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오늘 이제 시즌 3 공부법 영상 두 번째 석세스 패턴 마이닝이란 합격 수기 분석 툴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공부를 할 때나 아니면 지금 성인이 되어서도 물론 공부할 때 성인이었다 이 툴을 그대로 좀 쓰고 있는데요.

물론 제가 이제 가르치고 있는 집중 관리반 분들께는 좀 더 간략한 버전 뒤에서 이제 보여 드리겠지만 라이트 버전으로 작성을 먼저 드리고 이런 분석 같은 거 이제 제가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 말씀드리는 거는 내가 유튜브 영상 보고 혼자서 공부하겠다 이런 분들 위한 툴입니다.

대부분 합격 수기를 분석하라고 말씀을 드리거나 읽어보라 그러면 정말로 무슨 뭐 독서하듯이 소설책 읽듯이 읽으신 분 많으신데 그러면 안 됩니다.

뭔가 나게 남는 게 있어야 되고요. 여러분들이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면 뭐가 혹시 보이세요?

아무것도 안 보이죠. 왜 내가 별자리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켄타우로스 성좌가 어디에 있는지, 북극성이 어디 있는지 이런 게 아는 사람은요, 어디를 봐도 그걸 찾을 수가 있는데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저도 그래서 하늘을 보면 깜깜해요, 밤에. 그래서 여러분들 합격 수기를 보실 때 그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보지 마시고, 오늘은 어떤 개념, 어떤 시각 향을 가지고 우리가 나눠서 볼 때 내 공부에 도움이 되는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일단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 합격자 빼이 여섯 개로 나눠서 보는 편인데요.

첫째, 물론 과목이 있죠. 어떤 과목을 이렇게 공부한다는 세부적인 어떤 지침이 있어야 되고, 두 번째는 몇 회, 언제 합격자다, 이런 것들.

아니면 뭐 내신 준비하시는 분들은 공부 잘하는 친구로 해도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학력과 기존 공부, 요것도 되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성인 시험 같은 경우는 기존에 어떤 학과에서 어느 정도 몇 년 공부를 했는지 오해하시는 게 전공이라고 해서 그 과목을 다 아는 건 아니에요.

다만 조금 더 많이 들어봤다, 나는 책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하다, 요 정도 느낌입니다.

그다음에 기존 공부량 같은, 예를 들어 슈퍼 천재 공부법을 따라고 이런 건 조금 문제가 있겠죠.

그죠? 그래서 일단은 적어 놓고 내가 이걸 어느 정도 따라 하면 되는지, 남과 나의 격차 차이를 인정하는 것도 실력이든.

남이 나보다 무지하게 똑똑하면 나는 노력과 방법을 더 다듬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신경 쓰지 마시고 일단 다 적어요. 인풋 같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는지 얘기를 합니다.

강의를 듣는 거, 뭐 책을 읽는 거, 남한테 배우는 것들 전반적으로 다 인풋 머리에, 그다음 풋 남게 만드는 걸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강의를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다음에 여기 왜 중간에 해 줬냐, 인풋 강의 들었는지, 아웃풋 강의 들었는지 이렇게.

표시를 할 수 있게 이렇게 해 놨어요. 칸이 아까워 가지고. 자, 아웃풋 같은 경우는 머리에 들어 있는 지식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겁니다.

문제 푸는 게 아웃풋의 가장 대표적인 예지만, 실제요 뒤에가 다 아웃풋이래요.

여기는 프랙티스, 여기 트레이닝 시츄에이션, 트레이닝, 마지막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이제 방법인데, 스포츠 심리학에서는 물론 교육 심리의 방식을 적용해서 어쨌든 최종적으로는 머릿속으로 문제를 풀게 돼 있고 머릿속으로 아웃풋을 하게 돼 있어요.

문제 풀이가 아웃풋이 착각하지 마시고요.

그거는 가장 대표적이고 처음의 형태에 불구하고 점차 머릿속으로 상상해서 푸는 녀석을 자꾸 해 줘야만 우리가 올림픽에 1등하는 금메달 딴 선수들 보면은 뭐 특히 우사인 볼트 은퇴를 했지만은 누워 가지고 막 치킨 너겟 먹지만 머릿속으로 경기 상상 같은 거 해 본단 말이에요.

