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자, 이거를 보름 전에 한 유튜버가

이거를 폭로했는데 그 당시에 한 열흘 지날 도까지 열흘 정도 지날 때까지 일반 언론들은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확산되면서 어 그런데 지금은 그 글쓴 사람이 누군가 특정인 인물까지 지목되고 있습니다. 바로

진은정 씨, 한동훈 대표의 부인 진은정 씨, 김현정 변호사가 당사자다 이렇게 지목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지목을 한

사람이 바로 장제원 전 최고위원입니다. 자, 장제원 전 최고위원은 JTBC 인터뷰 그리고 YTN 인터뷰를 통해서 바로 진은정

씨, 변호사다, 아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근거가 있나라고 물어보니까 있다,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이 한동훈 대표가 이게 사실이 아니면 대응을 해야 되는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법률적 대응, 자 다른 사안 같으면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또는 자신을 공격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법률 대응해서 그래서 고소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벌써 이권에 대해서 전혀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 김은 그은 진원정 변호사가 당사자다

지목하는 이유가 뭔가 이것은 바로 자 여기에 다섯 명이 등장하는데 한동훈과 부인 그리고 장인 장모 그리고

한동훈의 어머니 그래서 양쪽 가족을 다 아는 사람 또이 한동훈의 딸 이렇게 나와 있는데 자 이런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이런 정도의 글서 내용이나 이런 표현력을 보면은 진은정 변호사가 쓰는 게 맞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JTBS 추론해서 어이 장해찬 전 최고위원 이야기를 보면 이렇습니다. 자, 일주일 내내 동일이라고

하는데 어떤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자, 동일이 맞다. 오늘까지도 한동훈 대표 그가 그동안 런 동훈 기자들을

피해다니다가 기자들 앞에서 나서서는 가족이 아니다. 그 간단한 말도 못 하고 있다. 이렇게 말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진행자가 자 진은정 씨가 쓴

글이 100개로 지금 추정된다는 거고, 그리고 장인 이름으로 쓴 게 134건, 장모와 동일한 이름으로 37건 또

모친 이름으로 어 쓴 것이 모친은 한동훈의 모친입니다. 백신 다섯 건. 자, 그리고 딸 이름으로 백신 두 건인데

자, 그래서 동일인인지 다 확인했나 이렇게 물어보니까 장해찬 전 최고위원이 동일인이 맞다. 이거

단정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자, 그래서 이게 IP 조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자기 가족인데 집에 가서 물어보면 되는데 전화하면

된다. 당신이 이런 거 썼나 하고 물어보면 되는데 그런데 확인을 못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이 간단한

사이 정당법 위반이라고 하면서 그야말로 법꾸라지들을 이게 정당법 위반도 아니지만 법꾸라지들을 법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자 이건 법적으로 알려 준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모순이다 하면서 이 한동훈이 이름의 당원들은

출생 연도까지 자기들이 다 보고 73년생 없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 안에서 한동훈이 이름이 나오는데 한동훈은 지금 당원에 자

이게 여덟 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73년 생이 없다. 그러니까 지금 어 당 대표인 한동훈이 쓴 건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그거는 그러면 정당법 위반이 아닌가 앞뒤가 전혀 안 맞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맞고 안 맞고

문제가 아니라 그 그걸 가지고 자 다른 사람 이름 도용해 가지고 썼다는 게 문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 이름으로 못 쓰게 돼

있습니다 본인 인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 그래서 그렇다면 이 진행자가 진은정 씨가 이거를 쓰는 거를 그러면 한동 대표가 알았을까

몰랐을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장해찬 전 최고위원은 나는 알았다고 생각한다 왜냐 자 가족들 명의가 당원 스판의

특정 이슈를 가지고 대통령 비방하는 글들을 유독 많이 쓴 날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친한 게 인사들이 유튜브나

방송에서 다원 게시판을 언급을 하면서 대통령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 이 대통령에 대한 이 공격을 할 때

자 이 다원 게시판에 이런 것이 올라왔고 하면서 다시 판을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자 그리고 원래 언론사에서 이 정당의 다원 게시판 잘

안 본다 그런데 당원 가입도 기사들은 안 한다 자 그래서 이거 보면은 다원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있다 친 한계

의원들이 이렇게 말하는 거는 자 이게 글을 올리면 그걸 보고 언론들이 자 그렇게 우리 게시판에 이런 걸 올라와

있다 우리 당원들의 의견이다 우리 당원들의 논리다 렇게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참 코미디 같은 게 자

