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도에 걸리면 모든 금액을 내는 독박 게임이 개최되 각자의 방식대로 카드를 긁는 삼인방.

그러던 중 직수에게 힌트에 당첨이 된 쫄 과형, 결정적인 힌트를 얻게 된다.

돼지와 동맹을 맺고 아웃백을 사주는 쫄 과형. 하지만 먹튀를 해서 돼지가 위험해지는 상황이 오고, 과연 도박의 주인공은?

독박 66만 7,500원에 18만 4천, 85만 원 넘어 85만 2,400원 나와.

100% 이거 됐는데 우리가 드디어 이겼다. 명준이가 죽는 거로 보고 가자.

기 타고 있다가 놀리고 가자. 우리 첫째 이런 거 저거 아니야. 하인 같은 거 아배 할인 같은 거 많이 다니잖아.

나 이거 있어. KT 멤버십 15% 할인.

15% 할인 받는다고 해도 85 다운이요. 걸릴 확률이 겁나 커. 지금은 100%.

그 1% 줄여보자, 이거지. 한도 초과 뜨잖아? 그 나랑 같이 살 거자.

나무개 19만. KT 할인. 너 얼마로 찌르지? 지금 15만 7천 원에 결제하면 66만 7,500원에 82만 4,665원 나오죠.

박 괜찮아 연 연 아고 82만 4665원이야 승호형 85만 원 다운이라고 했잖아.

진짜 얼마 안 남은 거야. 지금부터 우리는 돈을 존나 조금 써야 돼.

지금 명준이 카드를 또 썼는데 15,715원을 썼어요. 근데 존나 웃긴 게 둘 다 같은 곳에서 들겠네.

동맹을 해서 자격을 딱 맞춰서 한 거네.

나를 보내겠다 작전 같은데 지금 쓴 게 82만 4665원이란 말이야.

83만 원 앞에 마트 가서 최대한 싸게 일단 사고 있습니다.

왜 뭐야? 끝났어, 이기 아야. 긁어. 15,715원. 아까 18만 원 나왔잖아.

징징이한테 못 빌린 거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전화 물어보자.

여보세요. 어떻게 긁어요? 그렇게 인생 사시면 행복하십니까?

긁으셨어요. 근데 멤버십 할인을 받아서 살아남았어요.

아, 사실은 네가 그렇게 할 줄 알고 일부러 도망간 거야.

우린 끝까지 팀이야. 난 이제 더 이상 형을 신뢰할 수가 없고 지금 보니까 여우 같은 놈이네 뚱땡이 여우야 뚱땡이 여우 생각을 못 했네.

일단 기다려. 일단 기다려. 우린 최대한 지금 조금만 써야 된다.

이제 600원짜리 물을 하나 긁겠습니다.

제발 켰나? 켰어요. 아, 감사합니다. 다, 다 이렇게 된 이상 민규랑 연합해야 돼.

어, 강민규 600원 긁었는데 600원 왜 이렇게 조금 긁었지? 문자 다 가지.

장소가 똑같잖아. 의심이 되니까 이것밖에 안 썼다, 이건가? 뭔가 뚱이가 있나 해서 600원 긁었어.

600원 얘 쓰자마자 이게 왔다. 잠깐만.

기다려 봐. 다들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는 그만 이번엔 제비 뽑기를 통해서 당첨된 사람의 금액을 알려주도록 하지.

다들 행운을 빈다. 이겨. 승부가 갈린다. 마지막이라는 건 사실 거기다 근접했다고 받아들여도 괜찮을 거 같거든요.

83만 원 또는 84만 원, 85만 원요.

언저리 안에 있을 것 같아요. 제 지금 제비뽑기가 날아갔죠.

게 왔다 게 왔다. 제발 해. 실이야. 제발. 제발.

제발. 방민규. 됐어. 제가 지금 1등이 여기도 신중해야 돼. 아, 나.

어떻게 힌트가 한 번도 안 돼. 민규한테 바로 전화 걸어야겠다. 야.

박민규 바로 전화하네. 급 힌트 알려주려 그랬는데 승호 형이 85만 원 업이라고.

난 아웃백에 데리고 갔어. 근데 이 형이 갑자기 콜라만 하나 긁고 도망을 간 거야.

도망가면서 나한테 전화가 왔었거든. 85만 원 다운이라 이건 내 모든 거 다 걸게.

이걸 나한테 얘기해 주는 이유가 뭐지? 네가 이제 힌트를 쓸 차례.

아, 힌트를 쓰고 나서 업다운을 알려주면 내가 무조건 너를 배신하지 않고 너를 무조건 모실게.

아, 잠깐만. 승우 형도 전화가 오네.

너는 보이지도 않는데 무릎은 왜 꿇냐. 내 동생.

당신이 1등 할 줄 알았습니다. 힌트를 쓸 거니까 끊고 내가 전화할게.

박쥐 새끼들이 갑자기 저한테 전화를 존나 합니다 김명준 말이 실이라면 82억 85다 5 83 84 둘 중에 하나라는 건데 해보겠습니다 말라 하겠습니다 잠깐만요 원이 많나 보니까 각의 2판 4판으로 구씨 일단은 편의점 가서 몇 시만 쓰자 봉투를 사자 봉투 봉투만 카드로 긁으면 조금 죄송스러운 시 카드 좋아 이걸로 가자 그랬고 이걸로 봉투입니다 우리 지랑 뭐 혹시 봉투만 따로 결제할 수 있나 100원이 100원만 혹시 얘로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털어 넘겼다. 지금 승호 형이 돈을 썼거든 100원을 썼단 말이야.