박태환 선수 지금도 이제 은퇴하셨죠.

수영할 때도 미리 귀에다 음악 꽂고 멘탈 차분히 하면서 머릿속으로 미니 루틴을 다듬어 본다든지, 골프나 양궁 다 똑같습니다.

근데 인생을 걸고 치는 우리 시험에서는 그런 연습들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런 마무리 방법도 제가 이제 많이 소개를 해 드리고 있죠.

어쨌든 전반적으로 이렇게 실전 연습을 시간 재고하는 연습이고 잘 보세요.

아웃풋과 실전 연습을 직접 문제를 푸는 거라면 마무리는 머릿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마무리한다.

이게 어떤 성공의 패턴을 마이닝, 최고라는 끄집어내는 방식이다 해서 저 SPM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요게 가장 기본이고요.

나는 진짜 너무 복잡해서 못 따겠다 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또 어 라이트 버전도 만들어 놨어요.

실제 제가 집중 관리반 어 가르쳐 드린 분들께요 정도 해 오시면은 어떤 거 이제 합격 수기의 공통점, 내가 배우고 싶은 거 분석해 오시면 제가 그분에 대한 100가지 질문을 가지고 이제 문제점을 분석하고 공부법 드리니까 요런 식으로 해 드리고 있고 집중 관리반 분들이 또 유튜브 영상 많이 보시던데 왜 나는 이렇게 안 해주냐 하지 마시고 이거를 안 하셔도 되게끔 지도를 제가 해 드리고 있는 거 오해하시면 안 돼요.

자 그다음으로 넘어가면 내가 어떻게 공부를 이렇게 공부법을 다 분석했으며 마지막에 난 그래서 어떻게 공부할 건지 최종적으로 생각을 정리를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보기만 하고 인풋만 쌓고 익히지 않으면은 익힌다는 뜻이 인풋이 아니에요.

써 봐야만 그게 내게 되는 거예요. 머리에서 끄집어서 빼 써내는 훈련을 해야만 내게 된다는 거 기억해 주시고 제가 예시를 한번 들어봤어요.

최근에 제가 세무사 희명 프로젝트 이제 어 이주영 님 생동차로 이제 합격을 시켜 드렸잖아요.

그죠? 오, 사실 이런 표현을 좀 건방지고 본인이 너무 열심히 잘 하셨는데 그때 제가 이제 공부법을 지도를 해 드릴 때 저도 마찬가지로 다 분석을 했단 말이에요.

왜냐면 제가 세무사 시험을 직접 쳐 보진 않았고 세무사 시험 합격자 분들하고 자꾸 얘기를 하고 다듬지 저도 지식이 있고 공부법에 대해서 제가 더 전문가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말씀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분석을 했습니다.

재무 회계 물론 실제로는 저는 이것보다 복잡하게 1차, 2차 나눠 가지고 하는데 여기선 전반적으로 그냥 대략적으로 한번 볼게요.

과목을 적고 밑에 이제 계속 적어야 되니까 적으면 안 되겠죠.

합격자 이름을 적습니다. 뭐 60회 최연소 누구, 60회 수석 누구, 56회 수석 누구 이런 식으로 찾을 수 있는 범위에서 적어요.

저는 합격자는 최연소나 수석 합격자를 가장 먼저 적지만 마지막에 나랑 비슷한 환경에 있는 분들, 특히 직장을 다니신다는 아니면 뭐 주부, 주부서 가정일을 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도 진짜 극한 직업인데 직업이 세 개잖아 애 봐야 되고 남편 봐야 되고 공부까지 하셔야 되는데 너무 진짜 힘든데 어쨌든 되긴 합니다 이런 분들의 합격 수기를 찾으면 훨씬 마음적으로 배울 것들 공부 효율적으로 할 것들이 많겠죠.

이런 것들 쭉 적어 주시는데 이때 나눠서 여러 번 보셔야 돼요.

한 명 거를 나눠 가지고 자꾸 봐 주시는 게 되게 중요해요. 과연 머릿속에 지을 집어넣는 건 어떻게 됐을까?

최연수 합격자 분, 요 수기는 좀 간략하게 이론을 암기하고 반복 반복했다 이렇게 나와 있고 뭐 강의를 이제 들었다는 게 전반적으로 추론이 됩니다.

