓말로 출세하려고 하거나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우리

하늘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알겠죠? 언제나 진리는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아요. 사람이 눈에

안 보여도 없어지지 않아요. 정의는 따르는 자가 없어도 언제나 끝에 가면

이겨요.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 내 편 들어준 사람이 있나? 그 사람들이

내가 당나귀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때는 전부 나를 환영했던 사람들이야. 맞아. 말하자면 뭐 뭐

메시아, 어떻게 어서 오시라고 막

나뭇잎을 던지면서 그랬죠. 네,

사람들이 십자가에 매달린다. 그나 그 총독 관자 앞에서

내가 십자가에 가느냐, 풀어주느냐 할

때 전부 십자가에 매달고 소리치는 사람이 그 환영했던

사람들이 변하죠. 민심이 이렇게

변하죠.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죠? 여러분들은 그런

것은, 그 사람들이 어리석었던 원인이 된 거예요. 그 이스라엘이 그때

없어졌다가 다시 2천 년 만에 다시

만들었죠. 1947년도, 48년도 이때 만들었죠.

그래서 그 마지막 8월 15일 날 우리나라고 똑같이 이스라엘이

건국이 되면서 되었지만, 세계가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가만히 두지 않고 또 전쟁을 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장

바니가 무슨 생겼어. 여튼 중동 전쟁은 두 형제 간의

싸움이에요. 둘째 아들이 싸움이 지금도

아마 전쟁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굉장히

위험하죠. 이스라엘은 그렇게 수많은

시련을 겪었죠. 예수가 죽을 때, 히틀러가 나타나서 600만

이스라엘 민족을 죽였죠. 그 이스라엘 민족도 2천 년

전에 멸망했던 민족이에요. 망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자체가 바벨론에 망하고, 페르시아에 망하고,

다른 나라에 망하고 로마의 영토 안에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팔레스타인과의 싸움이, 그게 마치

막내아들이 본거지를 만든 것처럼, 그래서

이런 전쟁이 일어나고 있죠. 이것은 세계

경제에 어려움을 가져올 거예요.

알았죠? 이런 식으로 전 세계가 마치 어린아이들이

병원을 폭파하는 것을 장난처럼

하고 있고… 공부한 사람들, 우리가 그게 종교적인 땅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가

그렇잖아요. 어떻게 종교 지도자들이

있는데 세계가 그렇게 막 전쟁을

하고 그런 걸 아직도 우리가 보고 있어야 돼요. 알겠죠? 이것은 제가 무슨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나중에 세계를 통일해서 반드시

뿌리째 뽑고 나서야 심판에 들어갑니다. 알았죠? 그래서 제가

지금은 진리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아니하며, 정의는

적이 없어도 항상 이기나니 언젠가 반드시 제가 다시 부활해서 왔죠. 네,

재임했던 대로 반드시 그대로 쓰러지지 않고 이깁니다.

이 세상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악의 세력들이 다 부서집니다. 알겠죠? 네,

그 그때 600만 명을 죽인 히틀러가 또 여기 와 있죠. 예, 윤회해서

여기 와 있죠. 예. 그 실제로 보면 히틀러 어떻게 똑같이

생겼어요. 히틀러가 죽은 이후에 바로 그

사람으로 태어났어요. 아멘. 그러니까 그 나이도 딱 그 시기에 맞아요. 히틀러가

죽은 이후에 바로 태어났으니까요. 음, 19

45년에 히틀러가 죽고 나서 그 사람이 얼마 있다가 바로 태어나고 여기

하늘에 와 있죠. 네, 똑같은 수염, 코 수염

하지 그렇죠. 근데 그 사람이 결국 예수

실종자.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던

[음악] 그 유대인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사람인데, 기독교는 좋아해야죠. 자기 어머니가 유대인 정육점에서 일했죠.

그러니까 그에게 거기서 유대인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았다. 자기

어머니가 히틀러 유대인 가게 주인한테

맨날 능욕당하고 이러니까 히틀러가

유대인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았던 거죠. 600만 명 죽였죠. 근데 히틀러

깃발 보세요. 십자가가 움직이는 거예요.

가짜는 저물고 진짜가 떠오른다! 초종교에 탑승하라 【 허경영TV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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