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바니키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9인승,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익스클루시브 등급입니다.

가격은 5,146만 원이고요. 상세 옵션은 가격표에 나와 있으니 저는 추가 옵션

먼저 보겠습니다. 듀얼 와이드 선루프,

85만 원이고요. 빌트인 캠 66만 원,

현대 스마트 센스는 133만 원으로 12.3인치 LCD 계기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가 있습니다.

12.3인치 LCD 계기판이 여기 껴 있는 거죠. 컴포트는 133만

원으로 천연 가죽 시트, 전동식 스티어링 휠, 운전석 메모리 시트, 그리고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가 여기 있습니다. 이거는 안 넣고는 못

배기겠어요. 익스클루시브 선택 불가능한

옵션이 있습니다. 바로 보스 오디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입니다.

이거는 익스클루시브 선택, 돈 주고도

넣을 수 없고요. 프레스티지로 올라가셔야 됩니다. 프레스티지

등급입니다. 5729만 원이고요, 프레스티지는 익스클루시브에 비해

500만, 183만 원 더 비쌉니다. 하지만 이 옵션 구성을 보면 현대

스마트 센스와 컴포트가 다 들어가

있는 가격입니다. 그러면 프레스티지는 사실상 303만 원 더 비싼 거죠. 이

303만 원에는 히든 라이팅, 주간 주행등, 20인치 알로이 휠, 멜란지

니트 내장재, 서라운드 뷰 모니터가 달려 있습니다. 프레스티지에서 선택 가능한

옵션은 듀얼 와이드 선루프, 빌트인캠,

그대로 있고요. 컴포트 플러스라고 해서

185만 원이 추가되는데,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 2열 수동식 도어

커튼,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통풍 시트, 3열 열선 시트, 하여튼 뭐

좋은 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싼 거예요. 플래티넘은 보스 오디오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가 있습니다. 보스 오디오랑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여기에

묶어 놓으니까 가격이 진짜 비싸죠.

선택 가능한 옵션은 또 있는데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66만 원이고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는 110만 원인데, 여기에는 다른 건 모르겠고,

이번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장 중요한 옵션인 실내 V2L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프레스티지에서 아직도 선택할

수 없는 옵션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입니다. 이거

넣으려면 캘리그라피 트림으로 올라가셔야

돼요. 캘리그라피는 프레스티지에 비해

95만 원 더 비쌉니다. 엄청 차이 많이 나죠. 하지만 캘리그라피의 옵션

구성을 잘 살펴보면 프레스티지의

컴포트 플러스, 플래티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들어 있는 조합입니다. 그렇게 하면 실질적으로 캘리그라피는

273만 원 더 비싼 거죠. 이 273만 원에는 투톤 가죽 스티어링 휠과

고급 인조 가죽 감싸기, 우드 인테리어, 주행 모드, 앰비언트 무드램프,

디지털 센터 미러가 있습니다. 이 정도의 가격은 아닌 거 같은데, 진짜

비싸게 팔긴 하네요. 추가 선택 가능한 옵션들 보자면 듀얼 와이드 선루프,

85만 원 빌트인 캠, 66만 원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110만 원

프리뷰 전자식 서스펜션 130만 원인데요. 여기에는 21인치 전용

알로이 휠과 프리뷰 전자식 서스펜션이

있습니다. 이 전용 알로이 휠을 주는 이유는 뭐 뻔하죠. 이 옵션을 넣은

차만 이 휠을 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차 파워가 제시하는 최상의

가성비 조합, 한번 알아볼까요? 최대한 저렴하게 타고 싶으신 분이라면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현대 스마트 센스와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해서 5248만 원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각종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전후방 주차 센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가죽 열선 스티어링 휠, 1열 열선

통풍 시트, 2열 열선 시트, 전동 테일게이트, 그리고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현대 스마트 센스를

넣어야 하는 이유는, 일단 이 12.3인치 LCD 계기판이 이 정도

급의 차에 맞는 기능인데 포기할 수가 없죠.

거기다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가 주행

중에도 작동하기 때문에 사각지대에 차 있을 때 충돌을 막아 줍니다. 이거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니까 좋고요. 또한

컴포트를 넣어야 하는 이유는 이 전동식

스티어링 휠이 있기 때문인데요. 차에서

타고 내릴 때 스티어링이 움직여

주니까 내리기 편해집니다. 또한 팰리세이드급에 트렁크가 수동인 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컴포트는 넣어 줘야 됩니다. 1번 조합이 앞으로

설명드릴 2번 조합에 비해 부족한 게

있는데요. 서라운드뷰 모니터 없습니다. 아, 이거 없는 거 좀 아쉽긴 한데,

근데 뭐 주차하는데 서라운드뷰가 필수인가요? 저는 그거 잘 모르겠고요.

인조 가죽 감싸짐이 없는데요. 이거 뭐 실제로 보지 않으면 그렇게 꼭 필요한

옵션인가 싶기는 합니다. 측방 주차 거리 경고 없는데요. 이거는 그냥

사이드미러 잘 보면은 옆에 긁을 일 없고요. 나파 가죽 시트 아닌데요,

그래도 인조 가죽도 앉을 만합니다. 스웨이드 내장재가 아닌데요. 뭐 천장이

굳이 스웨이드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일반 천으로 된 내장재도 괜찮다고 봅니다. 운전석 에르고모션 시트

아닌데요. 이거 뭐 공기 주머니로 좀

안마해 주는 게 달아서 그렇게 시원한 거

아닙니다. 없어도 됩니다.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아닌데요. 뭐 차에

누워서 평생 잘 것도 아니고, 잠은 그냥 집에 가서 자면 되겠죠. 2열에

통풍 시트 없는데요. 언제부터 우리가

2열에 통풍 시트를 챙겼나요? 이런 건

굳이 없어도 됩니다. 2열, 3열 전동 폴딩 안 되는데요. 이거 접는 거

그렇게 자주 접지도 않고요. 설마 접을 일 있다고 해도 그냥 사람이

잡아당기면 되는 거라서 굳이 전동까지

댈 필요는 없습니다. 3열에 열선 시트 아닌데요. 2열도 지금 사람이 탈까

말까인데, 3열까지 사람이 탈 일이

그렇게 많을까요? 거의 없겠죠. 만약

탄다고 해도 열선 시트는 없어도 됩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없는데요,

팰리세이드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그냥

넓은 데다 주차하면 되지 굳이 이것까지 넣어가면서 좁은 데다가

어렵게 주차할 필요는 없습니다. 웬만한 옵션은 다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이라면 프레스티지의 컴포트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추가해서 5787만 원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프레스티지 모델이 되어도

서라운드 모니터가 들어오는데, 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팰리세이드급에

없는 거 말이 안 되죠. 안 그래도 차 커 죽겠는데 이거 없이 주차 어떻게

하나요? 거기다 인조가죽 감싸기 이것도

있어야지 실내가 그나마 좀 고급스럽습니다. 측방 주차 거리 경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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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번역기 차파고입니다
생각 나는대로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번역하겠습니다
오래 하고 싶습니다. 

🎵 SOUND by 마이시그널 https://mysignal.kr

차파고의 장기렌트&리스 견적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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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hae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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