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들이 주목하는 이곳, 신들의 세계에서 구세 난이도 S 클래스의

게임 브랜드를 담당하게 된 치유의

여신, 리스타르테. 신들은 지상의 용사를 소환해 세계를

구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베테랑 여신들에 비하면 리스타르테는

초보. 근데 베테랑조차 도망간다는

랭크의 세계를 맡게 된 것이었다.  하는

수없이 용사를 소환하기로 하고, 수많은 용사 후보자 리스트 사이에서

엄청난 스테이터스를 가진 자, 류구인

세이야를 발견. 세이야와 함께 무사히

랭크를 클리어. [박수] [음악] 침착하게 다시

설명. 의심이 많아도 너무 많아.

이 옷이라… 그 순간 떠오른 이 남자의 성격. 말도

안 되게 신중. 그 오만함에 레파르. 드디어 브로

향한 일격! 아토믹 스리스! 첫 공격에 이미 가루가

되어 버렸는데… 몇 번이고 확인사살. 레벨 1 슬라임 따위에게 얼마나 신중한

거야 이 자식! 그때 마왕군 직속 4천왕

중 하나, 카오스 마키나가 등장하자마자 도망가지 않고 신기로

도망가 버리는 세야. 곧바로 운동 시작.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기다리다 지친 리스타르테는 수정구 마을 상황을 보게 된다.

마을에선 마키나가 날뛰는 중. 세야가

나타나지 않으면 마을을 없애버릴 거라 협박하는데, 리스타르테는 다급하게 세야를

찾아가 마을을 구하러 가자고 했지만, 대답은 노. 아무리 통일 신계의 시간이

100배 정도 느리게 흘러간다고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마을 사람들은

공격받고 있는데, 그저 묵묵히 운동만

하는 세야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음악]

간절한 순간에 멋지게 고싸움. 난이도 디클래스. 세계의 마왕급

스테이터스를 뛰어넘는 마키나의 전력에

아무리 세야라 할지라도 이건 무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지.

알고 보니 페이크 스킬로 처음부터 스테이터스를 속이고 있던 것이었고,

세야의 진짜 스테이터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 애초에 마키나 다

강했는데 그놈의 신중 때문에 미루고

미뤄왔던 것이었다. 그 페닉스 드라이브,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 나고

마을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 세야. 또

다시 시작된 확인 사살. 결국 마을을 초토화시킨 탓에 쫓겨난 둘은

신계로 돌아가게 된다. 운동하고 있는 세이야를 내버려두고 봉인의 여신

아리아와 차 한잔하며 훈련하는

리스타르테. 자기도 빨리 클리어해서 아리아 럼 상위 여신이 되고 싶은데

자기 옆엔 너무나도 신중한 근육

바보만 있을 뿐이었다. 이때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온 세야. 근육

트레이닝만 더 이상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며 조언을 구하는데, 아리아의 제안으로 검신

세르세우스와 훈련하게 된 세야. 신과

인간의 훈련이니 이게 맞나? 수행 1일째, 세르세우스의 반응을 보니 나름

순한 표정이 확실히 달라짐. 그리고 뭔가

에게 분해하는 느낌. 수행 3일째, 좌절에 빠진 세르세우스. 그리고 수행

4일째, 이번에는 훈련장에 직접 찾아가 보기로 하는데, 이미 자신을 세 배 이상 뛰어넘을 정도로 강한데 아직도 부족하다며 쉬지도 않고 훈련을 강요하는 야를 비웃는다. 구석에 숨어 있던 그때, 세야가 등장.

그러던 중, 대여신 이시스터 님으로부터 호출이 온다. 리스타르테는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고, 이시스터로부터 다음 마을에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여기서 용사의 동료가 될 중요한 인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가보라는 말에, 세아를 찾으러 간 리스타르테.