마무리할 때 반복했다. 그래서 이 속에 있는 거를 끄집어내는 것들이 밑에 있는 거라 생각해 주셔도 좋아요.

서로 상충한다 보지 마시고요. 공부법들이 서로 보완적이고 그다음에 서로 뭔가 더 자세한 게 있고 더 요약돼 있고 거친 게 있구나, 요 정도 느낌이에요.

자, 그래서 이분은 세무 회계학과를 나오셨기 때문에 대학 제약 중일 때 기본적인 개념이라 요건 좀 익숙한 상태였죠.

이외에 시간이 부족하니까 반복 암기를 하셨고 마지막에도 반복했다.

어떻게 반복했는데 다른 수석 합격자분들 통해서 보니까 경영대에서 이제 또 다니신 분이 또 수석을 하셨는데 뭐 회계학과 경제학과 세무 회계 학과보다 연관성이 살짝 뭔가 떨어져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분은 처음에 인풋 할 때 재무에 프리 투를 암기를 했대요.

근데 그걸로 잘 안 돼 가지고 이제 강의에서 프린트 암기를 하셨겠죠.

그다음부터 모든 문제를 붕괴를 하셨다는 붕괴라는 표현은 모르셔도 됩니다.

어쨌든 모든 문제 하나하나 다 뜯어 가지고 계산해 봤다는 거예요.

이렇게 푸시는 분도 있고 표를 그려서 실전 형식으로 바로 푸시는 분도 있는데 근데 어쨌든 이분 이렇게 하셨다는 거죠.

이러니깐 수석 있구나라고 이제 받아들이시면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없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가 내가 할 수 있는 공부의 공부법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이렇게 생각하셔야지, 그냥 '나는 이 사람' '거 따라가겠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다음 이분은 회계사 기출까지 봤어요.

그러니까 수석하면 있죠. 그다음 실수하는 부분을 실전 연습 포스트잇.

실제로 한 단락으로 이게 다 써 있는데, 나눈 거예요. 그래서 실전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까 실수하는 부분이 보이고, 왜냐면 그냥 아웃풋 연습할 때 시간 재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천천히 하나하나 다 해 보는 거거든요.

근데 실전 연습할 때는 실수 부분을 자주 나오는 거 포스트잇 붙여 가지고 또 해 주고 마무리는 해독으로 양을 줄인다.

아는 것은 그대로 내 그냥 넘겨 버리고 모르는 것만 체크해서 자꾸 봤다는 뜻이겠죠.

아, 여기서 최연소 분이 반복 암기했다는 거, 결국에 같은 말이지 않을까, 이런 추론이 가능합니다.

합격한 사람들의 길은 비슷하기 때문에, 56회 수석 분 같은 경우는 기본에 충실했다고만 써 두셨고, 회계학과를 나오셨기 때문에 대학 때 또 어느 정도 이제 기본적인 것들 알고 계신 상황 속에서 뭔가 프린트 암기하거나 모든 문제를 붕괴하거나 어떤 기본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공부를 하다 보면 조금 더 이 수기에 느낌이 결이 와닿죠.

54회 수석자분 같은 경우 이분도 대단한데 이분은 세무사 시험뿐만 아니라 7급도 아마 제가 보니까 그때 공무원 시험도 수석 합격하신 걸로 제가 확인을 했어요.

경제학과를 나오셨고 인풋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부분을 학교 강의를 통해 일단 알게 됐고 기본서만 봤다 그러면서 이제 뭐라고 써 있냐 기본서에 있는 객관식, 주관식을 모두 풀었다고 하는데, 이건 아웃풋에 그렇죠.

인풋과 아웃풋을 서로 다르게 하고 있죠. 이게 꼬여 버리면 스텝이 여기서 5만 책 다 보고 문제는 하나도 못 풀고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람 공법 따라 있는데 왜 안 되는 걸까라는 분석을 이렇게 나눠서 잘 분할해서 속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나눠서 해 주셔야 됩니다. 자, 그다음 실전 연습 같은 경우는 토, 일요일에 동차 GS 문제를 풀었고 뭐 동영상 강평, 모의고사를 봤다 한다.