오늘 김경은 또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드라는 해드렸는데 자 다원 게시판 그 누가 보나 조회 수도 얼마 없다

자 프리미어 리그나 자 이게 큰 축구 뭐 이런 걸 보지만 동네 골목 축구 같은 데 거기 무슨 영향이 있나 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이 얼마나 교활한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이렇게 봅니다 자 그래서 장해찬 최고의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당원 계시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유독 한동훈

대표와 관련해서는 개시판 관련된 단독 보도 언론 보도가 많이 나왔다는 겁니다 자 이게 친한게 지금 한동훈

계가 다원 개시판 여론을 조작하고 조성을 해 가지고 그걸 언론 보도까지 이어지게 하고 있다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한동훈

대표도 본인 가족들 명의가 이래 이런 일에 동원된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 자 그래서 그러면 이 엔카가 그

동기가 뭔가 그렇게 하면 여론이 급반전 되나 이렇게 모으니까 자 이렇게 말합니다 이 모든 종류의 댓글

작업이나 여론 조작 이게 과거 김경수의 드루킹 처벌을 받았지만 이런 조작으로 큰 흐름이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주요 정치인 주변에는 내가 나 이런 거 할 수 있다 이런 거라도 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드루킹 같은 외부의

참모들 일 수가 있고 자 이번 가족일 수가 있는데 이번에는 한동훈 대표가 유독 비공개 최고위원 회나 자 이런

데서도 당원 게시판 안 보겠나 자 이런 언급을 많이 한다는 기사까지 나온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공개

최고위원 회의에서도 당원 게시판 그 안 봤어요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당원 게시판 안 봤어요 자 이런 언급을

많이 한다는 기사가 나온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원 게시판의 요런 조작을 자신의 정당성을 강화하고

그래서 봐라 국민의힘 내부 특히 보수 진영 내부에서 이제 윤석열은 끝났고 한동훈이 대세다 이런 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가족들이 이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 정말 심각하다 그러니까 자 지금 한동훈 대표의 가장

상징이 뭡니까 정말 품위 있고 어 정말 보수가 달라졌다 그 정치 치고 이런 정치 정말 참하고 스마트하고

그래서 가는 곳마다 똑바르고 올바르고 그래서 국민들이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이런 면이 있다

물론 장기찬 최고위원의 주장이지만 그런데 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YTN 지금 JTBC에서 자 이런 걸 봤을 때

지금 이 기사와 관련해서도 언론들이 쓰고 있지 않습니다 언론들이 대부분 지금 이 YTN하고 JTBC에서 이렇게 길게 인터뷰했는데 이런 기사가

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제 방송 한 금만 나오 있습니다 방송 그 방송 사이에서만 이게 스크립트로 올리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기사를 보고 쓴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니까 지금 뭐라 그 까이 한동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자 이 조중동을 포함해서 이게 언론사들이 이번에 공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 김종혁 어

중앙이고 편집 국장이 자 정동 우기종 그 장해찬 어 그 수영구에서 공점 받았다가 도로 그 뒤집어 버렸는데 거기에 간

사람이 정연욱입니다 동아일보입니다 정현욱은 부산진 구에서 어린가요 거기서 자 공천에 탈락한 사람입니다

공천에 탈락한 사람을 장애을 해찬을 뭐 과거의 바을 핑계 삼아 가지고 공천을 박탈해 놓고 그 자리에 또

줬다는 겁니다 이게 코미디 같은 일들이다 뭐 동화일보뿐만 아니라 지금 조선일보는 더 많습니다 군사 전문기자

들어와 있고 저 홍영 님이라고 과거에 자이 여론화 아 조선일보의 여론조사 담당기자가 여의도 연구 원장으로 가고

지금 조선 채널 A 그러니까 신동욱 그리고 지금 박정훈 이런 사람들이 배치돼 있고 포진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 보면은 조중동에서 주로 윤석열 정부를 까는 데는 열심히 까는데 한동훈에 대해서는 거의까지

않고 있다 뭐 깐다 표현 좀 그렇지만 어쨌든 비판을 해야 될 때 비판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이게 왜 그런가 지금 조 정돈도 잘 아시겠지만 이 색깔이 뭐 윤석열 대통령을 달라져야 된다 정치 이렇게