세아는 훈련 중. 빨리 개입을 해야 함. 가야 됨.  긴박한 상황인 듯. 사람들은 피난 중이었고, 언데드 군대가 들이닥칠 거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언데드라면 성수! 지금 근처에서 성수를 구매한 후, 동료들이 있다는 교회로 향했고, 거기서 만난 건 용족의 후예, 마슈와 에루루. 근데 다짜고짜 신부에게 성수를 붙는 세이야. 신부의 정체는 사실 변장한…

하나인 데스마라에게 받은 불사의 힘으로 여기에 있는 모두를 없애 버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바로 세이야에게 당해 버렸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확인

사살. 교회를 초토화시키고 나서야

안심하며 마슈와 에루루에게도 성수를

부어 인간인지 확인. 그다음 스테이터스를 확인해 봤는데 쪼렙.

이런 언데드가 사라지기 전 했던 말은

1만의 불사 군단이 이 마을로 몰려오고

있다는 것. 세이야는 보수에 대한 확약을 받아낸 후 홀로 언데드 군단을

처리하러 향했고, 마슈와 에루루에게

마을을 부탁했다. 근데 얘 비행 스킬은

[음악] 나도 여신보다 빠른 게 말이 됨? 그런

리스타르테가 불쌍했는지 데려가 주기로

하고 엄청난 스피드로 당황. 그렇게

향한 곳에는 엄청난 수의 언데드 군단이 있었다. 야, 와! [음악] 메테오 스트라이크의 위력이 마왕도

단숨에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갑자기 휘청이는 세이야. 충분히 남아 있는데, 그 뒤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마슈가 없어졌다며 다급하게 찾아온 에루루. 그

사이 세이야는 보상금과 리스타르테 머리카락을 가지고 엄청난 무기를

합성해 내고 있었다. 이때 세이야 앞으로 도착한

수상한 거울.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슈가 비치고 있었는데, 그를 잡아간

건 마왕군 4천왕 중 하나, 데스마구라. 불사의 대군도 이자가 만들어낸

것이었고, 세이야 이행이 보는 앞에서 마슈를 죽이려는 순간, 공격 자세를

취하는 세이야. 이런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만들어두었던 공간을 가르는

디멘션 블레이드를 사용해 위기를 모면,

재빨리 신계로 돌아가 마슈를 순식간에 구해내는 데 성공했지만,

데스마구라는 몬스터를 소환해 자신의 몸을 [음악]

[음악] 완벽한 승리! 구출도 성공! 세이야는

마슈와 루루를 짐꾼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번 사건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뼈저리게 느낀 마슈는 세이야에게

스승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그렇게

둘은 세이야의 제자이자 짐꾼으로 함께하게 된다. 마슈는 곧장 최강의 검이

있다는 용 로를 안내해 달라고 하는데, 그 전에 퍼펙트 해지려면 마슈는 다른 신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박수] 헤이의 신전에 가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  도이

만큼 힘든 훈련을 조금 위험해 보이는 군신 아라에게

훈련을 받게 된다. 수행 중인 마슈와 루루는 문제없어 보이고, 세이야와

수련 중이던 아데네도 아직까진 세이프.

수행 2일째, 복장이 완전 달라졌는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그리고 3일째, 세르세우스 훈련을

무사히 마친 마슈와,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들어 시무룩해 있는 에루루. 오늘은 개업을 한 데에 가야 되기

때문에 일단 모이게 되는데… 진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아데네라가 마음을 듬뿍 담은 케이크를

건냈지만 필요 없다며 거절하는 세이야.

그 말을 듣고 폭주. 굉장히 위험해

보이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출발.

그렇게 용해 동굴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틀 만에 아데네라가 이전에 배운 연격검을 시전해 버린다. 하지만 그 너머에

있어야 할 최강의 무기는 보이지 않았고, 그 대신 용의 마을로 전송된

역대 최강급 "먼치킨" 주인공이 이세계 "용사"로 소환되어 인간계 최강의 전사가 되어 무쌍찍는 애니 [애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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