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강아지가 같이 살 때 꼭 해야 하는 교육 중 하나는 케넬(kennel) 교육입니다.

케넬 교육은 문이 있는 우리(kennel)에 강아지를 넣는 훈련인데, 생각보다 간단해요. 이것도 되게 쉬워요.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케넬(kennel) 교육

자, 하우스(house)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면 간식을 줘요.

간식으로 케넬(kennel)과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들어가 있는 순간에는 계속 "잘했어"라고 얘기하면서 조금씩 간식을 던져주세요.

"잘했어"(칭찬) 이제 간식을 주고…

잘했어요. 그리고 단 한 번도 문을 열지 않고, 계속 문을 닫고 있는 게 중요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 고생합니다. 그렇죠?

이제 들어갈 때 "하우스"라고 얘기해 주세요. 강아지가 스스로 케넬(kennel)에 들어가는 순간,

"잘했어"(칭찬) 케넬(kennel)과 친해지는 데 성공했으니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서 또 "잘했어"(칭찬)

케넬 안에 있을 때 간식으로 칭찬하는 타이밍을 점차 늘려가는 건데요.

보상(간식)을 주는 걸 알려주는 겁니다. 잘했어요!

잘했어요. 나오라고 하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을 거 같아요. 자,

한식을 기다리는 듯하더니, 이건 잘했어.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것은 수록해, 날에 들어가는 이어서 이렇게 되면

사랑스러운 공간이 완전히 보물상자

일 수밖에 없었어요. 자, 음분 와, 여기가 맘에 들어야

4, 잘했어. 3, 좋아. 나오지도 않고 그랬어.

오늘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면 될까요?

아기들은 말을 듣지 않고, 또 강아지들도

말을 들어도 언제 물지 몰라요. 내가 싫다고 아기를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어린아이들이 조금 말귀를 알아듣고 행동에 제한이 생기기

전까지는 강아지의 케어, 교육이 꼭 필요하구요.

그래서 아기가 거실에서 놀 때는 사랑이는 켄넬 안에서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아기가 잘 때는 사랑이도 좀 빠져나와서

넓은 공간에서 놀고 하는, 좀 솔루션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펫다이어리/세나개] 육아 중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켄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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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다이어리/세나개] 육아 중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켄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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