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뷰로 나올 때 하는 거 뭐죠? Server 서버 영상을 찍은 지가 저번 마지막이 언제였지? 마지막이 아마 UPS 나올 때였을 거예요.

그때였을 거고 이제 서버실 좀...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지금 저희 스토리지 서버 넣은 게 용량이

다 빨갛죠? ㅋㅋㅋ 지금 다 빨간데 제 과거 영상들을 지우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 한 2개월치 날아갔어요.

2개월이 아니라 한 3개월치 날아갔습니다. 20년도인가? 해 가지고 지금 날아갔고 그래서 오늘은 10G & 40G 다 되는 서버

그래서 40G가 이 친구가 이제 10G가 포트가 몇 개야? 48개? 어 그리고 40G가 4개 이렇게 있는 ARISTA 스위치 허브

저 40G 4개에서 뭘 할 거냐면 이 스토리지 서버 이거 이거 이번에 하나 추가할 겁니다. 제가 이제 SSD 다음 거

업그레이드하려고 산 건 소비자용 아니고 서버용으로다가 3.2TB짜리 U.2 NVMe SSD가 총 8개입니다. 원래 제가 예전에 송도에서

지원받아서 들어간 거 있어요. 그거 만들어 놓은 거 메인 스토리지 서버로 아직까지 쓰고 있고 거기에 하드 서버를 추가로 붙였어요.

시놀로지 광고로 해서 하드까지 싹 다 지원받아서 그때 하드 서버까지 해서 쭈루룩 넣었었고

송도에서 그때 또 추가로 넣었었던 게 메인 SSD 스토리지 서버. 그거는 R720xd 기성품으로 나오는 시놀로지 같은 제품이 아니고

진짜 서버 랙에 박는 그런 걸로다가 처음 그때 제작해서 지금 그게 가장 성능이 좋은 스토리지 서버고

시놀로지가 약간 서브 SSD, 그 스토리지 서버 약간... 데이터 보관하는 용도로 쓰고 있고 아예 아카이브용으로

시놀로지 하드 그걸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그거를 오늘 이거 추가하는 거 NVMe 서버로 해서 인텔 스케일러블 서버로 해서

그때는 SATA 서버였지만 지금 이제 NVMe 스토리지 서버로 들어가기 때문에 속도가 무진장 빠르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건 테스트를 해봐야 될 것 같고 이론상으로는 훨씬 빠를 거예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메인 스토리지 서버 하나를

추가할 거고요. 그리고 하드 서버 용으로 해서 하드 서버를 총 2대 만들 겁니다. 근데 이게 오늘 될지 모르겠는데

하드를 현  완료 30개를 샀고요. 중고 하드로 샀습니다. WD 14TB짜리 서버용 하드입니다. 개당 부가세 포함

15만 4천 원. 대충 부가세 제외하면 TB당 1만 원짜리 12베이 하드 서버 2개를 만들 겁니다. 그래서 용량으로 따지면

실제 거기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따지면 360TB짜리 스토리지를 만들 예정이고 또 하나가 더 있네

언제부터 쓰던 거야? 그게 2016년? 7년? 그때부터 썼던 그 공유기를 지금 메인 라우터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라우터가 상태가 안 좋아서 바꿀 겁니다. 라우터는 뭘로 바꿀 거냐? 이거를 라우터로 쓸 겁니다

그러니까 이 라우터가 저희 사무실로 들어오는 KT 1Gbps 망에 물리는 거고 아리스타 스위치 허브에 물리는 거예요

VLAN으로 두 개를 쪼개서 이거를 편집자분이랑 세팅 쪽이랑 이렇게 쭈르륵 1Gbps 망을 쓸 거고요

10Gbps는 저만 쓸 겁니다. 근데 이걸 바꾸면 AP가 필요하겠죠? 공유기라고 해야죠? 원래 이거를 라우터로

그때 쓰려고 했었거든요? 이거 콘텐츠를 원래 따로 하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그냥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ASUS에서 나온 TUF AX6000의 중국판에 만화 캐릭터가 있죠? 그래서 씹덕이라고 합니다 ASUS 씹덕 공유기

