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침에 이제 신문을 보면서 그 어제 어제도 물론 나왔던 얘긴데 PF 사태가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둘씩 정리되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 뭐에서 상당한 규모가 있는 무궁화 신탁이 이 시정조치 마른 시정 조치라고 하죠 경고받은 거지 뭐 왜냐면 제가

아는 바로는 문과 신탁 같은 경우는 24년 연초부터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 말씀 몇 번 제가 드린 적이 있는데

매달 뭐 1, 2천억의 그 자본이라 그럴까요 자본을 충당해야 되는 왜냐면 이익이 안 나고 계속

여기저기서 부실이 터지고 이러면 분양도 안 되고 수 돈이 안 들어오니까 나가야 될 돈 있는데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그 한계치 임계치에 왔다는 얘기잖아요. 그 가장 한쪽부터 터져서 나오니까 뭐 문화

신만 그러진 않을 겁니다 문화 신만 그러진 않고 뭐 여의도 쪽에 있는 일부 뭐 그 운용사들도 비슷한 얘기를 제가 이제 듣고 있는데 여의도 쪽에

있는 운용사들도 몇 개는 많이 어렵다 또 그 쉽지 않다라는 얘기도 들려옵니다 그리고 이제 지난 주죠

요즘 그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폐업률이 어마어마해요 뭐 언론에서는 130개가 뭐 10월

달까지 이미 뭐 파산 났다고 그러는데 뭐 그 이상일 겁니다 실제로 그냥 그 조금만 되는 그 시장에 뭐 수채도 입도 안

되는데도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에 시장이 많이 안 좋습니다 안 좋고 심지어 또 저축은행도 지방이

저축은행도 좀 문제가 생긴 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그 제가 이제 지난주 지난주 이후로 세마고 쪽 매물이

많이 나와요 서울 시내에서도 서울 시내 세마 건물들 있죠 세마 건물 지금 부실이 좀 커요

예 그러다 보니까 자산을 매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투자 증권인가 투자 증권사도 쉽지 않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 여기저기서 금융사들도 지금 구조 조정을 해야 되는 요런 상황이 곧 닥쳐오고 있다라는 부분은

좀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그 내년에 여러분들이 이제 투자를 하신다고 하시면 년초에 25년 들어서 투자를

검토 하신다고 하시면 이런 부분에서도 기회가 분명히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왜냐면 누군간 위기고 힘들죠

힘든데 또 그거를 그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저희 투자자 분들도 자 이게 기회야라고 이제 기다리고 계신

분들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고려해서 항상 준비를 하고 계시는 이런 마음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이제 그 주말에 저한테 이제 전화를 주신 분 있습니다. 대표님 서울에 그 또 집값도 내려갈까요 뭐

언론에 보니까 뭐 매물이 뭐 9만 채 10만 채 된다고 해요. 뭐 요런 말씀을 하세요. 강남은 강남도 떨어질까요?

떨어집니다. 안 떨어지긴 뭐 안 떨어집니까? 돈이 없는데 시장에 돈이 없고 제가 이제 그 말씀을 드려요. 예를 들면 원

베일리가 4,000 세대인가 6세대가 뭐 그 정도 되는 그중에 1만 1% 바라보시면 돼요. 예를 들면 4천 세대다 그러면 40세

대잖아. 40세대 거래 되면 되잖아요. 왜 경매 들어가는 집들 사면 되니까 뭐 둔천 주공 둔천 주도 1% 120세대

120세대 그죠 12,000세대니까 그 1% 정도의 사람들이 진짜 그 어려움 예를 들면 뭐 사업하던 분들이

사업이 어려워질 수도 있고 또 뭔가를 하시던 분들이 힘들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해요 버티시면 내

나이지 내 자산을 그 매각해서라도 일단 이 상황을 이겨내셔야 되니까 그런 어떤 그 1% 기회를 나는

찾으면 되는 겁니다 저희 투자자들이 뭐 수천만 명은 아니니까 저희 투자자분들 그 몇 분은 그런 기회를 잡으시면

되는 거예요 이제 저는 그렇게 말씀드려요 뭐 시장의 언론에 뭐 대세 상승입니다 뭐 이런 거 중요하지

않고요 투자자분들은 발품 팔아서 그 내가 괜찮다고 또 생각하고 있던 그런 지역들 단지들 이런 걸 가서 급매가

나오고 또 싸게 나오면 그거는 분명히 길인 건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이제는 찾아보는, 또 호시탐탐 이렇게 바라보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나비처럼 나아서 벌처럼 쏘면 된다, 런 말 있잖아요. 이제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고려한다고 하

면 또 저희 투자자분들은 분명히 또 기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 지금부터 뭐 또 제가 투자는

내년에 그 좀 관망하죠라고 할 때 놀자, 이건 아닙니다. 그래서 계속 저기 시장을 좀 바라보면서 시장 추위도 좀

보고 여러분들이 조금 그 기회를 계속 찾는 그런 노력은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좋은 그 기회를 찾기 위해서 파이팅

[데일리 이슈] 부동산 PF관련 금융사 부실! |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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