그러면 이로서 85만 원 아래인 건 확실한 거지 이 형도 지금 쫄리니까 100원만 쓴 거고 100원을 지금 긁어 버렸죠 다음 턴이 장명 중이거든요.

100원을 긁었 이게 한 바퀴를 계속 돌 수가 있단 말이야.

예, 민규 형님, 제가 힌트를 확실히 알았어요. 아까 뭐 승호 형이 100원 쓴 것도 받고 제 말 이제 의심치 않으시죠.

83을 물어봤거든요. 정답이라고 했어요.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어져 있는 금액을 잘 계산해서 쓰면은 내가 승호 형을 죽일 수가 있다.

아,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 팬들이 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을게.

그러면 알아서 민 씨 그 하나를 하나를 딱 사서 나한테 넘겨.

그냥 야, 나이스 하시다, 민경 님.

우리 오늘 승호 씨 죽이죠. 아, 좋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83이었구나. 아, 나 너무 쓰레기다.

나 이런 생각 드는 거야. 어떤 생각? 박민규한테 82만 9,995원을 해서 보내.

박민규한테 토스에서 박민규 죽여버리고 끝내자. 왜 자꾸 전화 하세요.

힌트를 주신다. 그래가지고 안 주셔 가지고 내가 일단 100원을 긁었고 했는데 힌트, 아, 독도는 한국 땅입니다.

독 바로 이제 계산을 해보니까 내 장반 미키한테 미안한데 46 3 5원이 나와.

4635, 4630을 쓰고 민기한테 토스 하면이 게임이 끝이 않을 거 3,500원이 아 왜 하어 1,000원 그 135원 죄송한데 봉투 같은 거 어 봉투 100원이 4,600원이 되네.

혹시 30원짜리 뭐 있을까요? 그런 건 없어요. 봉투까지 해서 결제하겠습니다.

어, 끝났다. 지다. 어, 졌어. 제대로 된 핸드 졌네. 규야, 근데 너한테는 35원 밖에 안 남았네.

어, 감사합니다. 굿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와, 지금 긁은 게 2 새끼가 4,600원 긁었어.

1원을 남기고 지금 나한테 토 있거든. 양아치 하트 농거.

오메나. 타, 민규, 세세. 35원 남기고 나한테 보낸 거야. 나 그거 흘리니까 왜 말해.

너 멍청이 아니야? 네가 사 준 닌텐도는 맛있게 잘 쓸게. 30원짜리 하나만 알려 줘 봐.

편의점 사장님한테 여쭤 봤거든.

그런 게 대한민국에 있겠냐? 너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어, 잘 죽어. 야, 근데 얘네 프다. 내가 말했지.

무조건 많이 쓰는 게 유리하다고. 잠깐만. 민규가 지금 톡방에 욕하고 있거든.

명준이가 글자 마아 그렇게 살지 말라고 했어. 둘이 동맹을 맺었다가.

명준이가 대신을 했어. 그렇다는 거는 83만 원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네.

그 빡치는 거지. 뭐야, 형? 왜 83만 원이 아니었는데? 민기 만 원 썼어. 어.

지금 총 83만 9,965원. 아이, 새끼, 애초에 나한테 구라쳤네. 예.

선미 님, 금액을 말하라. 84만 원 하겠습니다. 84만 원. 여보세요. 84만.

원. 예. 말해 줄 수가 없다. 아, 말해 줘야죠? 인지, 다운지, 인지, 운인지.

말해 주는 게 불가능하다. 84만 원이 맞나 보네. 그러니까 얘기해 줄 수가 없다 그러지.

완벽히 속 갔고요. 장명이 만약에 82만 99,999원 써도 84만 원까지 금 되는 거고 100원을 써도 나는 막타 찍 나는 일단 무조건 사는 그림이죠.

829 965이구, 10원짜리, 20원짜리 절대 없죠.

나는 무조건 생중 오늘 즐긴 것들 다 공짜로 즐겼고 다음 주 이제 여수를 받으면 여자친구는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나 개꿀이네. 오늘 84에서 85 사이지 너한테 올 수 있겠다 이거 됐다 진짜 와 잠깐만 어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민규가 만 원을 었어.

84만 원인 거 같은데. 84만 5,000원일 수도 있잖아.

일단은 음식 카드 좀 일단 이걸로 긁어 주시고 공 따로 긁어 주실 수 있나요?

84만 5,000원이 있어야 된다. 결제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해주세요. 아, 아 그래. 한도 가라고. 아, 이 아치 새끼들이다. 진짜 이럴 거만 펑펑 쓸 걸 그랬어.

왜왜왜왜왜 8 4였나 어 어차피 확률은 1이니까.

슈도 대자 다 같이 쓴 건데 3등분 해요.

형가 분이에요. 마지막에 그렇게 뒷돈 버리네. 말 잘해야 돼. 이거 각심을 갖고 했었어야지.

그러니까 덕분에 나는 오늘 뭐에 아주 잘 갑니다.

형님, 너네는 진짜 쓰레기들이다. 신 선배님한테 84만 원 당장 계좌 이체 해주세요.

머리를 좀 쓰자. 이런 예능을 할 때는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오늘의 명언 끝 계좌 입금하세요 간다 씨 너 혹시 나갔다 너 혹시 나갔어 y

(2탄) 카드한도 안에 계산되면 모든게 다공짜인 랜덤 카드 돌리기 게임ㅋㅋㅋㅋㅋ

평균 이하 바보 두명의 우수꽝스러운 모습을 담는 채널 입니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