요즘 굉장히 잘 나가는 제품이고 이걸 AP로 사용할 거다 이제 싹 다 준비를 해놨으니까 메모리 & OS용 스토리지 장착

OS 꽂았고 CPU 꽂혀있고 메모리 꽂았고 랜 카드 꽂았으니까 그냥 닫으면 되는 거죠?

뚜껑 닫아주고 U.2 NVMe SSD 19.2TB 장착 메인 스토리지 서버
준비는 됐구요 그럼 이제 준비해야 될 건

ARISTA 기존에 사용 중이던 라우터 제거 고생했다 미크로틱! 이제 가자 넌! ARISTA & HDD 장착 휴~! 

다 넣었다! ㅎㅎㅎㅎㅎ 이제 GBIC 꽂기만 하면 됩니다. GBIC 연결 및 확인. 여러분 일단 지금 시간은 아까 작업부터 한 4시간 정도 해서

지금 얻은 거 일단 기본 하드웨어 장착까지는 사실상 거의 다 끝났어요. 안 된 건 하드디스크

저 TrueNAS 하드디스크 케이지에 넣을 나사가 없어서 장착을 못해서 그건 내일 이제 나사 가져와서 장착할 예정이고

거기에 들어갈 나머지 구성 요소들은 싹 다 장착이 돼 있는 상태라서 저거는 그냥 제가 TrueNAS SCALE 설치하고

셋업을 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면 되는 거고 지금 UniFi 세팅이 싹 다 됐고 ASUS 공유기 와이파이까지 AP 모드로 해서

설정 완료했고 내부망 1Gbps 원래 쓰던 거 그러니까 라우터가 바뀐 거죠. 라우터가 ASUS 거미 공유기에서

지금 UniFi로 바뀐 거고 ASUS 공유기 추가한 건 순수 AP, 그러니까 순수 공유기의 역할? 무선 신호 뿌려주는 역할이죠.

그 역할만 하는 거고 일단 원래 있던 기본 시스템 구성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토리지 구성만 이제 추가하면 되는 건데

스토리지 하드는 장착 못한 거고 NVMe 서버 같은 경우는 방금 TrueNAS Scale은 설치를 끝났는데

문제는 40G 랜이 인식이 안 돼요. 스위치 허브랑 이렇게 연결이 제대로 안 돼서 그거는 랜 카드가 문제인지

그거는 랜 카드가 문제인지 랜 카드 드라이버가 문제인지 GBIC이 문제인지 케이블이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지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라서 그건 내일 와서 도와주기로 하셨으니까 그건 내일 해보면 될 것 같고

나머지 하드디스크 스토리지 구성하는 것도 내일 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시간 늦었으니까

저는 벤치마크 하러 가야 돼요. 눈쟁이는 할 일이 많다... 내일 봅시다.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이제

서버 장착은 해둔 상태고요. 제가 하드디스크랑 이거는 다 넣었어요. 여기 보시면 나사 구해가지고 싹 다 넣었고

이 나사 규격 자체가 화면에 보이는 규격이래요. 그래서 이 서버에 맞는 거 받아서 다 장착했고 이게 한국에서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나사집 가서 막 사야 된다고 하던데 일단은 하나는 셋업을 해놨어요. 둘 다 동일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하나는 지금 셋업을 해둔 상태고 이 스토리지 서버 같은 경우는 TrueNAS, 그러니까 기본 OS 자체를 올렸는데

지금 안 되는 게 네트워크 연결이 이거랑 스토리지 서버랑 40G, 40Gbps로 연결이 안 되는 상태다. 근데 그게

랜카드랑 GBIC이랑 호환성 이슈라고 해야 되나? 그것 때문에 지금 안 되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어서

그거는 일단 교체를 할 거고 일단 제가 지금 할 건 이거 하드 서버 하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지우고

초기화하고 다시 올려야 돼요. 근데 이게 댕시끄럽거든요. 초기화하기 전에 좀 시끄럽더라고?