변합니다 하면서 인터뷰하는 사람을 보면 보수 쪽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완전히 좌편향이거나 또는 그 그

언에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인터뷰해 가지고 자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달라야지 안 달라지면

큰일 난다 그 뭐 부인 압박을 하고 이런 걸 보면 거의 한동훈을 편을 들어주고 있는 이런 상황인 거

같아 자 그래서 어 지금은 한이 장해찬 어 최고는 자 이게 지금 한동훈 대표가 직무 유기하고 있다 빨리 고소를 하든지

이렇게 했는데 고소를 못하는 이유가 뭔가 바 고소를 하게 되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게 한동훈이다 자 그런데 장해찬 전 최고위원 비롯해서 이 문제 의욕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바로 진은정 변호사 그리고 본인도 가만히 있습니다. 본인도 자 그래서 지금 여기 보면은

자 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 이 그 댓글뿐만 아니라 아 지금 꽃을 보내줬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있는데

이 이기 있 자 이게 보면 자 꽃을 보내준다 이 꽃을 보내준다는들이 올라오면 그게 또 이 그 DC 인사이드 이런 커뮤니티 쫙 진

합니다. 자 꽃보내기 운동을 한다 자 말하게 꽃보내기 운동을 주도했다고 이런 걸도 만들어졌다는게

지금의 장인데 은 역시 증거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이 정거 없는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이 장해찬 어 전

최고위원은 어 그동안 이 댓글 작업도 본인이 지난번에 이야기했습니다. 한동원 대표 댓글을 썼는데 나는 그때 댓글

작업 팀에 있었다 이런 발언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 내막에 대해서 뭔가 많이 알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인이 말하는 거는 전부 다 증거가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당원 시뿐만 아니라 다른 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도 한동원 대표 가족이 다원 게시판에 올린 글과 똑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그걸 캡처 했다고 말합니다 캡처 딱 이렇게 캡처를 해서 예를 들어서 9월

18일날 저녁 7시에 다원 게시판에 한동훈은 21세기 융합 인재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독특한 표현인데 자 이

표현을 일반인이 잘 안 쓴다 한번도 선 득이 없다고 이렇게 코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저녁 8시에

자 DC 인사이드 갤러리에 한동훈은 21세기 융합 인재라고 똑같이 올라옵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자 그래서 장애 차원 지금

이런 걸 딱 보고 자 그래서 이 특정 반복적으로 특정 동일 IP 의해서 DC 인사이드 갤러리 올라오는데 저 IP 갖고 있는 사람

IP는 인터넷 주소입니다 갖고 있는 사람 똑같은 특정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개권 정도 글을 남겼다 하는

겁니다 자 그런데 이때 대부분이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 딸이 올린 거라고 동일하다 이렇게

동일하다 자 그런데 저 사람이 이 사실 알려지니까 그 글을 싹 지우고 잠적해 버렸다 자 그래서 어이 장해찬 전

체고는 온라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로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가족이 자 업을 했다 이렇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뭔가 다운 게시판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까지도 런 조성을 하려고

광범위하게 작업을 했다 자 이렇게 보는 겁니다 자 이것만 보더라도 지금 아주 심각한 문제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동훈 대표가 며칠째 기자들을 따라다니면서 말 것마다 지금 게시판 문제가 어떻습니까 부인 이름이 나오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물어도 답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 이게 뭐 말하면은 상대방 이슈가 다 덮어버리지 또

그리고 그 히 응 대응할 가치가 있는 것 아니다 히 대응한만큼 우리가 한가롭지 않다 뭐 이런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 이런 사이에 국민의힘 중진들도 포함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빨리 진상을 규명하라 자

그래서 경찰 수사를 한다고 했는데 그런데 아직까지 경찰 수사 진척이 없습니다. 고소인 조사를 받았는데

그러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서버를 빨리 압수 수색을 해야 되는데 그 경찰에서 보관만 해 놓고 후속 조치가 없다.

그런데 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 그거는 특정인 잡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 당시에 당원 명簿가

압수 수색을 해 가지고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한동훈 가족에 대해서는 감감무소식이다. 그러니 국민들이 더더욱

충격 폭로, YTN JTBC에서 터져나왔다 "국힘 게시판 글 작성자는 한동훈 대표 부인 진은정"

1987.01~2020.02

前 KBS 기자
前 KBS 디지털뉴스국장
前 KBS 울산방송국장
前 KBS 해설위원
前 KBS 공영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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