마무리를 어떻게 했는지 나와 있지 않지만 당연히 마찬가지로 회독하고 양출이고 반복을 했을 것이고 실수 부분 포스트도 따로 만들진 않으셨지만 실수 부분을 내가 해결할 수 있게 강평 같은 걸 좀 들으셨겠죠.

형태는 다르지만 내가 맨날 틀리고 잘못된 거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을 이렇게 똑같이 강구했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자, 이런 것들을 보고 나서 내가 마지막에 정리를 하는 거예요.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 강의부터 빠르게 수강하면서 여러분이 뭐 100강, 5, 50강 다 듣는 게 아니고 저, 제가 듣는다면 일단은 책을 먼저 읽고요.

다 앞에 있는 그 목차 부분을 다 읽고 3회 정도 잡고 전체를 볼 거예요.

그중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만 들으면 되겠죠, 일단.

수강하고 그다음에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라 이제 프린트 암기 같은 거는 바로 안 될 거니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거는 천천히들을 거고 이때는 기본서만 볼 것이다.

이번의 공부법을 배워서. 그렇죠? 그래서 거기 나온 문제를 모두 이제 아홉 부분 접근법을 일단 외우는데 군계를 철저히 하면서 저는 여기서는 안정적으로 점수를 받고 싶으니까 세무사 1차 같은 경우는 뭐 44 88이라는 극단적인 공부법도 있지만 그래도 2차 과목인 우리 재무 회계를 좀 잡아두는 게 좋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전략을 잡고 세무사 일단은 세무사 기출 나는 수석까지 모르겠다.

그래서 가능하면 회계사 문제까지 이런 식으로 전략을 수정을 한 거예요. 자, 실전 감각은 GS, GS 아니어도 되고 집에서 해도 되고 어쨌든 그런데 그냥 앞에 써 있길래 적어 봤고 시간을 재면서 중요하겠죠.

최소 일주일에 두 번 수석 합격자도 이렇게 했으니까 나도요 정도는 가까워 지겠지.

그다음에 원래도 우리가 스포츠 심리의 6대 4, 60대 40의 원칙이라 그래서 프랙티스 60, 실전 연습 40 이 정도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5일, 그다음에 나머지 이제 하루 정도 신다고 치면 일주일 1일 수도 있고 어제는 4대 2 또는 뭐 5대 2 정도 얼추 느낌이 비슷하게 나오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실전 감각을 길러 주면 되겠다.

실제 저는 이제 이걸 두 개를 아웃풋을 분화를 했어요, 마지막에.

파이널 단계는 계산 이해 부분은 반복하면서 실수 부분 포스팀 만들고 그렇죠.

계산 문제 외워서 푼다기 아니라 접근법을 외우는 거잖아요, 그죠?

접근법을 알아도 계산을 못 하면 실수를 하게 돼 있잖아요, 그죠? 숫자 3을 뭐 5로 본다든지 이런 식으로 그런 실수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말 문제는 반복해서 보겠다,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 되겠죠.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요거를 한번 쭉 보면서 따라하시면 좋은데 처음에 이게 막 이렇게 눈에 보이고 싶지는 않아요.

제 공부법도 아셔야 되고. 그러니까 처음에는 어려우면 그냥 라이트한 버전을 먼저 써 보시고 여기는 과목 합격자 공부법만 있어요.

일단 다 쓰는 거예요. 쭉쭉 쓰고 그다음에 넘어가서 요것 다시 한번 분할해서 보는 걸 해 주시면 좋겠고 라이트, 베이직 다 다운받을 수 있게 제가 올려 두겠습니다.

그 라이트 먼저 하시고 베이직은 나중에 이제 보시면서 공부법을 최종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 봐 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정리할 때 이렇게 줄글을 가지고 정리하는 게 좋은 게 여기서 칸을 나누기 시작하면 표를 외우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냥 인풋 단계에서 난 요것만 하겠다, 아웃풋에 이것만 하겠다 목표가 뚜렷하고 명확하고 단순해야 사람이 끌려갑니다.

합격수기는 그냥 읽으면 안 됩니다. SPM 합격수기 툴로 정리해서 보세요. (자료 다운 받아서 그대로 해보세요)(공부법 시즌3 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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