초기화 BIOS / Lifecycle Controller data / iDRAC 초기화 좀 기다려야 됩니다. 갔다 올게요. 갔다 올게요. ㅋㅋㅋㅋ

네 왔습니다. 이게 왜.. 희한한 게 초기화를 하면 재부팅이 되면 되는데 초기화를 하기 위한 준비 단계를 하고

컴퓨터를 꺼버려요! 그리고 컴퓨터를 다시 키면 초기화를 해요. 그리고 다시 컴퓨터가 꺼져요.

그리고 다시 키면 초기화된 상태로 세팅을 할 수 있는 약간 그런 상태입니다. 정말 희한하죠? 이제 OS 설치해야 됩니다.

전 지금 장비를 가지고 왔어요. 40G DAC를 가져와서 지금 연결을 했습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에 지금 연결을 했어요.

그래서 여기 지금 불이 들어온 상태. 40G DAC에. 그리고 지금 케이블 매니지먼트는 나중에 할 거예요.

지금 여기 ㅋㅋㅋ 상태가 좀 안 좋은데 나중에 싹 다.. 셋업 다 하고 나서 다시 구성하는 걸로 하고.

그리고 서버랙용 레일도 하나 가져왔습니다. R720xd 이거 2개 넣은 거 있죠? 이 중에 하나를 레일로 한번 해볼 겁니다.

레일로 쓰는 게 저희가 좀 편할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선반 위에 얹어두는 형식이 편할지

일단 레일로 한번 나중에 장착해 보는 걸로 하고 일단은 여기 구성 이제 OS 설치 할 차례인데 첫 번째 서버에 비해
좀 많이 느린 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아무리 기다려도 OS 설치 진행이 안 됨 전문가에게 물어보기로 아~! OS 설치하는 여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일단 재시작 해보시죠? 생각지 못한 난항에 일단 카메라 OFF 약 10분 뒤 어 그래요? 그럼 하드 중에
뭔가 고장난 게 있을...

아니 지금 하드..ㅋㅋㅋㅋ 따라란 설치가 아까 계속 안 된 이유가 하드디스크... 풀로 쓰려고 꽂아둔 장치 중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일단은 하드를 다 뽑았습니다 지금 하드를 다 뽑았습니다 지금 아니 이게.. 저 지금 스토리지 구성할 때도

하나가 불량이 나왔거든요? 새로 구성하는 것도 디스크 풀 중에 뭐가 문제가 있나 봐요? 근데 사실 상관없긴 해요

왜냐면 A/S 기간이 남아있으니까 걔는 A/S 하면 새삥으로 바꿔주겠죠. 그럼 오히려...

오히려 좋아 허허헝ㅎㅎ 귀찮을 뿐이지 지금 여기서 접속해서 바로 하나씩 꽂으면서 테스트를 하려고 합니다

이거 두 개 장착해볼게요. 하드 2개 중 1개가 I/O 오류 발생. 얘 상태가 안 좋나 보네요? 나머지 HDD 디스크도 확인

아니 지금 나온 거에서 벌써 하드 불량이 4개인데 이건 지금 어제 구성한 서버예요. 어제 구성한 건 근데

풀 완성이 됐어서 문제 없는 줄 알았는데 상태가 야리꾸리(?)하긴 하네요. 디스크 테스트하러 PC로

일단은 하드를 교체했고요, 두 개를 디스크 상태 검사했는데 또 하나가 문제가 있어요. 지금까지 총 5개가 불량이 나왔어요.

Short 테스트도 통과가 안 되거나 아니면 인식 자체에서 I/O 에러가 떠서 아예 그냥 하드가 거의... 맛이 간 거거나

그럼 이제 Long 테스트를 돌려봐야겠죠. 이것도 Long 테스트는 근데 사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14TB 짜리라서 풀 테스트 돌리려면 한참 걸릴 거라서 돌려놓고 내일 오든 뭐 아무튼 갔다오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뒤 지금.. ㅎ 또 며칠이 지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서버 작업 정말 오래 걸리는데 일단 지금까지 경과사항! 하드디스크 서버는 전부 다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지금 총 110TB 두 개의 서버 구성을 완료했고요 사용할 수 있는 용량 기준입니다 사실상 하드디스크를 이제

6개를 예비분으로 둔 거죠 RAID Z3 두 개로 했으니까 그래서 220TB인 거고 실제 하드디스크가 들어간 용량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크다 그런데 이제 30개의 하드디스크 중에 총 5개가 문제가 있어서 판매자분한테 교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좋은 소식 SSD 추가 현질 제 메인 NVMe 스토리지에 쓸 SSD를 구매했어요 이거 하드디스크 말고

SSD로 용량을 좀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왜냐면 제가 원래 구성하려고 했던 게 3.84TB

3.84TB짜리 총 8개가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24베이 서버잖아요 그래서 넉넉하게 맞추고 싶어서 추가 구매

이건 이제 인텔의 서버용 SSD 하나 열세 개... 열네 개! 열네 개 채워넣고 나머지 3.2TB짜리 이렇게 해가지고

서버를 분리해서 사용할 겁니다. 이걸 메인 작업용으로 사용할 거고요. 이게 용량이 더 크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TrueNAS 내에서 같은 용량으로 당연히 묶어야 되니까 그냥 3.2TB 8개 짜리를 작업 소스 같은 거 보관하는

그런 서버 용도로 사용하고 이 친구를 메인 작업하는 스토리지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총 용량이 107.52TB인데

이거 백업을 3개나 잡는 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RAID Z3로 하도록 하면

그럼 3개가 날아가니까 11개입니다. 그래도 84.48TB, 85TB의 풀 NVMe SSD 서버. 그래서 사실상 이제 보관 스토리지로 크게 옮기지 않고

작업을 웬만큼 할 수 있을 만큼 그리고 이거를 하게 되면 지금은 H.265로 제가 촬영을 하는데 그냥 All-I 코덱 같은 걸로도

써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걸 하려고 하면 또 SD 카드도 비싼 걸 사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건 조금 고민입니다

그건 좀 고민이고 아무튼 그래서 지금 40G 스토리지 서버는 다 장착을 해뒀습니다 이게 보시면 이게 원래 쓰던 SATA SSD 서버고

여기에 21개 들어가 있죠 그리고 여기가 NVMe인데 지금 총 8개 4개 + 4개 이거 반으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이게 CPU가 안쪽에 듀얼 CPU로 들어가는 구조라서 혹시 몰라서 반으로 잘라서 넣었고 나머지 이 자리에

저 친구를 채워 넣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건 나사로 해서 다 장착해야 되니까 하도록 하고 지금 서버 구성 자체는 다 해놨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에 보시면 여기 이제 40G DAC 케이블로 해 가지고 이 ARISTA 서버에서 이 서버로 지금 하나를 직결해 둔 상태고

DAC 케이블 자체는 뭐 나중에 하나를 더 구해서 이 서버에 두 개를 직결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포트가 두 개 있으니까

그래야 대역폭을 조금이라도 더 넓게 쓸 수 있겠죠? 아무튼 장착을 해 보도록 할게요. 추가 구매한 SSD 장착

장착 완료. 풀베이는 아니긴 한데 두 개 빼고 나머지 스토리지를 싹 다 채웠습니다. 이제 가서

서버 용량이 부족해서 360TB 서버 추가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것만 하는 눈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